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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오늘은 진영 장날’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어르신 장보기 동행 사업인‘오늘은 진영 장날’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진영읍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상 불편으로 혼자 장보기 어려운 어르신과 협의체 위원이 단짝이 되어 필요한 물품을 함께 구입하고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사업이다.멀리 좌곤마을에 거주하시는 참여 어르신은 “시장 나오기가 참 어려웠는데 집으로 와서 동무도 되어주고 다시 데려다주니, 오늘 너무 즐거웠다”며 고마움에 위원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다.이번 행사에는 10분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2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시며 큰 만족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며 오히려 우리가 더 힘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정호 읍장은 “세심하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박태병위원장님과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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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야로면 새마을협의회, 폐비닐 집하장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야로면 새마을협의회는 14일 오후 1시부터 지역 내 폐비닐 집하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금평·월광 폐비닐 집하장에서 진행됐으며 방치되거나 혼합된 폐비닐을 분리하고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이 이뤄졌다.이날 회원들은 폐비닐을 종류별로 선별하고 집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활동을 펼치며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섰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서원호 야로면장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의미를 더했다.야로면은 앞으로도 폐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서원호 야로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규 야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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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기탁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 생필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전산업개발(주) 고성사업처에서 하이면 신덕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이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생활하실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라면, 커피, 휴지로 구성됐다.한전산업개발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종국 하이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전산업개발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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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합천초등학교 외 9개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의 시작 연령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고 성장기 아동에게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올바르게 알림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금연·금주 예방 마술 공연, 흡연·음주 폐해 예방교육, 금연·금주 체험부스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지난해 총 30회에 걸쳐 운영된 예방교실은 관내 9개 초등학교에서 62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조기 교육’의 필요성을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질적으로 항상시켜 흡연과 음주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참여형 예방교육을 강화해 추진 중이다.서유정 건강관리과장은 “아동·청소년기의 흡연과 음주는 평생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기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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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봉산면 봉계마을, 백일홍 꽃단지로 화사한 마을 입구 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진입로 인근 유휴지 2000㎡에 백일홍 꽃단지를 조성했다.이번 꽃단지 조성은 마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입구 공간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이견덕 봉계마을 이장과 신애숙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자들과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심은 백일홍은 여름철 개화를 시작으로 가을까지 마을 입구를 화사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봉산면의 새로운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견덕 봉계마을 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활짝 피어날 백일홍처럼 주민들의 마음에도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이번 꽃단지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든 주민자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계기로 봉계마을 공동체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봉계마을 주민들은 백일홍이 만개할 때까지 김매기와 물주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며 앞으로도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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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사무소,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 이뤘다.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 야로면사무소가 타국에서 80년을 살아온 재일동포 1세의 평생소원을 이뤄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14일 고령의 재일동포 1세 이모 씨가 아들과 함께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했다.이 씨는 “생전에 꼭 할아버지 산소를 찾고 싶다”며 조상의 묘소와 일가친척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이 씨의 사연을 접한 김용원 맞춤형복지계장은 제적부 등 관련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며 가계를 추적했고 그 결과 야로면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을 찾아냈다.이 과정에서 김현정 주무관이 일본어 통역을 지원해 이 씨가 불편함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후 이 씨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조상의 묘소를 직접 찾을 수 있었고 직원들도 함께 묘소를 찾아 끝까지 곁을 지켰다.뜻밖의 재회를 한 친척 역시 이 씨 일행을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차와 식사를 대접하며 오랜 시간 끊겼던 가족의 정을 나눴다.이 씨는 “꿈에도 그리던 할아버지 산소를 찾게 됐다”며 “면사무소 직원분들과 친척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직원들이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씨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진정한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누구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면사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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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뮤지컬‘오즈의 의류수거함’ 성황리 개최
합천군, 뮤지컬‘오즈의 의류수거함’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업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 프로그램의 첫 무대로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을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선보인 작품으로 탄탄한 구성과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관람하며 공연장에 활기를 더했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을 확대하고 기초예술 공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합천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8월까지 두 작품을 추가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다음 공연으로는 5월 12일 오후 7시 주식회사 콘텐츠컬쳐플레이스의 어린이·가족 오페라 ‘신데렐라의 모래이야기’ 가 예정돼 있다.이 작품은 샌드아트와 오페라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고전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8월 27일에는 극단 입체의 연극 ‘한바탕 꿈’ 이 무대에 오른다.합천군은 차기 공연부터 관객 접근성과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터파크 놀티켓을 통한 유료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사전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공연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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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오는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제4회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138개 팀, 1192명의 선수와 임원이 집결해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를 비롯해 여자 중·고등부 및 일반부까지 폭넓게 진행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의 레슬링 유망주들이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부를 넘어 선수들이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2026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2026 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등 종목별 전국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명실상부한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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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발전사업허가 취득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발전사업허가 취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발전사업허가 취득으로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향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추진해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 5490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MW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이다.신속한 전력 공급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며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해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와 전력 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약 7600명 직 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지역의 재정자립도 향상과 약 2조 원의 생산소득 부가가치 유발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다양한 경제적 기회와 혜택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더불어 지역 사회와 발전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도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단순한 전력 생산 시설을 넘어, 합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절차 또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준공까지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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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지방정원’등록…‘국가정원’도약 준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월아산이 16일 자로 경상남도 공식 ‘지방정원’ 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또한 지방정원 등록은 물론 나아가 국가정원 지정을 향해 단계별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 지방정원의 요건은 지방자치단체가 조성한 정원으로 10ha 이상 면적에 40% 이상이 녹지여야 한다.또한 정원 전담 부서와 주차장, 안내소 등 편의시설과 지방정원 운영 관리 조례 가 충족되면 시도지사에게 등록을 신청할 수가 있다.진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 및 타당성 용역 예정지 지정 조성계획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 5천㎡ 정도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산림 명소로 자리매김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그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진주를 대표하는 산림 정원 및 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진주시는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월아산의 정원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높이면서 지방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이어지는 흐름은 월아산이 진주시 정원 정책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5년에는 연간 방문객 60만명을 기록하며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190만명을 넘었다.또한 진주시는 △월아산 정원 인프라 구축 △정원박람회 개최 △시민 정원사 양성 △개인 정원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해 정원문화를 도시 전반으로 확산시켜 왔다.△ 진성IC 외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월아산 숲속의 진주’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 톨게이트’통행량은 개장 전인 2017년 129만 5678대에서 2025년 173만 7834대로 약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진성 톨게이트의 증가 폭은 진주로 진입하는 다른 톨게이트 대비 높은 수준으로 월아산 방문을 목적으로 한 외지 관광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는 진성면 일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직결되고 있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내부에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푸드트럭 정도로만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식당가와 카페, 상가를 이용하는 구조가 형성돼 있다.이는 방문객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아울러 재방문율 상승과 체류형 관광객 증가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월아산 정원 행사 기간에는 진성면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홍보 장터가 운영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모델로도 발전하고 있다.진성면 일원 상권 형성 및 소상공원 점포 수 증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개장 전인 2017년과 2024년을 통계 비교한 결과 전체 사업체 수 249개소 559개소 숙박·음식점업 은 44개소 52개소 △ 차별화한 ‘작가정원’- 예술과 자연의 융합 특히 월아산 지방정원은 ‘작가정원’을 도입해 자연환경과 예술적 해석을 결합한 특화된 정원으로 조성하는 등 정원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진주시는 2023년 제1차 작가정원 3곳에 이어 2025~2026년 제2차 작가정원 3곳을 추가로 조성했다.작가정원 6곳을 통해 월아산 지방정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한 정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작가정원 두 번째 이야기’는 방문객들이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동선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머무는 동안 정원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국가정원 추진-한국형 숲정원의 새 모델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진주시는 국가정원 지정을 지방정원 1단계 등록 이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한국형 숲 정원을 완성해 2023년 월아산 국가정원 지정을 단계별 목표로 나아갈 계획이다.이는 월아산을 중심으로 산림형 숲 정원과 경관 농업 정원을 융복합한 ‘한국형 숲 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원 관광 △정원산업 활성화 △시민 휴식·치유 공간 확충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기반 마련이라는 다층적 목표까지 함께 담아내고 있다.이번 월아산 지방정원 등록과 국가정원 기반 조성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의 쉼과 치유, 품격 있는 녹색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로 순환하면서 경남 남부권을 대표하는 정원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진주 월아산 지방정원은 차별화한 콘텐츠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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