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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레고랜드에서 춘천 축제 개최…부지 무상 제공 협약 예정
[AANEWS] 올해부터 춘천마임축제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춘천을 대표하는 축제가 하중도에서 개최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1시 40분 레고랜드 크리에티브 워크샵에서 ‘춘천시 축제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열릴 예정이다.
시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함께 지역축제의 격을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춘천시 축제 일부 레고랜드 개최 ▲축제부지 무상 제공 ▲공동 홍보 마케팅 ▲티켓 프로모션 등을 협력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지는 레고랜드 주차장으로 면적은 약 5만 4,200㎡다.
그동안 시는 대형 축제를 개최할 때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더불어 교통, 주차 등도 고민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 같은 걱정이 단숨에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레고랜드 주변으로 소양강, 봉의산 등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춘천의 다양한 축제와 레고랜드가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입장권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면 많은 관광객이 춘천을 찾고 각종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5월말 춘천마임축제부터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이 기간 문화도시박람회&국제컨퍼런스도 함께 펼쳐진다.
뒤이어 6월에는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며 이후에도 반려동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춘천과 글로벌 어린이 테마파크가 손잡았으니, ‘춘천 1,000만 관광객’ 목표는 곧 이뤄질 것이라 믿습니다”고 희망 섞인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환경, 편리한 교통 및 주차 등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춘천시와 레고랜드의 노력으로 춘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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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반도체 인력 1만 여명 양성 본격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핵심으로 추진 중인 “강원형반도체 공유대학” 첫 입학식이 22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반도체인력 1만명 양성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반도체 공유대학에는 강원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한라대, 한림대 등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입학식에는 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3월 본격적으로 개강을 맞이하는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은 디스플레이공학, 반도체박막분석론, 메모리반도체소자의 3개 과목이 개설됐고 2학기에는 3-4과목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부전공 21학점, 복수전공 36학점을 기준으로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여름 계절학기가 시작되는 올해 7월부터는 상지대학교 임시교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반도체 실습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하며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올 수 있을까” 화두를 던지며 “아직도 대다수가 반도체는 수도권을 벗어나면 큰일나는 줄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이야기하며 반도체 산업 불모지에 씨앗을 뿌리기 위해 그간 반도체 교육센터 및 3대 테스트베드 등 반도체 4대 거점사업을 추진 중임을 소개했다.
또한, 김 지사는 학생들에게 “도와 7개 대학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1년 여간 고민했고 그 첫걸음을 떼는 역사적인 날” 임을 강조하며 “장학금 지원, 전국 최고수준의 실험실습, 취업까지 함께할 테니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주는 최첨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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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방향성 바뀐다…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2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발대식 이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역대 최대 규모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성을 짚어본다.
사회서비스형·시장형 일자리 대폭 확대올해 춘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6,869명, 사업비는 285억원이다.
규모는 전년 대비 693명이 늘었고 사업비도 67억원이 증액됐다.
주목할 점은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점이다.
사회서비스형은 지난해 468명에서 올해 1,009명으로 시장형은 622명에서 695명으로 확대했다.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의 경우 선발기준은 소득수준이 아닌 경력, 활동 역량, 인성, 유관 자격증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학력 노인 인구의 증가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공익활동형에서도 학교급식 참여자를 150명에서 260명, 아동스쿨지킴이를 74명에서 145명으로 늘리는 등 지난해와 달리 경륜과 지혜가 필요한 활동을 늘렸다.
향후 5년간 노인일자리 선발 방향성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종합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경험과 역량 높은 신노년세대 수요에 맞춘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확충한다.
이에 발맞춰 시도 올해와 같이 경험과 역량, 고학력, 높은 근로의욕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어르신들의 연륜과 지혜를 활용한 보람 있는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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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지속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양양군이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란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자살위험신호를 인지해서 위기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연계해 대상자의 자살 예방을 돕는 사람이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은 양양군 생명지킴이로 위촉돼, 주위에 있을 수 있는 자살위험군의 신호를 파악하고 사고가 발생하기 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전울타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생명배달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해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9일과 20일에는 관내 군 부대에서 간부 및 장병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2월 28일에는 양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자 및 종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에는 요양보호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지난 2월 1일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을 포함하면 이번 달만 430여명이 생명지킴이 교육을 받는 것이다.
교육은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살에 대한 올바식 지식 ▲생명지킴이가 꼭 필요한 이유 ▲자살고위험군의 위험징후 ▲생명존중활동을 위한 행동지침등 자살고위험군을 포착해서 자살을 방지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데까지 필요한 구체적인 활동지침으로 구성되어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올해도 군은 중학생, 고등학생, 신청한 기관, 마을별 이장 및 부녀회장,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치료비지원 사업, 생명지킴이 사례관리 지원사업, 일산화탄소중독 예방사업, 등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울 및 스트레스 등의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므로 생명지킴이와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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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 협의 없는 송전선로 건설 불가 고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는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천군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일부 구간 지중화에 대한 의견반영을 여러 차례 중앙부처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해왔다.
특히 작년 12월, 신영재 홍천군수가 중앙부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람 중심의 500kV 송전선로 노선 변경 및 지중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전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관계기관의 입장 또한 수차례 요구해 왔다.
그러나, 중앙 부처 및 한국전력공사는 노선 변경 및 지중화가 현재 여건상 불가능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5일에 서부 1~3구간에 대한 전원개발사업 실시 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이에 홍천군은 앞으로 관련기관에 우리 군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산지협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철저하게 검증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송전선로 경과지 마을 주민들의 피해예방 및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와 안전사고 자연경관 훼손 등의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하며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의를 통해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진행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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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 풍성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AANEWS] 정월 대보름을 맞아 양양군 곳곳에서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다지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가 펼쳐진다.
정월대보름 행사에서는 전통 세시풍속인 다리밟기를 비롯해 지신제, 지신밟기,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단합과 민속문화의 발전·계승을 도모할 예정이다.
읍면별 일정으로 서면에서는 2월 23일에, 양양읍·손양·현북·현남·강현면에서는 2월 24일에 열린다.
(양양읍 지신밟기만 2월 23일 개최)6개 읍·면 중에서 남대천 둔치에서 진행되는 양양읍의 정월대보름 행사 규모가 비교적 큰 편으로 행사 관계자 및 읍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읍 정월대보름행사 순서로 2월 23일 오후 2시경부터 풍물패가 시내일원을 돌며 지신을 밟으면서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군민평안과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한다.
2월 24일 오후 6시 30분경에는 남대천 둔치 행사장에서 풍물패의 마당놀이 판굿이 진행된다.
이어서 지신제가 열려 만인의 소원성취와 풍농·풍어, 가정과 마을, 나라의 안녕과 평안을 축원할 예정이다.
지신제 이후, 횃불을 들고 남대천 양양대교와 양양교 사이를 왕래하는 다리밟기가 진행되고 마지막 순서로 정월대보름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달집 주위를 돌면서 한해의 모든 액을 달집에 태워 없애고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서면 복지회관 광장과 손양면 동호해변, 현북면 38평화마을 체험관 및 마을회관, 현남면 원포리해수욕장, 강현면 의용소방대주차장 일원 등 5개 읍면에서도 지신제와 풍물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진행돼 마을별 100~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24일 후진항에서 열리는 비치마켓@양양 행사에서도 오후 6시부터 달집태우기와 여러 공연 등이 진행되고 오후 7시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대보름을 더욱 환하게 만들 예정이다.
양양군은 각 읍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화재사고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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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창업지원사업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2024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또는 중장년이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창업지원 대상자 선정 이후 3개월 내 전입 가능 사람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총3명으로 청년 창업 2명과 빈점포 창업 1명이다.
사업자 등록자, 세금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인건비를 제외한 건물임차료, 리모델링비, 홍보비, 물품구입비 등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창업 후 2년 이내 폐업 또는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된 보조금 전액을 환수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전 창업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인제군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 개발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결과는 오는 5월 인제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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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시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신청을접수한다.
인제군은 계통출하를 하지 못하는 소규모 재배 농가들을 위한 맞춤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신선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의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실질적 소득도 증대로 이어져 지역 농민들의 호응도 높다.
인제군은 올해 총 7억 5천여 만원을 택배비 지원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연간 20건 이상 신선농산물을 택배 판매한 농업인으로 농가별 200만원 한도 내 택배발송비의 50%를 지원한다.
단 식품위생법에 따른 제조, 허가를 요하는 떡, 한과, 고추장, 된장, 장아찌류, 김치류, 과즙, 엿 등 가공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농가는 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연중 택배 배송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11월 이후 12월 택배실적분에 대해서도 차년도인 2025년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신청기한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군은 지원 대상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의 비대면 택배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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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가동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2년 연속 교육부 지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힘입어 다음달 3월부터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같이에 가치를 더한, 장애인 평생학습 가치 海’를 비전으로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중심의 장애인의 역량개발 지원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3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스포츠 활동, 기초문해교실, 1인 요리교실, 초보자도 가능한 디지털 드로잉 교실 등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14개 강좌가 진행된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강좌별 강사를 모집하며 지원자격으로 해당 분야의 전공자이거나 자격증을 소지한 자, 장애인 교육 관련 강의 경력이 있고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강의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기일 내 동해시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 평생교육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에 힘 쏟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삶을 설계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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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구 묵호검역소 리모델링 갤러리 공간 변신
[AANEWS] 동해시가 발한 지역에 위치한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활용하면서 최근 갤러리 공간으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쇠퇴한 구도심 발한 지역에 묵호항의 개항문화 역사를 연계, 문화·상권·공공시설 재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지난 2019년 10월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따라,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해 지난 2022년 10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탈바꿈됐다.
시는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로 조성된 A동을 현재 발한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사용중으로 최근 지역 주민들의 쉼터이자 문화생활을 위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나의 히어로’ 특별전은 시대별 만화영화 속 주인공인 ‘히어로’의 다양한 모습들을 조명해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소장품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캐릭터 피규어, 포스터, 영상미디어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전시물을 수집해 온 지역 주민 김태훈씨의 컬렉션 총 100여 점을 전시중에 있다.
시는 발한동 244-1번지 일원에 묵호 창업 혁신지원센터 A동 조성에이어 지난 8월 목욕탕 철거 후 연면적 550㎡ 규모의 묵호창업혁신지원센터 B동 신축도 추진중에 있다.
임성규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탈바꿈된 갤러리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이 활성화 되는 한편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도심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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