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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하는 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5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는 02년 지도·점검업무가 기후부에서 지자체로 위임된 이후 지자체의 자발적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 관리 유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03년부터 지자체 대상으로 평가를 해왔으며 이번 평가는 전국 총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참조해 우수 광역지자체와 그룹별 우수 기초지자체를 선정했다.그 결과 ‘도’는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 삼척시는 228개 기초지자체 중 1위에 선정되었는데, 배출업소수에 따라 그룹핑, 1그룹 이는 배출시설 인허가 및 잦은 민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도 내 배출업소 환경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주요 국정 시책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공으로 지자체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종합평가 제도 환경관리실태 평가 관련 합동평가 지표 -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 점검률 위반율 가점 또한, 도에서는 지난 3월도 관할 배출업소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적극 행정을 통해 배출업소와의 소통을 강화와 더불어,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오염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해 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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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단지 현장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횡성군 횡성읍 모평리 일원 탄소중립 최고품질쌀 거점단지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영농에 땀흘리는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영농현장을 직접 살피고 벼농사의 시작 인 모내기 진행 사항과 농기계 작업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정국장은 직접 이앙기에 탑승해 모내기에 참여하는 한편 농업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횡성군 농업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농촌고령화, 인력부족,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생산비 부담 등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 농촌인력중계센터 운영, 외국인계절근로자 유치 다변화, 반값농자재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인력부족 등 어려운 여건속에도 식량주권을 지키기위해 영농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드리며 현장중심의 농정을 펼쳐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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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에서 한복·다도까지”… 유학생들, 강릉문화에 스며들다
‘강릉 문화 탐방’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문화원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관광·문화도시 강릉의 전통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유학생들은 오죽헌 문화 탐방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관람, 한복·다도·전통 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오죽헌을 배경으로한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에 대한 삶과 화폐 속 등장 이야기 등을 통해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화정 공보관은 “유학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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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민국 최초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SOLVE with AI, 강릉’ 이라는 비전 아래, 대한민국 보통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교통·주거·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혁신적인 AI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 안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AI 기반 혁신 기술을 실증하고 맞춤형 AI 서비스 및 규제특례를 제공해 도시 전반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강릉시는 LG AI 연구원을 대표사로 LG 유플러스, 리벨리온, CJ 올리브네트웍스, 티머니모빌리티, LS 일렉트릭 등 굴지의 기업과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인천·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강력한 산 학 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를 바탕으로 본 사업 핵심인 ‘도시지능센터 ‘에는 국내 최대 범용 AI 모델 ‘LG AI 연구원 엑사원’과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리온 NPU’를 적용해 ‘소버린 AI’ 실현을 선도할 계획이다.또한 △주거형, △포용형, △체험형 등 세 가지 혁신적 리빙랩 ‘AI 빌리지 ‘와 관광경제, 환경에너지, 재난안전, 교통물류, 건강복지 등 5대 핵심 분야별 ‘AI 특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350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직접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현장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장동수 강릉시 AI 특화시범도시 TF 총괄실장은 “강릉 AI 특화 시범도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AI 혁신을 일상에서 실감하는 미래 도시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국토교통부, 강원특별자치도와 적극 소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릉형 AI 도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추진하면서 시범도시 협의체 회의, 산·학·연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협력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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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결혼 초기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가구원 모두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 소득 세전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다.또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부모 또는 배우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원 중 분양권 소유자가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전·월세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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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제19회 세계인의 날’장관상 2관왕 쾌거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20일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센터 소속 김경애 한국어교사와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가 각각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김경애 교사는 외국인 정착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강릉시청 경제환경국장실에서 전수받았다.또한 보로즈비트 엘레나 통역사는 서울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정부 기념식에서 사회통합정책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상을 직접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소통 지원에 기여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사회 외국인 지원 역량 강화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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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가 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전통 의례인 신주빚기 행사가 21일 강릉시청과 칠사당에서 개최됐다.‘신주빚기’는 단오제 기간 제례와 굿에 사용될 신성한 술인 신주를 담그는 의식으로 시민들이 정성껏 봉정한 쌀과 누룩으로 술을 빚으며 지역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강릉시청 앞에서는 강릉단오제의 안녕과 무사 진행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부정굿이 진행됐으며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이 신주에 사용할 쌀과 누룩을 봉정했다.이후 강릉단오제보존회의 신주봉정 행렬이 시청에서 칠사당까지 이어졌으며 칠사당에서는 지신밟기,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순으로 신주빚기 행사가 진행됐다.행사 주관처인 강릉단오제보존회는 “신주빚기는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식으로 전통을 보존하면서도 현대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례·굿·민속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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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후평동·효자동 노후 상수관 18km 정비 사업비 103억원 투입… 2027년 준공 목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후평동과 효자동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18일부터 후평초와 효제초 인근 노후 상수관망 정비공사에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관 18km를 정비하고 누수탐사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3억 5700만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53억 8400만원, 도비 6억 3200만원, 시비 43억 4100만원이다.춘천시는 지난 2022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 공사에 들어갔다.공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으로 인한 누수와 수질 저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일부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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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종합 3위를 기록하며 2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지역관광발전지수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공통 기준으로 비교·분석하는 국가 단위 관광 평가지표다.관광수용력과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격년마다 발표한다.이번 평가에서 춘천시는 종합지수 104.82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한 97.32점보다 7.5점 상승했으며 전국 기초지자체 151곳 가운데 강릉시에 이어 전국 3위, 강원특별자치도 내 2위를 기록했다.특히 관광수용력 부문에서는 전국 1위에 올랐다.관광수용력은 관광자원과 숙박·음식·안내체계 등 관광객을 받아들이기 위한 관광 기반과 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항목이다.춘천시는 118.07점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기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관광소비력 부문에서도 전국 5위, 강원도 내 1위를 기록했다.관광소비력은 관광객 방문과 소비, 관광산업 성장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춘천시는 110.14점을 기록했다.관광객 체류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 측면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관광객이 머무는 도시”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 춘천시는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가 평가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단순 관광객 수 증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구조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로 보고 있다.시는 최근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공지천과 소양강, 의암호, 남이섬,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강화하고 관광객이 도심 곳곳을 직접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일형 중심이던 관광 스탬프투어를 로컬 탐방형과 포토 스탬프, 모바일 스탬프 방식으로 확대 개편해 관광객 이동과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야간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춘천풍물시장 ‘춘풍야장’과 토요 번개야시장, 후평야시장 등 야간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도심 관광과 숙박, 음식, 체험 프로그램까지 연계하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관광택시 체험형 홍보, 해외 인플루언서 및 여행 플랫폼 연계 마케팅, 수도권 연계 관광상품 확대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관광정책역량 강화 추진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체계 구축”춘천시는 관광 기반과 관광 소비 측면에서는 전국 최상위권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은 향후 보완 과제로 확인됐다.관광정책역량 부문은 관광 분야 예산과 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관광 홍보성과 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광정책 추진 체계와 조직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우선 관광 분야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도비 확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 지역관광추진조직 재정비도 본격 추진한다.DMO 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관광업계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관광 추진 조직이다.춘천시는 DMO 필요성과 조직 형태에 대한 용역을 추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추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춘천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관광정책 추진 체계도 함께 강화해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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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향후 10년 ‘농촌 공간 재생’ 밑그림 그린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천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군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농촌 공간 관리와 재생 방향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홍천군은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 정주 환경, 산업 기반, 관광 자원, 생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수도권 동서 고속철도 개통 등 교통 여건 변화와 농촌 인구 구조 변화, 생활 서비스 불균형, 농촌 관광과 6차 산업 활성화 필요성 등을 반영했다.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읍·면별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강점으로 활용한 ‘홍천형 복합 권역 모델’의 도입이다.계획안에 따르면 △서면·남면은 ‘수변 관광·휴양·스포츠 권역’△홍천읍·북방면·영귀미면은 ‘생활·교통·산업 권역’△화촌면·두촌면은 ‘농촌 체험·역사 문화 권역’△내촌면·서석면·내면은 ‘산촌 체류·생태 권역’ 으로 각각 방향을 설정했다.또한 계획안에는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 농촌 체험과 관광 활성화, 지역 특화 자원 연계, 6차 산업 육성, 생태 보전과 마을 경관 개선 등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전략이 담겼다.군은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지난 5월 1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와 국장, 실·단·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료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활성화센터 강준모 소장의 발표를 통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이어 5월 20일 오후 2시에는 홍천 농촌 문화 터미널에서 홍천군 기초 농촌공간 정책심의회 주민 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연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활성화센터 지인섭 팀장이 계획안을 설명하고 주민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군은 주민 위원 의견을 청취해 계획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농촌 공간 재구조화와 재생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안은 홍천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읍면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정주, 산업, 관광, 생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홍천 형 농촌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과 관계 부서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농촌지역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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