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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70세대에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여름나기 키트 전달
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70세대에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여름나기 키트 전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했다.키트는 써큘레이터, 여름 이불 등 총 6종의 여름나기 필수품으로 구성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각 세대에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손편지까지 더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 이라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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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 실시
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어방초등학교 과학실에서 ‘2026년 청소년 주도 안부확인 및 안전지원사업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초등학생 23명이 참여해 폭염에 대비한 안전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께 전달할 안부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청소년들은 폭염예방 물품을 안전키트에 담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제작된 안전키트는 향후 구산지역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폭염예방 행동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안전키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돌봄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트배달 대작전은 청소년이 계절별 안전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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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환경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해양을 단독 주제로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글로벌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자발적 실천 공약을 발표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우리의 바다, 우리의 유산,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해양 경제, 해양 안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 기간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해양정책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특히 지난해 4월 113개국 3천328명이 참가한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부산이 추진해 온 해양 분야 국제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이 세계적 해양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산이 단순히 국제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에 약속한 해양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행하는 도시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18일 본회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세션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부산의 신규 실천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전통 양식산업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2027년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수산양식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해 질병 예측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단계적 국제협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시는 2025년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 개최,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이후 글로벌 해양거버넌스 중심도시 도약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해양총회에도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한국·부산 개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2026 지속가능한 연안 발전을 위한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을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연안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지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정부의 제4차 유엔해양총회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절차에 대비해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모 제안서 작성 방향을 협의하고 해양수산부에 부산 개최의 타당성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도시이자,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또한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기반과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개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14 실증적 모델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의 최적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는 부산의 해양정책과 실천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뿐 아니라 해양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온 실행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국내외 해양기관과 도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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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해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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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마법의 문을 열다… ‘매직 컨벤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직갈라쇼’, 신인 마술사들의 등용문 ‘국제마술대회’, 프로 마술사들의 비법을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렉쳐’, 다양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거리 예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매직컨벤션의 개막을 알리는 ‘매직갈라쇼’는 화려한 개막 식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 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8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출연자 장해석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직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는 신인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전 세계 신예 마술사들이 모여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다.미래의 마술 거장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신예 마술사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이 대회는 세계마술연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아시아 마술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축제의 대미는 영광의 마무리 무대 ‘위너쇼’로서 국제마술대회 및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의 세리머니쇼로 펼쳐진다.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 이 사회를 맡았으며 지난해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1위 양재혁 등 세계 무대에 주목받을 차세대 마술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마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는 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마술 도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다양한 이벤트존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거리 예술가들의 올림픽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개국 총 10팀의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마술과 퍼포먼스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마술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로서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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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눈높이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개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 코스를 나이별 맞춤형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내 금융공공기관의 박물관·전시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금융·경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고 시,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금융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별 특성을 반영한 키즈로드와 마스터로드로 운영 코스를 이원화했다.키즈로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포함해 아동들이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스터로드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금융 교육 흐름을 유지하며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새로 참여함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의 주요 금융박물관과 전시시설이 모두 연계되는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화폐·증권·자본시장·과학기술 분야까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를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여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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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원 등록기념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성료
지방정원 등록기념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가 4일간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개막 첫날에는 3만 60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기간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모두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장에는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새롭게 조성된 ‘가온 마당’에서 개막 식이 열렸으며 시민 대표와 함께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와 ‘매직트리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 지방 정원 등록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다.캘리그래피 작가 김소영 대표가 참여한 퍼포먼스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 정원을 넘어 2030 국가정원을 향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공유했다.또한 개인 정원 사진전과 시민 정원사 교류 행사,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정원문화의 가치와 정원 도시 진주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행사 기간에 월아산 수국정원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야간에는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 등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정원 축제로 운영됐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 정원 등록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정원 문화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월아산 수국정원축제’는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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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 통영 300’
'다이브 아워 , 통영 300'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 도전”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통영 300’-20일 통영 죽림만 일원서 개최.. 다이버 292명·자원봉사자 100 여명 참여-단일 장소 최대 규모 수중 정화 활동 도전, 포르투갈 기록경신-업사이클링 퍼레이드·정크아트 등 참여형 해양환경 체험 프로그램 운영푸른 바다를 지키기 위한 뜻깊은 도전이 경남 통영에서 펼쳐졌다.경상남도는 20일 통영 죽림만 내죽도 수변공원 일원에서 ‘바다를 구하는 60분의 기적 다이브 아워 2026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92명의 다이버와 100 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장소 수중 정화 활동에 도전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의미를 더했다.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4년 남해군 미조면에서 최초 해양 정화 다이빙 행사를 진행한 이후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다이브 아워’는 세계적인 기후행동 캠페인인‘어스 아워’에서 착안해 기획된 수중 환경보호 실천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같은 시간에 입수해 60분 동안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이버 292명이 동시에 참여해 단일 장소에서 진행된 수중 정화 활동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에 도전했다. 이는 2024년 5월 포르투갈 세심브라에서 진행된 274명 동시 참여 기록을 뛰어넘는 사례로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또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이빙 교육 단체가 다이버들을 위한 공식 환경 프로그램인‘에코 다이버 특별 교육과정’을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온라인 교육과 본 수중 정화 활동을 수료한 다이버들에게‘에코 다이버 인증서’ 가 처음으로 발급됐으며 이는 바다를 지키려는 다이버들의 노력을 교육 단체가 공식 프로그램으로 공인한 국내 첫 사례다.행사장에서는 수중 정화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업사이클링 코스프레 블루카펫 퍼레이드, 시민 참여형 페트병 뗏목 만들기, 수거 폐기물을 활용한 정크아트 공동 창작, 환경 토크콘서트 등이 마련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양환경 보전과 관광을 결합한 ‘경남형 지속가능경영관광 모델’을 확대하고 연간 129만명에 이르는 국내 다이빙 인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이번 통영 다이브 아워는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인‘블루카본’의 가치와 건강한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전국의 다이버들이 경남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관계인구로 발전하고 더 많은 국민이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무학좋은데이 나눔재단, 하스코리아, 더블케이, MBC경남,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웰피쉬,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 등이 후원했으며 (사)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 한국수중레저협회 경남지부, 경상남도요트협회, (사)한국해양구조협회 경남서부지부 등이 협력단체로 참여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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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앞둔 경남도, 도민·공직자와 함께 도정 밑그림 그린다
도민소통창구개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민선 9 기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공직자의 목소리를 도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도민 대상 ‘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 와 직원 대상 ‘도지사 직통 핫라인’소통창구에는 개설 일주일 만에 총 155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민생 정책과 조직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이어지고 있다. 도민은 민생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직자는 조직문화와 행정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민선 9 기 도정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먼저 도민 대상 정책 제안 창구인‘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에는 6월 19일 12시 기준 총 13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특정 분야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 자유 제안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민생과 균형발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주요 제안으로는△세 자녀 가구 지원 확대, △지개남산도로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공영주차장 확대, △창원 제 2 국가산업단지 조속 추진, △국도 5호선 거제 육상부 구간 조기 착공, △창원 센트럴파크 조성, △양산 덕계동 아스콘공장 이전 문제 해결 등이 접수됐다.이어 직원 대상 ‘도지사 직통 핫라인’에도 총 17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도지사 개인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 익명성이 보장되는 1대 1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 업무 효율화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접수가 1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평소 드러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과 조직 운영상의 구조적 문제들이 가감 없이 제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제안으로는△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는 이른바‘오피스 빌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을 비롯해△결원 충원 등 조직·인사 운영 개선, △사무전결권 하향을 통한 업무 효율화, △체계적인 업무 인수인계 제도 마련 등이 제시됐다. 또한 출자·출연기관 운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혁신 의견도 함께 접수됐다.경남도는 도민 제안은 정책화 가능성과 수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민선 9 기 도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제안은 즉시 조치, 제도 개선, 조직문화 조성 등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안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하는 등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소통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도민 대상‘민선 9 기 경남도정에 바란다’는 오는 6월 26일까지, 직원 대상‘도지사 직통 핫라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도는 도민 제안은 민선 9 기 도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직원 제안은 7월 말‘민선 9 기 도정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민선 9 기 도정은 도민과 공직자의 다양한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생활 속 정책 제안과 현장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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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대회’ 개최
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0일 진주종합경기장 인라인 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보호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진주시 인라인스케이트 통합 스피드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인라인스케이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비장애인 부문의 ‘외곽트랙’과 장애인·특수교육 대상자 부문의 ‘내부 트랙’,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교대로 달리는 ‘단체 계주’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염동문 진주시장애인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라인스케이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진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을 허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