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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 2.0 유치 확정. 미래 50년 먹거리 마련했다
창원특례시, 103만평 신규 국가산단 2.0 유치 확정. 미래 50년 먹거리 마련했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국가산단 2.0이 국토부 신규 국가산단 최종 발표에 포함되며 창원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창원은 수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타 지자체와는 달리, 민선 8기 시정에 들어서야 국가산단 추가 지정 필요성을 진단하고 유치에 뛰어든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였다.
홍남표 시장은 유치 결과 발표 브리핑을 통해, 늦은 만큼 더 치열하고 절박하게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이 제안서 제출부터 발표, 현지 실사까지 유치 전 과정에 직접 나서면서 창원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보인 것이 심사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도 컸다.
의창구의 김영선 국회의원은 51명의 동료 의원을 일일이 찾아가 창원국가산단 2.0 유치 건의문 서명을 직접 받아 국토부 장관에 전달하는 등 현지 실사를 비롯한 모든 일정을 함께하며 창원시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이번 정부 결과 발표로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에 약 103만평 규모의 원전·방위산업에 특화된 창원국가산단 2.0이 조성될 예정이며 신규 국가산단은 사업자 선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를 거쳐 2027년에 최종적으로 승인될 전망이다.
창원국가산단 2.0은 최종 승인 이후 2030년까지 1조 4,125억원을 투입해 기업부설 연구소, 연구기관 및 연구센터 등 연구인력의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연구전담구역, 중후장대한 장비 중심의 기계, 경박단소한 모듈 중심의 전기전자 등 특성에 맞춘 공간 배치로 효율과 생산성이 극대화된 생산전담구역, 지원기관, 시험인증 센터, 융합제품 생산기업 등 연구 및 생산의 융합을 촉진할 공간인 융합구역 등의 3대 축 중심으로 구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시는 산단부지 조성 절차 진행과 동시에, 창원국가산단 2.0에 담아낼 핵심 콘텐츠 사업 유치를 추진한다.
창원국가산단 2.0은 기존의 공장 집적 위주의 산단과 달리 산·학·연 인프라가 집적된 신개념 산단인 만큼, 산단 입주 기업들을 위한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등 최첨단 대형 공동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R&D 중심 공공기관 유치, 고급인재 양성기관 집적에 전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정부 발표 결과에 최종 포함되지 못한 창원대 인근과 대산면 일원에 대한 대체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할 것이라 밝혔다.
창원대 부지 12만평은 산·학·연 연계의 최적지로서 충분한 효용가치가 있어 현 창원국가산단 확장 부지로 활용을 검토할 계획이며 대산면의 75만평 부지는 스마트팜 단지, 첨단 농업구역 개발 등 다각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국가산단 2.0은 이제 첫발을 뗐을 뿐이다”며 “우리가 내딛는 걸음걸음이 창원의 미래 50년을 든든하게 책임질 혁신성장의 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리고 또 달려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에 유치한 창원국가산단 2.0과는 별개로 내년에 지정 50주년을 맞는 창원국가산단도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는 대기획에 착수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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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 첫발
경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 첫발
[AANEWS]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제1회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위원회는 도내 재난안전산업의 주요시책을 심의하고 재난안전산업 분야 신성장 산업발굴, 신기술 개발 등을 목적으로 올해 3월 구성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비롯한 재난안전분야 전문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관련 학계와 기업, 도의회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재난안전산업의 공급과 수요, 기술개발과 판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업과 수행계획에 대해 심사하고 경남도의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의 전문적 의견들을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는 그동안 국내외적 안전산업 수요 증가 전망과 재난안전산업진흥법 제정 등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준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지원 등 재난안전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육성 종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180억 규모의 정부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 지진 발생 등 전국적으로 지진 방재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는 내진설비산업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내진 분야 기술개발 연구시설을 설치하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해 생산제품이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공인 인증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진회 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안전산업의 육성은 안전증진과 더불어 시장에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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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급경사지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에 대해 14일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을 비롯한 시·군의 안전관리부서 공무원들과 배수로 정비, 사면 유실, 낙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사업설명 및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2개 지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 및 시·군 자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안전점검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낙석 및 붕괴 사고는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며 향후 도, 시·군 합동점검을 급경사지 2,282개소에 대해 연 2회 이상 실시해 재해위험을 해소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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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관련 시군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관련 시군 업무협약 체결
[AANEWS] 재단법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지역인 사천시, 김해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하동군, 거창군 등 7개 시·군과 통합돌봄사업 교육 및 컨설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정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한 컨설팅 지원 사업담당자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육지원 대상자 만족도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및 개선사항 연구 보고서 제작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실시한 거창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간담회에 참여해 시군 의견을 청취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저출산 고령화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최고의 대안으로 시범사업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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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으로 새 단장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으로 새 단장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AANEWS]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등 근무방식의 변화와 함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근무 공간의 제약이 옅어지는 추세를 반영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 대상 10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제도를 말한다.
이에 워케이션의 최적 조건으로 친환경 지역, 한적한 자연 명소가 각광 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존 농촌체험마을 중에서 우수마을 10곳을 선정하고 노후된 숙박시설, 회의실, 체험시설 정비 등 마을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워케이션 유치에 나섰다.
이번 선정된 마을은 창원 빗돌배기마을 진주 정수문화마을 사천 초량다슬기마을 거제 둔적시골마을 창녕 성곡오색별빛마을 고성 송천들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하동 의신베어빌리지 거창 빙기실마을, 기리창조적마을이다.
창원 빗돌배기마을, 사천 초량다슬기마을, 남해 해바리마을, 거창 빙기실마을 4곳은 지난해 말 전국 농촌관광마을 평가에서도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는 지리산 국립공원 내 하늘 아래 첫마을로 계곡 등 천혜의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멸종 위기종인 반달곰 탐방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해군 해바리마을은 호수 같은 강진만 연안에 위치해 농촌과 어촌이 공존하고 있어 반농반어촌의 특색있는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편백숲 및 해안산책로 힐링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거창군 빙기실마을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빙기실 계곡이있어 시원하게 흘러내리는 물소리를 들으며 업무를 할 수 있는 마을로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이 외 나머지 마을도 농촌 고유의 모습을 보전하면서 도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워케이션 근무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도내에는 136개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있으며 워케이션 뿐만 아니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국내 최대 기업신용평가전문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와 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숙박, 농촌체험관광 등에 대한 예약·결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강승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방문객 및 매출액 감소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촌마을에 기업의 워케이션 근무를 통해 농촌경제가 되살아 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시민과의 교류확대로 지속가능하고 살기좋은 농촌마을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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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전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3월 17일 개막
경남도립미술관, 신진 작가 지원전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3월 17일 개막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다가오는 3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4·5전시실에서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를 개최한다.
‘N ARTIST’는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격년제 전시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N ARTIST 2023’은 최근 2년간 경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작가군에 집중했다.
경남이라는 지역을 한정하기보다 경남에서 활동하는 작가군의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목적이 우선되었기 때문이다.
나아가 전시명 ‘N’에서 견지하듯 New, Neo, Non, Next 등의 다중적인 의미를 담아 실험적이고 대담하며 기존의 고립된 사회적 틀을 벗어나려는 신진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했다.
‘N ARTIST 2023: 더 느리게 춤추라’는 김예림, 이혁, 정현준, 조현수, 한혜림이 참여한다.
7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만나온 다섯 작가들은 그 만남과 이해가 깊어질수록 예술과 삶 모두를 즐기며 살아가는 이들이 분명했다.
그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기록하고 기억하고 염원하며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작가들이다.
김예림은 다양한 이미지들을 통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과 관계의 기억, 그리고 이것의 모순된 상황들을 말하고자 한다.
작가는 여러 층위로 얽혀진 감정들을 다양한 이미지로 펼쳐 내는데, 이때 병치된 이미지들은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또 다른 의미들을 발생시킨다.
이번 전시에서 역시 다양한 시간과 감정들의 중첩을 통해 관객에게 다양한 찰나와 새로운 순간들을 선사하고자 한다.
이혁은 자신이 습득해온 사실주의적 이미지들을 지우고 긁고 뭉개고 새롭게 그리는 반복 행위를 통해, 이주자들의 이중 정체성에 대한 내면과 권력과 이데올로기가 생산하는 사회구조적 모순을 드러내고자 한다.
작가는 이를 통해 모두가 믿고 있는 절대적 진리가 무엇인지, 모두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되묻는다.
정현준은 우리가 가지는 편견과 혐오 이면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며 주로 경험과 일상에서 부서졌던 편견과 혐오 이면의 가려진 진실을 추적해 나아간다.
작가가 수집한 이러한 이야기들은 은유적으로 구성된 영상과 사진으로 제시되는데, 이를 경험하는 관객들은 현실과 은유가 혼재된 화면 속에서 그 이면의 진실을 찾아가게 된다.
조현수는 자연적 재료에서 발견한 생명력과 에너지, 이들의 순환에서 비롯된 가치와 우연적 상황들을 회화로 표현한다.
작가의 성실하고 집요한 실험, 연구, 관찰하는 태도는 곧 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중첩된 이미지로 치환된다.
금속 재료인 동의 산화와 부식, 전통 재료 닥과 결합할 때 형성되는 얼룩과 흔적, 빛과 시간에 따른 잠재적 변화들은 재료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울림으로 피어나게 된다.
한혜림은 사람들과의 관계와 이에 대한 기억, 주변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서 비롯되며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흔적과 교감, 정서와 에너지를 예술 속에 담아낸다.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는 작가의 태도는 그의 예술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가치와 함께 그 의미를 더해간다.
희미해져가는 삶의 유한함을 예술로 기억하고 영원한 에너지로 표현해 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는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렇듯 현실의 가치를 바라보며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고 있는 다섯 작가의 예술 세계는 우리에게 다양한 가치를 일깨워준다.
또한 전시의 부제 ‘더 느리게 춤추라’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치열한 현실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조금은 느리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행보에 관객 모두가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
전시를 기획한 박지영 학예연구사는 “힘든 현실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작가들에게 깊은 응원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경남 지역에서 더 많은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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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도내 쌀가공품 ‘2023 쌀가공품 품평회’ 신청하세요
우수 도내 쌀가공품 ‘2023 쌀가공품 품평회’ 신청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23 쌀가공품 품평회’에 도내 우수 쌀 가공업체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올해로 16회째 개최되는 ‘쌀가공품 품평회’는 쌀가공식품산업 대표 육성사업으로 쌀로 만든 떡, 면, 과자, 빵, 가공밥, 주류와 음료 등 다양한 품목 중에서 올해의 우수한 쌀가공품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참가신청은 4월 5일까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누리집을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출품 가능한 제품은 접수 마감일 기준 품목보고번호가 있고 쌀 함량이 최소 30% 이상으로 국내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시판 중인 쌀가공품이면 모두 가능하며 품목 구분 없이 업체당 2개 제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쌀가공품은 4월부터 7월까지 예선 서류심사, 본선 시장성 및 소비자 평가, 마지막으로 위생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10점을 선발한다.
TOP 10 선정 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금 3백만원, TOP 10 로고 사용 권한, 포장지 개선비용 지원, 라이브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주요 온라인플랫폼 입점 및 국내·외 식품박람회 전시,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이 부여되고 출품자 모두에게는 상품기획전문가의 시장성 평가와 소비자 평가 결과를 환류로 제공해 주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3 쌀가공품 품평회’와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커피산업의 성장으로 도내에도 커피와 어울리는 쌀 쿠키, 쌀 케익 등 쌀가공품이 추세에 맞게 점점 다양화 되고 있는 만큼, 우리 도내산 제품이 우수 쌀가공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며 “쌀가공품 육성이 쌀 소비촉진으로 이어져 쌀 소비감소와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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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창업 교육부터 현장 실습까지
[AANEWS]경상남도는 퇴직 후 창업을 준비하는 만 50세 이상 신중년 창업 예정자에게 체계적인 창업 교육 및 초기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3년 신중년 일 경험 창업 멘토링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도민으로 창업을 준비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이다.
올해 지원대상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4월 15일까지 경상남도 신중년 일자리 전담 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가능하다.
이후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순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창업전문교육을 시작으로 창업분야 현장 실습 진행, 창업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 창업 선배와의 멘토링, 창업아이템 발표 순서로 진행되며 올해까지 창업이 완료된 우수 참여자 10명에게는 초기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인턴십을 2개월간 진행해 현장에서의 다양한 고충과 실무 경험을 배울 수 있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창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창업을 준비 중일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컨설팅은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막막하던 찰나 경남도에서 시행하는 창업멘토링 사업을 알게 됐고 컨설팅부터 교육, 현장실습 훈련까지 창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일경험 창업멘토링 사업은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에게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고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인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기회를 제공해,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중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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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경남도,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환경시설 개선 의지가 있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교체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197억원을 투입해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182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1~3종 사업장도 지원 가능하며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에 예산을 지원받은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중 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 및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 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등 인근에 위치한 민원 유발 사업장, 지역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의 사전 기술진단 결과 시설개선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업장 등은 우선 지원한다.
특히‘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신규 가동개시 신고를 하는 4종 사업장은 2023년 6월 30일까지, 5종 사업장은 2024년 6월 30일까지, 개정내용 시행 전 운영 중인 기존 4, 5종 사업장은 2025년 6월 30일까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고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상태 확인을 위한 시설 특성에 따라 부착하는 4개 종류 측정기기를 말한다.
지원 금액은 교체·설치비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의 90%로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경우 최대 5억 6,000만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경우 전류계 최대 27만원, 차압계 최대 36만원, pH계 최대 90만원 등 각각 종류와 규모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고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사업신청서 방지시설 설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시·군 환경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경기침체로 환경설비 투자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기업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노후된 방지시설을 개선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줌과 아울러 사물인터넷 측정기 부착이 의무화됨에 따라 부착기한 이전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을 유도함으로써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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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맞아 건축공사 현장 ‘집중점검’ 완료
경남도, 해빙기 맞아 건축공사 현장 ‘집중점검’ 완료
[AANEWS] 경상남도는 안전 취약시기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자문단을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3주간 건축공사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연면적 5,000㎡ 이상인 공사 현장으로 터파기 공사 등 해빙기 취약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공동주택 신축현장 11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구조물의 지반침하·균열·변형 점검 절개지 및 터파기 등 굴착공사 점검 거푸집,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점검 시공 안전관리 점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도하는 것 외에 건설 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 끼임, 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콘크리트 반발경도기 등 안전장비를 활용해 콘크리트 강도를 측정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이 되도록 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현장관리 및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인식이 종전에 비해 개선됨을 확인했으나, 일부 절토부 사면 보호처리 미흡, 흙막이 가시설 용접부 불량, 개인보호구 미착용 등 총 89건이 지적되는 등 여전히 안전사고 위험요소가 있으며 소규모 현장일수록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절토사면 등 비탈면 보호조치 미흡 흙막이 가시설 현장용접부 품질관리 미흡 가시설 계측기 설치 및 계측보고서 작성 미흡 콘크리트 강도 및 품질관리 미흡 동바리 수직도 불량 및 횡지지대 누락 철근 등 자재보관 및 현장관리 미흡 소화기 적정 배치 및 임시소방시설 구축 미흡 등을 지적했다.
아울러 수범사례로는 절토사면에 천막을 도포해 우수유입방지 시설 설치, 추락 방지 덮개 및 안전휀스 설치, 붕괴 변위 방지를 위해 스마트안전 관제시스템운영 등이 있었다.
이번에 적발한 89건 중 26건은 시정명령하고 8건은 현지시정, 42건은 개선권고 조치했다.
또한, 해빙기 점검에 이어 경상남도는 건축공사 현장 감리점검 등 도내 건축공사현장에 대한 상시·불시 점검을 병행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지반이 녹아 풀림에 따라 터파기 굴착면이나 흙막이 가시설의 무너짐 등 대형사고 우려가 있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도는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도내 사망사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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