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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시원한 6월, 여름 준비 할인전 진행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시원한 6월, 여름 준비 할인전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시 통합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에서 여름철 소비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시원한 6월, 김해온몰 여름 준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1주간 진행되며 관내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해 여름 시즌과 장마철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행사 기간 동안 김해온몰은 △'미리하는 다이어트 기획관‘△'뽀송한 여름 기획관’등 테마형 기획관을 운영한다.다이어트 식품, 건강식품, 피부관리용품, 위생·청결용품, 장마 대비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기획관 상품에는 기본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일부 참여업체는 10% 내외 자체 추가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고유가피해지원금 등 각종 정책지원금 사용처로서 김해온몰 이용 활성화를 함께 홍보해 시민들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진흥원은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필요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김해온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행사 기간 김해온몰 배너 및 팝업, 카카오톡 채널, 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해 할인전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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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2026 공예주간’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총 4일간 센터 야외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축제 ‘2026 공예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김해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예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권역 간 상생을 기반으로 한 ‘동남권 공예문화 중추 거점’ 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6월 20일~21일 27일~28일 주말 4일간 집중 운영된다.행사 기간 동안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예가 30여 팀이 참여하는 ‘공예장터’ 가 열려 다양한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맛있는 공예’에서는 산딸기 컵케이크, 블루베리 요거트, 참외 샐러드 등 지역 계절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공예 식기에 담아보는 체험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섬유 티코스터, 유리 글라스 드로잉, 금속 디저트 스푼, 목공 우드 플레이팅 보드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생활 창작 워크숍’도 일자별로 운영된다.현장 방문객을 위한 SNS 연계 이벤트 ‘럭키 크레인’도 운영된다.행사 현장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에 업로드하면 체험용 코인을 지급 받아 캡슐 뽑기 기기를 통해 센터가 자체 제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번 공예주간 행사를 통해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관내 장애인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센터 이용자를 사전 모집해 체험 프로그램 ‘문턱 낮은 공공 예술 서비스’에 초청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예 체험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태호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울경 지역 공예가들의 마켓 참여로 직접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융복합 창작 체험을 제공해 문화적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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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피아노로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도시 조성…
길거리 피아노로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도시 조성…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Play Me, 피아노 김해’를 확대 추진한다.‘Play Me, 피아노 김해’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공 피아노를 도심 곳곳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재단은 2025년 시범사업으로 피아노 3대를 기증받아 △김해서부문화센터 로비 △김해문화의전당 로비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3개소에 설치·운영해 왔다.특히 행사 중심 운영 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발견하고 연주하며 감상할 수 있는 생활형 공공예술에 의미를 더했다.작년의 성과에 이어 26년도에는 설치 장소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연과 SNS 이벤트, 업사이클링 작업을 강화해 사업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특히 업사이클링 작업은 지역 작가와 대학생, 웹툰 작가 등이 참여해 공공 피아노를 위한 조형·페인팅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게릴라 공연과 온라인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길거리 피아노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한편 ‘피아노 김해’ 사업은 가정 내 방치된 중고 업라이트 피아노 기증으로 시작된다.기증된 피아노는 수리와 조율 과정을 거쳐 공공장소에 설치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 명패 부착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예우가 제공된다.이러한 시도에는 시민이 기증한 피아노를 시민들의 공간에 돌려줌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예술로 만들어 보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아울러 유관기관 및 지역 자치단체와 협력해 로비와 광장 등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Play Me, 피아노 김해’는 시민이 직접 연주자이자 관객이 되는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시설 내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스스로 문화예술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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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WTC Seoul과 맞손… 수도권 관광 홍보 거점 구축
김해문화관광재단, WTC Seoul과 맞손… 수도권 관광 홍보 거점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강남 중심에 김해 문화 및 관광 홍보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오는 7월부터 서울 강남 중심부인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 김해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영상이 대대적으로 송출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이 수도권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이번 수도권 미디어 홍보는 국내외 유동 인구가 가장 밀집하는 강남 코엑스 일대를 겨냥해 진행된다.7월 중 K-POP 광장 대형 전광판에는 재단 공식 홍보영상을 비롯해 김해시 인기 캐릭터를 내세운 ‘김해 살아보는거 어때’ 영상, 김해시 관광 홍보영상 등이 연일 상영되어 수도권 내 잠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이 같은 대규모 미디어 송출은 재단이 WTC Seoul과 맺은 업무협약의 첫 번째 핵심 성과다.앞서 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 트레이드타워에서 WTC Seoul과 만나 수도권 내 문화·관광 홍보 거점을 구축하고 주요 예술 사업을 알리기 위한 인프라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미디어 홍보를 시작으로 상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오는 7월부터 강남 K-POP 광장을 통해 상영될 영상들은 김해의 매력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수도권 중심부에서 직접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WTC Seoul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적인 김해 관광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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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사회공헌부터 학교연계까지 맞춤형 예술교육 확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교실:진례면 상상 22번지 춤추는 미술관과 학교 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현재 상반기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춤추는 미술관 은 지난해 진례면 상상 21번지 움직임의 순간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확대 편성됐다.기존의 전시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무용가들과 함께 미술관 공간을 걷고 움직이며 상상하는 열린 예술 경험을 지향하며 참여자들은 작품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라이브 연주에 맞춰 몸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미술관과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특히 춤추는 미술관 은 참여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어린이·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의 야외 공간과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 내 복지기관 경로당, 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이와 함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6월부터 학교 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시 감상과 전시 연계 창의 활동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은 학교 밖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자기표현과 창의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전시 작품과 공간을 다양한 시각으로 탐색하고 예술적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다.특히 2026년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은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운영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총 27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두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열린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고 세대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춤추는 미술관 은 미술관 방문 기회가 적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은 새로운 전시주제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해 온 우리 미술관의 대표적인 단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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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 운영
김해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의 날’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와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운행차 배출가스 사전 점검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차량 안전 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자동차 연료의 종류에 따라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와 LPG 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측정하며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더라도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은 주지 않는다.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검사, 자동차 무상점검, 와이퍼 무상교체, 워셔액 보충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생활 실천, 친환경 운전요령 등 홍보 캠페인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김해시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참여 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김해형 탄소중립 포인트제도인 기후지킴이 포인트와 전 국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반기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홍보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만 있다면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여 깨끗한 대기질을 만들 수 있다”며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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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지난 8일 오전 10시 재단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김영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인재 소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김해시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대학생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세대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단순한 노인 복지 지원 방안에서 탈피해 스포츠와 체육 활동을 매개로 청년과 노년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김해시만의 독창적인 교육·문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니어들의 실질적인 외부 활동을 장려하고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안들이 대거 도출됐다.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어우러지는 김해 특화형 세대 통합 파크골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시니어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른들에게 가장 좋은 혜택이 무엇인지를 철저하게 수요자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일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뛰어넘어 대학생과 시니어가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력을 이끄는 김해만의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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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불꽃쇼, 8월 14일부터 빛 축제로 절정 기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경남권 대표 야간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4월 10일부터 5월까지 야간개장 유료 입장객이 1만여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은 무더위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 신규 야간 콘텐츠 효과가 맞물리며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 4월 10일부터 매주말 야간개장을 운영 중이며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간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야간 이벤트를 내세우며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조성한 ‘나이트 거북가든’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넓은 잔디 정원에 터치형 미라클 스톤과 일루미네이션 기마상 등을 배치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존 인기 콘텐츠인 ‘가야빛왕궁’과 빛의 꽃 산책로 역시 대표 야간 포토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여기에 야간 음악회와 기념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했다.가야테마파크는 문화도시사업과 연계한 빛 축제를 통해 야간관광 경쟁력도 높여왔다.2024년부터 선보인 빛 축제는 일루미네이션과 체험형 빛 콘텐츠, 가야와 현대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연출을 결합해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허왕후와 가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를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해 한층 확장된 빛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빛 축제를 앞두고 야간관광 분위기를 끌어올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레이저와 음악, 불꽃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 7월 18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되며 9월에는 가야시민가요제와 야간 왕궁 음악회 등이 열려 계절별 야간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최재준 관광사업본부장은 “SNS 중심의 여행문화 확산과 근거리 여행 선호, 기후 변화에 따른 야간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야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여름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일루미네이션 콘텐츠와 빛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다.‘제3회 빛 축제 : 빛을 향한 항해’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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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2027 문화예술본부 운영전략 포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8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2027 김해 문예회관 운영 방향성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기존의 나열식 사업계획 보고 관례를 탈피, 변화하는 문화정책 환경여건에서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중장기 로드맵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된다.특히 국정과제 및 중앙정부 문화정책 흐름과 연계해 지역문예회관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문화예술정책은 지역문화격차 해소, 기초예술창작환경 조성, 지역기반 콘텐츠 확산 등을 중요한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문예회관 역시 단순한 공연장 운영을 넘어 지역의 문화자원과 예술인을 연결하고 자체 공연콘텐츠를 개발하는 창·제작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장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2027년도 문화예술본부의 사업 방향을 보다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포럼에서는 △국정과제와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 △김해문화의전당의 창·제작 플랫폼 전환 가능성 △김해서부문화센터의 권역형 문화거점 역할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의 발전 방향 △지역예술인과 문예회관의 협력모델 설계를 통한 지역문화진흥 거버넌스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특히 김해문화의전당이 현재 추진 중인 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은 이번 포럼의 핵심 논의 주제 중 하나다.재단은 해당 사업을 지역 소재와 지역예술인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 개발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쇼케이스, 본공연, 레퍼토리화, 부울경 문예회관 유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김해서부문화센터의 변화 방향도 함께 논의된다.김해문화의전당이 순수예술 기반의 전문성 높은 공연과 창·제작 중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면,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서부권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생활권 문화거점으로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생활문화, 가족·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사업 등을 강화하는 방향이 검토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1부 전문가 발제와 2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문화정책, 공연제작, 지역문화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문예회관의 변화 방향과 창·제작사업의 가능성을 발제한다.2부에서는 문화예술본부장이 좌장을 맡고 외부 전문가와 재단 내부 팀장급 직원, 지역예술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의 미래 운영 전략을 논의한다.문화예술본부 직원 약 80명을 비롯해 김해시 문화관광국 관계자, 지역예술인, 시민 등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계직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이번 포럼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인 김해문화의전당과 김해서부문화센터가 앞으로 어떤 공연장, 어떤 문화거점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며“블랙박스 뮤지컬 등 창·제작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예술인과 함께 김해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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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절창Ⅳ’ 김해에서 만나는 가장 ‘힙’한 판소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국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 시리즈 절창Ⅳ을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7월 1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을 통해 선보인 국립창극단 절창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와 창극이 지닌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형식의 소리판이다.국립극장을 중심으로 관객을 만나온 우수 레퍼토리가 김해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더욱 특별하다.김해문화의전당은 이를 통해 지역 관객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절창은 ‘아주 뛰어난 소리’를 뜻하는 말로 국립창극단이이 시대 젊은 소리꾼의 진면목에 주목해 2021년 처음 시작한 기획 시리즈다.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무대와 참신한 구성의 판소리 공연으로 전통 판소리가 가진 본연의 힘과 매력을 함께 보여주며 관객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이번 절창Ⅳ의 주인공은 국립창극단의 조유아와 김수인이다.두 사람은 ‘절창’ 시리즈의 첫 혼성 듀오이다.조유아는 2016년 국립창극단 입단 이후 창극‘정년이’의 ‘윤정년’역 ‘코가서스의 백묵원’의 ‘그루셰’역 등 굵직한 주역과 개성 있는 역할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2020년 입단한 김수인은 창극‘춘향’의 ‘몽룡’역 ‘리어’의 ‘에드먼드’역 등을 맡았으며 JTBC 팬텀싱어4 출연을 통해 대중에게 창극과 창극 배우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작품은 판소리 다섯 바탕 중 문학적·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춘향가를 100분으로 압축해 들려준다.조유아의 김세종제 춘향가와 김수인의 동초제 춘향가를 넘나들며 유파별로 조금씩 다른 판소리의 스타일과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사랑가’, ‘이별가’, ‘어사 출도’등 친숙한 눈대목을 색다른 방식으로 재구성했다.고수, 거문고 가야금, 타악, 피리·생황, 전자음악 등 7명의 연주자도 합세해 전통 악기와 현대적 사운드가 어우러져 판소리의 리듬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확장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국립극장의 검증된 레퍼토리와 국립창극단의 예술적 역량을 김해 관객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절창Ⅳ 는 전통 판소리를 어렵게 느꼈던 관객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햇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