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업소 등 17곳 대상 식중독 예방 현장 위생 컨설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업소 등 17곳 대상 식중독 예방 현장 위생 컨설팅 추진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식품미생물과는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1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취약요인 진단과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부터 두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보건식품안전과는 식재료 관리, 조리공정, 시설·설비 등 전반적인 위생 실태를 점검 후 개선사항을 권고하고 식품미생물과는 조리종사자의 손과 칼·도마 등 조리기구, 급식수를 대상으로 유기물질 오염도 측정 및 신속 배양 키트 검사를 진행해 현장 위생 상태를 수치로 진단했다.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조리종사자의 손 씻기 전과 후의 유기물질 오염도가 평균 7.3배나 감소하는 뚜렷한 위생 개선 효과가 나타났고 위생 지표 미생물의 검출률도 크게 낮아지면서 현장 종사자들이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이 같은 실무 중심의 지원에 힘입어 컨설팅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평균 97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보건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해당 시·군과 업소에 공유하고 도출된 개선사항이 현장에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자율적 위생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식중독 예방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현 장 사 진 신속배양 kit를 이용한 조리종사자 손, 칼·도마 미생물 검사 업소 내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진단
2026-07-02
-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2026 강원 웰니스 페스타’ 개최 홍보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2026 강원 웰니스 페스타’ 개최 홍보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청계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 앞마당에서 2026 강원 글로벌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타는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힐링과 웰니스 휴양 도시인 강원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 한국관광공사, 웰니스 시군, 시설사, 강원경제진흥원 등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홍보한다.참가 기 관 관광정책과·지역도시과, 원주시·오크밸리리조트, 동해시·동해보양온천 컨벤션호텔, 정선군·하이원리조트 모나용평·삼양라운드힐, 오색그린야드,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또한, 행사장에서는 각 지역의 대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싱잉볼, 아로마 체험, 자세 교정 스트레칭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문객 대상 웰니스 룰렛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상품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웰니스 관광을 지역 관광의 핵심 성장 분야로 육성하며 자연과 치유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6년부터 3년간 문체부 공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선정 국비 13.5억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 선정 우수 웰니스 관광지 전국 최다인 14개소를 보유하고 있어 강원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서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쉼과 치유, 강원웰니스 페스타 홍보를 통해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샘마루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샘마루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주제를 시각적 언어인 미술로 풀어내는 ‘내 마음의 무지개’△그림책을 통해 영어에 친근함을 느끼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영어와 친해지는 그림책 영어 교실’△마술을 통해 자신감, 손재주, 사교성을 배우고 자기만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법에 물든 도서관’등 3개 강좌가 진행된다.유아 강좌는 4회차, 초등학생 강좌는 3회차로 운영되며 마술 강좌는 회차별로 신청자를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통해 평소에 하지 못한 다채로운 활동을 도서관에서 경험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
미리내도서관, 공공기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운영
미리내도서관, 공공기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04년부터 이어져 온 독서 운동으로 원주시민이 한 해 한 권의 책을 읽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이다.올해 선정도서는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 추천도서는 김성운 작가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다.미리내도서관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 연계해 사업 홍보와 참여 확대에 힘쓰고 있다.올해 선정도서와 지난 5년간의 역대 선정도서를 공공기관에 전달하고 기관 내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북큐레이션 전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등 공공기관 5곳에서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직원들이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운동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서관 관계자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독서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구자열 원주시장,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관내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만들어진 첫 번째 결과물인 민선9기 시정구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자열 시장은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이 가벼운 반값 원주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원주 일상이 빛나는 매력 원주 모두를 지키는 안심 원주의 추진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별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구자열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25개 읍면동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뜻을 듣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
원주시,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시동 클린농촌반 안전교육 마쳐
원주시,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시동 클린농촌반 안전교육 마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자 보호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추진된다.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사단법인 원주시새마을회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맡는다.읍면별로 10명 내외의 주민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 이 사업기간 동안 월 2 3회 현장에 투입돼 농촌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선별 및 분리 작업을 수행한다.이번 교육은 무더위와 장마철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클린농촌반의 헌신적인 활동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6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6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8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6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6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자녀와 함께하는 손지갑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자녀와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향수 만들기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6기 수강생은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02
-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운영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더하기 이불빨래방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5명은 세탁이 힘든 취약계층 가구 5곳을 방문해 이불 15채를 수거한 뒤 세탁·건조해 다시 전달했다.이불 빨래는 우산동 셀프24시 동전빨래방이 후원하고 있다.이동녀 대표는 “우리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깨끗하게 세탁했다”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덮고 잠도 잘 주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불 세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이불을 세탁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직접 세탁해 주고 가져다주셔서 고맙다”며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2
-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쾌거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최종 선정 쾌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공모사업’에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태장2동 일원에 ‘캠프롱 시민공원과 함께하는 환대산업 특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캠프롱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아카이빙센터 및 휴게공간 조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 마켓과 커뮤니티센터 등 체류형 소비공간 조성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와 집수리 지원 등이다.원주시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원주 북부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는 2019년부터 학성동, 봉산동, 중앙동, 우산동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다.학성동은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봉산동·중앙동·우산동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태장2동 도시재생공모사업 선정은 주민과 상인,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캠프롱 시민공원과 연계한 환대산업 특화마을을 조성해 태장2동이 원주 북부권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원주시, ‘우리도 육성 감자’ 현장평가회 개최
원주시, ‘우리도 육성 감자’ 현장평가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신림면에서 ‘우리도 육성 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기후변화로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의 수확량이 감소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우수 품종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4종과 통씨감자 파종기술을 현장에서 평가했다.원주시는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풍농 감자 종서와 농자재, 생력형 농기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5.8헥타르 규모의 풍농 감자 생산단지를 조성했다.사업 참여 농업인은 “풍농 감자는 수확량이 수미보다 약 20% 많고 생리장해가 적으며 저장성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박인철 원주시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 감자 생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신품종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