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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나서
창원특례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나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기질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했으며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종합상황반 구성·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도로청소차 운영강화, 민감계층 이용시설 휴업 권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에 대한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차 운영 등을 위한 사전준비 및 외출 자제,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로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배출 관리와 생활 속 노출 저감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고 미세먼지 대응요령 숙지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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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숙원사업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설립 본격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역점 과제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사업'의 총사업비 458억원이 기획예산처로부터 최종 승인되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기획예산처의 총사업비 확정으로 2015년 캠퍼스 설립 결정 이후, 장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는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그간 행정절차 지연과 사업비 조정 문제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방문·협의를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이른바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왔다.특히 시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긴밀히 소통·협력하며 총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시의 전략적인 대응의 결과이다.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는 내이동 소재 구 밀양대학교 부지에 대학본부, 공학관, 기숙사 등 총 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캠퍼스는 밀양의 전략산업인 나노기술에 특화된 교육 거점으로 구축되며 나노 특화 4개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1800여명의 실무형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학위과정 3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재직자 교육과정과 실업자 재취업과정 등 1500명 규모의 단기 과정도 함께 운영해 지역 산업현장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이번 캠퍼스 설립이 나노융합 국가산단 '미래첨단 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와 연계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기업 인력난 완화, 기업 유치,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2006년 대학 통합·이전 이후 장기간 유휴지로 남아 있던 구 밀양대학교 부지가 교육시설로 재정비되면 교육생과 교직원 등 유동 인구가 늘어나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안병구 시장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는 핵심 거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반이 되도록 착공 준비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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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산내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19일 지역 내 쓰레기 거점수거장 5개소에서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주요 활동으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 방법 안내, 올바른 종량제 봉투 사용법, 수거장 주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거점수거장 환경 정비, 주민 대상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 등을 실시했다.또한 각 마을 이장이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거점수거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앞장섰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청정 영남알프스의 관문인 산내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주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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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김경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경영 행보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경민 제5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취임식을 대신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행보를 시작했다.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장을 선택한 김경민 이사장은 사무실이 아닌 사업 현장에서 공단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시설별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을 통해 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경영체계 확립 △조직문화 혁신과 소통 강화 △청렴 윤리경영 실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강화 등을 향후 공단 경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김경민 이사장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이 공단 경쟁력의 기반인 만큼, 원칙에 따른 책임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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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 통영시 소상공인육성자금 72억원 규모 지원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육성자금 총 72억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가 출연금 6억원과 이차보전액 2억 2천만원을 투입,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실행된다.시의 재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72억원 규모의 융자를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관내 소상공인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경우, 시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발생한 대출 이자의 연 2.5%를 1년간 지원한다.특히 통영시의 출연금과 이차보전 지원으로 일반 대출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어,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다.다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 중인 업체나 사치·향락 업종 등 지원 제외 업종에 속하는 경우, 또는 통영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이미 사용 중인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소상공인육성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오는 21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 예약을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예약 접수 시 ‘방문 예약 상담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상담’중 선택할 수 있다.자세한 신청 자격 및 지원 조건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통영지점 또는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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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경남도내 3위 달성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6천만원을 돌파해 경남 지역 모금액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산불과 물난리를 겪은 산청군과 하동군에 지정기부가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와 같은 성과는 각종 행사·축제 부스, 현수막, 전광판 등 발로 뛰며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홍보하고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기부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이룬 것이라고 통영시 관계자는 밝혔다.특히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도 큰 몫을 했다.기부자들은 통영 명품 한돈과 한우, 반건조 생선, 멸치 명품세트, 욕지도 고구마 등 통영시의 특색과 향을 품고 있는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품을 인기 답례품으로 꼽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사랑하는 출향인과 방문객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발로 뛰는 현장 홍보와 SNS 홍보 등 투트랙 전략으로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2026년에 통영시 최초 지정기부사업인 ‘통영시와 자매결연도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원 사업’을 포함한 8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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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 통영시 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시청전경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에 3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승용 10대를 보급하며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디올뉴넥쏘”로 대당 33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통영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이뤄진다.신청접수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량 대리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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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에 긴급 난방비 추가 지원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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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9일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체계 구축과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간담회는 거제시 관계 공무원과 관내 가로등·보안등 유지보수 업체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가로등·보안등 신속한 유지보수 대응 체계 구축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교육 △유지보수 과정에서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업체 측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거제시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유지보수 체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가로등과 보안등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유지보수 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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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귀농인의 정착 초기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 금리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세대당 융자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천500만원이다.상환은 연 2%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지원 자격 및 요건은 귀농인의 경우 이주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재촌비농업인은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 비농업기간 및 신청기한을, 귀농희망자는 전입기한, 거주기간, 교육 이수 실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대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최병옥 농업정책과장은 "귀농인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 기반 마련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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