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2일 고성군평생학습관 개관식을 개최해 고성군민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고성군평생학습관은 고성읍 대가로 35-14에 위치한다.이 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인선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근수 방송통신대학교 고성동문회장, 고성군 평생학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오색리본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고성군은 2025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방송통신대학교 건물 1 2층을 리모델링하고 3층을 증축했으며 주변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평생학습관은 1층에 컴퓨터 20대를 갖춘 정보화 교육실과 사무실, 2층에는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3층에는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을 갖추고 있다.특히 전자칠판 등 강의하기 좋은 시설을 조성해 효율적이고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앞으로도 고성군은 많은 군민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4-02
-
경남도, 봄철 산촌 일손 돕기 행사 추진
산촌일손돕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일 고성군 대가면 연지리 산 118-1번지 일원 고성 약샘골누리농원에서 산마늘 생잎 수확과 판매 지원을 위한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산림휴양과와 고성군청, 고성군산림조합 직원 등 20 여명이 참여해 산마늘 생잎 수확과 현장 판매 지원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의 전문임업인 제욱모씨가 운영하는 산마늘 재배 산지에서 진행했으며 봄철 산마늘 수확기에 맞춰 부족한 산촌의 일손을 돕는 한편 몸에 좋은 청정 임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지원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경남 고성군의 맑은 자연환경을 간직한 천왕산 자락에 위치한 약샘골누리농원은 울창한 숲과 청정한 기후 속에서 산나물을 재배하는 임간형 농원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 높은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다.이곳에서 재배되는 산마늘은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되며 농원을 운영하는 제욱모 대표는 2025년 4월 산림청이 선정한 ‘이달의 임업인’ 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산마늘은 뛰어난 풍미와 품질을 인정받아 임산물 국가통합브랜드‘K-Forest Food’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산마늘은 알리신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대표적인 봄철 산나물이다. 혈관 건강 개선, 항암 및 항균 작용,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주고 겨우내 지친 몸의 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이번 산촌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경남 청정 산나물의 소비 촉진과 임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촌 발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경남도, 청명·한식 맞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입산통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명·한식 기간에는 묘지 이장과 성묘 활동이 집중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10년간이 기간에 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하고 누리집 팝업 안내와 현수막 설치 등 홍보를 강화한다. 특히 도지사는 산불 예방 홍보 강화부터 입산통제구역 입구 감시인력 전진 배치까지 현장 대응 전반을 빈틈없이 강화하도록 지시했다.아울러 산불감시 인력을 대폭 증원한다. 현재 운영 중인 산불감시원 2,234명에 이·통장과 의용소방대 17,000 여명을 추가 동원해 총 1만 9,000 여명의 감시인력을 주요 산림지역에 분산 배치한다. 임차헬기 10대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비행도 병행한다.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 화목보일러 농가와 산불소화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등산로와 통행로 주변에는 현수막과 깃발을 집중 설치한다. 아울러 반상회·마을방송·차량방송·재난방송 자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계도 활동도 강화한다.도 행정협력 담당관 18명과 산림관리과 직원 12명은 청명·한식 기간 시군 현장 점검에 나서 특별대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경남도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청명·한식 기간은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산불 위험이 높다”며“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도민들께서도 산림 인근 소각 행위 자제와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돼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에서의 모든 소각 행위가 금지된 만큼, 청명·한식 기간 성묘 후 부산물 소각, 논·밭 태우기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예외 없는 과태료 부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4-02
-
안심 먹거리 지킨다
실험용분쇄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소비가 많은 봄동, 시금치, 냉이 등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9건이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검사항목에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봄나물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주,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군 현장에서 수거한 검체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73 종과 중금속을 분석했다.검사 결과, 함안에서 수거한 냉이 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산물은 즉시 유통을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해 회수, 폐기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창원 내서와 진주 농산물검사소에서 공영도매시장 경매 전·후 및 유통 단계 농산물 642건을 검사한 결과, 639건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부적합 3건은 냉이, 참나물, 키위로 모두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관계기관 및 전국 시도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출하·유통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김미숙 식약품연구부장은“농산물 안전성은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통 농산물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안전한 먹거리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
마창대교, 요금소 창원방면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 단속
마창대교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마창대교의 구조물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요금소 창원방면에 과적단속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상시 과적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간 요금소 마산방면 화물 4, 5차로에는 과적단속시스템이 설치돼 상시 단속이 이뤄지고 있었으나 창원방면은 별도의 시스템 없이 이동단속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경남도는 마창대교 단속 건수를 분석한 결과 상시 단속이 이동단속에 비해 약 2.5 배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과적단속시스템을 도입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예산 7억원 편성했다. 시스템의 설치와 운영은㈜마창대교에서 맡을 계획이다.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공사는 4월부터 창원방면 요금소 4·5차로에 교통차단시설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5차로에 우선 구축해 5월 1일부터 단속을 시행하고 이후 4차로 공사를 6월까지 마무리해 7월 1일부터 2개 차로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경남도는 과적단속시스템 설치 기간 교통차단시설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나, 마창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 통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마창대교는 하루 약 4만 8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량이다”며 “도민 안전과 구조물 보호에 상시 과적단속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
경남도, ‘우수 브랜드 쌀’ 선발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도는 최근 각 시군에 평가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4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을 예정이다.이번 평가는 여러 품종을 섞지 않아 맛과 품질이 일정한 ‘단일품종’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한다.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 관리가 어려운 혼합미는 제외해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심사는 객관성 확보를 위해 4 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된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깨지지 않은 깨끗한 쌀알인‘완전립’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또한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모양과 찰기 등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는 도지사 인증패가 수여되며 상품 포장재에 선정 내역을 표기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아울러 홍보와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철저한 검증으로 발굴된 경남 명품 쌀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2
-
경남도, 축산악취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화 확대
축산농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지역의 도시화와 귀농·귀촌 증가로 축산악취에 대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축산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지역축협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먼저, 국비 지원사업으로△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기계장비 보급△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 87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악취 저감과 분뇨 처리 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특히 정보통신기술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도입해 축산악취를 상시 관리하는 ‘능동형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자원화시설을 통해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도 병행한다.도 자체사업으로는△축산농가 악취방지 개선△공동 퇴비저장시설 설치△환경개선 기계장비 지원 등 3개 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분뇨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퇴·액비 활용을 확대해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도모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으로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강화하고 토양·수질 오염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퇴·액비 생산과 이용을 확대해 자연순환농업 기반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는 축산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며“자원화 확대와 악취 저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잠들기 아쉬운 통영의 밤, 경남관광재단이 ‘수출’한다
대한민국제1호야간관광특화도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관광재단이‘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해외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경남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진된다.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와 실행 역량 부족 문제를 재단이 보완하면서 사업이 구체화됐다.재단은 기초 지자체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글로벌 상품 기획과 해외 여행사 네트워크 구축을 직접 맡는다. 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역량과‘해결사’면모를 발휘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통영시와 진주시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300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는 통영시 단독으로 전년 대비 2 배 늘어난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특히 재단은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제 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통영의 자산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상품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대만을 중심으로 한 중화권 시장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강구안 일원, 해저터널, 통영대교 등 통영만의 독보적인 야간 경관을 활용해 단순 경유형이 아닌 최소 1 박 2일 이상의 ‘체류형 야간관광 상품’ 3건 이상을 직접 큐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통영을 글로벌 야간관광의 메카로 브랜딩한다는 전략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지자체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에 재단의 상품 기획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를 완성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통영을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성장시키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오는 4월 중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상품 기획 및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02
-
자원안보 위기 대응..경남도, 수소차 469대 보급 확대
통영수소충전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도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는'에너지 다변화'를 추진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앞당겨 수소 모빌리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는 기존 455대의 보급 목표에서 수소승용차 14대를 추가 확보해 총 469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차 구매시 지원되는 보조금은△승용차 대당 3,310만원, △시내버스 3억원, △광역버스 3억 6천만원이다.신청은 시·군별로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개인은 해당 지역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 후, 해당 업체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경남도는 그간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해왔다. 올해 1분기 기준 도내 수소차 등록 대수는 3,619대, 수소충전소는 24개소로 차량 보급과 인프라 모두 전국 2 위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올해 말까지 수소충전소 3개소를 추가 구축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장기적으로‘시·군별 1개소 이상의 충전소 구축’과‘도내 전역 30분 이내 접근 가능한 충전 환경’을 조성해 수소차 대중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수소차는 청정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수소차 보급 확대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남이 수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대기업 취업했어요
기업채용연계청년일자리지원사업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을 배출했으며이 가운데 1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효성중공업 배용배 총괄공장장은“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 청년 채용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화과정을 이수한 인재인 만큼 직무 적응력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주연 산업인력과장은“지역 청년 유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일자리 문제”며 “도내 기업과 채용연계를 강화해 청년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가 중인 기업이 해당 사업에 참가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장려금, 근속장려금, 문화복지금, 환경개선금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bit.ly/경남기업채용연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