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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복지 예산 8446억원 투입 올해 예산 41% 규모 전년 대비 733억 늘어
김해시, 사회복지 예산 8446억원 투입 올해 예산 41% 규모 전년 대비 733억 늘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시는 '시민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도시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출산·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살던 곳에서 돌봄 통합 지원과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를 통한 저소득층 보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올해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장사시설인 공설 자연장지 4월 개장 등이다.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보면 먼저, 출산 및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 둘째아 출산축하상품권 지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부모급여 지급, 가정양육수당 지급,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공동육아나눔터 5개소 운영, 야간·휴일·시간제 보육을 위한 틈새보육시설 확대 등을 추진한다.또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개소를 운영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창업교육, 창업 컨설팅 과정 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기존 10개 과정에서 14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고용노동부가 담당하던 집단상담프로그램 업무가 성평등가족부로 이관됨에 따라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에 292억원을 투입, 지난해 대비 381명이 늘어난 72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초연금 인상분 반영한 1995억원 지원으로 소득 지원을 강화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을 노인·고령장애인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 전체로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한다.또 어르신 여가·문화·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1987년 건축돼 노후화된 김해시노인복지회관의 신축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장애인 지원 확대를 위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의 일상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이를 위해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발달장애인 지원 분야에 총 524억원을 투입하한다.이는 지난해 대비 65억원 증액된 규모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한층 강화한다.장애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위해 27억원을 투입하고, 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미니 휠체어 버스를 도입한다.이와 함께 23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문인력을 지원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위해서는 기초생활보장 선정기준 완화, 자활근로사업단 확대 및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해 통번역 서비스 및 생활안내문 제공,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외국인주민 긴급지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대상 및 지원금액 확대, 학대피해 의심아동 분리 시 일시보호아동 생활보조금 지원, 방학 중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하는 초등 1~2학년에게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 도내 최초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축하금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청소년참여기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고령화에 따른 가족, 사회적 돌봄 부담이 증가하고,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부터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취약계층의 자립과 돌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들을 더욱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새해 조직개편에서 급변하는 복지 수요와 돌봄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했다.통합돌봄과는 장기요양·주거·보건의료 등 일상돌봄을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연계해 원스톱 사례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성평등가족과는 성평등 정책을 기반으로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다양한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폭력 예방과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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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용문사,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원 기부
남해 용문사,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원 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문사 주지 승원 스님은 지난 2일,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물섬남해 스포츠클럽’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날 기탁금 전달식에는 용문사 주지 승원 스님을 비롯해 낙가사 성준 스님, 법흥사 승민 스님, 남해군 문화체육과 김지영 과장, 학생 회원 선수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삼겹살 파티가 펼쳐졌다.이번 나눔에는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함은 물론, 교육과 일상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스님의 깊은 뜻이 담겼다.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남해에서 안전하게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진심 어린 관심이 작용했다.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는 이러한 기탁 취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며 성장하는 생활형 스포츠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훈련 중심의 환경을 넘어 교육과 인성, 공동체 생활을 함께 아우르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클럽하우스에 입주한 유소년 선수들은 남해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생활 속에서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배우고 있다.이와 함께 도서 대여 및 독서 활동, 하브루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제 특강 등을 통해 사고력과 소통 능력, 올바른 경제관념을 기르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 활동도 병행되고 있다.한편, 승원 스님의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남해군 사암연합회는 2025년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1회 고려대장경 태권도대회’기간 중, 승원 스님의 제안으로 남해군이 고려대장경 판각지임을 알리는 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총 2200개를 제공했다.승원 스님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몸을 단련하는 것을 넘어, 바른 마음과 올바른 삶의 태도를 함께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성장 환경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이번 기탁금을 유소년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교육·생활·인성을 아우르는 전인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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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김해블루베리연구회, 제주와 자율적 자매결연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고 있는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지난 7일 제주시블루베리연구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유통·마케팅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이번 자매결연은 김해블루베리연구회가 연구회 운영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민간 주도 협약으로, 지역 간 교류 확대 필요성에 대한 연구회 자체 논의를 통해 성사됐다.김해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연구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 교육, 현장 지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기반 위에서 연구회의 자립적 교류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협약식에는 김해와 제주 양 지역 블루베리연구회 임원진 12명이 참석했다.양 연구회는 △블루베리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사례 공유 △지역별 재배 여건에 따른 현장 중심 기술 교류 △생산·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정보 교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해블루베리연구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지도와 지원을 통해 연구회 운영 기반이 안정되면서, 외부 연구회와의 교류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자매결연은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연구회 육성과 연구회의 자율적 활동이 결합된 모범 사례로, 향후 지역 블루베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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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국민체육센터 박영란 씨 민원 처리 우수 표창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025년 4분기 우수직원’으로 남해군국민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박영란 씨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박영란 씨는 하루 평균 500~600명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에서 많은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항상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해 왔다.특히 이용객이 집중될 때도 차분하고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며, 각종 민원과 문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아울러 다양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친절한 응대로 이용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며, ‘남해군국민체육센터의 얼굴’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시설 이용 만족도와 군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남해군 관게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민원 처리 우수직원 선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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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2차 상생협약 통해 버터바·크루아상·네쪽빵 탄생
이마트24 편의점 8일부터 판매…지역농가 소득증대 기대
남해군"신세계푸드 남해마늘 신제품 3종 출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통해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남해군은 지난해 10월 1일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있으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을 원료로 한 베이커리 신제품 3종을 오는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출시되는 신제품은 △남해마늘 버터바 △남해마늘 크루아상 △남해마늘 네쪽빵 등 총 3종이며, 신세계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남해마늘의 풍부한 영양과 맛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이번 2차 상생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가 남해마늘을 대량 구매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남해군 농산물의 전국적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됐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두 번째 상생협약을 계기로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가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남해마늘 신제품 3종은 1월 8일부터 전국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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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1회용품의 '1'과 '없다'는 의미의 숫자 '0'을 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먼저 홀수 달 10일부터 30일까지는 '토더기가 알려주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꿀팁'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김해시 공식 SNS에서 자원순환 정책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퀴즈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또는 친환경 제품을 제공한다.당첨자는 짝수 달 10일 김해시 SNS에서 발표한다.또 짝수 달 10일에는 자원순환 캠페인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각종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적극 유도한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매월 10일 1회용품 없는 날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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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 기반 3차원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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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6년 가을 재개관 앞두고 신년 운영 계획 발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약 2년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종료하고 2026년 가을 재개관을 예고하며 신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지난 1998년 개관한 미술관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21세기형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4년 12월부터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시설 내 전시장, 수장고와 출입구를 개선하고 카페, 문화 편집숍 등 편의 시설을 확대해 관람객 서비스를 높일 예정이다.재개관은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미술관 내, 외부를 유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공공·공유의 미술관’으로 도약을 준비한다.올해 운영 계획은 이러한 재개관을 반영해 기획했다.[전시] 재개관 이후 총 5개의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지향점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국제성과 지역성, 전시 공간과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된 미술관의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전시로 구성된다.재개관 첫 국제전은 《퓨쳐 뮤지올로지》다.국내외 10여 개 미술관 협의체와 공동 기획하는 전시로, 미술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작품의 수집과 전시에 머물렀던 기존 역할을 넘어 공공의 장으로 확장된 미술관의 변화를 조명하며, 세계적 흐름을 반영하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한다.재개관 특별 국내전《사회와 미술: 해방에서 한국전쟁까지》는 1945년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의 사회·문화·정치적 현실을 미술의 시선으로 조명하는 전시다.해방 직후 적극적이고 힘찼던 당시의 시대정신과 서사를 살펴보고, 그 이후 급격한 변화 속에서 빈 채로 남겨진 역사의 일부를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재구성해 역사 기록으로서 새롭게 바라본다.미술관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도 개최한다.《다시 짓는 미술관》은 개관부터 재개관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관·건축 기록을 바탕으로, 사회·제도적 변화 속에서 재구성되어 온 미술관 공간과 의미를 조명하는 소장자원 특별전이다.《안전기지》는 어린이를 위한 전시로 한편의 동화처럼 구성된다.미술관이 어린이의 정서적 결핍을 충족할 수 있는 ‘안정 애착의 공간’으로 기능하고 감각 발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화 공간을 조성한다.아울러 이우환공간은 신작을 설치해 새롭게 변화할 예정이다.한편 외부 기관과 협업한 전시도 이어간다.《루프 랩 부산》은 오는 4월 개최되며,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는 지난해 서울 전시에 이어 9월 국외 전시로 확장될 예정이다.[소장품 수집·연구] 재개관 이후 미술관의 지향점인 '예술, 기술, 자연의 공존'을 상징하는 대표 미디어 조형물을 선보인다.히토 슈타이얼, 아이 웨이웨이 등이 참여해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연대와 공존, 인간·기술·자연의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제안하며, 이는 특수설계된 미디어 구조물에 구현될 예정이다.[교육] 한편 교육은 미술관 리노베이션 이후 재개관을 앞둔 시점에 맞춰 전시와 공간 변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관람 경험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한다.주요 기획 전시 및 새롭게 조성되는 어린이 갤러리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술관 공간을 적극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 심화 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성과 전달력 강화를 목표로 전시해설 역량을 고도화할 계획이다.[관람객 소통 강화]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술관과 소통해 온 4만9189명의 온라인 관람객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시민참여형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열린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본관이 휴관한 가운데, 2025년 미술관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5》와 《루프 랩 부산》 연계 전시 등 총 5개의 전시를 개최했다.이와 함께 포럼, 상영회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시민참여 교육을 기획했고, ‘이우환공간’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 등 문화행사를 마련하며 시민과 함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기념의 장을 가졌다.수집·연구 분야에서는 뉴미디어 작품 27점을 수집하였고, 기관 기록자료와 건축 기록자료 등 미술 자료를 전자 자료화해 기록정보자원의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 “28년의 역사를 가진 부산시립미술관은 재개관 이후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공공과 공유의 미술관으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문화사의 통시성, 문화 장르와 위계의 통섭성, 아시아의 주체성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미술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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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산시청 '들락날락', 책․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미래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놀이와 배움, 창의와 휴식이 공존하는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플랫폼으로서 들락날락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책을 매개로 한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창의적 성장, 가족 단위 문화 향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26년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 종이다.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2025년 11월 시민에게 개방된 시청 4층 하늘정원은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한 야외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지속 활용한다.이 밖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2026년은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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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비엔나 뉴 이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빈 국립 오페라극장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현재는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정통 실내악 앙상블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빈 음악 전통을 중심으로 왈츠·폴카·오페레타·오페라 명곡부터 20세기 대표 작품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서곡과 왈츠, 폴카를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우아한 왈츠와 오페레타 아리아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주요 장면이 연주된다.△여기에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포레의 ‘파반느’, 차이코프스키의 ‘감상적인 왈츠’등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더해진다.또한 카를로스 가르델의 ‘포르 우나 카베사’,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등 클래식과 탱고가 만나는 작품을 통해 필하모닉 앙상블만의 유연하고 세련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전반부와 후반부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빈 필하모닉 특유의 우아함과 생동감, 대중적 친밀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필과 베를린필을 중심으로 한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브라스 단원들이 만드는 금관 사운드의 향연, 오페라 서곡부터 영화음악까지 축제와 같은 여정을 그린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정통 클래식의 권위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는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회프스를 비롯한 20명의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세계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브라스 연주자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주세페 베르디의 나부코 서곡을 비롯해 운명의 힘 등 오페라 서곡 등으로 구성된 1부와 헤리포터, 스타워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된 2부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관 사운드가 전하는 축제의 여정을 만끽할 수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및 △놀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이번 비엔나 뉴 이어 시리즈 공연은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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