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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 칠순·팔순 어르신 온동네가 축하잔치
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 칠순·팔순 어르신 온동네가 축하잔치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은 지난 13일 청평마을회관에서 칠순·팔순을 맞은 동네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생신 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칠순·팔순을 맞은 어르신 8명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축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다.또한 행사에는 박수자 군의원과 김춘미 신원면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칠순·팔순을 축하하고 주민들과 함께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칠순과 팔순을 맞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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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원서접수처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접수는 6월 19일 웅상도서관에서 1일간 진행되며 6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에서 진행된다.접수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특히 이번에는 웅상도서관 재개관에 맞춰 웅상도서관에서도 현장 접수를 운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접수 시 준비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 1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 △여권용 증명사진 2매이다.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할 예정이다.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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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2차 용역 착수
양산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2차 용역 착수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2일 국가유산청 및 학계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은 땅속에 문화유산이 묻혀 있을 것으로 인정되는 유존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를 구축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매장유산의 훼손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양산시는 지난 2024년 물금읍, 동면, 양주동 등 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당시 구축된 정밀 디지털 역사지도는 현재 건축 인허가 및 개발행위 심의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민원인들이 매장유산 존재 여부를 사전에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예기치 못한 공사 지연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토지이용 불편을 실직적으로 해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2차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동면, 하북면과 웅상지역 4개동 등 총 251.7㎢를 공간적 범위로 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모든 매장유산에 대한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총사업비는 국비포함 7억2600만원이 투입되며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향후 12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이날 보고회에 자문위원으로 참석한 김재현 동아대 교수와 이창희 부산대 교수는 “이번 조사 대상지는 산악 지형이 많아 실효성 있는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며 관내 비지정유산 395건에 대해서도 명확한 현상 파악과 함께 현황에 맞는 정밀한 지정·보완·해제 조치와 혹서·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양산시는 이러한 자문 의견을 적극 수용해 고지도 및 문헌 분석을 연계한 정밀 지표조사를 착수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범위를 명확히 현행화하는 것은 물론, 공간정보와 유적별 세부 속성정보가 포함된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앞선 1차 고도화 사업이 시민들의 토지이용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이번 2차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해 양산시 전역의 매장유산 정보고도화를 완료하겠다”며 “종합적인 정보 구축이 끝나면 매장유산의 체계적 관리는 물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속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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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김재인 작가와의 만남 운영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7월 11일 오후 1시 30분 디스킬 제너레이션 :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의 저자 김재인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남으려면?’을 주제로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만이 지닌 사고력과 언어 능력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김재인 작가는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디지털소사이어티 문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또한 인간은 아직 좌절하지마, AI 빅뱅,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 있다.김재인 작가와의 만남은 중학생 이상 양산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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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문두드림’ 뷰티테라피 운영
창녕군, 고독·고립 예방 위한 ‘문두드림’ 뷰티테라피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2일 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온기동행, 문두드림’ 프로그램 4회차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뷰티테라피 활동을 제공해 자기표현과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업에서는 클렌징부터 메이크업 실습까지 다양한 뷰티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에게 맞는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외모 관리와 자기돌봄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서로의 변화를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기분 전환이 됐고 화장을 배우고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으며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두드림’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중장년 고독·고립 대상자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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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15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 대상자는 송현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어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통합돌봄서비스 신청도 함께 지원했다.신봉근 읍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인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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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노인복지시설과 간담회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노인복지시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설 퇴소 예정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오는 19일까지 양로시설,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17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장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간담회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안내를 비롯해 시설 퇴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방안, 통합돌봄 연계 절차, 퇴소 이후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하고 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특히 군은 시설 퇴소 이후에도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퇴소 예정자에 대한 사전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은 퇴소 예정자에 대한 정보를 가장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는 만큼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의 핵심 협력기관이다”며 “앞으로도 시설과의 협력으로 퇴소 이후에도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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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임신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키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전검사 이상자,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등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최대 4개월간 자동혈압측정기 대여, 개인용 체내 연속혈당측정기 지원, 영양·운동 등 건강관리정보 제공 및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진단서와 검사 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가 임신 기간 동안 건강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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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보건소, 건강한 출산 준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를 돕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요가교실’ 참여자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요가강사와 함께하는 임산부 맞춤형 요가 및 호흡법 교육으로 골반과 허리, 관절 강화와 유연성 향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임산부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 프로그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교육은 7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함안군보건소 2층 기억키움쉼터에서 운영된다.참여자는 지역 내 16주 이상 임산부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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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18일 화려한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8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 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정원문화 축제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며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초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 전시와 야간경관이 어우러져 개막 전 주말에 6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개막 식은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조성된 ‘가온마당’에서 열리며 정원 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 식에 앞서 오후 5시부터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 식에서는 박람회 영상 상영에 이어 지방정원 개원식을 겸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어 △시민참여정원 우수작 시상 △박람회 조성·운영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기업에 대한 감사패 수여 △매직트리 퍼포먼스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개막을 알린다.개막 식 이후에는 축하공연과 정원 투어가 이어져 개막 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작가 정원 두번째 이야기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전시와 △정원산업전 △정원문화 콘퍼런스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박람회장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정원 작품과 만개한 수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야간에는 진주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이 더해져 색다른 정원의 밤을 만날 수 있다.또한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정원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져 풍성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월아산 일원은 행사 기간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질매제 구간의 차량 통행을 탄력적으로 통제·관리할 계획이다.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행사장 여건을 고려해 방문객 편의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과 월아삼거리에서 행사장을 연결하는 2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방 정원 등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정원과 수국의 향연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