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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추진 건의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는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지원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선군수는 26일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건설을 위해 김진태 도지사 를 만나 국토교통부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9축 고속도로’ 반영을 위한 도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24년 예산 확보된 강원자치도 고속도로망 구축 용역에 양구~영천고속도로를 포함·시행할 예정으로 국토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도 양구에서 정선을 거쳐 경상북도 영천까지 309.5km 구간에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4조 8천여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남북9축 고속도로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포함돼 있지만 실질적인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사업에 반영되어야 한다.
지난 2023년 7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10개 시·군 자치단체 시장·군수로 구성된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회장으로 최승준 정선군수, 부회장으로 박현국 봉화군수를 선출했다.
향후 추진협의회 회원 시군은 고속도로 조기추진을 위해 공동협력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남북9축 고속도로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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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 올해부터 산모 산후조리비 최대 50만원 지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AANEWS] 인제군이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비용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인제군은 임신·출산을 위한 안심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9일부터 산모 산후조리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가정으로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와 모 모두 인제군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고 인제군에서 신생아 출생등록를 마친 가정이다.
△산후조리원 △산후마사지 △요가 및 필라테스 등 운동 수강 △우울검사 및 치료비 △탈모관리 등 산후조리 관련 업종 이용 후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하면 최대50만원 한도 정산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진료비 계산서 및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과 신생아의 양육, 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인제군은 이전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던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을 지난해 7월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인제군 모든 출산가정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최대 10일 기준 본인부담금의 90%로 조정했다.
허준용 보건소장은“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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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문화예술 거점 ‘화암산방 조성’ 생활인구 유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이 마을 전체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화암산방’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8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침체된 경제 여건속에서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활성화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경제활성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총 사업비 11억원을 투자, 화암면 그림바위 마을의 유휴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화암산방’을 조성하고 예술인이 머물며 활동하는 ‘화암산방, 문화예술인 산촌 살아보기’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화암면 유휴공간 일제 조사와 활용방안을 수립하고 창작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를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화암면 화암리 361-34번지 485.4㎡ 지상 3층 규모의 건축물 리모델링을 실시해 주거공간과 창작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전국의 예술인 유치를 위한 ‘두 지역 살기 참가자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참가자 모집을 위한 홍보계획 및 홍보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예술인이 머물며 창작의 영감을 받고 교류하는 예술활동 중심 거점이 될 화암산방은 올해부터 화암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운영관리자를 선정하고 수도권 문화재단, 문화원 등과 연계해 두 지역을 살아보는 참가자를 모집해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화암 힐링&아트 하우스 공간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인 마음 치유 정선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미술아카데미,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정선탐방객센터 지오가이드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과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고 생활 인구를 적극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화암산방’조성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지역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화암면에 생활인구를 유입하고 예술 창작의 거점으로서 경쟁력 및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해 생활기반이 열악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건희 기획담당관은 “화암산방 조성사업을 지역사업과 연계해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지역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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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폭설에도‘2024 삼척정월대보름제’성황리에 마무리
삼척시, 폭설에도‘2024 삼척정월대보름제’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삼척시는 지난 23~25일간 개최된 ‘2024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영동지역 폭설이 행사 개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제설작업과 행사지원에 몰두한 결과 23일 오전 행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것에 그치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눈이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24일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 대기줄다리기와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 달집태우기가 진행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고 25일에는 20개 팀이 참여하는 대기줄다리기가 열려 축제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린 ‘야간 횃불 기줄다리기’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정월대보름제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며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시민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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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앙시장 청년몰 청년상인 상시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삼척중앙시장 청년몰’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점포는 청년몰 2층 3개소, 3층 1개소 등 총 4개 점포이다.
2층 점포는 일반음식업이 대상이며 3층 점포는 공방 및 기타업종이 대상이다.
단, 현재 청년몰 내에서 판매 중인 상품 및 중복 메뉴는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록을 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이다.
다만, 청년상인 선발 후 상가 입점 전까지 삼척시 전입 예정자와 기존 사업자등록 이력이 있어도 폐업신고 등으로 공고일 기준 창업상태가 아니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비 해 삼척시청 경제과 시장육성팀으로 방문 신청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대상자를 선발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5년의 계약 기간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한 삼척 중앙시장 청년몰은 다양한 먹거리, 식료, 뷰티, 수공예품 등 24개의 청년 점포로 조성됐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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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관내 중소기업에 기반 시설·마케팅 보조금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반 시설과 마케팅 분야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양구군에서 16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 장비 구입 및 수리 비용 등 기반 시설 분야와 포장재 제작 지원, 전시·박람회 참가 여비 및 온·오프라인 홍보 부스 비용 등 마케팅 분야다.
기반 시설 보조금은 시설 개선 비용의 50%,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며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용의 50%, 최대 500만원,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은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양구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제순환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실무 심사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관내 기업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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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강릉, 웰니스 스테이의 시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2024 국내 관광 트렌드 R.O.U.T.E.에 발맞춰 쉼이 있는 여행의 실현을 위해 ‘2024 웰니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2024 국내 관광 트렌드 R.O.U.T.E.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사회, 여가, 환경 등 주요 이슈를 토대로 선정한 2024년 유망 여행 테마로 R·O·U·T·E를 의미한다.
KTX 강릉선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되어 관광수요가 증가한데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춰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장기화로 운영 중단되었던 템플스테이 공모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불교문화, 사찰음식, 힐링휴식, 기타체험 4개 분야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에 대해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3월 22일까지 강릉시 관광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공모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광정책과는 “강릉시는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웰니스 관광산업 발전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웰니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공모에 많은 관내 사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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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 관광객 30만명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집중 육성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해외관광객 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 육성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각종 국제행사 개최와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상품 발굴에 본격 착수해 올해 3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모사업 상품을 통해 일본 및 대만 관광객 이천 명을 모객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기 관광지로 알려지는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관내·외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되어 있는 대만,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로 선정 결과를 3월 중 발표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모객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강릉만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인바운드 우수 여행상품을 적극 발굴해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목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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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 정책 추진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이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주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인구 활력 증진,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양성, 거점형 생활환경 조성 등 4개 전략을 축으로 99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구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유입을 목표로 △양구 사랑 아카데미 △문화예술 마케팅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하고 체류 관광객 확충을 위해 △평화빌리지 조성 사업, △치유의 숲 △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 △파로호 꽃섬 하늘다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지유통복합타운 조성사업 △마을특성화사업 △스마트 방송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영·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수근수근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가족센터 건립 △군립도서관 조성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등 놀이와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회 운영 △창의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입학축하금 지원 △교육복지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펀치볼 종합복지타운 건립과 다기능 통합복지시설을 구축해 주민들의 복합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스포츠행정복합타운, 고속화철도 역사 주변 활성화사업 등으로 거주환경을 개선해 인구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추진해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유입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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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삼양식품㈜과 공장신설투자 위한 MOU 체결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AANEWS] 원주시는 26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삼양식품은 2025년 상반기까지 우산동 기존 생산공장 인근 부지에 196억을 투자해 팜유정제공장 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의 생산인력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삼양식품의 지역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방 세수 증진과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양식품이 향후 그룹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역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동반성장을 위한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투자 협약은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삼양식품의 공장 신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 그룹은 1989년에 원주공장을 신설한 이후, 현재 연매출 1조 원대 규모의 식품업계 대표기업으로 크게 성장했다.
원주에는 삼양제분, 삼양라운드어스, 삼양스퀘어팩, 삼양로지스틱스 등 총 4개의 자회사가 있으며 현재 1,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매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천사운동 후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며 명실공히 원주 대표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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