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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해상케이블카 등 시설물 집중 정비 시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 해양관광센터가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1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삼척해상케이블카 및 갈매기 공원 등 관련 시설물 집중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케이블카 내 배터리 교체 및 도색, 점검통행로 발끝막이판 설치, 브레이크 유압장치 점검 및 교체, 인버터 점검 등 종합적인 점검과 함께 교체 작업이 이뤄진다.
앞서 지난해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정기점검에서도 합격해 안정성을 확인받은 바 있다.
삼척시 해양관광센터 소장은 “이번 2024년 삼척해상케이블카 집중정비를 통해 아름답고 수려한 바다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관람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해상케이블카는 지난 2017년에 개장해 삼척시 근덕면 용화 ~ 장호 874m 해상을 운행하고 있다.
또한 경관형 정거장 2동과 갈매기공원, 해안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관광객을 맞고 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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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국가유공자 예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 명예 수당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지난해 1월부터는 보훈 영예 수당 대상 기준을 완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며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족에게 30만원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6·25 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관내 보훈단체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와 보훈 행사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천만원을 투입해 국가유공자 가구 및 보훈 유가족 5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정비, 지붕개량, 재난취약시설 정비 등의 집수리를 지원해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분들의 명예로운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훈 정책으로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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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12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영농기술과 영농에 필요한 경영·유통 등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구군 친환경 농업연구센터와 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하루 3~4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수박·사과·멜론·오이·고추 재배 기술, 친환경 인증, 병해충 방제 기술, 토양관리, 블로그 활용 홍보 기술,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유통 등 총 14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양구군은 모든 교육과정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농업정책과 최근 이슈를 활용한 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과목별 교육 일정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지원과 친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경 농업지원과장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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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입과일 등 과일류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수입과일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통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초 도내 유통 중인 수입과일 등 과일류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은 기준‘적합’했으나, 필리핀산‘망고’1건에서 살충제 성분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4 ~ 21배 높게 검출됐다.
수입과일의 우리나라 과일 소비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하고 장거리 운반 및 보관을 위해 유통과정 중 보존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고 국가별 농약사용 지침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1~11월까지 도내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일류 중 국내 대표 저장과일 수입과일 등 수거해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신속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 받은 농산물은 즉각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해당시군,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담당기관에 통보해 즉시 유통이 차단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소비량이 급증하는 수입과일 등 과일류 의 잔류농약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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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사업은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재로 된 주택, 공장, 축사 등의 지붕 철거 비용과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3년까지 37억 8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791동을 철거했다.
군에서는 올해 총사업비 6억 4천만원을 들여 주택 127동, 공장·축사 등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5동 등 총 162동에 대해 12월까지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사업을 차수별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지붕재 주택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352만원, 창고·축사·공장 등의 비주택 철거 비용은 540만원, 지붕개량 비용은 628만원까지 지원되며 철거 비용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우선순위에 따라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개량 비용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대상자 선정 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일반 가구 순으로 우선순위가 부여되어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를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을 갖추어 건축물 소재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접수하면 되며 건축물 소유자가 입증되지 않으면 지원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군민들에게 슬레이트 지붕재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발암물질인 석면 제거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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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호항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 선정
[15-20240111074449.png][AANEWS] 해양수산부에서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11개 시도 46개 시군구에서 모두 151개소가 신청했다.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 300개소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예산안 기준 올해 사업 대상지는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7개소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10개소 어촌 안전인프라 조성 18개소 등 총 35개소이다.
고성군이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2024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오호항 생활권이 선정되어 총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은 지방 어항 등 중규모의 어항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어촌의 정주·소득 창출 환경을 개선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성군과 어촌 앵커조직이 공동 사업시행자로 사업을 추진하며 공동 사업자로 선정된 앵커조직은 사업 거버넌스 운영, 링커 조직 발굴 육성, 사회혁신 프로그램 운영, 어촌스테이션 기획 운영, 공간환경 마스터플랜 지원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전략을 마련하고 인적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핵심 지원조직으로 본 공모 평가 시 결정적 요소로 작용되는 조직이다.
이런 어촌 앵커조직 중요성을 사전에 인지한 고성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전국 대상으로 본 사업신청을 위한 앵커조직을 공모한 후 평가위원들이 심도 있게 평가해 역량있는 앵커조직을 사전에 선정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오호항 생활권 앵커조직 시범운영 방향 및 전략은 앵커조직의 활동 기반인 어촌 컨시어지, 어촌 먹거리 스테이션, 어촌체험 스테이션, 어촌살이 스테이션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오호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선정으로 어촌 인구 감소 요인인 의료복지, 교육여건,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 일자리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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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2024 문화올림픽 전시 개막,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23일간의 대장정 시작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이야기들’이 1월 10일 오후 2시 평창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1일까지 대관령트레이닝센터 및 경포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을 주 관람층으로 두고 ‘생물다양성’, ‘기후 위기’, ‘지속 가능성’ 등 세부 주제를 토대로 우리가 사는 생태계의 중요성,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와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 담론이 다루어진다.
국외 작가 5개국 5명, 국내 작가 21팀의 작품 총 28점을 만나 볼 수 있다.
평창 대관령트레이닝센터에서의 전시 “미래로 가는 디지털 강원”은 총 18개의 강원 지역을 아우르는 예술, 문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디지털 콘텐츠화”해 작품으로 선보인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관동팔경의 아름다운 경승지 속 다양한 문화유산을 상상의 풍경으로 구현한 이예승의 "증강 팔경", 강원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삼은 김기라의 "아리랑_정선"과 "비나이나비나이다_강릉 관노가면극_바람이 불고 지나간 듯", 노진아의 강원특별자치도를 여행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로봇거북이 "오로라", 강릉농악, 평창둔전평농악, 동해망상농악 등을 재현하는 로그의 참여형 인터랙티브 작품"신명", ‘황병산 사냥놀이’에 등장하는 ‘서낭당’을 모티브로 한 배준형의 "헤리토이드: 스트리머로 활동하는 문화재 요정이 구독자 수가 마땅치 않자, 차원 이동 게이트를 열기로 한 모양이다." 등 7팀 작가의 디지털 아트를 만나볼 수 있다.
강릉 경포해변에서 진행되는 바닷가 갤러리의 전시 “지구를 지키는 공생의 강원”에는 글로벌 이슈인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기후 변화 및 위기, 환경 문제 등을 다루는 다양한 야외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총 19명으로 구성되는 본 전시는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고 생태계 속에 포함된 여러 개체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동시에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공존하기 위한 예술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강원 지역의 환경 및 문화를 포함한 지구 환경에 대한 이해를 고양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문화올림픽 전시프로그램에서 주목할 점은 다양한 학교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이 행사 전에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과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사전 지역 홍보와 참여를 높였다는 점이다.
"함께 협력하는 공감의 강원”은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선보인다.
시민과 일반인이 함께한 공공예술의 일환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최수앙과 도마도마식당이 협력한 "플루리버스: 여러 세계로 이루어진 또 하나의 세상", 건축가 최이선과 미래 건축가들이 함께한 "지구를 지키는 파빌리온", 그리고 허정원과 강릉원주대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의"삼나무말 프로젝트" 및 환경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환하는 오상훈 건축가와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의 ‘걱정교환소’로 구성된다.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를 위한 그린 액티비티를 실천하는 참여 프로그램 "생각을 공유하는 미래의 강원”에서는 친환경, 재활용, 새활용, 멸종위기, 생물다양성 등의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강원문화유산인 '관동팔경'의 이미지를 재활용 컵에 그려봄으로써 작품의 일부를 완성하는 이예승의 "티룸_팔경"과 경포해변의 주변을 탐험하며 자연의 소리를 수집해 나만의 음반을 제작해보는 강중섭의 "바다소리: 업사이클링 아날로그 음반 만들기", 그리고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멸종위기인 강원지역의 ‘남방노랑나비’를 만들어보는 소진의 "플라스틱 섬을 구하는 이야기 ", 염원을 담은 복주머니를 한복 재료로 제작해보는 최선희의 "굿나잇 복주머니", 마지막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멸종위기종인 '삼나무말'을 모래사장 위에서 스텐실 판화로 체험해볼 수 있는 허정원의 "삼나무말 스텐실 워크숍"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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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감염병 발생 Zero화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에서는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기간1.19.~2.1. 호흡기 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와 질병관리청 및 개최시군 보건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 상황을 공유하고 격리 대상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지원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며 대회기간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12월 리플릿 1만 매와 KF-94 마스크 2만 매를 조직위원회와 개최 시군에 배부했다.
동계청소년올림픽 감염병 집단발생·확산을 대비한 예비관리시설을 운영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 발생 시 조기 격리 및 관리를 통해 성공적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관리시설은 평창지역과 강릉지역에 각각 1개소씩 지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고 대회 시작 전 예비관리시설에 대해 사전에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겨울철에 발생이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조리한 음식을 통해 확산될 수 있어 사전 예방을 위해 조리종사자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개최지역 선수촌 식당, 운영요원식당 및 IOC숙박 시설 내 조리종사자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선제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1월 9일까지 선제검사 470명을 진행해 양성 5건이 검출됐다.
이들은 해당 시군에서 즉시 업무 일시 배제 조치 등 방역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시설에서의 감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회 시작 전까지 남은 인원에 대해 선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빈대는 감염병을 전파하는 매개체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개최하는 우리 도 이미지 제고 및 참가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이 없도록 선수촌 및 운영요원 숙소 등에 대해 1.2.~1.5.기간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빈대 특성상 매트리스, 벽지 등 틈새에 성충, 유충, 알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요해 한국방역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도 및 개최시군 총 16개 점검반을 구성해 사용객실 중 다인실 객실 625실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했으며 빈대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난 세계산림엑스포 기간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 건의 감염병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듯이,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보다 강화된 감염병 예방대책을 추진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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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불대응 분야, 476억원 예산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2024년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선제적 산불대응을 위해 총 4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산불방지대책 분야 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취약지산불감시원 등 산불진화와 예방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345억원을 확보해, 총 2,345명을 투입해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에 나설 계획이며 산불방지대책 분야에는 대형 산불진화헬기 신규 도입을 위한 헬기 임차료 79억원을 편성하고 목조건축물 등 산불위험이 높은 시설물과 산림인접지역의 주택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안전공간조성 사업 등 총 14개 분야에 131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강풍에 의한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한 대형헬기 도입으로 ‘23년 대비 헬기 임차료를 4억원 증액 편성했고 신규사업으로 산불취약지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산불위험지 조사를 영월군과 정선군에 각 1개소씩 추진할 예정이다.
홍창수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소장은 “산불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산불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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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27,395건에 6억 6천만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면허를 받은 자이며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사업종별 및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별로 구분해 정액세율로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되나 폐업했더라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에 폐업한 경우는 당해 연도 부과 대상이며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21개 읍면동 및 시청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납부 방법은 납세자들이 편리한 납부를 위해 자동이체신청, 스마트폰,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세고지서 없이 은행 CD/ATM 기기에서 현금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시청 세정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12월 31일에 면허를 받아서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을 별도로 납부해야 하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기한 내 자진납부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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