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완수 도지사, “경남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세종 행정복합도시와 같이 개발”
박완수 도지사, “경남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세종 행정복합도시와 같이 개발”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4일 오전 도청에서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했다.
박 도지사는 최근 일부에서 우주항공청의 입지와 규모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우주항공 산업이 밀집되어 있고 우주경제 비전을 열어갈 경남에 우주항공청을 설치하는 것은 산업 측면, 균형발전 측면에서 당연하며 전문가들은 우주항공청 규모를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또 “일부 정치권이 우주항공청을 당리당략의 수단으로 삼아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지역이기주의적인 주장을 펴고 있다”며 “세종이 행정복합도시로 만들어진 것처럼 사천을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관련 기업의 62%가 입주해 있으며 생산량으로는 항공 70%, 우주산업이 43%, 우주항공 종사자는 전국 1만 7000명 중에 1만 1000명이 경남에 있다.
박 도지사는 최근 합천, 하동 산불 진화로 고생한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산불은 산림 훼손은 물론 막대한 인력과 물자의 낭비를 초래하는 만큼, 예찰과 홍보활동 등 산불예방과 초기진화를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이어 “하동 산불 사례처럼 취수원이 멀어서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이동식 저수조 등을 권역별로 설치해 취수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할 것”을 지시했으며 “산불을 비롯해 어떤 문제가 생기면 책임 있는 공직자는 그 책임을 져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9일 교육부에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에 경남도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우리지역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들을 지역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대학,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전담조직 구성과 혁신모델 구축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도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을 통해 통합의 장점과 단점을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서 공정하고 정확한 도민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물가관리에 대해서도 “공공요금 뿐만 아니라 대중접객업소 등 민간 부문에서도 물가 오름세의 심리를 자극해 전체 물가를 상승시킬 수 있다”며 “자율요금이라 하더라도 서비스 요금이 과하게 인상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 일자리, 창업 등 분야별 시책들이 재정낭비가 없도록 정리하고 도민들이 알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도지사는 직원들의 사무환경 개선과 단합대회 개최 등을 통해 도청이 도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3-03-14
-
경남에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을 한번에
경남에서 수소환경 소재부품 시험·평가·인증을 한번에
[AANEWS] 경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등과 함께 수소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수소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지원센터 조성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에 영남권 최초로 수소 시험과 인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수소 관련 제품은 영월, 대전, 음성 등 중부권에 있는 기관을 통해 시험평가, 인증을 진행해오며 불편을 겪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들은 기업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기술개발·실증사업 지원 및 사업 공동 추진 시험평가센터 구축 및 조직 구성·운영 기업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등이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기업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에 대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해 총 4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한국재료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에서는 수소환경의 소재·부품에 대해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시험분석과 평가를 실시해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서는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과 기술, 산업 동향 등의 정보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 발굴과 수소전문기업 육성에 역할을 해나가기로 했다.
창원대학교는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과 수소산업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협약에 참여한 도내 수소전문기업 5개 사는 세계 1등 수소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술역량 강화, 부품 국산화를 추진해 나가게 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수소기업 밀집 지역인 경남에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함으로써 수소환경 핵심부품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산기술 개발로 수소산업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국정과제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및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과 민선8기 도정과제인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과 핵심기술 사업화’ 달성을 위해 수소 소재·부품 및 기계설비의 강점을 기반으로 하는 창원과 김해, 밀양 지역에 수소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2023-03-14
-
민선8기, 경남도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선도한다
민선8기, 경남도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선도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14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수소생태계 조성, 핵심기술사업화 등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4대 전략과제를 담은 민선8기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이라는 국정과제와 ‘수소산업 혁신플랫폼 구축 및 수소 핵심기술 사업화’라는 민선8기 도정과제 이행을 위해 도내 수소산업의 현실태를 진단하고 중장기 육성방향을 마련한 것이다.
민선8기 박완수 도정의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비전은 ’글로벌 수소기업 육성으로 제조업 재도약 견인‘이다.
그동안 경남테크노파크와 도내·외 수소 기업, 대학, 연구소 전문가 등 60여명의 워킹그룹을 구성해 경남 수소산업 현주소를 진단하고 주력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도 발굴했다.
) 산업생태계 확산 ) 핵심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글로벌 수소기업 육성 수소사회 가속화 등 4대 전략 19개 과제 37개 사업을 발굴했다.
사업규모는 2032년까지 약 2조 8천억원이다.
경남은 전국 2위의 수소기업이 밀집되어 있으나, 수소클러스터, 규제자유특구, 수소인증센터가 없다.
이에 경남도는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밀양에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원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창원을 중심으로 김해, 밀양과 연계하는 수소특화단지 우선 지정·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한국수소기술원을 유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소생산기지, 액화수소플랜트, 수소충전소 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구 개발 사업이 진행돼 왔으나, 핵심부품을 수입하는 등 부품 국산화율 제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청정수소 생산, 액화수소의 저장·운송·충전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해 선박, 항공, 방산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7,623억원 규모의 19개 사업을 발굴했다.
수소산업은 도입기를 지나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했고 기업지원도 아직은 걸음마 단계로 전문인력 양성과 수소기업 홍보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수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22년부터 정부의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기관으로 지정됐고 올해부터 수소분야를 전담하는 수소팀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수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채비를 마쳤다.
‘경남수소얼라이언스’를 조직해 매월 11일 수소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외 수소전시회 참가 지원, 전문인력 양성, 수소전문기업 지정 확대 등 수소기업의 공정기술을 지원해 글로벌 수소기업 육성한다.
경남도에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14개소이고 수소차는 2019년 396대 대비 2,400대로 증가했으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올해부터 서부권에 4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신규 구축하는 등 2026년까지 수소충전소 26개소를 구축하고 수소트럭·광역버스 등 상용차를 포함해 6,60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또, 수소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인프라의 안전 점검을 내실화하고 도민이 수소에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경남 수소산업 육성정책으로 발생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3조 9,69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2만 3,148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수소산업을 에너지 신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우리 도 역시 정부정책에 발맞춰 민선 8기에서 기술표준을 선도하는 글로벌 수소기업을 육성해 선박, 항공, 방산 등 도내 주력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러-우 사태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등 수소경제는 도입기를 지나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3-03-14
-
경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경남도-시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AANEWS]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은 사랑하는 고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올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경상남도는 14일 오후 도청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도와 시군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군 회의로 각 지자체의 팀장,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추진사항 발표, 도·시군 합동 홍보 방안, 답례품 발굴 및 기금사업 개발 등 지속가능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자체별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기부금 접수현황 비공개 권고사항 준수, 부산시와 수도권 타깃으로 효과적인 홍보,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요구 등이 있었다.
심상철 세정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경남도와 시군은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제도인 만큼 서로의 머리를 맞대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자들과 함께 기부금 유치 방안, 효과적인 합동 홍보 방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금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성공적으로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
‘2023년 경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2023년 경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AANEWS] 경남도는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창작 활성화 지원을 통해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2023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창작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진예술가와 경력단절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난해는 6개 단체가 레지던스프로그램을 수행해 6명의 문화예술 기획자와 32명의 작가가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화탐방, 예술공유 작가와 만남,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등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더욱이 올해는 입주작가 모집기준이 완화되어 보다 많은 신진예술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요건은 도내 3년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전문예술단체로 창작 작업실, 숙식시설, 전시실 등 레지던스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시각과 문학 분야이며 지원금은 단체당 4,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3월 6일 누리집에 참여단체 모집 공고문을 게시했고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차석호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레지던스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예술가 발굴·육성 및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
경남도, 세라믹 융복합으로 지역산업 고부가가치화 촉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에 세라믹·실크소재를 접목한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비용부담으로 섣불리 신사업에 뛰어들 수 없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도는 기술혁신을 통해 도내 주력산업 관련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도 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저마찰 탄화규소 복합소재, 복합소재를 활용한 배터리팩, 세라믹소재 로봇관절 등 세라믹·실크 기술을 이용한 신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이며 개발지원 외에도 시장출시를 위한 품질인증 및 판매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제조업에 세라믹·실크 융복합 또는 그와 유사한 공정을 활용해 업종전환 및 기술혁신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10개소를 선정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을 지원했다.
사업신청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통해 사업내용·신청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6일까지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전자우편을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참여기업의 매출액 및 고용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성과를 측정해, 도내 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
일 잘하는 경남도, 신규공무원 보수교육으로 열정, 의지 다지기 시작
일 잘하는 경남도, 신규공무원 보수교육으로 열정, 의지 다지기 시작
[AANEWS] 경남도가 도청 공무원들에 대한 열정, 의지, 책임감 등 공직윤리 교육과 업무역량 강화로 전국에서 최고로 일 잘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도는 지난 3월 2일과 3월 6일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도정 비전 특강을 실시한 데 이어 3월 14일부터 3월 30일까지 공직윤리 의식 제고와 업무능력 획기적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근무지별로 기수를 나눠 도청 교육장과 인재개발원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교육은 최근 3년 이내 임용받은 도 소속 8~9급, 연구사, 지도사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이면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예산·회계·보조금 실무와 관련 전산시스템,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등에 대해 담당업무 소관 사무관 등이 직접 사례 중심의 교재를 제작해 실습을 병행하며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신규공무원들이 실무에서 정확한 지침을 몰라 자주 부딪히는 어려움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고자 교육에 앞서 사전 수요를 파악한 결과, 예산편성-회계지출-결산의 전반적인 흐름과 절차 이행, 예산과목 설명, 보조금 집행과 정산, 보고서 작성 팁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강사로 나선 선배 공무원들은 1기수 교육부터 실무에 필요한 기본이론과, 올해부터 달라진 지방재정관리시스템 사용법, 최근 작성된 업무계획 보고서 보도자료 등을 발췌해 준비한 교재를 바탕으로 열띤 강의를 했다.
또한, 이기봉 경남도 인사과장은 ‘공직에 임하는 공무원 자세’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통해 “성실의 의무 등 공무원 8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열정’, ‘윤리·책임’, ‘소통·공감’, ‘창의·혁신’ 등 공무원 인재상에 가장 부합하는 유능한 공무원으로 성장해 도정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3월 말까지 직무 보수교육을 운영하고 추가로 배우고 싶은 분야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업무 적용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를 향후 교육에 반영함으로써 신규공무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일 잘하는 경남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14
-
민관 손잡고 스마트 양식산업 기술개발·확산 나서
민관 손잡고 스마트 양식산업 기술개발·확산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수산양식산업 제2의 도약을 위해 중소조선연구원, ㈜씨뱅크와 함께 스마트·친환경 기술개발·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 양식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월 14일 오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 해양수산국장, 중소조선연구원장, 씨뱅크 대표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관련 기술 보고회 및 ‘스마트·친환경 수산양식시스템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친환경·스마트 선박 관련 생산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문연구기관이며 ㈜씨뱅크는 수산양식 관련분야인 스마트양식, 인공지능 도입, 해양환경 측정 등의 기술을 개발하는 혁신 전문기업이다.
주요 협력내용은 스마트·친환경 수산양식 관련 기술개발, 인공지능 기반 해양영상 빅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개발, 차세대전력망 기반 친환경 양식장관리선을 개발해 양식 제품의 품질 고도화와 수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어업인에게 확산하는 것이다.
전국 최초로 힘을 합치는 세 기관 협력사업의 기대효과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도입으로 어촌인력난을 해소하고 개체굴과 같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대량 양식기술 확립과 양식장 안전과 치안을 위한 해양영상 빅데이터를 구축해 양식장을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또한, 친환경 차세대전력망 시스템과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한 채취 지원선을 개발해 기름을 사용하던 방식에서 동력원을 배터리와 태양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유해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탄소 저감과 해양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뱅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상용화기술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기술개발을 위한 민간분야 투자비용을 확보하고 공동투자자로 도내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파트너쉽을 구축해 해양영상 빅데이터 구축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수산양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화와 친환경 기반에 의한 어촌인력난 해소와 안전한 수산물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경남 양식산업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4
-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국토교통부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국토교통부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AANEWS] 지난 2월 28일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B737NG 항공기 기종교육과정으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은 것은 전국 국공립대학 중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처음이다.
이로써 남해대학은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항공정비사 비행기 과정 인증에 이어 헬리콥터 과정 인증,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인가까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2개 과정 및 항공훈련기관 1개 과정 인증을 획득한 교육기관이 됐다.
B737NG는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의 3세대 기종으로 총 180여 석의 좌석을 보유, 국내 중단거리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항공기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항 중인 B737NG는 총 130여 대인데, 특히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경우 보유 기종 전체가 B737NG로 구성돼 있고 지역 MRO 기업인 사천 한국항공서비스㈜에서 중장비 점검을 맡아 하고 있어 남해대학의 이번 항공교육기관 인가는 지역 항공정비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에 관해 조현명 총장은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인가한 B737NG 기종 항공정비사과정을 개설하고 경남지역 항공정비산업이 필요로 하는 고급인력을 육성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많은 학생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 진학해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고 B737NG 기종 자격도 취득해 지역산업을 이끄는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국토교통부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인가 획득을 위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서는 B737NG 실습용 시뮬레이터와 CFM56 엔진, 착륙장치, 보조동력장치, 승객 탑승용 도어 등 장비 일체를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미러형 교육시스템으로 구비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학기 중 교육과정은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하계 및 동계방학 기간에는 항공사와 항공산업체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교육과정을 적용해 교육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종교육에 필요한 교육시간은 이론·실습을 포함해 480여 시간이며 이를 위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교수들은 지난 동계방학 기간 중 B737NG 기종 교육을 위한 교관교육을 완료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 진행 시 작업형 실기시험을 면제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사천·진주 항공국가산단에서 필요로 하는 항공정비산업 맞춤형 정비인력을 공급해 온 바, 이번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로 취업의 문도 더 넓어지고 지역 항공산업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2023-03-14
-
경남도,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경남도,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AANEWS] 경남도는 봄철을 맞아 증가되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13일부터 약 7주간에 걸쳐 시·군 합동으로 ‘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포함한 자전거도로 총 873개, 노선 1,893.77km다.
주요 점검내용은 해빙기 대비 자전거도로의 노면 균열·파손 여부 확인 안전표지,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 점검 도로변 조명기구 작동, 청소 상태 등 점검 자전거거치대 등 편의시설 파손 확인 자동차 불법 주·정차, 불법 노점·적치물 방치 점검 등이다.
현장점검 중 단순파손 및 경미한사항은 점검기간 내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며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확보 등 조치계획 수립 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봄·가을철 자전거도로 안전점검을 통해 균열·파손 복구, 노면표시 및 노면정비 등 166개소 정비를 완료하는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자전거도로 합동점검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자전거 이용 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레저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