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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로명주소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내주부터 관내 도로명주소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교체를 진행한다.
삼척시는 이번 주 내로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내주부터 사업비 1천 7백만원을 들여 관내에 노후화된 도로명주소 번호판 1,70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17,178개소에 대한 일제 조사를 거쳐 노후화되어 번호 식별이 불가능하거나 탈색·훼손 정도가 심한 번호판 1,700여 개를 선정해 교체를 추진해 왔다.
한편 삼척시는 도로명주소 도입의 효율을 높이고 도시 미관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효과를 부여하고자 지난 22년에는 1,858개소, 23년에는 1,662개소의 노후 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노후 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며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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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개최
원주시립합창단, 제108회 정기연주회 개최
[AANEWS] 원주시립합창단의 2024년 첫 정기연주회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Jake Runestad의 “The Hope of Loving”을 비롯해 조혜영, 박하얀 작곡가의 국내 합창곡과 신나는 Jazz 합창곡들을 선보인다.
Jake Runestad는 2022년 에미상 작곡 부분에서 수상하며 현대 합창계에서 떠오르고 있는 미국 작곡가다.
이번에 연주되는 The Hope of Loving 작품은 2020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코랄퍼포먼스 부분 후보에 오른 곡으로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는 ‘아주 유려하고 사랑스러우며 가장 절묘하게 균형 잡힌 합창 음악’이라고 평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봄을 맞아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을 그려내는 The Hope of Loving을 원주시립합창단과 솔리드앙상블의 하모니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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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옥석재 이선희 대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광옥석재 이선희 대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올해 2년 차를 맞이한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원주를 응원하는 통 큰 기부행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광옥석재 이선희 대표가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원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출생의 이선희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 지금까지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며 제2의 고향인 원주에 지속적인 애정을 보내오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년 연속 원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이선희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도 기부자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기금사업의 발굴과 적극적인 제도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현재 68종의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을 제공·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유인 확대를 위한 원주 특화 답례품을 3월 중 추가 발굴해 선정할 계획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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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빅3 도시’ 중 최초로 취약계층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지난해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8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시작으로 2025년 70세 이상, 2026년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남아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발병한다.
신경절을 따라 발진과 수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질병 이환 시 극심한 통증과 중대한 후유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예방접종 대상은 80세 이상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예방접종일 기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으로 1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또는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며 접종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총 50개소이며 위탁의료기관은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종 기관에 예방접종이 가능한지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발병률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무료 예방접종을 위한 조례 제정과 백신구입 등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물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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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총회 성공 개최 위해 강릉-수원 두 손 맞잡는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5 ITS 아태총회를 준비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3일 오전 11시 30분 수원시 컨벤션센터에서 ITS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연이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홍보와 상호 교류 활성화에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총회의 핵심 프로그램이 될 기술시연·시찰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협조하는 한편 컨벤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해 두 도시의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한다.
또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고유문화를 접목한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특례시의 XR버스 1795행을 시승해 스토리와 기술이 결합된 강릉 총회만의 기술시연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오랜 전통과 현대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강릉시와 수원시는 2025년과 2026년 연달아 개최되는 ITS 아태총회와 세계총회 개최로 미래 모빌리티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ITS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떠오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는 중소도시 ITS 모델을 제시하며 지난 2022년 9월 17일 치열한 경합 끝에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를 제치고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국내 3번째로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유치했다.
이어서 수원특례시는 대한민국 미래 ITS비전, 대도시 ITS 모델, 특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의 연계 및 시너지효과 등을 유치전략으로 2023년 4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제치고 2025년 ITS 아태총회를 유치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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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압산소치료 및 혈관·심장초음파 무료 검진 확대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보건소에서는 2022년 4월부터 의료자원봉사 의사를 연계해 고압산소치료와 혈관·심장초음파 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고압산소치료 주말 진료는 2024년 2월 18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재개되며 매회 사전예약자 3명 이내의 감압병, 버거씨병, 돌발성 난청,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질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검진 및 문진 후 진행된다.
혈관 초음파 무료 검진은 2024년 1월부터 매월 1회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 25명을 대상으로 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의 경동맥, 복부대동맥, 하지 혈관을 검진해 말초동맥질환, 하지정맥류, 복부대동맥류, 경동맥질환의 발생 유무를 진찰한다.
심장초음파 무료 검진은 2월 17일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25명을 대상으로 부정맥, 협심증 등 심장질환 유무를 발견할 수 있는 검사이다.
고압산소치료 주말 진료 재개로 감압병 위주의 공중보건의 주중 진료에서 돌발성 난청,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으로 치료 범위를 확대해 실시했다으로써 고압산소가 꼭 필요한 주민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혈관·심장초음파 검진은 기저질환의 악화 및 상태 변화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중대한 건강 문제를 발견함으로써 전문 병원이 없고 고령인구의 비율이 높은 고성군민에게는 꼭 필요한 검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2023년 7월부터 현내보건지소에서 추진 중인 초음파 검진을 대상자의 이동 및 접근성을 고려해 올해 4월부터는 거진읍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변경해 운영할 예정이며 검진 수요인원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역을 확대해 지역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여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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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6억 2,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253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3월 22일까지 1차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지게차, 굴착기다.
다만,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출고 당시 DPF가 부착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폐차 후 폐차 입고일 전 일까지 발생한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으로 지급되는데, 총중량 3.5톤 미만인 차량은 차량 가액의 50%~70%, 3.5톤 이상 차량은 차량가액의 100%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대상자가 소상공인 또는 저소득층일 경우 추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연내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며 고성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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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 4종을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유용미생물은 작물재배 토양 환경 개선과 작물 생육촉진, 축산농가 축사 악취저감 등에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매년 약100톤 정도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농작물에 주기적으로 이용하면 과채류의 당도 향상, 농작물 생육 촉진과 건강한 작물생육으로 인한 병해충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농업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 미생물을 이용한 축사 악취 저감 등 축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유용 미생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미생물을 담을 수 있는 깨끗한 용기를 가지고 미생물 연구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실천과 농가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이 유용미생물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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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인 청렴리더가 이끄는 청렴 강릉의 내일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불합리한 공직문화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정 활동을 통한 ‘청렴 강릉’만들기에 나선다.
부서 내 자율적인 소통과 청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렴하고 리더십이 강한 직원 77명을 청렴리더로 선발해 2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청렴리더 발대식 및 청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날 청렴리더와 강릉시장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청렴의 현주소, 앞으로의 청렴 과제 등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해 청렴 강릉을 만들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를 가진 후, 청렴의지를 다짐하며 ‘청렴심기’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달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전 직원이 함께하는‘청렴의 날’을 운영해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부서별 자율적인 청렴 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청렴의 날 운영으로 불합리한 조직문화 및 반부패 시책뿐 아니라 인·허가 민원처리 기간 단축 방안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사항 등을 자발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직자 한명 한명이 친절해야 시민분들께서 강릉시를 신뢰할 수 있고 신뢰도가 높아져야만 청렴 강릉을 만들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제일 강릉을 실현하기 위해 저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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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국제자매도시 “미국 로아노크시”와 예술교류 확대 추진
원주시 국제자매도시 “미국 로아노크시”와 예술교류 확대 추진
[AANEWS] 원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로아노크시”의 타우만 미술관에서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1일 원주시를 방문했다.
소금산 그랜드 밸리와 뮤지엄 산을 방문해 시설 투어 및 협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양 도시 간 예술결연에 기여한 김만근 화백을 만나 타우만 미술관에 소장된 김만근 화백의 작품과 창조적 기법을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와 로아노크시는 1965년 자매도시 협약 체결 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타우만 미술관은 1951년 설립 후 2008년 세계적인 건축가 랜달 스타우트가 설계한 현재의 건물로 이전했으며 개관 당시 김만근 화백의 작품 기부를 시작으로 원주시 기증품 전시, 한글날·설날 행사 등을 개최하며 원주시와 로아노크시의 가교역할을 해왔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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