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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입학식 개최
제1기 남해군자원봉사대학 입학식 개최
[AANEWS] 남해군 자원봉사대학 제1기 입학식이 3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27명의 수강생과 장충남 군수, 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처장,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김해문 사무처장,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류영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규봉사단인 행복더하기 봉사단의 오카리나 축하연주로 입학식의 시작을 열었으며. 자원봉사대학 교육과정 소개, 자원봉사대학장의 인사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의 축사, 중앙자원봉사센터 윤순화 사무국장의 ‘자원봉사 뉴노멀’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대학장인 장충남 군수는 입학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평소에도 우리지역을 위해서 정성으로 봉사하시는 분들”이라며 “남해군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금년 하반기에 준비된 좋은 교육과정에 따라 자원봉사대학의 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김해문 사무처장은 “자원봉사대학을 시작으로 봉사자들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개강부터 11월 종강까지 과정이 잘 마무리 되어 전원 수료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자원봉사대학은 도내에서 고성군·김해시에 이어 세 번째로 출범했다.
7월부터~11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자원봉사의 기본·전문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자원봉사 교육과정으로 보다 나은 남해군의 미래를 위해 활동한다는 방침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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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재탄생 3년…완보자 연평균 32%씩 증가
바래길 재탄생 3년…완보자 연평균 32%씩 증가
[AANEWS] 3년 전, 전면 리뉴얼된 코스와 전용 모바일 앱 출시로 재탄생한 ‘바래길 2.0’이 관광객과 남해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남해바래길이 고도화된 지난 3년 동안 완보자는 연 평균 32%씩 늘어났으며 완보 탐방객의 80%는 타 지역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관광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상반기 이용률 변화 추이를 살펴본 결과 첫해인 2021년 상반기인 1~6월에는 총 3,520회의 코스 완보가 기록됐고 2022년은 4,599회, 2023년은 6,208회가 기록되는 등 연 평균 32%의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코스 완보자는 작년 상반기에는 93명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142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53% 증가했으며 바래길 앱을 켜지 않고 걷는 사례가 많아 올 상반기에만 약 2만회 정도의 코스 완보가 이뤄진 것으로 바래길탐방센터는 추산하고 있다.
이처럼 바래길 이용객이 증가한 요인으로는 국가트레일인 남파랑길 탐방객이 증가하고 코스 완보 시 증정하는 캐릭터 뱃지가 완보자들의 개인 SNS계정을 통해 입소문이 났으며 남해군민과 향우들의 바래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전체 완보자 누적은 472호가 기록되어 500호 완보자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중 90명이 남해군민이고 80% 정도가 외지에서 온 탐방객으로 조사됐다.
전체 완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서는 바래길 여행만족도는 97.9%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바래길 길 찾기와 완보인증 기준이 되는 바래길 앱 사용에 대해서는 86.6%가 만족스럽다고 답했다.
전체 22개 코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코스로는 고사리밭길이 꼽혔으며 그 뒤를 앵강다숲길, 다랭이지겟길, 금산바래길이 이었다.
인구통계적으로 남녀비율은 비슷했고 연령대는 60대가 46%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32.7%로 그 뒤를 이었다.
50~60대가 78%를 차지한다는 것은 남해바래길이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장거리탐방로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해바래길이 장거리탐방로의 성격을 띤다는 것은 지속가능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있다.
다만 240km 전체 완보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이므로 구간 완보자 평균 연령대는 이보다 많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남해바래길을 운영 관리하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의 조영호 본부장은 “하반기에는 바래길 뮤직비디오 제작과 바래길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 등이 준비되고 있다”며 “남해바래길은 남파랑길 중심에 있는 만큼 고사리밭길 등 인기 코스 발굴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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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새마을부녀회 저공해 재생비누 제조 및 아이스팩 세척 작업 실시
사천시 새마을부녀회 저공해 재생비누 제조 및 아이스팩 세척 작업 실시
[AANEWS] 사천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자원재활용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재생비누 제조작업과 아이스팩 세척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읍면동 부녀회장 15명은 새마을지회 내 비누공장에서 그동안 모아둔 폐식용유를 이용해 1,500여장의 저공해 재생비누를 만들었다.
지난해는 관내 업체로부터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지원받았지만, 올해는 읍면동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폐식용유를 수거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아이스팩을 세척, 소독, 건조 등을 실시한 후 용궁시장, 어판장, 전통수산시장 등 희망 수요처에 전달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진행했다.
이날 6,250여개를 전달했다.
이향선 회장은 “가정에서 쉽게 버려져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유를 수거해 비누를 제조함으로서 심각한 수질·환경오염을 방지함은 물론 만들어진 비누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동체운동 활성화 사업으로 쓰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담그기, 계절 김치 나누기, 컵과일 나눔 및 헌옷 모으기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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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 등판
부산시,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 등판
[AANEWS] 부산시는 부산, 서울에서 열린 선발 심사를 통해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지역 청년예술인 30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야구왕, 마린스’는 부산시의 ‘신진 청년예술인 보육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으로 제작되어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대규모 작품에서 전문가와 협업할 기회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야구왕, 마린스’ 공연 제작을 위해 부산문화회관과 작년 하반기부터 기획을 논의해 4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주·조연 심사를 6월에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음원 제작에 참여할 연주자, 무대 예술인 등에 대한 비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총 참여자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30명[배우 9명, 연주자 10명, 촬영 등 담당 3명, 무대 예술인 8명]의 지역 청년예술인이 선정됐다.
청년들은 다수의 창작 뮤지컬을 제작한 전문가와 김수로 강성진 등 경험 많은 배우들과 함께 이 작품을 부산 특화 공연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야구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가족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는 7월 5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는 ‘마린스’ 유소년 야구단을,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와 데이터 야구에 능숙한 감독이 재정비해 전국 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과 우정을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해당 공연에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최강팀이라고 할 수 있는 강병원 프로듀서 김정민 작가, 이대웅 연출, 성찬경 작곡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6월 13일 시범 공연과 23일에 열린 제작발표회를 성공리에 마쳐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야구왕, 마린스’는 오는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개관 50주년을 맞이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수·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및 오후 2시, 일요일은 오전 11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비교적 활동 무대가 부족한 지역 신진 청년예술인들의 경력개발에 부산 특화 공연의 존재는 큰 응원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청년예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뮤지컬 ‘야구왕, 마린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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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취약계층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제2차 부산광역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해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준다.
시는 연간 2회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두 차례 공모에서는 사회적기업 96곳에 457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에도 사회적기업 49곳에 21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공모 참여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기준으로 예비사회적기업 1~2년 차 기업은 50%를 사회적기업 1~3년 차 기업은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0일부터 7월 28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전 실무 검토,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2023년도 권역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 4층에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시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3년 제2차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8월 초 공모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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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롯데면세점,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호텔롯데 롯데면세점과 함께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부산시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과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참석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3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을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와 협업해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영세한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나아가 국내·외 관광객 유입까지 가능하도록 민간기업과 상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협약 체결 후 부산에서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한 오래된 가게 소상공인 15개 업체를 선정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점포별 장인 상표재단장 자문, 노후화된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은 매장 운영·관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시와 협업하는 롯데면세점 사회공헌사업 ‘치어럽스’를 통해 점포별로 ‘장인 디지털 전환 자문’을 제공하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제작 등 디지털 전환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향후 시는 롯데면세점과 협업한 ‘부산 장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롯데면세점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기획전 등으로 잠재적 고객들에게 경험을 제공해 ‘부산장인’이라는 긍정적인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켜 실매출 연계까지 유도할 계획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대 등 구체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을 약속해 주신 롯데면세점에 감사드리며 관광·유통 분야 대표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의 장인 가게를 더욱 발굴하고 육성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생활상권이자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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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문화축제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 개최
부산시, 청년문화축제 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인 사상인디스테이션에서 개관 10주년을 맞아‘사상인디스테이션 10주년 기념행사 ‘회상’’을 7월 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 독립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사진전 ‘기억의 고집’과 컨테이너 공간을 작가들의 작업방식과 개성을 담아 ‘작가의 방’ 청년작가 5인 전시전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댄서 및 길거리그림 예술가를 초청해 ‘D.O.C[Dance On CATs]’, ‘길거리그림 실시간 그리기’이 진행된다.
‘인디워홀 Vol.2.’에는 2013년 개관행사 공연을 진행했던 ‘언체인드’, ‘에브리싱글데이’, ‘제이통’과 사상인디스테이션 최다 공연자인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총 4팀이 참여한다.
‘개인의 수작 클래스’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과정으로 스케이트보드 초급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댄스·그라피티·작가의 방 워크숍’에는 춤, 길거리그림 친환경 가방 만들기, 공방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강연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7월 8일 오후 5시에 펼쳐지며 국내 대표 1세대 길거리그림 예술가 알타임죠의 실시간 그리기를 시작으로 청년예술단체 ‘틀 에디션’의 한국 전통 춤사위를 재해석한 움직임, 전자음악과 전통민요의 합동 특별공연이 열린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앞에 컨테이너 27개를 쌓아 지상 3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된 사상인디스테이션은 2013년 7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청년 인디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기획 및 상설 공연,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짧은 영상 강좌, 작곡 강좌 등], 대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10주년을 맞아 평소 체험하기 힘든 길거리그림이나 비보잉, 스케이트보드 등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상인디스테이션이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문화 거점 공간으로 청년들이 사랑하고 자주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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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위해 불교계 지도자 예방
박형준 부산시장,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 위해 불교계 지도자 예방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서울 조계사에서 불교계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총무원장이 스리랑카 불교계와 만나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조를 당부하는 등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불교국가들에 서한문을 보내거나 직접 방문하는 등 특사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 대통령뿐 아니라 국회의장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 구분 없이 힘이 되어 주고 있는 만큼 부산이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총무원장 스님은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발전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으며 총무원장은 불교계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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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과 7월 정례조회”
홍남표 창원시장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과 7월 정례조회”
[AANEWS]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직속기관·사업소 직원 150명과 함께하는 7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MZ세대와의 격의없는 소통에 이어 정례조회 참석이 힘들었던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그리고 우리 부서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도시조성과 직원은 “창원국가산단 지정에 따른 각종 기록과 연구자료, 데이터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새로운 도시 조성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전담공무원 지정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지적정리를 위해 통상 법무사에게 맡겨온 대행 업무를 법원과 세무서 직원들에게 직접 물어보며 법무사 수수료 없이 6천원에 업무를 완료한 그야말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창원보건소 직원은 3년전 코로나19 환자가 창원에 처음 발생했던 때를 떠올리며 역학조사와 지원금 접수를 위해 헌신적으로 근무했던 보건소 직원들과 창원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본연의 업무로 돌아가지만, 위기상황이 또다시 발생하더라도 든든한 직원들과 함께 지혜롭게 이겨낼 것이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담공무원 지정, 인력보충, 예산절감 사례 등 직원들의 고충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 진심이 느껴진다”고 하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이 빨라졌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 당부사항으로는 “정기인사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하며 장마기간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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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민선8기 출범 1주년, 어떤 변화 있었나
거제 민선8기 출범 1주년, 어떤 변화 있었나
[AANEWS]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 박종우 거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가덕신공항 개항 등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시정운영방향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 시장은 취임 직후 개최한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와 올해 초 있었던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18개 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 시민소통실에서는 ‘시장 일일 면·동장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시행해 수시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했다.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시민들의 불편한 곳을 먼저 살피는 ‘생활민원 즉시기동대’와 ‘면·동기동순찰반’, 하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새롭게 추진했다.
향인 관련 업무 및 고향사랑기부제 전담인력을 배치해 통영과 상생홍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매진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으로 거제시 주요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팀을 다수 신설해 전문성을 살리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자체 청렴도조사를 실시하고 엄격한 자체 감찰 및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는 호황기에 접어든 조선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주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외국인력 도입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완화를 이끌어냈고 한화-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과정에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경남도·중소조선연구원과 참여한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사업에도 최종선정돼 국·도비 175억을 포함 총 250억 규모 예산을 유치했다.
이 사업과 연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선박소부재 생산지능화혁신 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한 산업부 산업혁신 기반구축 로드맵에 따른 후속 연계사업을 유치해 조선분야 전 공정 스마트화를 통한 조선업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거제몽돌야시장’ 개장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거제사랑상품권 100억원 증액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기간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역사·생태·레저 등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거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옥포대첩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작년보다 13개 많은 총 43개 단위행사에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 1일에는 주민들과의 오랜 협의 끝에 반려동물을 위한 ‘거제 댕수욕장’을 개장해 전국 반려인 여행객 유입에 노력했다.
장목관광단지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지난 3월에는 장목항이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됐다.
사계절 이용가능한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이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내년 초 개장이 목표다.
거제시는 올해부터 보훈단체 지원금액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인상, 보훈보상대상자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훈대상자 지원을 강화했다.
당초 정부의 공공일자리 사업량 축소에도 시 자체 예산 추가 투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모집인원을 지난해와 동일한 3,800명을 유지했다.
2026년까지 매년 8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시설 개선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제도 시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도시·경관·관광·문화·도로 등 정책추진 전반에 걸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100년거제디자인추진단을 설치했다.
추진단에서는 국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각종 포럼·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시민대표단·자문단 구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역세권 개발, 환승교통체계 구축 등 신설역 조기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가덕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권 육성·연계교통망 구축·고부가가치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발전 전략 수립에도 착수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가덕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남해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 거제-마산 미발주구간 건설 사등-장평구간 건설 등 광역교통망 조기 시행을 국토부 등에 지속 방문건의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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