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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단지’를 경남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가‧지역전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그동안 도심융합특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는 광역시 중심에서 ‘대도시 도심’으로 정책 범위가 확대된다.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혁신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 지난해 6월부터는 종합발전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다.현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남 창원 △경남 김해 △충북 청주 △충남 천안 △전북 전주 등이다.창원과 김해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원전·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항공·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한 도시다.경남의 산업·청년·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특구에 지정되면, 연구개발, 창업·확장,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지식·서비스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결합한 직·주·락·학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청년·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생산유발효과 약 4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경남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한다.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경남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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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발주사업 계약심사로 405억 원 아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1조 3,349억 원 규모 1,088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해 총 40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심사는 공공사업의 계약에 앞서,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해 과다 산정된 사업비는 조정하고, 필요한 경우 적정 수준으로 보완하는 제도다.심사 대상은 도비가 포함된 시군 발주사업 중 △종합공사 5억 원 이상, △기술용역 2억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 사업이다.경남도 회계과는 지난해 총 1,088건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 설계, 부적정 자재단가 결정 및 노무비 품셈 오류 적용 등을 바로잡았다. 절감액은 공사 366억 원, 용역 30억 원, 물품 9억 원으로 집계됐다.시군별 절감률은 2~4% 수준이며, 창녕, 합천, 함양, 통영, 양산은 요청사업 기준 30억 원 이상의 절감 성과를 보였다.주요 절감 사례로는 △OO시 습지정비사업에서 탐방로와 관리용 도로 전체를 데크로 설치하려던 계획을 조정해, 관리용 도로는 현장 여건상 경제적인 야자매트 포장으로 대체하고 탐방로에만 데크를 설치하도록 변경함으로써 9억 원을 절감했다. △OO시 기념공원 광장 조성공사에서는 화강석 판재가 설계 착오로 사급‧관급자재에 중복 계상되고, 단가도 필요 이상 높은 물품이 선정된 것을 바로잡아 3억 원을 절감했다. △OO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서는 골재 구매 시 운반비를 포함한 비용을 업체별로 비교해 합산가격이 가장 경제적인 단가를 적용하도록 조정해 3,700만 원을 아꼈다.도는 단순한 예산 삭감에만 그치지 않고, 도민 안전과 직결된 안전·품질 항목은 오히려 예산을 증액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다. 저가 자재 단가의 현실화, 누락‧과소 설계 물량 보완, 산업안전관리비의 적정 반영 등을 통해 공사 9건, 용역 5건은 사업비를 증액해 부실시공 예방에도 주력했다.또한 심사 처리 기간을 기준일 10일에서 약 4일로 단축해 시군 사업이 적기에 발주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난해 시군 민간자본보조사업 31건의 원가심사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10억 4천만 원을 추가 절감했다.한편, 도는 시군 직원의 원가계산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계약심사 업무편람과 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공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심사 실익이 낮은 계약심사 제외대상 사업을 6건에서 11건으로 확대하는 등 심사 효율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송혜경 경상남도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과다한 사업비는 바로잡고, 부족한 사업비는 증액해 도민 세금을 꼼꼼히 지키겠다”며 “공공사업 품질은 높이고 부실시공 예방을 강화해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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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심에서 K제조업의 중심, 경남을 알렸다.” 경남도, 중국 베이징서 투자유치 활동 마무리
중국IR행사성공적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남의 일반현황부터 투자환경, 실제 투자 성공사례를 설명했다. 마지막에는 “성공 투자를 위한 경남의 약속”을 제시하며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의지를 전해 현지 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중국 기업인들은 경남이 보유한 우주항공․조선․방산․원전 등 미래첨단산업 생태계에 관심을 보였다. 관련 협력업체와 다양한 국책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산업 클러스터의 효율성과 부산진해신항, 공항, KTX 등 물류 인프라를 투자 강점으로 평가했다.설명회 후 이어진 개별 상담 시간에서는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 도는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도내 신증설 지원 요건완화 등 경남만의 인센티브제도를 안내하며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성수영 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중국 현지 IR*활동이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잠재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PM**지정을 통해 기업 맞춤형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도 투치유치과는 지난 2일부터 전 직원 전문 PM제 도입 등 “투자유치 올인”을 위한 업무혁신을 단행했다. 이는 금리․환율변동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난해에 거둔 투자유치 10조 원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에도 공격적인 투자유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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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6년 딸기 우량모주 92만 주로 고품질 딸기 생산 지원
경남도 26년딸기우량모주92만주로고품질딸기생산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무병 딸기 우량모주 지원 물량을 92만 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1만 주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선정된 딸기 생산 농가는 올해 11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 우량모주를 공급받게 되며, 1주당 가격 760원 중 50%를 도에서 지원받아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우량모주는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고 품질이 우수한 딸기 어미묘로, 도 농업기술원이 국산 품종인 설향·금실의 무병 원묘를 생산한 뒤 원묘증식시설에서 15~30배 증식해 농가에 공급한다. 농가는 이를 다시 자체 증식해 활용한다.경남도는 2013년부터 딸기 우량모주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딸기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장영욱 농정국장은 “경남은 전국 시도 중 딸기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딸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량모주 지원 확대 등 정책 지원을 통해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의 딸기 재배면적은 2,514헥타르, 생산량은 66만 3천 톤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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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본격 추진
소부장특화단지신규지정전략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 연구기관, 대학, 산업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집약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특화단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선, 방산, 우주항공, 원전, 수소산업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가 회의에 참석해 △ 정부 소부장 정책과 특화단지 추가 지정 방향 분석 △ 경남 주력산업 공급망 병목요인 및 해외의존도 진단 △ 전략기술 중심의 핵심 소부장 특화분야 도출 등을 논의했다.경남은 그동안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의 역할을 해왔다.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산업별 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치고, 특화단지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추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미화 도 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다.”며, “정부 정책방향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연결해 경남형 소부장 혁신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지난해 10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고,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를 10개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1년 창원국가산단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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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융복합 페스티벌 GSAT 2026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GSAT표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GSAT 2026*’을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주요 프로그램인 ‘G-Pitch’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G-Pitch’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청 대상은 전국의 청년‧중장년‧외국인이다. 신청 자격은 기술창업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참가 분야는 대표자의 나이에 따라 청년 분야와 중장년 분야로 구분된다. 외국인 분야는 나이 제한 없이 대표자가 외국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도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5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본선 진출팀은 ‘GSAT 2026’ 행사 기간 쇼케이스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다.또한 수상 기업에는 쇼케이스 전시 부스 지원과 투·융자 및 지역 펀드 연계, 창업 유관기관 기업 지원사업, 창원 강소특구 사업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GSA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월 5일 오후 1시부터 2월 6일 오후 4시까지다.강두순 도 창업지원과장은 “G-Pitch를 통해 전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경남의 창업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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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 희망세대 전원 이주
창원특례시,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 희망세대 전원 이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준공된 지 40년이 넘어 사용금지와 사용제한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에 대해 지난해 9월 제3종 시설물 사용제한 및 사용금지 공고 알림 이후 임대주택 28호를 확보하였으나, 이주 희망 세대는 8세대로 그중 5세대는 이주를 완료 하였고, 나머지 3세대는 1월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해 9월 긴급안전점검 결과 4개 동 E등급을 판정받은 입주민 38세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한 업무협조로 LH건설임대 창원가포1단지 20가구, 명곡포엘른임대아파트 3가구 확보 및 시영아파트 5가구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이주 희망자 모집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세 차례 하였으나, 상당수 주민들은 '보상 후 이주'요구로 8세대만 이주 의사를 밝혀, 이달 중으로 이주가 완료될 예정이다.시에서는 이주 세대에는 최대 15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하고, 지난해 12월에 '경남은행과 봉암연립주택 이주민 전세자금 융자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소요금액 70% 내 임차비 최대 1000만 원 내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9월부터 매달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D등급 긴급안전조치 및 보수 보강명령 촉구와 E등급 사용제한 공문을 세 차례 발송하였으며,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을 구축하여 시설물 사후 안전관리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오고 있다.한편, 시에서는 사유재산인 봉암연립 주택을 매입을 할 수 있는 근거 및 구체적인 활용방안 계획은 없으나, 최근 민간업체에서 직장주택조합 등 주택 건설 계획을 목적으로 봉암연립을 매입하는 등 동향이 감지되고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우리 시는 무엇보다 주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제1원칙에는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봉암연립 주택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이주를 하지 않은 E등급의 잔여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자체 이주를 권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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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유학생 동계 행정 인턴십 운영
김해시 외국인 유학생 동계 행정 인턴십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행정 인턴십 임명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동계 인턴십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선발된 유학생 5명은 오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인턴십 대상자는 한국어능력시험 4급 이상을 취득한 베트남,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이며 지난 12월 서류 심사와 면접으로 선발했다.이들은 시청 세정과, 동상동행정복지센터, 김해청년다옴,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야글로벌센터에 배치돼 민원 안내, 통·번역 지원 등을 수행하며 행정 실무를 익힌다.지난 하계 인턴십에서도 5명의 유학생이 보건소, 가야테마파크 등에서 20일간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관내 4개 대학에는 1,2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으며, 시는 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하계 인턴십에도 5명의 유학생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오리엔테이션은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배치 부서 담당자들과 대면 순으로 진행됐다. 한 유학생은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설렌다”고 말했다.신대호 부시장은 “유학생들이 우리 시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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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동
참여 어르신 대상 직무·안전 교육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4곳이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된다.교육 대상은 총 49개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로, 사업 참여 전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각 사업단의 특성을 반영한 직무 교육과 함께,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요령,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오늘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에는 군 직영사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거창시니어클럽, 거창군 삶의 쉼터,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참여한다.지난해보다 266명이 증가한 총 263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1년간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총 104억 451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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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2026년 첫 통장 회의 개최 및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
내이동, 2026년 첫 통장 회의 개최 및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6일 내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번째 통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영홍 내이동장을 비롯해 올해 내이동을 이끌 통장들과 신규 및 전입 직원, 장병국 도의원, 최남기·강창오 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정기 인사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임 내이4통장 임명장 수여, 내이동장과 도·시의원 새해 인사, 동정 홍보와 협조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의 협력 방향과 행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두정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올해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통장들의 헌신과 협조가 내이동 행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올해도 통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의 의견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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