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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신청자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귀어인을 대상으로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 신청자를 오는 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과 주택자금 등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융자자금은 전액 수협자금으로 수산·어촌비지니스 분야의 어업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및 신축 등 주택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금리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귀어업인 및 재촌비어업인으로서 올해 기준 65세이하 이후 출생자면서 공고문에 따른 지원 자격 및 요건을 갖춘 자 중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로 선발한 사람이다.
귀어업인 : 농어촌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어업인이 아닌 사람이 어업인이 되기 위해 농어촌지역으로 이주한 사람 재촌비어업인 :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어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는 사람단, 귀어 창업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도에 해양수산부 또는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귀어귀촌 종합센터, 귀어학교 등에서 ‘귀어창업교육’등의 교육과정을 35시간 이상 이수한 교육수료생은 나이와 상관없이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오는 2월 7일까지 양양군 해양수산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후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자격요건, 제외대상, 제출서류 등은 양양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어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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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도‘마포삼척학사’입사생 선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1월 15일부터 수도권 소재 대학교 진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협약해 설립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마포삼척학사’의 2024년도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10명으로 남학생 4명, 여학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등록되어 있고 신청자 본인이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이거나,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를 삼척시에 두고 거주기간이 연속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며 차량을 소유하거나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19일까지이며 입사 희망자는 공통서류와 신입생· 재학생별 개별서류를 갖추어 삼척시 평생교육과 교육협력부서에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입사생은 학업성적, 가정형편, 가산점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입사기간은 1년이고 협약에 따른 관리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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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빈집정비 지원 사업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재해발생과 청소년 비행 등 범죄우려가 있고 폐허로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및 건축물이다.
지원기준은 1동당 최대 400만원이며 건축물 신축을 위한 철거나 부속 건축물만 철거할 경우에는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1월 31일까지 빈집정비지원사업신청서를 건축물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후 삼척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및 지원대상자 확정 절차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보조금 지원 방식 개편에 따라 보탬e 시스템을 이용해 보조금 교부 및 정산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신청자들이 미리 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 관내에 방치된 빈집정비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과 범죄예방은 물론 아름다운 삼척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최근 5년간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2억9천8백여만원을 투입해 104동의 빈집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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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동해 묵호항서 한국해양대 선상아카데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 묵호항에서 동해시와 한국해양대학교 간 상호교류를 다지는 행사가 열린다.
이에 따라, 학생, 교수 등 183명으로 구성된 한국해양대학교 일행이 실습선인 한바다호를 타고 지난 15일 묵호항에 입항, 관내 주요 관광지 투어와 쇼핑 및 음식점 이용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탰으며 시에서도 관광지 할인 및 관광 안내책자 제공, 행정지원 등을 통해 입항을 반갑게 화답했다.
지난해 6월말 한국해양대학교와 동해시 간 상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에게 해양인문교육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 한국해양대 주최로 한국해양대 실습선 한바다호에서 해양인문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한바다호 살롱에서 해양, 동해, 미래를 주제로 하는 라운드 테이블이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이동호 시의회의장, 지역구 국회의원, 동해해양수산청장, 동해해양경찰청장, 항만·물류 유관 기업대표, 한국해양대 총장, 연구소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위원 등 정관산학연 기관 리더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권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오찬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한바다호 세미나실에서는 동해시민과 중고등학생 65명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인문 선상아카데미가 이어지며 극지해양미래포럼 박수현 사무총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바다에서 건진 생명의 이름들’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게 된다.
특강 종료 후인 오후 1시 30분부터는 라운드테이블 및 선상아카데미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바다호’ 이윤석 선장의 특강과 함께 선내 주요 장소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묵호항에 입항한 한바다호는 지난 2005년 건조되어 6,686톤 규모, 속력은 최대 19놋트까지 낼 수 있으며 정원은 승무원 및 실습생 등 총 246명으로 원양 및 연안 구역에서 항해실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총장은 “이번 실습선 묵호항 입항이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동해시민과 학생이 해양인문교육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해양대와 동해시 간 교류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규언 시장은 “한국해양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의 해양분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실제 도움이 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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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기계임대료 감면 연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절반 감면을 2023년 12월에서 2024년 12월까지로 연장한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영월군민으로 임대농기계 및 재해장비 전기종에 대해 절반으로 임대료가 감면된다.
영월군은 2023년까지 3,970대 11,596일에 1억3천6백만원의 임대료를 감면 운영했으며 2024년 1년간 추가로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등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은희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 조치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부족, 농업용자재비 인상과 정신적 피로도 증가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고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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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3억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최근 관련계획을 수립, 지난해 초과 목표 달성에 힘 입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을 전년 2억원 대비 50% 증가한 3억원으로 정하고 답례품 발굴은 20개, 기금사업 발굴은 2건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본격 돌입한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군부대·주요기업체의 생활인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와 출향인사, 향우회, 동창회 등 지역 연고자 대상의 집중 홍보를 통한 고액 기부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근 및 자매도시 간 상호기부 확대와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명절, 고향사랑의 날, 대규모 행사 및 박람회 등 기부문화 운동을 추진하는 다방면 모금 활동을 펼친다.
특히 전년도 답례품별 판매실적을 분석해 기부자 선호도를 파악, 기존 답례품을 변경하거나 시의 특색을 활용, 지역 상생을 위한 실용적 답례품을 추가 발굴해 기부 동기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 활성화 기금사업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방안을 설정해, 시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우선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을 통한 모금 실적은 2억 7천만원으로 당초 목표액 2억원 보다 크게 상회했으며 기부인원은 총 2,608명으로 이 가운데 12명이 100만원 이상기부했다.
수산물과 한우, 서비스이용권, 지역화폐 등 엄선한 29개의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금 초과 목표 달성은 물론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유발과 함께 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월출 행정과장은 “올해 2년차를 맞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답례품 추가 발굴,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펼치 겠다”며 “이를 통해 동해시 대외 홍보는 물론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널리 알려 판로 확대 및 목표액 초과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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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기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정책 제안서 2건 평창군수에 전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15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청소년 정책 제안서 2건 지원 정책,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청소년의 근로 및 사회참여 욕구가 증가하지만, 청소년이 일하기 안전한 일자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청소년 행복 일터’를 발굴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청소년 이용률이 낮은 상황으로 청소년 기자단 운영이나 청소년 할인 정책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청소년이 살기 좋은 평창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제안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평창군의회,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창청년회의소 등 여러 기관에서 청소년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 및 권리 증진을 위해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기구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주요 활동으로는 평창청년회의소와 청소년 한마음 축제 기획 토론회 추진, 평창군의회와 아동·청소년 정책 간담회 추진 등이 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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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내 군 단위 최초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정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AANEWS] 평창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장애유형 및 정도에 따른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동 등 편의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시범운영 후 2023년까지 누적 70개 지자체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평창군을 포함한 전국 12개 도시가 신규 지정, 계속 지원 48개 도시를 포함해 전국 60개 도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운영된다.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비 5,000만원과 군비 3,000만원 등 총 8,000만원의 사업비로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과 관계성 향상을 중심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13년 평생학습도시 지정된 후,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기반을 갖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임을 입증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평창군은 어느 누구도 사회적 차별이나 배제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올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0여년간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치와 생활 기반을 통해 역동하는 학습도시,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도시를 추진하고 있다”며 “금번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통해 평생교육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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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성공한 군민에게 장려금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취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 등록 후 취업에 성공한 군민에게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고용안정과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되는 장려금은 1인 30만원이다.
신청은 2024년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상담과 구직등록 후 취업한 자 근로계약 11일 현재 주민등록상 양구군민 신청일 현재 재직 중인 자 등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그 소속기관에 근로하는 자, 근로자와 사업주의 관계가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의 관계일 경우, 지원 대상자가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금 청구서와 재직증명서 4대 보험 가입 내역 확인서 등을 구비해 양구군일자리지원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대상자 심사를 통해 14일 이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이와함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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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 향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지난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가 군민 불편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적 민원 하나 더 서비스는 토지이동 신청에 따른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통지할 때 현행화된 토지대장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완료된 민원 처리결과를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토지이동 민원 처리 시 민원인에게 제공되는 안내 공문만으로는 민원 처리결과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처리 내용을 재확인하는 전화 민원이 지속 발생했었다.
또한 토지이동 후 지번 변경을 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이 불일치한 문제점이 있었고 지목변경 완료 시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하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기한 내 신고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아 가산세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잇따랐다.
양구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이동 신청 시 토지이동 결과 통보 문서와 함께 민원 처리결과에 따른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대장을 함께 제공해 민원인의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아울러 토지이동 신청 시 건축물대장과 연계해 정비될 수 있도록 건축부서와 협의해 기준을 마련했으며 토지 분할이나 합병 신청 시 담당자가 건축물대장을 확인해 지번이 변경되는 경우를 직접 검토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직권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토지이동 담당 부서에서 사전에 취득세 발생에 대한 사항을 지목변경 신청 단계에서 안내해 민원인이 1회 방문으로 취득세 신고까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목변경 처리 완료 결과 통보 문서에 취득세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신고와 납부를 한 번 더 독려해 미신고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취득세 사전 안내로 자진신고 납부가 2022년 39%에서 2023년 85%로 증가했고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는 2022년 61%에서 2023년 15%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지난해 358명의 민원인에게 개선된 방식으로 처리결과를 안내해 민원인의 재확인 전화민원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민원 업무 처리 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두며 군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양구군의 노력으로 ‘지적민원 하나 더 서비스’는 행정안전부 2023년도 1분기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됐고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 사업은 군민들의 불편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는지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행정으로 실현한 적극 행정의 본보기가 아닌가 싶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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