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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은상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14일과 15일 창원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내 12개 시·군 예술인들이 참여해 지역 전통문화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의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사자 역할을 맡아 열연한 정병인 씨가 연기상을 수상해 단체의 영예를 더했다.수상 발표 순간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고 다른 시·군 수상팀에도 박수와 축하를 보내며 축제의 화합 분위기를 더했다.형남수 보존회장은 “이번 수상은 축제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함께 애써준 보존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합천밤마리오광대는 400여 년 전 대홍수 이후 마을에 떠내려온 궤짝에서 발견된 가면과 ‘영노전초권’ 이라는 책에서 비롯됐다는 전설을 지닌 전통 가면극이다.이후 마을 주민들이 탈을 쓰고 연희를 이어오며 전승해 왔으며 낙동강 물류의 중심지였던 덕곡면 율지리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현재 오광대의 발상지로 전해지고 있다.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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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생안정 지원금 체계적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과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을 각각의 사업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전담 TF 운영을 통해 통합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신청시기가 일부 중첩되지만 사업별 신청기간과 지급방식은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며 창원시의 경우 약 99만명이 대상이다.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지급수단은 창원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시의 경우 약 79만명이 대상이다.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이후 소득하위 70%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다.두 사업 모두 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사업별로 요일제를 운영한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온·오프라인 모두 2주간 요일제를 적용하며 정부 지원금도 1·2차 신청 시기에 맞춰 요일제를 운영해 신청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두 지원금을 총괄 관리하면서도 사업별 일정과 특성에 맞춰 인력·창구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아울러 콜센터 운영과 읍면동 전담창구 설치를 통해 시민 문의와 현장 대응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두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기간, 대상, 지급방식 등이 서로 달라 시민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 홈페이지, 재난문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별 차이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두 지원금은 각각 별도의 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혼란이 없도록 하나의 창구처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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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특례시, 모든 세대 아우르는 ‘시민 누리배움터’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 박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정식 개관을 앞둔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 가 시민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의창구 우곡로 162에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은 오는 7월까지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세대별 특화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요리실습실 등이 조성된다.이와 함께,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강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평생학습관 수강 신청, 시설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창원시평생학습정보망’누리집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더불어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밴드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소통 창구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학습의 허브로서 ‘옥상 텃밭 도시농부’, ‘실버 젠틀맨 혼밥 요리’등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강좌와 미래 사회 대비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또한, 마산·진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해 전 지역 동반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강사 연수와 시민 활동가 양성을 통해 교육의 질적 향상도 도모한다.정식 개관 이후에는 자율적인 학습 모임 공간 지원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까지 더해져 일상 속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새로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이 전 세대에게 배움과 즐거움을 주는 일상 속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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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선거 앞두고 공명선거 준비 총력 체제 가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환경 속에서 선거사무를 완벽히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선거사무를 총괄 관리할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 구청, 읍·면·동에 인력·예산·장비 등을 지원하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공명선거 지원상황실’과 구청, 읍·면·동은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수행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관할 선거관리위원회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과 점검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 발생 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외부적으로는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매체를 적극 활용해 투표 참여 독려하고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선거사무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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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을 위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활용가능한 국 공유재산 발굴과 무단 점유, 전대, 목적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등 세부이용 실태 파악을 통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산관리를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누락재산 발굴,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현황과 관리대장 간 불일치 자료 정비, 무단 점 사용 재산 변상금 부과 등 재산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2025년에는 송전철탑 선하지 330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도 마무리 했다.2026년 실태조사에서는 그 동안 무단점유 변상금을 부과 토지 등 사후관리 필요토지, 점유자 미 발굴 토지, 점유면적에 분쟁이 있는 토지 등 중점관리 대상토지 242필지에 대한 세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무인항공기를 활용해 필지별 고해상도 근경 원경 촬영을 통해 보다 정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GPS 현장조사시스템 장비를 투입, 세밀한 위치조사를 통해 점유면적의 정확도를 높힐 예정이다.또한, 시유지만으로는 개발대상 부지발굴에 어려움을 인식, 시유지와 연접해 도유지 국유지를 포함해 활용할 수 있는 5000㎡이상 토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해 앞으로 발생할 개발대상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 한다는 방침이다.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어느 때보다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공유재산이 필요시 적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재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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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사태 대응 2분기 중기자금 21일부터 접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시설설비자금 800억원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사업장과 본사가 모두 경남에 소재한 기업이며 시설설비자금은 경남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둘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경남 도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해당 기업과 취급 은행에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통해 제출서류와 신청 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하고 서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공고문은 경상남도 누리집고시·공고와 중소기업육성자 금지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남도 경제기업과또는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자금 지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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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 공연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케이비에스 ‘개그콘서트’코너를 바탕으로 한 버라이어티 뮤지컬 ‘아는 노래’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케이비에스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뮤지컬형 코너 ‘아는노래’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잘 알려진 노래를 상황과 이야기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공연은 사랑과 이별, 가족, 추억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익숙한 멜로디에 새로운 의미를 더해 관객 각자의 삶과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출연진으로는 개그맨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송필근을 비롯해 홍현호, 윤승현, 박은영, 나현영 등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코미디와 연기, 라이브 가창에 밴드 연주가 더해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정서를 공유하는 공감형 공연으로 대중가요를 활용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개그콘서트 ‘아는 노래’코너의 공감과 재미를 무대 공연으로 확장한 작품이다”며 “군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함께 느끼며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다.유료회원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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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SNS, 차별화된 콘텐츠로 홍보 눈길
사천시 SNS, 차별화된 콘텐츠로 홍보 눈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SNS는 블로그·유튜브 등 6개 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지역의 명소 등 흥미유발 콘텐츠 구성으로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아울러 창의적인 시각과 개성이 반영된 콘텐츠 발굴을 위해 SNS 서포터즈와 크리에이터 총 24명을 위촉해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서포터즈의 경우, 시정 소식을 시민의 시각에서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서포터즈 운영은 현장을 발빠르게 담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소통형 홍보에 의미가 있다.최근 서포터즈가 제작한 인스타그램 영상이 높은 영상미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을 통해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일부 취재 내용에 있어 특정 업체를 홍보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이는 서포터즈가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는 과정에서 소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편중된 홍보는 아님을 밝혔다.이에 시는 사실과 다른 내용 및 오해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정확한 확인을 당부했다.아울러 사천시는 유명 유튜버, 지역 농가, 공무원 등이 출연해 ‘서포비아굴, 사천딸기, 귀농귀촌, 전통시장, 카페거리’등을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최근 새벽시장의 소리를 담은 ASMR 콘텐츠는 높은 영상미로 새로운 시각으로 전통시장을 알렸다.그리고 계절별로 수산시장을 취재해 제철 해산물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해 눈길을 끈다.시는 앞으로도 사천시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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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정수장 수돗물을 수도꼭지까지” 경남도,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노후옥내급수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후 급수관 교체와 세척 등을 지원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130㎡이하 주택이다. 노후 급수관 교체, 갱생, 세척, 성능향상장치 설치 등 개량 공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주택 유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단독주택은 세대별 급수관 기준 최대 150만원, 공동·다가구주택은 세대별 급수관과 공용급수관을 포함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는 9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비 총 2억 8,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개량 공사 비용의 약 50%에서 최대 95%까지 지원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이다. 현재 해당 시군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산청군, 거창군, 합천군 등사업은 신청자가 시군 상수도 부서에 신청하면 현장 확인과 승인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행한 뒤, 사업비를 정산·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서영미 수질관리과장은“노후 급수관 개량을 통해 가정 내 수돗물 품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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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6월 착공 앞둬
도시숲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6월에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서부경남의 상수원이자 진주 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진양호 일원이다. 이곳에는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음악이 머무는 숲’ 이 조성되며 방문객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총사업비는 190억원이며 올해는 117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8억 5,000만원, 도비 17억 5,500만원, 시비 40억 9,500만원으로 구성된다.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진양호 공원을 비롯해 남강댐 물문화관 등 기존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진주의 관광캐릭터인‘하모’ 와 함께 음악을 테마로한 복합힐링 문화공간인 도시숲 힐링충전소가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연면적 1,356㎡규모의 웰니스센터 3개소와 3만㎡규모의 ‘음악이 머무는 숲’ 이 조성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진양호를 중심으로 자연·문화·관광이 결합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며“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서부경남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조 1,080억원 규모로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이 3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 등 1 단계 사업 전반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한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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