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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강원여성단체협의회,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축된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여성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17명과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15명이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시장 내 공연장에 집결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연대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명희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선아리랑시장을 찾아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각 시·군 여협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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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우라지에 펼쳐질 황금빛 물결’ 달맞이꽃 정원 조성
정선군, ‘아우라지에 펼쳐질 황금빛 물결’ 달맞이꽃 정원 조성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아우라지와 뗏목으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여량면 갈금지역에 달맞이꽃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관광과 체험, 지역 특산품 개발로 연계하는 ‘황금빛 달맞이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우라지 관광지 인근 부지에 달맞이꽃 시범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달맞이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8600만원을 투입해 1만㎡ 규모의 시범포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범포에는 개화 기간이 길고 경관성이 뛰어난 노란 달맞이꽃을 식재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달맞이꽃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2~3개월 동안 꽃이 피며 해가 지는 저녁 무렵 꽃이 개화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특히 황금빛 꽃밭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경관은 아우라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득 창출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달맞이꽃 종자에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종자유 생산이 가능하며 이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떡, 한과, 꽃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가능성이 높다.또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꽃차 시음, 씨앗 수확 체험,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경관 감상과 소비, 체험이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아우라지와 뗏목 체험, 아우라지 축제 등과 연계해 달맞이꽃 음식 시식회와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시범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관광 수요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대규모 달맞이꽃 정원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자원에 문화와 체험, 산업적 가치를 더해 정선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달맞이꽃 정원 조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가공식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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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7월 2일 정선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선군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정선 아리랑 소리공연으로 시작됐고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의 권익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기념식 후 2부 행사에는 아코디언 연주, 청사초롱예술단 댄스공연,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장애인이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장애인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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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대신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 곁으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고추 수확 봉사…형식보다 현장 중심 군정 실천
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대신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 곁으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고추 수확 봉사…형식보다 현장 중심 군정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에 착수한 데 이어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홍천군은 7월 1일 오후 3시 북방면 본궁리 일원 농가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북방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행사보다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실천 행정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고추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신진숙 행정복지국장,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전영길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실과장 등 22명이 함께했으며 농가에서는 농가 주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이 함께하며 고추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홍천군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이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직접 일손을 보태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앞서 신영재 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규모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를 시작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그 연장선에서 의전보다 실천, 형식보다 현장,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겠다는 민선 9기 군정 기조를 보여준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의 삶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땀 흘리는 과정이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홍천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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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노쇠예방 건강관리로 건강수명 연장 실천
홍천군보건소 노쇠예방 건강관리로 건강수명 연장 실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 어르신 운동 완료 노쇠 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 13주 과정을 마무리하며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노쇠 예방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주 1회 전문 운동교육과 월 1회 영양 교육, 단백질 영양음료 지원 등을 통해 운동과 영양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 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중간 체력측정 결과, 전 노쇠군의 일부가 건강군으로 전환되면서 건강군은 17.9%에서 28.2%로 증가하고 전 노쇠군은 82.1%에서 71.8%로 감소하는 등 노쇠 수준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세부 항목별로는 악력에서 가장 큰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혈압, BMI, 인지기능, 혈당 순으로 건강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관리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졸업식은 13주간의 프로그램 참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가정에서 배운 운동을 스스로 실천하는 자가 건강관리 기간을 갖게 되며 보건소는 매월 단백질 영양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11월에는 최종 체력 측정을 실시해 자가 운동 실천에 따른 신체 기능 변화와 건강관리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졸업식은 프로그램의 끝이 아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노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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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행복나눔 단체 ‘보양식 나눔행사 및 노래자랑’ 개최
홍천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행복나눔 단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지역자활센터는 오는 7월 3일 북방면 생활체육공원 내 식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보양식 나눔 행사 및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성으로 삶고 행복으로 나누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홍천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보양식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자활 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보양식 나눔을 비롯해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노래자랑은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져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사업 참여 주민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자활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승현 홍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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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담은 나눔” 박정임 전 화촌면장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6번째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정임 전 화촌면장이 고향을 향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박정임 면장은 7월 1일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동참하며 2025년 1월 화촌면장으로 부임한 이후 1년 6개월 동안 함께해 준 지역 주민과 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정임 면장은 인사 발령에 따라 7월 1일 자로 홍천군 산림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화촌면이 고향인 박정임 면장은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제 공직 생활에서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늘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 화촌면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화촌면 이장 협의회는 “항상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박정임 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화촌면을 아끼는 마음처럼 군민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주시길 응원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지역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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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군민 체감 공약 하반기 조기 시행 주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올해 하반기부터 우선 추진할 것을 홍천군에 주문했다.군정 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과 중장기 사업은 충분한 행정절차와 재원 확보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반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군정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정 준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즉시 추진이 가능한 군민 체감형 공약으로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확대 △'민원 톡톡 이동민원실'운영 △마을별 농기계 순회 수리 확대 △육아 필수품 지원 확대 등 4개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먼저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은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 군비를 확보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여성농업인 모두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이다.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새롭게 운영되는 '민원 톡톡 이동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다.생활민원과 각종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인허가, 법률, 근로 등 전문 분야까지 관계 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행정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기존 연간 100회 운영하던 마을별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연간 200회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순회수리반과 전용 차량을 확충하고 영농철 전후 집중 운영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해 적기 영농 지원과 농업인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출산 양육 분야에서는 육아 필수품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국고 사업의 지원 기준을 보완해 기저귀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출산 축하 용품 지원 품목도 함께 확대 검토함으로써 출산 이후 부모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정 준비위원회는 이번 사업들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약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별도의 장기간 준비 없이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선정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군정 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의 변화는 거창한 계획보다 군민의 삶 속에서 먼저 느껴져야 한다”며 “생활과 가장 가까운 분야부터 하나씩 변화를 만들어 나갈 때 군민의 신뢰도 함께 쌓일 것”이라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정 준비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책은 신속하게 실행하고 대규모 공약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재원 확보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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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7월 1일 수하1리와 수하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 드림 데이’행사를 진행하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어론리에서 처음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지역특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참여했다.또한 과일과 떡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영숙 공공위원장은 “2회차를 맞이한 ‘짜장 드림 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새마을회, 이장 협의회 등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선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이 넘치는 서석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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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정부 보급종 및 우수 종자 공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밭작물 등 총 12개 품목 21만2683kg과 고구마 2만 주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정부 보급종과 기관산, 자체 채종 우수 품종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9114 농가가 혜택받았다.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알찬 미 벼’, 수미감자‘, 미백 2호 옥수수’등을 중점 공급해 올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급된 벼 종자는 총 14종 8만3340kg 규모로 1914 농가에 보급됐다.이 가운데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 품질 벼인 ‘알찬 미’ 가 5만380kg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삼광’ 2만820kg, ‘고향 찰’5060kg, ‘오대’4900kg 등이 공급됐다.이 밖에도 해들, 진옥, 설향, 참 드림, 동 진찰 등 다양한 품종이 함께 보급되어 농가 선택의 폭을 넓혔다.밭작물은 총 11개 품목 30개 품종, 12만9343kg과 고구마 2만 주가 7200농가에 공급됐다.감자는 ‘수미’5만5360kg, ‘두백’4만8800kg, ‘수미 설서’6600kg 등이 공급됐으며 옥수수는 ‘미백 2호’7609kg을 비롯해 미 흑찰, 흑점 2호, 강일 옥 등 다양한 품종이 보급됐다.또한 ‘대원콩’, ‘대왕 2호’, ‘아라리 팥’등 두류 품종과 함께 들깨, 참깨, 수수, 조 등 잡곡류 종자까지 공급을 완료했다.특히 들깨 ‘다미’, ‘늘 새미’ 와 재래 서리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채종한 종자로 공급되어 품질과 농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종자는 농업인의 편의성을 고려해 택배와 센터 방문 등 희망 수령 방식을 사전 조사한 뒤 공급했으며 매년 수급 부족이 반복됐던 씨감자는 채종 단지 잔량 10톤을 사전에 확보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씨감자 부족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공급한 종자 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산은 농업인이 개별적으로 선착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공급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IT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 모여 신청을 함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원활한 종자 확보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이와 함께 재선별이 필요한 종자는 색채선별기를 활용한 선별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립이 발생한 품목은 피해율만큼 종자를 추가 확보해 전량 택배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종자 공급에 힘썼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