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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에 고성군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교육부의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도내 ‘고성군’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자체 대상으로 공모하는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민 개인과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고성군은 그 중 평생학습도시 지정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1월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구성해 고성군 사업계획서를 검토·자문하고 중앙심사에 대비해,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5천만원을 확보해, 찾아가는 성인문해 고성학당, 공룡유아숲지도사 숲해설교실 등 지역 수요와 특성에 맞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도내에는 고성군을 포함해 창원·진주시 등 15개 시군이 교육부 공모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하정수 경남도 교육담당관은 “우리 도는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며 “특히 군 지역 등 평생학습 기반이 취약한 지역의 평생학습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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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업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 가져
경남도·산업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 가져
[AANEWS] 경상남도는 9일 오후 경남 창원에 소재한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액화수소 생태 기반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방안 및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현황을 설명하고 액화수소 관련 기관 및 기업 건의사항 등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액화수소 관련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액화수소 생태 기반 조성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면서 액화수소 수요처 발굴, 규제완화, 액화수소 충전소 연료보조금 지원, 연구개발 등에 대해 건의했다.
한 액화수소 생산업체는 액화수소 수요처 발굴을 위해서는 충전소 및 충전소 이외의 산업군에 액화수소 활용을 위한 안전기준이 미비한 상황으로 규제샌드박스 적용 등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액화수소 충전업체는 기존의 기체충전소에 지원되는 적자충전소 연료보조금을 액화충전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며 액화수소 기자재업체는 주요 기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신규 연구개발 지원 및 액화수소 기업 우대금리 혜택 등 금융지원 기회를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날 건의 된 내용을 잘 검토해 안전기준 및 규제개선책을 마련하고 금융지원 및 연구개발 지원은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수소액화 기업과 상시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정부 주도의 수소충전소 확대 정책이 수소차 보급, 수소압축기·수전해·수소저장탱크 등의 기술개발로 이어져 국내 수소산업의 육성에 마중물이 됐다”며 “전국 최초로 준공하는 창원 액화 수소플랜트가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간담회 이후 산업부는 두산에너빌리티 수소액화 플랜트 구축 현장, 창원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코하이젠 성주버스차고지 수소충전소 등 수소산업 인프라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의 이번 창원 방문은 올해 2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경남의 원전생태계 복원과 미래 수소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경남에서 추진되는 원전 및 수소 관련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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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전환 속도낸다”
“미래차 전환 속도낸다”
[AANEWS]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9일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를 위해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 및 2023년도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 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내 자동차부품기업 10개사와 경남도 미래산업과장, 김해시 전략산업과장,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및 산업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유관기관과 인제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간담회에 참석한 10개사의 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산·학·연·관은 내연기관차 중심의 경남 자동차산업을 미래차로 재편하기 위한 전략과 전략기술 확보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또한, 사업설명회에는 자동차부품업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멘스의 ‘미래자동차 부품개발 디지털트윈 적용’에 관한 기술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참여하는 올해 6개 기업지원 사업의 추진일정, 지원규모, 과제평가 선정기준 및 활용 장비 인프라 등 사업 설명과 참여기업 신청절차, 질의·답변이 진행됐다.
경남도가 추진하는 기업지원 사업으로는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 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 수소전기차 부품 내구성 전주기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등 3개 기반구축 사업을 통한 13개 기업을 지원하고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 자동차 부품제조혁신 제품공정개선 미래차 업종 전환 기업혁신 지원 등 3개 사업에 38개 과제 지원 등 총 51개 과제에 40억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자체적인 부품 개발 계획이 있거나, 제품개발 과정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 부품 실증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부족으로 제품 개발이나, 사업 다각화에 어려움을 겪는 한계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수요기업을 발굴해 한계기업에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미래차 업종 전환 기업혁신 지원 사업’을 신설, 미래차 산업 전환을 가속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 미래산업과장은 “지난해 전 세계 전동화자동차 시장 규모가 10%로 성장했고 2030년에는 전기·수소차 판매비중이 50% 정도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며 “경남도는 선제적으로 미래차 전환 기술지원 기반 조성 및 제조공정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및 디지털 전환 등 산업 고도화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미래차 산업구조로 재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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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신축 가정행복지원센터로 이전 운영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구)아주동주민센터에서 임시 운영 중인 거제시가족센터를 3월 9일 가정행복지원센터로 이전해 13일부터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109억원을 투입해 2021년 8월 착공해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2023년 1월 준공했다.
지하1층은 주차장, 어린이자료실, 커뮤니티홀, 지상1층은 북카페, 공동육아나눔터, 지상2층은 가족센터사무실,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원, 다함께돌봄센터, 지상3층은 거제가정상담센터, 성폭력상담소, 지상4층은 다목적강당, 조리교육실 등의 시설로 조성됐다.
거제시 관계자는“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 가족형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돌봄, 부모교육, 상담, 세대·부부·가족 간 소통 등 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 개관식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원, 다함께돌봄센터 등 입주기관 별 실내 인테리어 공사가 완료되는 7월 말경 가질 예정이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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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합천군 용주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난 8일 오후 2시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일원에서 발화해 163ha에 이르는 산림 피해를 낸 산불이, 발생 만 하루가 되기 전인 9일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완료한 후 현재 잔불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3시간 만에 피해면적이 100ha를 넘어서는 등 초기 진화에 애로를 겪었으나, 경남도는 산불발생 보고를 받은 즉시 자체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시켰다.
또한 박완수 도지사가 총괄 지휘하는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현장 인근에 설치해 산불진화에 총력 대응했다.
급속히 확산하는 산불 진화를 위해 양일 누적 특수·전문진화대 및 공무원 등 2,970명이 투입됐고 산불 진화 헬기 66대, 소방차와·산불진화차 등 진화장비 152대가 투입되어 총력을 다한 결과 9일 오전 10시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
경남도 재대본은 현장 통합지휘본부, 합천군,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위험지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214명을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 7개 임시 대피시설에 분산 대피시키고 공무원들이 대피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겼으며 합천군 보건소에서는 일시대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확인 등 순회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는 지를 확인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163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경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과 행안부와 산림청 등 관련 중앙부처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산불진화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촘촘히 수행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 산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며 “산불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주불이 진화됐다.
산불진화를 위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잔불정리 등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불의 50%가 3,4월에 집중되므로 쓰레기 소각 자제 등 산불방지에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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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수출 거래에 따른 위험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하고 수출에 필요한 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2023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사업비는 4억 5천만원으로 지원 종목은 단기 수출보험 7종 환변동 보험 수입보험 2종 수출신용보증 6종으로 경남도는 지난 해 하반기 발생한 환율 변동 사태와 최근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품의 단가 상승에 대응하고자 환변동 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수입보험을 신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으로 3월 10일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출 보험료는 업체당 5백만원, 보증료는 3백만원 한도로 지원되고 신청 기업의 신용등급, 구매자와 수입국의 신용등급, 부동산 권리침해 여부, 수출입 실적 등을 반영해 지원 규모가 결정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출입에 따른 도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운영자금 수급을 위해 지원 확대를 검토 중이니, 도내 기업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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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셰플러코리아, E-Mobility 핵심부품 공급기지 구축 투자협약 체결
경남도-셰플러코리아, E-Mobility 핵심부품 공급기지 구축 투자협약 체결
[AANEWS] 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셰플러코리아 창원공장의 전동화 핵심부품과 고정밀베어링 공급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규 경제부지사,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셰플러그룹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 셰플러그룹 다메쉬 아로라 아시아퍼시픽 총괄사장,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 야사르 키나 창원공장장, 전광배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에 있는 창원공장에 내년까지 약 500억원을 투자해 E-Mobility 시스템과 고정밀베어링에 대한 전동화 설비 구축과 함께 약 13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 협약으로 자동차와 항공, 반도체 등 제조업 분야에서 미래 선도적인 산업 환경 조성과 스마트공장 구축에 앞장서며 제조업의 부흥과 산업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독일 글로벌기업인 셰플러그룹의 설립자이자 오너인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의 이번 방한으로 셰플러코리아가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을 비롯한 타 국가 생산시설보다 글로벌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셰플러코리아는 1953년에 창립되어 안산, 전주, 창원 등에 생산공장과 연구개발센터를 운영 중으로 국내 베어링의 기술 수준 향상과 국산화를 주도해왔다.
창원에는 1998년부터 생산공장 3곳과 연구개발센터를 설립·운영해 직·간접적으로 745명을 고용해왔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로 빠르게 전동화되고 있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선도적 지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남도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투자를 선택한 기업의 결정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공헌하고 경남 주력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한 셰플러그룹의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에게 명예도민증서와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게오르그 F.W. 셰플러 회장은 “이번에 경상남도로부터 명예도민증을 받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원공장이 셰플러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연구개발과 생산 공급의 중추기지로서 역할을 하는 데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더불어 셰플러의 혁신과 품질, 시스템과 제조 기술 등을 결합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협약 체결 이후에도 셰플러코리아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투자유치 전담조직과 자문위원회 운영, 투자지원제도 확대 등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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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봉대학으로 경상남도 양봉산업 이끌어 나간다
경남양봉대학으로 경상남도 양봉산업 이끌어 나간다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경남 양봉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양봉농가 양성을 위해 ‘2023년 경남양봉대학’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월 9일 경남농업기술원 ATEC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으며 이어서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생태과장을 초빙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과 가치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농업인대학 과정으로 편성되어 운영하게 되는 경남양봉대학은 양봉 사육을 희망하거나 사육을 시작하였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신규농업인에게 3월 9일 ~ 8월 10일 동안 총 15회, 72시간에 걸쳐 양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꿀벌의 생리·생태, 서양벌 및 토종벌 사육 기술, 사계절 봉군관리, 화분매개의 이용, 병해충 방제 등 양봉 사양 관리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내용을 익힐 예정이며 특히 유용곤충연구소와 선도농가에서 다양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전문지식과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강석주 기술지원국장은 “근대적인 양봉산업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 100년이 넘었으며 종사인력도 많은 반면 산업은 체계화 되어있지 않다”며 “2021년 양봉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화된 장기교육과정을 마련 못했으나, 올해부터 체계화된 장기교육과정인 양봉대학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202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봉군 소실 현상으로 인해 현장에 많은 양봉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양봉산업에 발전을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전문 인력이 배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인력들이 지역의 선도 양봉가를 이어 양봉산업을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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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 성황리 개최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일 경남 도내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차를 맞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 사업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관계자 및 관광 분야 창업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2023 경남관광기업 지원사업과 입주기업 공모 방법을 공유하고 우수 입주기업 사례도 발표했다.
우수 입주기업 사례 발표를 맡은 잇다오지 변태만 대표는 “주저하지 말고 문을 두드리면 길이 보인다”며 기업 성장을 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대표들 또한 구체적인 공모 범위, 지원 혜택 및 절차를 문의하는 등 입주기업 공모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입주기업 공모는 3월 16일까지 신청을 받고 최종 20개 내외 개인 및 기업을 최종 선정해, 이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사업화자금 지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단 컨설팅 및 담임 멘토링,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기업 발굴과 육성 외에도 관광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관광기업 사업 고도화 및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본격적으로 관광시장이 재개되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광 분야 창업에 동기를 부여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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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물 승격 지정
‘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물 승격 지정
[AANEWS] 경상남도는 창녕 관룡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17세기 제작된 목조각상인‘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에서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고 밝혔다.
보물로 승격 지정된‘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총 17구로 명부전에 봉안되어 있고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판관 1구, 귀왕 1구, 금강역사 2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존상 내에서 발견된 발원문 3점이 지정됐다.
이는 비슷한 시기 조성된 다른 사찰의 명부전 존상들이 20구 이상인 데 비해 적은 수량이나 관룡사 시왕전이 낡아 칠성각을 1칸 늘여명부전으로 삼았다는 관룡사 명부전 상량문의 기록으로 보아 원래 모셔져 있던 전각은 시왕전으로 좁은 전각의 규모에 맞춰 수량을 정해 조성했을 가능성이 크다.
칠성각 : 도교에서 유래한 칠성신을 모시는 전각으로 재물과 재능을 주고 아이들의 수명을 늘려주며 비를 내려 풍년이 들게 해주는 칠성을 모신 전각 존상 내에서 발견된 발원문에 따르면‘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은 응혜를 비롯한 9명의 조각승이 1652년 1652년 3월에 완성해 관룡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이다.
수조각승인 응혜는 17세기 중반 전라도와 경상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한 대표적인 조각승 중 한명으로 이 존상들은 응혜의 가장 왕성하고 완숙한 조각 솜씨를 펼치던 시기에 제작된 것으로 발원문에 기록된 존상과 현재의 존상 수가 일치한다.
‘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과 시왕상 일괄’은 조각승 응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봉안된 전각의 변화 및 17세기 명부전 존상의 구성과 독자적 양식의 성립 과정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으로 학술연구에도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화재청, 창녕군 그리고 소장자인 관룡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이번 보물로 승격 지정된‘창녕 관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이 체계적으로 보존 ·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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