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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역농산물 특성에 맞는 포장재 사용으로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규격 출하를 유도하고자 2023년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지를 두고 신선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국내외적 안전 먹거리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GAP 인증 농가 가점을 적용해 GAP 인증 확대 또한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은 기존 작목반·법인 등 생산자단체에서 생산자로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95% 증액된 2억 5000만원으로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최대 350만원, 일반 농가는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앞서 지난 1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받은 460개 농가 중 134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농가는 지원기준에 따라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포장재 지원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영세농에서 대농까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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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꾸밀 꽃 키우기 구슬땀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꾸밀 꽃 키우기 구슬땀
[AANEWS] 하동군이 오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주변의 경관 조성을 위해 꾸밀 다양한 꽃을 키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개발시설 6동에 녹차, 페튜니아, 비올라, 메리골드, 금잔화처럼 익숙한 꽃과 디기탈리스, 델피늄, 아르메리아 등 생소한 꽃 15종을 직접 파종해 현재 10만본 이상을 키우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해 온도·습도 등 재배환경 조절하기가 힘들어 발아율이 낮지만 기간제근로자와 담당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신생아 다루듯 꽃을 보살피고 있다.
군은 키운 꽃을 옮겨 심고자 하동세계차엑스포 제1경기장 주차장 주변에는 기반작업을 끝냈고 꽃샘추위가 끝나고 관수시설이 완비되면 디기탈리스, 금잔화, 페튜니아를 식재하고 행사장 안에는 초화박스를 활용해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최치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봄이 되면 읍면사무소와 관공서에 봄꽃 화분을 배부했으나 올해는 엑스포 행사장에 모든 꽃을 심을 계획”이라며 “대신 엑스포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만족하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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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첫걸음 내딛다
성공적인 마을만들기 첫걸음 내딛다
[AANEWS] 하동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지 4개소를 대상으로 리더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난 2월 심의회를 통해 4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마을은 개소당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민역량 강화 컨설팅과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사업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마을을 대표하는 리더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사업내용 및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공동체 화합과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서울시립대학교 김용근 명예교수를 초빙해 다양한 갈등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 간 갈등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3년 마을만들기 사업부터는 철저한 교육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시작 단계부터 계획성 있게 실시했다으로써,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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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김해중부경찰서·김해교육청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김해시·김해중부경찰서·김해교육청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ANEWS] 김해시는 9일 오전 8시 내동 경운초등학교 일원에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교육청과 함께 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봉사단체인 김해중부모범운전자회, 김해중부녹색어머니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을 이용해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했으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지와 물티슈를 배부했다.
시는 교통문화·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바람직한 교통질서 의식을 심어주어 올바른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수칙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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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2023년 나눔 주택사업’임대희망자 모집
함안군,‘2023년 나눔 주택사업’임대희망자 모집
[AANEWS] 함안군은 빈집, 65세 이상 노인거주 주택, 20년 이상 공동주택 등의 소유주에게 최대 1500만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2~4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하는 ‘나눔 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 공사비의 80%를 지원하며 20%는 자부담이다.
리모델링 후에는 주변시세의 반값에 2~4년 동안 전·월세로 의무 임대하게 된다.
아울러 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신혼부부, 청년, 다문화가정 등에게 최대 4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에 주택을 임대한다.
나눔주택 임대희망자는 건축물 대장이 있는 주택 중 무허가 또는 불법건축물, 권리관계가 복잡한 건물은 제외되며 오는 3월 29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 또는 군청 도시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1동 선정 예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기반 마련과 노후주택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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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4월 21일~23일 개최 확정
2023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4월 21일~23일 개최 확정
[AANEWS] 함안군은 2023년 함안군민의 날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8일 오후 2시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장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임원선출, 행사기간 결정, 행사계획안,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의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부위원장에 함안군의회 곽세훈 의장, 함안상공회의소 박계출 회장,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정재숙 회장이 선출됐고 감사에는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김성수 지부장, 칠원읍 체육회 김종달 회장이 선출됐다.
군은 군민의 날과 아라가야문화제 행사 각각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존 통합행사를 분리 개최했다.
에 따라 올해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추진하며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출하시기에 맞춰 대한민국 수박축제를 연계해 개최한다.
또한 함안 출신 세계적 비보이 피직스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2023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고품격 문화·예술·체육도시로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장인 조근제 군수는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군민의 애향심과 단결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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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거창군,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AANEWS] 거창군은 이른 봄과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월 16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해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연장하고 소각 산불 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인화물질제거반’을 동원해 목재 파쇄기를 운영하고 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산불방지 취약시간대 특별단속을 운영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 구역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산불감시초소 12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활용해 촘촘한 산불감시망을 구축하고 공휴일에도 전 부서 직원 1/6 이상이 담당 읍·면 현지 점검을 실시해 감시원 근무태세, 마을 및 차량 홍보 방송 실시 여부를 확인하며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해 버스 래핑 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산불 출동차량과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점검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출동태세를 확립해 초동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 인근 시·군과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는 등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봄철 특별 대책추진을 통해 거창군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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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시민 모두가 누리는 힐링의 중심지 되다
진주시립도서관, 시민 모두가 누리는 힐링의 중심지 되다
[AANEWS] 진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자기 계발 및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교실, 방학 독서교실, 찾아가는 독서문화교실, 작가초청 특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곳의 작은도서관과 상호협력망을 추가 구축해 도서관 접근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작은도서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지역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의 생활화를 위해 상·하반기와 방학기간 중 어린이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문화교실은 독서토론, 원예치유, 캘리그라피, 과학실험, 드론교실,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하브루타 질문독서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반기 문화교실은 오는 15일 원예 치유, 차 이야기를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1월 10일부터 4일간 진행된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겨울방학, 도서관에서 책하고 놀자’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만두 빚기, 연극 체험, 책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올 8월에 진행될 여름방학 독서교실 또한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11일에는 연암도서관에서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의 저자 정재경 작가를 초청해 ‘내 손으로 키우는 반려식물’을 주제로 ‘2023년 작가 초청 특강’을 시작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서부도서관에서 ‘디지털, 잠시 멈춤’의 고용석 작가를 초청해 ‘디지털을 끊고 다시 태어나다’를, 5월 13일에는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를 초청해 ‘깜냥은 어떻게 해결사가 되었을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도 10월과 11월에 각 1회씩 작가 초청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영·유아기부터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운동 ‘북스타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상호 교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북스타트, 북스타트 플러스, 북스타트 보물상자 등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며 오는 4월부터 시립도서관 7개 관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후 도서관에 방문해 부 또는 모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함께 일주일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에는 전국의 도서관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은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강연, 공연, 전시 및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의 기운이 만연한 3월에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에 문화의 꽃을 피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 확인 및 프로그램 신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원하는 도서가 본인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없을 경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현재 이용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타 도서관 소장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처음에는 연암도서관, 서부도서관, 어린이전문도서관 등 시립도서관에 한정해 서비스를 시행했으나 2020년 1월부터는 시립도서관뿐만 아니라 작은도서관 10개소까지 확대 시행함에 따라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집과 더욱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도 대출·반납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12월부터는 상호대차 작은도서관을 12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상호대차 서비스의 협력망을 더욱 확대해 작은도서관 2개소를 추가했다에 따라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됐다.
진주시립도서관은 관내 75개 사립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도서구입비, 독서프로그램 운영비, 상호협력망 구축 도서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작은도서관 여건상 시설개선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노후시설 개선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립도서관에서는 올해부터 작은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했으며 사업 공모 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상반기 중 냉난방기 및 서가 교체, 조명 등 내부 시설물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열악한 작은도서관 환경을 개선해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설이 열악한 작은도서관에 더 관심을 기울여 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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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사천시, 2023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AANEWS] 사천시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등 2개 유형으로 나눠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20만원, 면적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한 금액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 농업인·농업법인은 4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신규신청자와 관외 경작자의 경우 이·통장과 2인 이상의 마을 농업인 등 총 3인 이상에게 경작사실 확인서를 받아 추가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 직불금 수령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농지 소유 농업인도 직불금 신청이 가능해져 지난해보다 직불금 지급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가 확대된다.
에 따라 자격요건 검증을 강화하고 실경작 확인을 위한 특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본인이 경작하지 않는 농지를 신청하는 경우 부정수급자로 간주해 전년까지 지급된 직불금 전액 환수조치와 함께 직불금 수령액의 최대 5배의 제재 부가금을 부과한다.
최대 8년간 직불금 신청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 확대로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익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실제 경작하는 농지를 신청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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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에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건의
경남도, 국토부에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건의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지자체 민자도로 개선방안 용역을 통해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 방안 마련 및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 경남도 민자도로 현안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8일 국토부 도로정책과와 도로투자지원과를 방문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과 경남도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방안 등이 국토부 용역 과제로 담길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자료를 전달했다.
거가대로는 창원·김해·거제·부산 등 인근 산업단지와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신항·진해신항 등을 아우르는 주요 관문으로 향후 교통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반해, 비싼 통행료가 도로 접근성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이에 경남도는 인근 주변 기반시설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남해안권 유일의 고속도로 단절구간인 통영~거제 구간과 부산신항~김해 구간을 연결하는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해 국가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음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지난 2월 말 통행료 인하를 발표한 영종대교, 인천대교의 모델과 같이 거가대로를 고속국도로 승격한 후 한국도로공사 관리를 통해 통행료를 인하한다면, 물류비용과 통행료 부담 경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해 올해 국토부 용역비 3억원이 반영된 만큼, 2023년 지자체 민자도로 현황 및 개선방안 용역에서 마창대교·거가대로 통행료 인하방안 및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이 검토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건의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국토부 용역을 통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등 우리도 민자도로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나갈 예정이며 반드시 국가 차원의 개선방안을 반영시켜 도민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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