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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 선별 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 지원한다.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 등의 6개 조직이다.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 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무사항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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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실시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4월 2일 새마을 정기회의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은 동해면 주민자치회 공수현 마을사업복지분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특히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이해 스마트폰 사용 능력 자가 진단 모바일 메신저 활용법 카메라 앱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기법 등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박상보 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류선미 동해면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순찰단에 구성된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재난 현장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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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상남도민체전 역도 열기로 먼저 달군다
‘고성군, 경상남도민체전 역도 열기로 먼저 달군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역도 종목 경기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도민체전 역도 종목은 고성군에서 사전경기로 열리며 4월 7일 체급 확정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체급별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9개 시군에서 212명의 역도 선수가 참가하며 이 중 고성군 선수는 29명이 출전해 역도 강군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성역도전용경기장은 2011년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로 최대 5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성군은 이러한 우수한 전용 역도시설을 기반으로 제54회 전국소년체전 역도대회 제39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체육고등학교 역도대회 등 각종 전국 규모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바 있다.군 관계자는 “역도 종목의 선진 인프라를 구축해 온 고성군에서 도민체전이 다시 개최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양군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전체 36개 종목 중 26개 종목에서 6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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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경제에 온기 불어 넣는다”
통영시, “지역 경제에 온기 불어 넣는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부터 조기 지급한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 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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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회 추경예산 1조원 시대 열어
통영시, 제1회 추경예산 1조원 시대 열어 지난 해 공모사업 1조 2,110억원 성과 결실 맺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 185백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이번 통영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월 읍면동 순방 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노후시설 보수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위한 예산 및 국도비 조정에 따른 사업,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8.1억원 산양스포츠파크 시설개선 14.8억원 중앙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용남 원평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17.4억원 산양도시계획도로 개설 10억원 등이다.또한 어려운 수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영어부장터 12.7억원 패류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10억원 연안어선 감척사업 67.1억원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사업 44.1억원 큰발개 수산식품 특화마을 조성사업 18억원 등을 편성했다.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복지분야에서도 기초연금 69.2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21.8억원 등 99.6억원이 증액됐다.아울러 가뭄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재난과 깨끗한 수자원 조성을 위해 배수로 및 구거정비사업 5.5억원 욕지댐 비상연계관로 설치 5억원 평림 대평 하수관로 설치사업 18.7억원 미FDA 수출용 패류생산해역 주변 하수처리장 설치공사 17.8억원 광도공공하수처리장 설치사업 13.2억원 등이 편성됐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친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8.1억원 증액했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경우, 지난해부터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함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 집행 실적이 작년 동일 시점 대비 승용차는 57대에서 125대, 화물차는 31대에서 48대 등 총 85대가 더 증가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대해 “통영시가 어려운 재정여건과 경제상황 속에서도 예산 규모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민의 노력과 협력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며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상승의 충격을 완화하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해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통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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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AI 데이터센터 인 허가 완료… 1.3조 원 규모 투자 ‘본격화’
함양 AI 데이터센터 조감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조 3800억원 규모의 ‘함양 AI 데이터센터’투자사업이 4월 9일 자로 최종 인 허가를 완료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이번에 허가된 사업은 전체 계획 중 1차분인 40MW 규모로 휴천일반산업단지 내 4만 2738㎡ 부지에 연면적 3만 807㎡ 규모로 조성된다.주요 시설은 전산동 2동과 운영동 1동으로 구성되며 국내 굴지의 건축설계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총괄 설계를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함양 AI 데이터센터’는 기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도 순항 중이다.지난 202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10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며 안정적인 전력망을 구축했다.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공을 들였다.센터가 들어설 휴천일반산업단지는 인근 마을과 1km 이상 떨어진 분지형 지형에 위치해 전자파, 소음, 열섬현상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했다.또한 수자원 보호를 위해 물을 대량 소비하는 방식 대신 공기로 열을 식히는 ‘공랭 방식’ 으로 계획됐다.투자사 오리드코리아는 현재 자금 조달과 고객사 확보를 마무리 짓는 단계로 앞으로 세부 준비를 거쳐 2027년 착공, 2028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한편 함양군은 인 허가 승인에 앞서 지난 4월 7일 휴천면 이장회의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군은 데이터센터의 입지 강점과 경제적 기대효과, 환경 안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함양군 관계자는 “향후 투자사 및 협력사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이번 데이터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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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연금 775명 추가 모집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775명 추가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모집에 따른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기존 349명의 가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소득 1~4구간 전체 도민에게 고른 신청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의 지원 총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회차 모집 인원은 775명이다.시는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시군별로 신청 요일을 나눠 접수한다.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의 경우, 1주차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2주차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가 집중 신청일이다.1주차는 소득 1~2차를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며 2주차는 소득 1~4차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특히 2주차에는 자격 심사 부적합자 발생 등에 대비해 모집 인원과 별개로 77명의 예비 가입자를 추가로 접수할 계획이다.만약 2주차까지 모집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5월 6일부터 8일까지 전 시군 동시 모집이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40세 이상 55세 미만의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통영시민이다.선정된 가입자가 본인의 개인형퇴직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에 대해 8만원당 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대기열 서비스가 운영된다.가입 희망자는 본인 신청일에 맞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한 후, 금융기관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군별 요일제 적용에 따라 통영시 신청 가능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본인의 해당 날짜를 미리 확인해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며 “소득 공백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노후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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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드라마 감동 무대로 연극 ‘나의 아저씨’ 김해 관객 만난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드라마 감동 무대로 연극 ‘나의 아저씨’ 김해 관객 만난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나의 아저씨’를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동명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원작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정을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한 웰메이드 작품이다.삶의 무게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관계 속 상처를 그려내며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박동훈 역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이동하가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이지안 역은 신예 유낙원이 맡아 강인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도준영 역은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이규한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강윤희 역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오연아가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의 호흡과 연출로 더욱 깊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연극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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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2026년 동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 증진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탁구, 서예, 우쿨렐레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30회 과정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유대감을 높이며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각 프로그램 현장을 찾아 수강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참여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에서 문화화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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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연금 2만명 추가 모집 4월 20일부터 접수 시작
도민연금추가모집브리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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