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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함안군·㈜코만 152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경상남도·함안군·㈜코만 152억원 규모 투자유치 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15일 경상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코만과 15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주)코만 김덕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6개 시군 및 1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코만은 유압기기 호스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 152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주)코만은 건설기계 및 산업설비용 유압호스와 유압호스 피팅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용 냉각호스와 수소 충전용 고압호스 등 고부가가치 특수 호스 제품군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생산 공장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김덕우 대표이사는 “인공지능와 고성능 컴퓨터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냉각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냉각용 액체 이송 호스를 생산하기 위해 함안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함안군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대내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코만이 투자를 결정한 것을 깊이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의 인재 양성, 고용 창출, 경제 활성화가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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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전지원협회 민간전문가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풍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절차에 따른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매뉴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며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인 주민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훈련한 점, 상황판단회의에서 산사태 담당부서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 점, 복지정책과와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통합 대응도 매우 바람직해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소규모 주민대피훈련 지속해 재난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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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 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을 공동체 의례 속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발전해 온 지역 대표 민속예술로 1991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현재까지 지역 주민과 전승자들을 중심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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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불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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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수건 100장 기탁
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수건 100장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은 범어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난 15일 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건 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범어대동아파트가 매년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아파트 주민들에게 물품을 나누어 오던 것을 올해에는 물금읍 주민들과도 나눔을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이다.김기형 회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입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건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사회에 온기가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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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장 권한대행,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김신호 권한대행은 지난 15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행정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신호 권한대행은 4월 중 현안 및 도시재생 등의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별 공정 진행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과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해 후속 조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전과 사업 효과를 함께 고려한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행정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시민 신뢰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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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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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순이네칼국수’, 매월 이어지는 칼국수 나눔
부북면 ‘순이네칼국수’, 매월 이어지는 칼국수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역 음식점 ‘순이네칼국수’ 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부북면 ‘순이네칼국수’는 2025년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초청해 동죽 칼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매회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맛있는 한 끼를 함께하고 있다.칼국수 나눔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심명분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서로 안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심명분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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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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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15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 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했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주요 현안과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읍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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