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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제출에 따른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진료대책 추진 및 도민의 응급실 이용협조 당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지난 2.6일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와 관련해 도내 수련병원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2.20 09시 기준으로 도내 수련병원의 전공의 중 8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미근무자 또한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병원별로 수술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14개소와 시군 보건소·지소에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개원의 집단휴진에 대비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26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실이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20 06시 기준으로 도내 3개 국군병원에서도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해 운영한다.
다만,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또한 전공의 사직으로 인력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응급환자 증상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의 이용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수련병원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에는 기존의 경증환자 쏠림현상에 더해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의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경증 및 비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나 일반의료기관 이용이 필요하다.
이경희 복지보건국장은 “응급진료가 필요한 도민들이 소방 119구급대의 이송안내에 따라주시고 대형병원의 중증응급환자 우선 치료를 위해 환자의 중증도에 따른 기타 의료기관으로의 전원 안내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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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기반 육성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 기반 육성 협력 업무협약식’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0일 도내 주요 대학 및 기관과 강원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기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도와 춘천시·홍천군, 그리고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 등 4개 대학과 및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산업부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발표에 따라, 특화단지의 강원특별자치도 유치를 위한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기관은 ▲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바이오산업 육성 지원 협력, ▲바이오특성화대학 추진 및 첨단바이오 관련학과·과정 개설 등 노력, 인력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개발, 유치·창업기업 대상 기술이전 등 기업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다양한 국가사업을 통해 연구와 산업화 기반을 단단히 해 왔고 최근 RIS 및 글로컬대학에 선정되며 연구-인력양성-산업화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헬스 분야 전문성을 확보한 특화단지 조성 최적지”며 “특화단지 유치 및 조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바이오헬스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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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년 구직지원 본격 행보
동해시, 청년 구직지원 본격 행보
[AANEWS] 동해시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하는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됨에따라 청년 구직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에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이수자를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강화 등 지속적인 고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21년 수립한 청년 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들의 일자리,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 4대 전략 중 일자리 부문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 공모사업을 신청, 지난 2월초에 선정되면서 국비 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따라, 국비 등 4억 5,700만원이 투입되어 청년도전지원센터 주축으로 오는 12월까지 청년공간 열림과 청년가치성장타운의 청년창업자들과 협업을 통해 타 기관과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단기 지원에 초점을 맞춘 도전과 단기 도전 프로그램 내용을 확대하고 참여자 특성·요구에 부합하는 외부연계 활동 및 프로젝트 기반의 자율활동이 추가된 도전+ 3개 과정이 운영되며 취업 후에는 국민취업지원, 직업훈련 등이 연계 지원된다.
또한, 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한 청년들에게는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최대 350만원까지 지급된다.
시는 청년도전지원 사업을 추진을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18세~34세의 구직단념 청년과 지역특화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9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QR코드 스캔을 통한 온라인접수와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구직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드린다”며 “ 앞으로도 취·창업 등 청년에게 피부로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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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폐의약품 우체통 수거‘눈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도심 곳곳에 있는 일반 우체통을 통해 수거하는 등 시민 편의 시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계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은 약국과 보건소의 전용 수거함에만 버릴 수 있었으나,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의 인지도가 낮아 수거함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동해우체국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협력으로 관내 15개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언제든지 수거할 수 있도록 해, 배출 편의성과 폐의약품 수거함 이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배출을 희망할 경우 우체국 누리집 ‘우체통 위치 찾기 서비스’에서 우체통의 위치를 확인해 폐의약품 전용 봉투나 일반 우편 봉투에 폐의약품이라고 표기, 밀봉 후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다만, 액체류 약은 우체통에 배출 시 다른 우편물이 손상될 수 있어, 기존처럼 약국과 보건소에 있는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야 한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폐의약품 분리배출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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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운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춘천 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며 법원 교육 명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약물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약물 중독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약물의 종류 ▲약물 사용의 문제 및 폐해 ▲약물 사용의 부작용 ▲청소년 약물 사용 현황 ▲약물 사용에 대한 올바른 태도다.
한편 춘천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4대 중독의 예방교육 외에도 중독문제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의 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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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24일 개최
“소원을 말해봐”…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24일 개최
[AANEWS] 정월대보름을 보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문화원 주최로 2024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갑진년 한 해 춘천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다.
붐업 전야 길놀이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강강술래, 수북놀이, 대북공연 등 전통문화공연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축제의 백미로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매달아 태우는 ‘달집태우기’가 펼쳐진다.
한 해 동안의 액운을 방지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이 시청광장에서 타오른다.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실제 불사용을 하지 않고 안전한 폭죽 퍼포먼스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축제의 장”이라며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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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손잡고 2024년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군은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시제품 제작, 국내 인증마크 획득,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물 제작, 홍보물 제작,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대형유통업체 입점 지원 등 10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당 최대 3개 세부사업,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사업별 10% 이상의 기업 자부담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경제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송용찬 투자유치과장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품질 향상과 더 나아가 기업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털 마케팅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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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2024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 함께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10인 이상 공동체로 총 10팀을 모집한다.
공동체당 500만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 사업비 등으로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정비형 ▲복지봉사형 ▲소득사업형이다.
신청 기간은 2. 16.~2. 27.까지이며 사업신청서 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총무행정관 자치지원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3월 중 서류심사와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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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홍천군,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AANEWS] 홍천군은 지난 17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통계청의 주관으로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전수조사이다.
올해 제31회인 전국사업체조사의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또는 조사일 현재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1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파악하는 필수적인 조사이며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므로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영길 행정과장은 지난 16일에 실시한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예비소집에서 전국사업체조사, 사회조사 등 각종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하고 지역통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인 유공자로 선정된 홍천읍 이순분 씨에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장을 전수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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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만원 인상, ha당 최대 205만원 지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AANEWS] 홍천군이 소득 안정과 농업, 농촌 공익기능의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비대면 신청은 이달 29일까지로 2023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4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개별 문자 발송 및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외 대상자들은 방문신청 기간인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종전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농지이고 지난해 '공익직불법' 개정으로 인해 2017년~2019년 직불금을 수령하지 않은 농지도 포함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충족 요건을 확인한 후 실제 경작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대비 소농직불금의 경우 단가가 10만원 인상돼 1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고 면적직불금은 기준 면적에 따라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당 100만원~205만원이 지급된다.
유진수 농정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가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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