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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유아 75세대에 사곽사곽 사과퓨레 지원
거창군, 영유아 75세대에 사곽사곽 사과퓨레 지원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사과퓨레를 영유아 75세대에 지원했다.
2020년부터 시행된 인구증가 시책 중 하나인 과일퓨레 지원사업은 관내 0∼12개월 미만의 영유아 양육세대에 거창사과로 만든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사과퓨레’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94세대에 지원했다.
거창한사과 사곽사곽 퓨레는 거창군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수확해, 해썹 시설인 거창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첨가물 없이 갈아 만든 제품으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쉽게 사과를 섭취할 수 있다.
군은 과일퓨레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이유식을 보급하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가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박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바르고 건강한 먹거리를 거창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보급할 수 있어 뜻깊다”며 “다양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임신·출산, 청년, 교육, 전입, 귀농귀촌 등 35가지의 다양한 인구 증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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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진주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확대
[AANEWS] 진주시는 대중교통이 불편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운행하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을 기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에서 확대해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5대를 추가 운영한다.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은 2021년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곡농공단지와 사봉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이어 올 들어 지난 3월 정촌·뿌리산업단지가 ‘통근버스 운행 허용 산업단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6월부터 정촌·뿌리산업단지에도 운영되고 있다.
기존 대곡농공단지 3대와 사봉일반산단 2대에 이어 정촌·뿌리산업단지에 5대가 추가돼 현재 총 10대의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인원도 200여명에서 400여명으로 2배가량 늘었으며 환승이나 버스 대기시간으로 인한 불편함이 줄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근로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추후 진성농공단지에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해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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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거창군 하동마을, 제1회 골목문화축제 열어
[AANEWS] 거창군은 지난 2일 하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하동마을 일원에서 ‘제1회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2022년부터 진행된 하동지구 도시재생예비사업 중 한걸음 도시재생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사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동마을 주민 100여명이 모여 금귀봉 풍물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라인댄스, 플루트연주, 색소폰연주와 주민 노래자랑 등의 공연을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주민협의체가 직접 섭외한 여러 단체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마리교회 봉사단이 ‘칼 갈아드려요’ 부스, 거창 YMCA가 타로 상담부스, 누리샘터가 교복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골목 정원 만들기를 위해 미니 장미 화분 나눔도 진행했다.
박종현 주민협의체 대표는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어려운 면이 다소 있었지만, 마을 주민들을 위해 참여해 준 정만수 이장님과 주민협의체 회원들,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하동마을 주민들이 있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하동마을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하동마을 골목문화축제는 주민 역량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행사의 전반을 진행한 주민들의 축제이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를 진행하고 참여해 준 하동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2022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하하하 스마일 안심 동네, 하동’이라는 사업명으로 마을리더 양성교육, 공유정원 조성, 마을안심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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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시행하는 사업으로 조기 퇴직 등으로 은퇴한 신중년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모집대상은 현재 미취업상태인 1958년부터 1973년생 중 사회복지사 1급· 2급 또는 간호사·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이면서 운전면허증을 필수로 소지한 고성군민이다.
접수는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본관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고성군청 혹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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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대‘가죽 지갑 만들기 활동’ 진행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세대‘가죽 지갑 만들기 활동’ 진행
[AANEWS]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7월 1일 자원봉사 캠프지기 및 샤프론봉사단과 ‘가죽지갑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가죽지갑 만들기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봉사자들이 버려진 가죽을 재탄생 시켰으며 취약계층에 지갑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작업에 참여한 봉사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가죽에 직접 바느질해 만든 가죽 지갑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일감을 발굴해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게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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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에 환경을 더하다, 플로깅 해 봄’ 활동 진행
2023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 ‘건강에 환경을 더하다, 플로깅 해 봄’ 활동 진행
[AANEWS] 2023고성군나누美가족봉사단은 7월 1일 대독천 및 만림산 주변에서 ‘건강에 환경을 더하다, 플로깅 해 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데이터플로깅 웹 앱을 이용해 수거한 쓰레기의 양과 거리 등의 활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탄소저감량을 측정했으며 축적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은 “수거한 쓰레기의 절반이 담배꽁초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아이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유익하고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주민생활과 김재열 과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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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ESG 경영 선포
사천문화재단 ESG 경영 선포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3일 'ESG 경영 선포식'을 갖고 문화예술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ESG 경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중시하는 경영을 통칭하는 것으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의 이행으로 기관의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한 경영활동을 의미한다.
사천문화재단은 ‘지역사회 ESG 경영을 선도하는 사천문화재단’을 ESG 경영목표로 친환경 경영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구현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이행의 경영전략을 설정했다.
, 이에 부합하는 총 9개의 추진과제를 수립, 전 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이행방안을 제시했다.
'친환경 경영' 분야에서는 환경 친화 사업추진 및 확산, 일상 속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해 친환경 축제 구현과 문화예술분야 친환경 이슈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공론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녹색소비생활을 이행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구현' 분야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과 일자리 조직문화 개선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소통 채널 다양화 및 양방향 소통채널 운영, 인권경영체계구축 및 인권친화적 경영활동 등을 추진한다.
특히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이행’ 분야에서는 윤리경영 운영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재무관리 투명성 및 건전성 강화 등의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ESG 경영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 소통과 공감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문화재단의 비전과 방향이 같다”며 “문화예술로 지역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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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고성시장 장보기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 고성시장 장보기
[AANEWS] 정동원 팬클럽 ‘우주총동원’은 7월 1일 고성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는 전국 각지의 정동원 팬 70여명이 고성박물관에 모여 기념사진 촬영 후 고성시장으로 이동해 진행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정동원 팬클럽 고성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이찬원과 장민호 팬클럽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7월 22일 고성희망드림콘서트에도 많은 관람객이 고성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고성희망드림콘서트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에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박서진, 황민호가 출연한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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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개장
[AANEWS] 사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오는 7월 7일 개장한다.
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이번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45일간 남일대 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영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샤워장은 오전 9시부터 19시까지, 행정봉사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2명을 채용했으며 소방서 사천해경, 사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안전관리요원은 개장 전부터 가족단위 인파로 연일 북적이면서 지난 6월 23일부터 조기 근무를 시작했다.
또한, 여름 피서객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백사장 정비, 샤워장 보수, 수영한계선 및 해파리 방지막 설치를 했으며 구명튜브와 구명조끼, 수상 오토바이를 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삼천포남일대트롯가요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등 풍성한 축제와 이벤트가 계획돼 있어, 해수욕장 피서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남일대해수욕장은 삼면이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각종 기암괴석과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데, 반달형 해수욕장이라 그 경치가 더욱 아름답다.
실제로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주변의 경치에 감탄해 남일대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한, 보통의 해수욕장과는 다르게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고 수심이 그렇게 깊은 바다가 아니라서 아이들이 놀기에 딱 좋다.
그리고 줄을 타고 내려오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하는 에코라인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들의 추억 만들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연인들이 여름추억 만들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다”며 “안전하게 노시다 즐기시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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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통한 詩 창작 특강
작가와의 만남 통한 詩 창작 특강
[AANEWS] 하동 한다사중학교는 인문학 소양 함양을 위한 독서인문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이소연 시인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시 창작 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소연 시인은 2014년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기쁨’을 펴낸 작가다.
시인은 ‘시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충분히 시와 친해질 수 있다’라는 주제로 시 창작 특강을 열어 일상 속 엉뚱한 질문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진정성과 단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시에 대한 편견을 허물었다.
또한 떠오르는 문장으로 이어 짧은 시 짓기와 주어를 바꿔 낯설게 하기 활동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재밌는 경험과 생각을 시로 표현함으로써 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풍부한 감수성도 기르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의 만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제까지는 시에 대해 따분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활동에 참여해 보니 우리도 충분히 좋은 시를 쓸 수 있다고 느꼈다.
학교 시집을 낼 때 좋은 시를 써보겠다”고 활동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이소연 시인은 “학생들의 엉뚱한 생각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학생들이 시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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