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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해 관광 만족도 높인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역사·문화·예술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2명을 신규 양성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두타연 안보 관광지, 박수근미술관 등 양구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양구군의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자연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광객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자격은 19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세 이상인 자로 지역 역사·문화 및 관광자원에 대한 기본소양과 관광 서비스 마인드가 있는 자,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건강 등에 제약이 없는 자 등이다.
외국어 구사자와 45세 이하 청년 해설사, 유사 해설 활동 및 자원봉사 경력자 등은 우대 선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지원 신청서 서약서 등을 갖춰 관광문화과 관광지운영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제출 서류를 토대로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2차는 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총 100시간 이상의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3개월간의 현장 수습 기간을 거치면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월평균 10일~18일 근무해야 하고 활동비는 1일 7시간 기준 55000원~65000원이 지급된다.
단 수습 기간 3개월 동안은 활동비는 지급되지 않으며 식비 및 교통비 일부가 지원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의 우수한 관광지에 대한 역사부터 트렌드에 맞는 전문적인 해설로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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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AANEWS] 삼척시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척시는 20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1부에 ‘당신의 오늘’이라는 제목의 연극을 통한 사례 학습에 집중하고 2부에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적인 청렴의 가치, 반부패, 갑질 예방에 초점을 둔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외부 교육기관에 의뢰해 기존의 정형화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의 장르를 접목한 새로운 교육방식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 교육방식에도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 청렴도 회복을 위해 새롭고 획기적 방법을 동원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19일 부시장 주재로 ‘2024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어 오늘 교육을 개최하는 등 시 청렴도 회복을 위한 내부 단속과 시책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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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상생 마케팅 프로모션 협약 체결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숙박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과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상생 마케팅 프로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쏠비치 삼척 숙박패키지 상품 이용자에게 삼척 주요 관광지의 요금을 시민 할인가로 투숙객에게는 단체할인가를 적용해 주고 주요 관광지 유료 입장객에게는 쏠비치 삼척의 직영음식점 및 부대시설 이용 시 무기명 회원가 혜택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해 삼척시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갈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포함된 관광지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삼척 해상케이블카, 환선굴 3곳으로 현장 판매 잔여분에 대해만 적용됨에 따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쏠비치 삼척의 숙박 인프라와 삼척시의 청정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모션 전략이 외지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관협력의 모범이 되는 상생 마케팅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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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기버스, 운행 시간 변경.3월 4일부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3월 4일부터 급행 시내버스인 111번 혁기버스 첫차 운행 시간을 기존 8시에서 30분 앞당긴 7시 30분으로 조정한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혁기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16.1%가 ‘첫차 운행시간 조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혁신·기업도시의 출근 시간대 이동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고 늦은 첫차 운행시간으로 인한 버스 출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운행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차가 연착하는 경우 막차 시간 버스 이용이 불가능해 막차 시간을 기존보다 10분 늦춰 운행할 계획이다.
다만, 주 52시간제 준수를 위해 운행 횟수가 일 38회에서 34회로 4회 감소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간 이동은 혁기버스 외에도 100번과 100-2번도 가능하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의견수렴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혁기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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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신중년 일자리창출과 사회재난 예방강화를 위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가 도내 최초로 운영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기·가스·건축·소방 등 관련분야 자격증 및 경력을 지닌 신중년 10명을 선발해 소규모 건축물, 주택, 상가 등의 시설에 무상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형광등·콘센트 교체, 가스 차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수리를 지원해주는 취약계층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협약은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소방서는 소방안전점검 실무교육 지원,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는 모바일 안전점검 플랫폼과 기동단에 대한 시설안전점검 실무교육 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는 가스·전기 안전점검 실무교육과 점검 장비 등을 지원한다.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의 사업 주체인 원주시는 기동단을 직접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관리 분야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와 사회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퇴직전문 인력을 활용하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도시 구축 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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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시민 무사안녕과 풍년농사 기대한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농업인단체협의회는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올 한해 강릉시 농업 풍년과 발전을 기원하는 ‘풍년농사 기원제’를 추진한다.
해마다 열리는 풍년농사 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염원하고 농업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농업인 280여명과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통일공원 공군전시관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21개 읍면동 농업인단체 회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김홍규 강릉시장과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및 관내 농업 관련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참석자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평온하고 재난·재해가 없는 한 해로 만들어 달라는 염원을 담아 천지신명께 정성껏 제를 올릴 예정이다.
강릉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기상이변과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기원제를 통해 올 한해 풍년 농업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지탱하는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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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2차 시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오는 26일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19세~34세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천만원,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재산 요건의 경우 청년독립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천2백만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 7천만원 이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전 대상자 여부 확인을 원할 경우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내년 2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미 수혜 중인 자 또한 지원 종료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지급기간 동안 매월 25일에 청년 본인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릉시 경제진흥과 청년정책팀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주거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등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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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대학 ‘피망반’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농업기술센터는 피망의 재배기술력 향상을 위해 농업인대학 제16기 ‘피망반’을 운영한다.
고성의 피망은 간성읍 흘리에서 1990년대부터 재배하기 시작해 현재 53농가 약 43헥타르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흘리 피망은 고랭지 재배로 품질이 우수하고 저장성이 높아 전국 도매시장 가격을 주도하는 등 시장 인지도가 높다.
하지만 기후변화 및 연작장해로 피망생산량이 감소하고 농가로부터 재배기술력을 높이고자 하는 요구를 반영해 제16기 농업인대학 피망 재배 기술교육을 도입했다.
피망반 교육생은 총 42명이며 교육과정은 26회 104시간으로 1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이론과 현장 위주의 맞춤교육을 위해 고추 마이스터 등 전문가를 초빙해 재배기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
윤형락 소장은 “이번 농업인대학 피망반 운영으로 농가 개개인이 재배 기술을 점검해 문제점과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켜 더욱 품질 좋고 생산성이 높은 피망단지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외지에 나가 있는 자녀들이 가업을 이어 나가서 지속 가능한 농촌, 잘 사는 농촌의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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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영동지방 대설 대비 총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나흘간 강원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설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오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오후 5시 기준 태백 대설주의보 및 평창, 정선, 횡성, 철원, 화천, 홍천, 춘천, 양구, 인제, 속초,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1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으며 강원동해안, 강원산지 10~40cm 등의 적설이 예상되며 많은 곳은 50㎝ 이상의 적설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영동 지역에 금요일까지 대설이 전망되는 만큼 눈과 비가 함께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설장비 603대, 제설인력 2,462명을 전진배치하고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시군에 지시했다.
김진태 지사는 “가용가능한 제설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해 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함께 “도로 및 인도 결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및 시설물 안전관리에 유의해 주실 것 ”을 도민께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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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추진 및 도민의 응급실 이용협조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지난 2.6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관련해 도내 수련병원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2.20 09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중 8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미근무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병원별로 수술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14개소와 시군 보건소·지소에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개원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20 06시 기준으로 도내 3개 국군병원에서도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다만,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또한 전공의 사직으로 인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응급환자 증상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의 이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수련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기존의 경증환자 쏠림현상에 더해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일반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도민들이 소방 119구급대의 이송안내에 따라주시고 대형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우선 치료를 위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기타 의료기관으로의 전원 안내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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