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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선8기 1주년,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다’
[AANEWS] 통영시는 지난 7월 3일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노력과 결실들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제일먼저 손꼽히는 성과는 통영시 최초로 예산규모 1조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난해 연말 최종예산은 1조 152억원, 국·도비 확보도 지난해 최종 역대 최대 규모인 4,060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공모사업에도 많은 성과를 냈다.
지난해 9월 대한민국 제1호로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고 지난해 12월 선정된 KTX 통영역세권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은 KTX역세권 개발과 죽림 공유수면 매립을 통한 배후도시 조성 등 총 6,565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생산 유발효과만 1조1천9백억원, 고용유발효과는 7,400여명에 달한다.
출퇴근시간 병목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국도14호선 원문고개 구간은 국토교통부의‘국도 병목지점개선 7단계 사업’에 선정, 사업비 240억원을 확보해 앞으로 원활한 교통 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올 1월에는 해양수산부의‘2023년도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에 욕지 도동과 사량 대항마을, 한산 용초와 대항마을 등 총4개소가 선정되어 3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2월에는 고용노동부‘2023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약 15억의 사업비로 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80억원으로 섬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한 관광환경을 구축하게 되고 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에 당동 판데마을과 도산면 도선마을이 선정되어 2027년까지 65억원을 투입해 마을 환경개선과 주민역량을 키워나가게 된다.
5월에는 산림청의 ‘사량도 섬숲 경관복원사업’에 경남도에서는 통영시가 최초로 선정되어 2024년까지 15억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고 또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산면 하양지권역이 선정되면서 앞으로 5년간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기반을 확충하게 된다.
6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용남면 적촌마을과 도산면 노전·선창마을 2개소가 선정되어 2027년까지 45억원의 사업비로 생활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그동안 추진해 오던 사업들의 결실도 전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도산면 가오치항, 욕지면 연화항, 산등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고 최근 시민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버스쉘터와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 4월에 최종 완료했다.
민선8기 시작과 함께 통영수산물 수출 판로개척 등에도 성과를 냈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2 파리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18만불의 수출계약과 3,600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고 올 4월에는 세계3대 수산박람회인 바르셀로나세계수산물박람회에 참가해 수출계약 37만불과 8,600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남겼다.
특히 지난 3월 산양읍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최초로 현직 대통령 내외가 참석해 수산1번지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고 전했다.
지난 4월초에 진행된 미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그동안 치밀한 준비와 철저한 어업인 교육,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해안변 정화활동 등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고 5월말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제3차 공원계획변경 결정 고시를 끝으로 그간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산양, 한산지역의 육지부와 해상지역 일부가 국립공원에서 해제됐다.
또, 6월 9일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18개시군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서 4일간 통영일원에서 열렸던 제62회 경남도민체전은 그 어느 시군보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최고의 찬사를 받았으며 통영시의 저력을 경남도 전역에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과 함께 그동안 민선8기 시정 운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열심히 달려왔고 지난 1년 동안은 이전과 다름을 분명하게 증명해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43건에 달하는 각종 수상 실적과 7,517억원에 이르는 공모사업 선정 등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그간 함께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민선8기 2년차에도 식지 않는 열정과 부지런함으로 변함없이 힘차게 시민들과 함께 달려갈 것을 약속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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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소다수 기부 릴레이’1호 기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소다수 기부 릴레이’1호 기부
[AANEWS] 창원특례시는 3일 QR코드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소다수 기부 릴레이’에 홍남표 창원시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함께 1호 기부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소다수 기부릴레이’란 소액으로 하는 다수의 기부라는 의미로 작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과 온정으로 사회를 맑고 청량하게 만들어 가는 기부 릴레이다.
창원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상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창원시 전용 QR코드’를 제작했다.
휴대전화만 있으면 금액에 상관없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지인에게 기부 추천도 할 수 있도록 했다.
1호 기부자로 나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부와 함께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기부를 추천했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와 공동모금회는 10월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해 나갈 예정이며 모은 성금은 저소득가정의 아동,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세대의 생계비, 연료비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소다수 기부릴레이’에 기부한 금액은 연말 기부금 영수증으로 세금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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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국가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국가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AANEWS] 가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관내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 및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와 무공, 보국훈장, 전·공상 보훈 대상자들 20여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정범 위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선열들과 국가유공자, 유족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의미를 전했다.
임채영 가야면장은 “오늘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가야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분들의 공헌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면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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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마늘 산지 경매 본격 실시
합천군, 건마늘 산지 경매 본격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 산지공판장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장진영 경상남도의원, 합천군의회 의원, 각 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늘 경매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합천동부농협은 지난 1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적중면 농산물 산지공판장에서 마늘 경매를 실시한다.
또한 합천유통도 3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7월 한달간 건마늘 산지 이동경매를 실시한다.
산지 이동경매는 각 농가가 사전에 해당 지역농협으로 출하물량을 신청하면 합천유통와 지역농협이 협의해 경매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공판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고령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생산한 마늘이 더 좋은 가격에 판매되어 농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수확기 많은 비로 인해 농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좋은 가격으로 보상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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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0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제40호 사랑의 집 준공식 개최
[AANEWS]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1일 남하면 자하마을에서 ‘제40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남하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120자원봉사대 회원, 거창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 사랑의 집 대상자 유 모 씨 가족은 기초수급자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주변 이웃과 남하면의 적극 추천으로 대상자에 선정됐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해마다 2동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40호 사랑의 집짓기는 거창군에서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무료측량 서비스 지원, 거창지역건축사회가 무료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단체의 무료 재능기부로 완공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성기환 회장님을 비롯한 120자원봉사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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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2023년 독서 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 실시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 2023년 독서 문학기행 길 위의 인문학 실시
[AANEWS]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지난 6월 30일 읍면동새마을문고회장 및 문고 이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길위의 인문학’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 대하소설인 ‘토지’를 집필한 박경리 작가의 기념관 이 있는 통영시를 방문해 박경리 작가의 문학 활동과 작품을 보고 작품에 대한 많은 생각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가졌다.
그리고 통영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조용백 회장은 “한국 문학계 전체에 매우 중요한 업적을 남기신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낸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사천시지부는 시민의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동도서관을 순회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서지이동문고 운영, 독서경진대회개최 등 시민들의 독서 함양에 앞장서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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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 남일대 수중정화활동 전개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 남일대 수중정화활동 전개
[AANEWS]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는 지난 2일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특전사동지회 회원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수중정화활동에는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뿐만 아니라 진주시지회, 고성군지회 회원들까지 동참해 수중정화용 보트 2대와 잠수장비로 해안변과 수중에 있는 해양쓰레기까지 수거했다.
최중경 회장은 “이번 수중정화활동으로 오는 7일 개장하게 될 남일대해수욕장이 깨끗해졌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양관광도시 사천시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더운 날씨임에도 수중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과 민길수 경상남도지부장은 물론 진주시·고성군 동지회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전사동지회 사천시지회는 2005년 사천·삼천포지역을 통합해 새롭게 출발한 이후 사회재난구호 및 수중정화, 사회복지 등의 활동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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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펀한 매직’ 성공리에 개최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펀한 매직’ 성공리에 개최
[AANEWS]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2023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일 ‘펀한 매직’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은 한마음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5~7세 유아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90명의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어우러지며 참여자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펀한 매직’은 개그와 마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KBS 공채 개그맨 조래훈과 마술사 최효원이 출연해 웃음이 팡팡 터지는 코미디 마술을 선보였다.
마술 공연 중간에 아이들이 직접 무대로 나와 함께 즐기며 웃음과 신기함을 유발하는 공연으로 진행됐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부모에게는 웃음을 유발하는 개그 마술 등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도서관에서 누구나 쉽게 보고 듣고 즐기며 예술과 문화를 누리는 공간이 되도록 문화 예술의 접근성을 높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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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 지도를 크게 바꿔 나가겠다”
진주시청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3일 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달 27일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 중소기업의 날’행사에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 등 새로운 K-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진주 K-기업가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온 직후라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감회가 더욱 남다를 것이라 짐작된다.
조규일 시장은 항상 ‘부강한 진주’‘행복한 시민’을 가슴에 새기며 힘차게 달려왔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시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진주시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1년은 가히 ‘역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거둬왔다 자평했다.
민선 8기 진주시의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지난달 문산지구의 공공주택지구 대상지 결정이 크게 눈에 띈다.
그리고 상복이 많았던 지난 1년이었다.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1위 대통령상을 비롯해 경상남도 주요업무 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세계축제도시 및 야간관광특화도시 선정, 관광캐릭터 하모의 전국 공공기관 캐릭터 경연 대상 등 3관왕, 물빛나루쉼터의 2022년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 2023년 캐나다 우드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 최우수상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진주시 성과들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던 1년이었다.
정부 공모사업 선정도 빛났다.
우선 진주를 중심으로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2019년부터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선정,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선정, 상평산단의 저탄소 그린산단 조성사업, 휴·폐업공장 청년창업공간 리모델링 공모 선정 등 경제분야의 약진이 돋보였고 낙후된 농촌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모에도 적극 나선 결과, 올해 7개 읍·면이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돼 480억원에 달하는 정주여건 개선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도 많았다.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상평산단 혁신·문화센터,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철도문화공원, 진양호 아천북카페, 물빛갤러리, 하모놀이숲, 환상의숲, 모노레일이 준공돼 시민들에게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하모유아스포츠단 발족, 남부어린이도서관, 두메실 농업테마파크,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홍락원 및 장애인문화체육 센터 건립, 농촌일손지원센터 및 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했고 이와 함께 10호광장에서 진양호방향 우회도로 옛 진주IC 영업소 회차지 개방, 희망교에서 남강댐 방향 자전거도로 와룡지구 끄티공원, 진치령터널 경관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 편안하게 하는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조규일 시장은 “민선 7기 4년은 시정의 역할을 다시 정립했던 시간이었다면, 민선 8기는 오직 성과로 승부 내는 시간으로 채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8기 핵심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18년 한국경영학회에서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명명한 이래 시에서는 로드맵을 세우고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 오고 있다.
우선,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만들었고 승산마을에는 숙박시설로 승산에부자한옥, 지수남명진취가를 조성했다.
그리고 오는 8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공식 출범해 앞으로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9일부터 3일 동안 세계 중소기업협의회와 공동으로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진주시에서 개최한다.
또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최근 발표된 남강부자로드사업에도 적극 나설 것이다.
진주시 AAV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KAI 회전익 비행센터가 이번 달 착공 예정이고 향후 비행센터 인근에 AAV 실증센터도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위성을 쏘아 올리고 2027년에는 지금보다 세배 큰 6유닛 크기의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정부의 위성특화지구 지정에 따라 정촌항공산단에는 4300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이 2028년 준공돼 NEW SPACE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근 진주시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4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연이어 9월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지원 허브구축 공모에도 도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서부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에 닻을 올리게 됐다.
그리고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2바이오 특화농공단지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숲속 어린이도서관, 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단지가 조성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치유의 숲을 조성해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고 올해부터 매년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국가정원으로 향한 길의 징검다리로 삼는다.
또한, 내년 하반기 지방정원 지정을 받기 위해 5개 테마의 정원을 조성해 진주만의 독특한 산지 국가정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서부경남 KTX의 순기능을 극대화하고 빨대효과 및 패싱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부강진주 3대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속도를 높여나갈 것이다.
우선, 원더풀 남강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 진주성 내에 ‘중영 복원’을 마무리짓고 올해 10월 축제에 맞춰 소망진산 유등전시관을 개관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진주대첩광장을 선보인다.
2025년부터는 망경비거테마공원, 진주 전통문화체험관, 남강변다목적문화센터가 차례로 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최근 철도문화공원이 준공돼 천전동 옛 진주역 일원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거리와 소망·희망광장을 추가로 조성해 철도문화공원을 조금 더 다듬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국립진주박물관 이전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낙후돼 있던 천전동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완전히 다시 태어나고 있는 진양호 근린공원에 음악창작소를 더한 선셋플라자를 조성하고 이어 전망대 리모델링, 옛 진주랜드 부지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상락원 일원으로 진양호 동물원을 확장·이전하는 사업에 속도를 높여 2027년에는 진양호 르네상스가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규일 시장은 “눈앞의 인기에 연연해 무리하게 서두르지 않고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묵묵히 걸어가겠다”며 이어서 “진주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때론 반대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꼭 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연설을 마쳤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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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3일 내일동 북성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도모를 위한 여름철 폭염 및 자연재난 대비 7월 전국 동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시 협의회 회원과 각 읍면동 바르게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호우·태풍 발생 시 하천 주변 접근금지 수영금지 지역 물놀이 금지 등 시민들에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상원 회장은 “여름철 안전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안전하고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협조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시기적절한 시민동참 캠페인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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