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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기술이전 판매 업소 모집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기술이전 판매 업소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신청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하고 지역 업소에는 새로운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합천의 특색이 담긴 레시피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정있 는 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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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용주면 주민자치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19일 용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제안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점검하고 올 한 해 추진할 다양한 자치 활동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호출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우리 면의 발전을 위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 "항상 용주면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대변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자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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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모집
2026년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월 5일까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지원단으로 구성된다.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을 위한 유․무상의 보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으며 청소년 지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성군민 또는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회의 및 교육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상담․지원․연계 등이 있다.신청은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문의 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접수 후 지원단 위촉 절차를 거친 후 신청 결과 및 위촉 여부에 대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을 1388청소년지원단에서 함께 이어가겠다”며 “고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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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지난 해인 2025년까지 총 2억 4천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천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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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빈집 정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고성군, 2026년 빈집 정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고성군이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군이 직접 철거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성군은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미관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은 노후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군은 주거환경을 저해하거나 안전 우려가 큰 빈집을 우선 정비해 주민 생활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노후 빈집 철거를 희망하는 소유주 가운데 철거 이후 부지를 3년간 공공활용하는 데 동의한 신청자다.선정될 경우 고성군이 직접 철거를 진행한다.철거가 끝난 부지는 공공 주차장, 텃밭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청은 이달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 건축개발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안내한다.고성군은 이번 직접 철거 사업과 별도로 빈집 철거를 계획 중인 소유주를 대상으로 2월 개별 빈집정비 보조사업을 별도 모집한다.보조사업은 동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단순 철거를 넘어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장기간 방치된 빈집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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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발전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거류면발전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발전위원회는 1월 16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유정옥 면장 등 발전위원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안 △회칙 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는 거류면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손상재 발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을 정리하고 앞으로 거류면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 운영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기총회에 참석한 명예위원장 유정옥 면장은 인사말에서 “거류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발전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단체인 만큼, 이번 총회에서 나온 논의가 행정과 발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건설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서로가 현장을 발로 뛰며 노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정기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발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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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고성군,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고성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다만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26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2개소 내외다.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며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보조한다.QR오더에 한해서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소상공인 사업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마감은 1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고성군청 경제기업과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심사와 평가를 거쳐 2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지역경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소상공인 시설·경영환경 개선사업으로 35개소를 지원했고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2개소에 지원을 완료했다.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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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생태마을학교, 이웃 돕기 성품 기탁
고성생태마을학교, 이웃 돕기 성품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생태마을학교는 1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성독수리쌀 30포를 고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고성생태마을학교 140명의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속에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지구 메달’이라는 표현으로 적립했고 적립된 ‘지구 메달’만큼 마을 교사들이 고성독수리쌀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경열 고성생태마을학교 교장은 “이번 기탁은 배운 내용을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스스로 작은 약속이 모여 우리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기탁된 쌀은 군내 저소득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고성생태마을학교는 동해중학교, 철성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회화초등학교, 고성어린이집, 꿈나무어린이집, 배둔어린이집, 샛별어린이집 학생으로 이루어진 마을학교로 지역 생태보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지역 내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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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방문자 30만명 돌파 기념
사천시립도서관, 방문자 30만명 돌파 기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24일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무대에서는 사천시 제작 도서인'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을 낭독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을 더해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한다.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함께 관객 참여 시간 등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독서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1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립도서관 방문자 30만명 달성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이용과 관심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예술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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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사천시, 농업·환경·교육 아우른 성과로 전국을 놀라게 하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사천시, 농업·환경·교육 아우른 성과로 전국을 놀라게 하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천시는 농촌체험교육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했다.2025년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평가 우수상, 농촌관광 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은 농촌체험교육이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잇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거북선농촌체험휴양마을은 10년째 마을 축제를 이어오며 연간 8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육·체험·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로 성장했다.우천바리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청소년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고 있는 등 지역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농촌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체험·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과 더 가까이 사천시 농정은 과학영농시설을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로 이전 확장하면서 또 다른 전환점을 맞고 있다.스마트온실, 순환온실, 과실수체험시범포 설치로 농업인의 기술 실증뿐 아니라 시민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며 농업을 시민 생활 가까이로 끌어온 것이다.이를 통해 사천시는 농업을 생산의 영역을 넘어 교육과 체험, 공공의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또한, 사천시는 농촌여성리더 양성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통해 환경과 농업의 공존을 실현하고 있다.탄소중립 전문 활동가 양성, 실천 캠페인, 지역 주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환경 보호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는 단기 성과를 넘어 농업인의 안전, 건강,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귀농귀촌·청년농업, 현장에서 답을 찾다 귀농귀촌 정책 역시 눈에 띈다.사천시는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상담 314건을 진행하며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박람회 참가, 체험 프로그램 운영, SNS·유튜브 홍보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 지원사업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사천시 농정의 가장 큰 성과는 수치보다 사람이다.농업인, 시민, 청년, 교육 현장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었고 행정은 조력자로서 역할을 분명히 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앞으로도 미래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확대 친환경·탄소중립 농업 실천 강화 농촌체험과 지역경제 연계 모델 고도화를 통해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농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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