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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태우지 마세요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은 1월 10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학습단체 90여명과 공동으로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부산물 파쇄와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등 3대 실천과제 이행을 홍보해 농촌지역 미세먼지 발생량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산불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농촌지역에서는 고령화로 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기보다 소각 행위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어 크고 작은 산불 발생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큰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부터 3월까지 파쇄지원단 2개 팀을 현장에 투입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며 1월 2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희망자 2차 추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파쇄 우선순위는 산림연접지, 고령층, 취약층 및 일반농가 순으로 농가 희망 장소에 파쇄지원단이 직접 찾아가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문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기로 잘게 부수고 퇴비로 만들어 경작지에 뿌리면 토양비옥도 증진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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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으뜸 착한가격업소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심미용실이 지역 물가안정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올해의 으뜸 착한가격업소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심미용실은 1986년부터 37년간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미용업소, 2017년 5월에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한 물가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수 십년간의 미용경력으로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 많은 단골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 대상 무료 이발, 독거노인 무료 이발봉사, 군부대 미용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에 크게 기여해 영월군 미용실의 모범이 됐다.
이에 따라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 미용실 대표 심영순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게 쉼터로써 영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미용실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창패 수여식은 오는 11일 심미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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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오는 2월 2일까지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2년 이상 양양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 종사자를 둔 소상공인이다.
지원내용은 조리장·접객대 개방형 전환 좌식형 식탁 입식형 교체 간판시설 외벽도색 바닥재 변경 환기시설 등 환경 개선사항으로 업소당 사업금액의 50%,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단, 간판의 경우 신고·허가된 간판 1개 시설만 가능하고 샷시, 썬팅 등 외관수리도 불가하며 단순 가전제품 및 집기류 등 구입도 불가하다.
또한 경제에너지과에서 5년 이내 및 군청 타부서에서 최근 3년 이내에 동일인·동일 장소·동일업종에 대해 환경개선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 세금을 체납중인 영업자, 사치품 판매·유흥업 등 취지에 맞지 않는 업소 등은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한 후,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지참해 경제에너지과 소상공인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양양군 소상공인지원심의위원회에서 신청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치고 시급성, 적절성, 견적서 타당성 등을 평가해 오는 2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한 후 군으로부터 보조금을 사후 정산받게 된다.
특히 보조금을 지원받은 후 2년이상 동종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유지하지 않고 보조금을 통해 획득한 설비 등을 목적 외로 사용하는 경우 보조금이 환수된다.
세부 제출서류, 제외대상, 준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4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군은 2019년 7개소, 2020년 30개소, 2021년 11개소, 2022년 16개소, 2023년도 10개소 등 총 74개소의 소상공인 사업장에 환경개선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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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스마트농업 영농현장 핵심기술교육과 주요 농정시책 홍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설계를 위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 및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2024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202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5개 과정으로 구성하고 관내 농업인 1,0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작목별 영농현장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강사를 초청했다.
교육과정은 벼, 고추, 산채, 과수, 한우), 양봉, 토종벌, 딸기 품목 등과 함께, 친환경 농업 교육과 농기계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체질음식과 건강관리법, 인생설계와 새해 설계 등을 주제로 한 한방건강·인문학 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11일 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첫 교육에는 ‘양양군 미래가치 산업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황병길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국립식량과학원 현웅조 연구사가 맛드림벼 대신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으로 선정된 ‘알찬미 벼’에 대한 특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의 올해 벼농사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현장 핵심기술과 주요 정책홍보를 위해 진행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역량이 향상되고 영농 설계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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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동해시,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 본격화
[AANEWS] 동해시가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에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말 노인인구가 20%를 넘어서며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중으로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고령층이 선호하는 체육 종목에 대한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2024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포함,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고령층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키고 노인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체육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에 건립되는 스포츠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737㎡ 규모로 1층에는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게이트볼장, 2층에는 배드민턴장과 GX실, 사무실, 3층은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도에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신청한 상황으로 향후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사업계획 사전 검토 및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올해 하반기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지 주변으로 최근 준공된 청소년센터가 있어 청소년과 노인세대 상호 간 교류가 가능하고 경로당, 노인복지회관 등 관내 노인시설과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이번 백세건강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어르신들의 생활체육활동 저변 확대를 통해 평균수명에 증가에 따른 백세시대 건강한 노후생활을 대비하고 스포츠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보편적 체육복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지난해 복합형 체육·문화시설인 해오름스포츠센터가 개장되면서 남·북부에 걸친 균형있는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고 앞으로 백세건강스포츠센터까지 건립되면 고령층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 및 체력 증진 도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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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달 25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동해시, 이달 25일까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AANEWS] 동해시가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영농현장의 문제점 해결을 돕고 새로운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심규언 시장과 이동호 의장, 김종곤 NH농협 동해시지부장, 김원오 동해농협조합장, 박재갑 한국농촌지도자동해시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실용교육이 열렸다.
오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실용교육은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회, 품목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벼, 양봉, 옥수수, 포도, 콩, 마늘 등 작목과정, 농업기계 및 농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일반 농업인도 참석이 가능한 직불금 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특히 시는 각 과목별 전문 우수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농업인을 위한 직불금 교육, 농업의 정책 안내를 위한 시책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농업지원사업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한기에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 교육을 실시, 향후 영농환경 개선 및 농가 소득 창출 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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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임대형 스마트팜 및 보금자리 조성사업 설계 용역보고회 개최
삼척시, 임대형 스마트팜 및 보금자리 조성사업 설계 용역보고회 개최
[AANEWS] 삼척시는 1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상수 삼척시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앤탑건축사사무소, 에이일일삼공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한 설계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해 임대형 스마트팜 및 농촌보금자리 설계용역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1월 하순까지 실시설계를 보완해 인허가 및 시행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2024년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2024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며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2024년 5월까지 설계를 진행하고 2024년 6월부터 건축을 진행하고자 한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삼척시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2023년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4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0억을 투입, 삼척시 원덕읍 일원 시유지 6ha에 온실 4ha를 조성한다.
이와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청년농들의 주거부담 완화를 통한 청년인구 유입 촉진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80억원이 투입되며 가족형주택 7동, 청년형주택 1동이 건축된다.
시설조성 완료 후 2025년부터는 18세 이상 ~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공고 모집해 임대형 스마트팜 및 보금자리를 임대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임대형 스마트팜 및 농촌보금자리 조성을 통해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의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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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2년 연속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결과 2023년 대진항에 이어 2024년에는 갈남항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 대표 국정과제로 2023년부터 5년간 300개소에 총 3조원을 투자해 어촌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갈남항에 금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동방파제 연장 등 어항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마을 공원 개선, 지능형 CCTV 설치 등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갈남 마을주민들은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어항 안전을 위협받아 왔으며 특히 지난 2019년에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등 큰 아픔을 겪었기에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이번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갈남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마을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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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에 이어 2년 연속 정보공개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도 군 단위에서는 양구군이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확보와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 운영 등 4대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양구군은 지자체-군 유형 평균 79.03점 보다 11.20점이 높은 90.23점을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양구군은 군민의 관심 사항을 정보공개 요청 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공표 제도를 충실히 운영하고 있는 점과 정보공개 청구 요청에 대해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고 기한 초과 없이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결과는 전 공무원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실”이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정보공개제도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양구군 군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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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향사랑 기부금 1억 3793만원 모금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 1억 3793만원의 모금 성과를 달성했다.
양구군은 제도 시행 이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를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 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을 선보이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모았고 전국 축제·박람회 등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양구군을 알리고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접수된 고향사랑 기부금은 총 753건에 1억3793만5000원이다.
양구군은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한 달 만에 152건, 3249만 7000원의 기부금이 모금됐고 이후 2월부터 12월까지 601건, 1억 543만 8000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12월 한 달 동안에는 고향 사랑 실천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284명의 기부자들이 전체 모금액의 29%에 해당하는 3990만 3000원을 기부했다.
금액별 접수된 고향사랑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80% 이상이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양구사랑상품권, 전통한과, 방산 꿀, 양구 오대쌀, 양구사과 등의 순으로 꼽혔고 이에 따라 답례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양구군은 그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책 발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답례품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왔으며 접수된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고향사랑 기부금을 통해 양구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정 기부 이슈를 개발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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