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남면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새롭게 개설된 셔플댄스를 비롯해 통기타, 도자기, 퀼트, 매듭공예, 풍물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취미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셔플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다양한 스텝과 동작을 배우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개설 전부터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일 열린 셔플댄스 첫 수업에는 3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해 강사의 동작을 따라 배우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서로 호흡을 맞추고 소통하며 새로운 여가 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상남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찾는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새롭게 시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께서 관심을 두고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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