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면 지사협, ‘우리동네 수호천사 마니또’ 발대식 개최

위원과 취약계층 가구 일대일 매칭,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김성훈 기자
2026-08-21 11:18:34




유어면 지사협 우리동네 수호천사 마니또 발대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핵심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수호천사 마니또’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28가구와 협의체 위원을 일대일로 매칭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소통 내용을 기록할 활동 수첩을 배부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발대식에 참여한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 활동 서약서와 개인정보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며 책임감을 되새기고 대상 가구와 지속적으로 교류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매칭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이 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승훈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기가 구석구석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용 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유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