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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00인의 아빠단’ 첫해 만족도 90%
아빠단활동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형 저출생 대응 시범사업 ‘400인의 아빠단’이 시행 첫해 만족도 90%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참여자 93.1%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육아·가사활동 참여가 늘었다”고 응답했다.이는 아빠의 가사·육아 참여가 가정 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저출생 대응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아빠의 가사노동이나 육아 참여 수준이 높을수록 가정의 둘째 출산 의사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400인의 아빠단’은 3~7세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400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체험, 육아 멘토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빠의 돌봄 참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를 통한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남도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한 93.1%는 아빠단 활동 이후 자녀 돌봄이나 가사활동 참여에 노력하게 됐다고 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빠는 “해외여행 중 아내를 만나 가정을 꾸렸고, 첫째가 태어난 뒤 문화 차이로 갈등을 겪었다”며 “우연히 ‘아빠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아빠 교육과 아이와 함께하는 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참여 이후 아내와의 관계도 점차 좋아졌고, 지난해 10월 둘째가 태어나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며 “아빠의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경남도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아빠도 함께 성장한다”며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는 가정의 변화를 넘어 저출생 문제의 중요한 해법인 만큼,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참여 대상을 ‘12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로 확대하고, 사업명도 ‘경남, 아빠해봄’으로 변경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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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시군, 부산지방식약청과 함께 교차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식품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성수 식품을 제조·유통·조리·판매하는 업체 중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 360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원료·수불 및 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여부 △표시기준 준수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는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온라인,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해당 시군에서 즉시 회수·폐기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이도완 보건의료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식품에 대한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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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 JUMP! 행복UP!’ ‘도민 이동편의 제고’를 위한 도로사업 추진 총력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여 공존, 성장에 기여하고 도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가 건설하는 도로 사업 42건에 1,294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도가 직접 추진하는 지방도 사업은 국가지원지방도 15건, 지방도 27건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거제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 건설 △김해 매리~양산 국지도60호 건설 △창원 봉강-밀양 무안 국지도30호 건설 △하동 악양~묵계 지방도1047호 건설 △밀양 무안-내이3 지방도1080호 건설 △진주 초전-대곡2 지방도1013호 건설 등이 있다.특히, 함안군 가야면에서 법수면을 연결하는 ‘가야~법수 도로건설사업’ 을 새로 추진하며, 도민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 밝혔다.도는 장기간 공사 추진으로 인한 소음, 진동, 비산먼지 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0건 26.7km의 도로에 대해 준공·부분 개통을 추진한다.△대동~매리 △매리~양산 △칠북~북면 총 3건 9.4km를 부분 개통한다.△산청~금서 △쌍백~봉수 △검항~검정△무안~내이3 △원북~태실 △대곡~설매 △연담~학동 총 6건 15.8km를 준공․개통할 계획이다.의령군 봉수면과 합천군 쌍백면을 연결하는 ‘쌍백~봉수간 도로건설공사’와 산청군 금서면 화계리와 특리를 연결하는 ‘산청~금서간 도로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기대된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차질 없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도로 사업을 추진해 도민 이동 편의 제공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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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주력산업 AI 대전환을 위한 현장 간담회 추진
경남테크노파크현장간담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5년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따라 정부 산업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상호협력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응해 △피지컬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스마트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 △첨단 우주항공 제조창업 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개발 및 제작지원센터 구축 등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미화 산업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AI 융합산업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에 따라 주력산업 AI 대전환으로 경남이 세계 제조 AI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정부공모 및 지역기업 연구개발과제 선정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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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 관광 도약’ 전략회의... 현장 의견으로 정책방향 모색
미래관광전략회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경남 관광개발 정책공유 및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 관광자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광개발국장과 과장, 시군 관광 업무 담당과장, 경상남도관광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도 관광정책과, 남해안과, 관광개발과가 2026년 관광개발사업 추진계획과 신규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방안도 논의했다.특히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신규로 추진 예정인 △제2·3의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혁신형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시군이 공모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이 가운데 문체부의 대표 신규 사업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추진방향이 설명됐다.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음식거리 조성과 문화예술축제 지원, 청년 창업 팝스토어 운영 등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시군에 지역 음식문화 특화거리 발굴을 요청했다.아울러 △이순신 승전길 기반구축 및 활성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체전 개최 홍보, △‘1박 3식’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통영관광만 구축, △밀양 낙동선셋 디지털파크 조성,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 등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에서는 남부권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도와 시군 및 경상남도관광재단 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관광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경남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을 위해 시설사업 24건에 1천127억 원, 진흥사업 8건에 50억 원 등 총 1천17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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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총력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
교통건설국장현장방문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장비·인력 확충, 자동제설시스템 운영, 결빙 취약구간을 집중관리하며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기상 악화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기상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기상예보에 따라 상시 및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강설 전 대기 온도 4℃ 이하, 노면 온도 2℃ 이하가 예상될 경우,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현재 도가 보유한 제설자원은 제설 장비 693대, 제설 자재 총 13,069톤으로, 염화칼슘·소금·친환경 제설제 등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제설시스템 10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보다 12개소가 늘어난 규모다.도는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취약 구간 379개소를 지정해 순찰과 제설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추가 조사도 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권역별 제설 전진기지를 운영해 제설 차량 출동 거리를 최소화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천왕재, 팔령재, 밤머리재 등 3개소를 운영 중이며, 15일에는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이 산청군 오부면에 신규로 조성 중인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공사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겨울철 도로 결빙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에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으로 도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권역별 제설거점 기능을 강화해 제설 차량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결빙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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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지원사업종합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2시, 도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기업들이 이를 알지 못해 혜택을 못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경남의 주요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 산업과 이를 이끄는 기업들의 활발한 경영 활동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행사에는 경남도와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창원고용복지센터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 창업, 수출, 전략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분야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기관 합동 1:1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석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46개의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담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해당 책자는 ‘경남기업119’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월부터 2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23회에 걸쳐 분야별‧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경남기업119’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틀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최근 경제 지표 회복세를 바탕으로 제조 인공지능, 우주항공, 전략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기업 지원 정책을 중점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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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문초 통학버스 연장 합의...‘아이안전’ 위해 조정력 발휘
실무협의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4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실무협의회를 통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2027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시개발사업 준공 지연으로 통학 안전을 우려하던 4,300여 세대 입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됐다.이날 개최한 실무협의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도교육청,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서부경찰서, 신문초등학교, 장유신문지구 개발조합, 우림종합건설, 율하이엘 주택조합, 육교 시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 차량 운영 지속 여부와 통학로 안전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당초 신문초 통학버스는 육교가 준공되는 올해 2월까지 운행될 예정이었으나, 도시개발사업 기간이 2026년 12월까지 연장되면서 학생들의 통학 안전 공백 우려가 제기됐다.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초까지 “통학버스 연장 요청 및 통학로 안전 대책 요구”가 ‘열린 도지사실’을 통해 ‘도지사에게 바란다’로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도는 통학로 현장을 확인하고 교육청, 김해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절차에 들어갔다. 특히, 교육청과 김해시는 육교 설치 이후에는 통학 차량 지원 근거가 부족하고 예산상 어려움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이에 경남도는 즉각 중재에 나섰다. 지난 1월 7일 교육청년국장이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신뢰를 형성하며 해결의 물꼬를 텄다.이번 민원 해결은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김해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예산 분담을 결정했다.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역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김해시와의 예산 분담에 합의했다.또한 지역 도의원 역시 도교육청, 조합장, 학부모 대표 등과 면담을 진행하며 각 기관 간 이견 조율을 지원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통학버스는 기존 5대에서 8대로 확대 운행되며, 2026년 통학생 608명의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게 된다. 구체적인 재원 분담 비율은 16일 김해시장과 교육감 간 간담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실무협의회에서는 통학버스 확대 운행을 위한 재원 분담과 통학로 안전 확보 대책도 구체화했다. 경찰서와 협력해 교통신호 체계 변경을 논의하고 조합과 시공사에서는 공사 구간의 안전 보완에 철저를 기하고, 김해시와 학교에서는 등하교 통학 도우미를 배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기관 간의 이해관계를 떠나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뜻을 모은 결과"라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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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기업과 제조 AI 산업 현장 협력 방안 논의
제조AI산업현장설명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5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경남ICT기업과 함께 “제조 AI 산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강정현 경남 ICT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제조 AI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상생협력 강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경남 ICT기업으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아 사전에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내 5개 시*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이날 현장설명회에서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의 중요성 △실증 기회 확대 △데이터·인프라 활용 △사업화 연계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도는 이를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전략인 만큼, 기업들의 성장이 선행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며, “제조 AI 데이터센터, 현장형 AI 기술개발,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조 AI 산업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 제조 AI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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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 시민공감 간담회 민원 현장 점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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