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건강돌봄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하반기에도 판데마을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1월 25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힐링감성공예, 뮤직테라피, 실버건강교실, 힐링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건강돌봄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관리 교육을 넘어 창작 활동을 통한 심리·힐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방향제를 만들면서 마을사람들과 더 친해진거 같다. 방향제 냄새를 맡으니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며 참여소감을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상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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