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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에서 관측된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17일 국민고향 정선의 밤하늘에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이 관측됐다.
올해 관측된 혜성 중 가장 밝은 것으로 꼽히는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작년 1월 중국 쯔진산 천문대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덜랜드 천문대의 소행성 탐색 프로그램인 아틀라스에서 다시 확인돼 쯔진산 아틀라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쯔진산 아틀라스 혜성은 지난 12일 자정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했다.
10월 중순 일몰과 함께 보이는 이 혜성은 공전궤도가 8만년으로 이번 관측이 지나가면 8만년 후에나 다시 관측이 가능하다.
한편 혜성은 미세한 얼음, 먼지, 암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타원형 궤도를 그리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천체다.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온도가 높아져 포함하고 있는 물질들이 기화해 긴 꼬리를 만들어낸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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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뜰마을사업 창업카페 묵꼬양, 아쉬운 영업 종료 소식 전해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묵호동 지역주민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해 창업한 묵꼬양 카페가 영업 기간 만료 임박 및 조합원들의 결정에 따라 오는 10월31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영업 종료 결정 배경은 금년 12월에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재 운영진 모두의 일치된 의사를 반영한 것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고심의 결과로 보인다.
묵꼬양카페는 지난 2021년도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인 묵호 별빛마을 연계로 운영되어 왔으며 동해시는 협동조합의 의견을 받아들여 오는 11월부터 내외부 시설개선 및 새로운 운영방식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정상개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을 계획이다.
묵꼬양 협동조합 조합원들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에게는 새뜰마을사업으로 동네 도로와 지붕이 깨끗해지고 일자리 창출도 해주어 감사하다.
동해시 관계자들에게는 우리 동네 주민들끼리 협동조합을 만들어 운영하게 해주고 평균연령 71세인 나이에도 커피 하는 색다른 경험으로 자부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런 국토교통부와 동해시청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특히 카페를 찾아준 동해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해 마지막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에 준비한 묵꼬양 협동조합 감사이벤트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별도의 채널로 접수를 받아 채택된 사연에 대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할머니의 건강식 브런치와 고백액자를 제공한다.
사연신청: 네이버 폼 시 관계자는 “묵꼬양협동조합 폐업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카페를 방문해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주시기를 바라고 마지막 특별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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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인기 몰이’
동해무릉별유천지 방문객 50만 돌파, ‘인기 몰이’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최근 큰 인기와 관심에 힘입어 개관 2년 11개월 만에 무릉별유천지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0년간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3지구의 채광 작업을 마친 후, 창조적 복구를 추진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 빛 호수, 그리고 라벤더를 품은 이색 관광명소인 무릉별유천지로 탈바꿈, 2024년 10월 15일 기준 506,406명이 다녀가고 누적 수입금은 77억여원에 달했다.
방문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 8,339명, 22년 138,141명, 23년 178,539명에 이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9% 증가한 181,387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는 등 매년 방문객 기록을 경신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올해 방문객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이런 큰 인기 중심에는 라벤더 축제가 있는데, 라벤더와 에메랄드 빛 호수를 중심으로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SNS에 입소문이 나며 무려 7만여명이 다녀가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개장 이래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사랑의 불시착, 지옥에서 온 판사, 바퀴달린 집, 1박2일 소시탐탐 등 인기 드라마와 예능을 비롯해 각종 방송 매체에 노출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올려 방문객을 끌어모았다.
무릉별유천지는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는 한층 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관광지 대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고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를 비롯해 쇄석장에서는 무릉별유천지 작품 공모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호반문화시설을 조성해 호수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는 인피니티 스팟, 수변 산책로 야간경관 조성사업 등을 추진 중으로 무릉별유천지를 색다른 느낌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루지전망타워, 디자인 암벽 등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이다.
김순기 무릉사업단장은 “연말까지 올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 2025년에는 다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인, 가족, 친구 등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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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곤충친구들을 만나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 행사를 11월 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25일까지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이번 행사는 곤충의 구조와 특징 배우는 강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곤충 수채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식용 곤충 등 자원으로 활용되는 곤충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인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호순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물 다양성과 곤충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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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MZ세대 공직자 인구 교육 실시, 저출산 문제 공감대 형성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난 10월 18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삼척시 MZ세대 공직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 문제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공직자부터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과 공감대 형성,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정립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왔으며 MZ세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의 인구위기 대응 전사회적 인구교육 강사를 초빙해 실시한 교육으로 특히 MZ세대는 기존 세대와는 다른 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변화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점을 감안해 진행했다.
또한 이번 공직자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인식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정책 수요변화에 대응하고 시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위기 대응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인구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책발굴을 통해 지방소멸대응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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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삼척시,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성과 제고 등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16년부터 매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를 통해 농업생산력 유지·증진 및 토양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 집행율 제고 및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확대 노력에 기여한 지자체, 지역농협 등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 평가는 토양환경 적정성, 비료 적정사용 정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실적, 예산집행 노력, 비료 품질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량평가와 지자체 정책 협조도에 대한 정성평가로 구분해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삼척시는 올해 유기질비료 11,691톤, 토양개량제 424톤을 공급했고 토양개량제 살포율을 높이기 위해 공동살포비를 시비로 추가 지원했으며 토양개량제 살포 및 비료 적정사용 지도점검 등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농업인들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토양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 지자체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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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원주경찰서 성매매 집결지 합동 순찰
원주시·원주경찰서 성매매 집결지 합동 순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원주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옛 원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희매촌 일원에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건강도시 원주’ 이미지를 훼손해 대내·외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성매매 집결지의 조속한 폐쇄를 위한 것으로 합동 순찰을 통해 성매수자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주시 여성가족과 직원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중앙지구대 경찰관 등 총 20여명은 희매촌 내 여성커뮤니티센터에 집결해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2개 조로 나눠 순찰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합동 순찰은 안전한 원주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희매촌 내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성매매 여성 자활 상담 등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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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이들의 축제.‘2024년 제1회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2024년 제1회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청소년 꿈이룸 한마당은 ‘꿈이룸 바우처’로 성장한 아이들이 함께 모여 마음껏 실력을 뽐내고 함께 응원하며 참여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마련됐다.
꿈이룸 바우처는 2023년 7월부터 시행 중인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매월 10만원의 바우처 지급을 통해 예체능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해 신청률이 95%에 달하는 원주시 대표 시민복지사업이다.
꿈이룸 한마당은 △무대공연 △미술작품 전시 △체험부스 운영 △사생대회 등으로 구성했으며 태권도, 피아노 연주, 무용, 댄스 등 아이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원주소방서의 방화복과 소화기 체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생네컷, 원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분리수거 농구게임, 한라대학교의 드론 조정 콘테스트, 반려돌 꾸미기 등 창의력 계발을 위한 공작 부스와 각종 놀이, 댄스체험 부스 등 공공기관과 원주시학원연합회,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 등이 준비한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와 함께 사생대회가 진행되며 원주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행사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예체능 활동 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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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릉 축제로 물들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10월, 강릉은 가을의 깊은 맛과 향으로 가득한 축제의 도시로 변모한다.
제3회 강릉누들축제, 제16회 강릉커피축제, 2024 주문진항 수산물 대축제가 차례로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강릉의 특색 있는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월화거리에서 제3회 강릉누들축제가 개최된다.
미식도시 강릉의 대표 면 요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는 30여 개의 인기 요식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음식 가격은 5,000원 내외의 반값으로 제공되어 방문객들에게 부담 없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누들 올림픽 대회와 누들 제면 퍼포먼스 같은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에 열리는 2024 주문진항 수산물 대축제는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써 수산물 무료 시식회, 선상 낚시대회, 맨손 활어잡기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강릉의 바다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어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릉커피거리에서 열리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바다와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100인 핸드드립 퍼포먼스, 커피 콘서트, 그리고 커피&디저트 마켓을 통해 강릉의 커피 문화를 바닷가에서 즐길 수 있다.
한편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간 강릉의 주요 해변을 걷는 ‘아이더 하이커스데이 in 강릉 해파랑길’행사도 진행되어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하이커들이 강릉 해파랑길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오죽헌, 경포대, 주문진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와 월화거리 누들축제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또한, 10월 26일에는 대관령 옛길 걷기 체험행사가 열려 걷기대회와 구간별 숲속 버스킹, 이순원, 김별아 작가와 함께하는 숲속 Talk,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10월 한 달 동안 강릉은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먹거리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도시가 된다”며 강릉여행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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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자메시지, 이제 로고와 함께 안전하게 확인하세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시민이 수신할 때 강릉시 로고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RCS 브랜드 프로필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한다.
RCS는 국제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의 차세대 표준문자규격이며 SK텔레콤, ㈜케이티, ㈜엘지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공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브랜드홈 등 내용 전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메시지 형식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에 강릉시가 도입한 브랜드홈 서비스는 수신자가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발신자의 기관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되며 스마트폰 메시지 화면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터치하면 기관의 소개와 전화번호 등 설정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 문자메시지가 스팸 문자나 피싱 문자로 오인되어 삭제하거나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뢰성 확보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다만, RCS 메시지는 안드로이드9.0 Pie 이상 버전의 OS가 설치된 단말에서 앱의 채팅+ 기능을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어, 채팅+ 기능이 설정되어 있는 단말기에서만 RCS 메시지 수신이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단말은 RCS Biz Center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RCS 브랜드 프로필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에서 발송하는 중요한 정보를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수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