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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원주해장국 내장탕과 복지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원주해장국 내장탕과 복지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새원주해장국 내장탕과 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새원주해장국 내장탕은 ‘초복맞이 삼계탕데이’행사 등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에 지속적으로 물품을 후원하기로 했다.새원주해장국 내장탕 김정록·이복자 부부는 우산동에서 25년간 음식점을 운영하며 틈틈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경로당에 삼계 닭을 후원하는 등 평소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민간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우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주희 우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원주해장국 내장탕 김정록·이복자 부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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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면 경포로…강릉시, 해변축제 알리기 본격화
“여름이 시작되면 경포로…강릉시, 해변축제 알리기 본격화”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과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등 여름 축제를 연계해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고속도로 휴게소·내비게이션·KTX·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강릉의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해수욕장 개장과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버스킹 전국대회 등 주요 여름 축제 홍보를 위한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에 나섰다.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변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국 규모 홍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특히 해수욕장 개장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연계해 강릉만의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차량 이용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TV 영상광고와 TMAP 내비게이션 음성광고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KTX 여행매거진 기사광고를 통해 강릉의 대표 해변과 여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또한 수도권과 주요 교통거점을 활용한 옥외광고도 함께 추진된다.서울역과 강남역, 고속버스 터미널 전광판 광고를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해수욕장 개장과 여름 축제 소식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강릉 관광 인지도를 높인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여행지가 강릉이 될 수 있도록 교통매체와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한 전국 단위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수욕장과 다양한 여름 축제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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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일부터 3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준수, 숙소환경, 인권침해 여부 등 근로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위반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시정 및 행정조치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근로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며 근로계약 준수 여부와 숙소환경 등 근무·생활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근로계약서 작성 및 계약내용 준수 여부 △임금 적정 지급 및 근로시간 준수 여부 △여권·통장 등 개인물품 보관 여부 △폭언·폭행 등 인권침해 여부 △숙소 적정성 및 냉·난방시설, 화재예방시설, 위생상태 등 생활환경 △고충사항 청취 및 상담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근로기준법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침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조해 시정조치 및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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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강릉 전국가족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제23회 강릉 전국가족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아레나에서 전국 탁구 동호인과 가족 12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강릉 전국가족 생활체육 탁구대회’ 가 열린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가족 화합은 물론, 참가자들의 지역 체류를 통해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장인 ‘제23회 강릉 전국가족 생활체육 탁구대회’ 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강릉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등 1200여명이 대거 참가한다.경기는 개인전, 단체전, 가족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경쟁 중심의 스포츠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즐기는 ‘가족 중심의 화합 축제’로 펼쳐진다.아울러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모여든 탁구 가족들이 강릉에 머무르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질 전망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확인한 탁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생활체육으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강릉을 찾은 전국의 탁구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화합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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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 성료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 각층 인사,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을 개최 했다.이날 취임식은 취임사와 축하공연, 축가, 시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민선9기 시정의 새로운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자원봉사자, 기업인, 청년, 농업인, 복지·문화예술 분야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구자열 시장은 취임사에서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도시를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더 촘촘한 복지,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바탕으로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시정구호를 서예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시민의 노래’를 합창하며 새로운 원주시의 힘찬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한편 시민주권시대를 표방하는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은 취임 후 첫 결재로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을 승인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 했다.구자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원주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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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층 등 공공임대주택 정부공모 3곳 확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공모에서 횡성, 영월, 태백 3개소 사업이 선정됐다.횡성 123억원, 영월 70억원, 태백 227억원 등 총 4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특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 고령자복지주택, △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 청년특화주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인 청정 강원, 청년 강원에 부합하는 청년층 및 고령자를 위한 복지주택으로 선정되어 우상호 도정의 첫걸음을 내딛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횡성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국공립어린이집, 키즈룸, 작은도서관 등 육아친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영월의료원 이전 등에 따른 신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스마트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과 공동체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근로자와 귀농·귀촌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주거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태백 철암 고령자복지주택은 철암동 폐관사 부지를 활용해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경로식당, 주민카페, 웰빙건강센터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도는 시군, LH 등 관계기관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하며 사전 컨설팅을 비롯해 사업계획 보완, 중앙부처 협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이를 통해 도는 2026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정부 공모사업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선정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연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유치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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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아트서클에서 즐기는 줌바댄스 시민 ‘호응’
춘천 소양아트서클에서 즐기는 줌바댄스 시민 ‘호응’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소양아트서클을 무대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비만예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춘천시보건소는 지난 30일 소양아트서클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ON 줌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소양아트서클과 소양강처녀상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로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배우며 몸을 움직여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색다른 야외 프로그램을 즐겼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돼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운동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아름다운 야외 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춘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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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특허·상표 분쟁 대응 지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특허와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법적 대응 부담을 덜기 위해 분쟁 대응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식재산권 관련 심판 또는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 예정인 춘천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관련 무효심판, 권리범위확인심판, 취소심판 등 심판 비용은 건당 최대 300만원, 가처분과 민·형사 소송 비용은 건당 최대 500만원, 경고장 대응 비용은 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기업당 지원 한도는 기업 분담금을 제외하고 최대 800만원이다.다만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분쟁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나 분쟁 상대방 기업의 본사 소재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신청 기업은 사업 신청일부터 비용 지급 시까지 춘천시에 사업장을 유지해야 한다.사업은 신청서 접수 후 IP 전문컨설턴트의 사전 컨설팅과 선정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수행기관을 지정해 분쟁 대응을 진행한 뒤 2개월 이내 비용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중소기업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원지식재산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원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고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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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키운 정원… ‘봄내 꿈나무 정원사’ 수료
아이들과 함께 키운 정원… ‘봄내 꿈나무 정원사’ 수료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 상반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1일 마무리하고 74명의 어린이 정원사를 배출했다.시는 이날 상천초 특수학급에서 상반기 마지막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두달 간 진행한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마쳤다.이번 교육은 춘천교대부설초, 교동초, 신동초, 상천초 특수학급, 강원명진학교 등 초등학교 5곳에서 운영됐으며 총 74명이 교육을 수료했다.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까지 함께 참여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정원문화 교육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교육은 정원 이야기 나누기, 미니 화분 만들기, 학교 유휴공간 정원 조성, 계절 꽃을 활용한 요리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정원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구성됐으며 정원 전문 강사와 춘천시민정원사가 함께 참여해 교육을 지원했다.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현재 조성 중인 상중도 정원소재센터와 지방정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교육을 연계해 정원문화 교육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정원을 가까이 경험한 시간이 일상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지난 2월 춘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봄내 꿈나무 정원사’양성교육을 비롯한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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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했다.홍천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줬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았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됐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했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평가됐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