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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사필귀정 공약 완수.2년차는 확실한 변화”
오태완 군수 “사필귀정 공약 완수.2년차는 확실한 변화”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3일 의령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의령군정 1년과 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의령군민께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오 군수는 “‵변화의 시작′을 내건 민선 8기의 변화의 싹이 생각보다 빨리 움트고 있다. 의령 10년에 걸칠 변화가 1년 만에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국도비 1,348억 확보에 힘입은 사상 최초 '예산 5천억 시대' 개막과 '의령4.26추모공원' 건립 확정을 목마른 의령의 '오아시스', 눈물 마를 날 없었던 의령의 '손수건'으로 각각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거 기간 약속한 '사필귀정'이라는 4대 공약이 본궤도에 올랐거나, 이미 실행에 옮겼음을 강조했다.
'사필귀정'은 사통팔달 간선 도로망 확충 필요하고 긴요한 복지 강화 귀농 귀촌 프로젝트로 '농촌 회생' 정부 공모사업 '1000억‘ 선정이라는 각 공약의 앞 글자를 딴 공약으로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오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한편으로는 의령을 살릴 핵심 공약으로서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오 군수는 “사통팔달 도로망의 중심축인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 약속은 현재 진천∼합천 간 고속도로를 의령읍을 거쳐 고성까지 연장하는 국가도로망 수정계획 반영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필요하고 긴요한 복지 강화는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18개 시군 중 의령군은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면서 ‵약자동행′을 기치로 내건 복지 정책은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해 의령군으로 전입한 청년 귀농귀촌 가구 수가 377가구로 전년 대비 140세대가 증가해 귀농귀촌 중심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정부 공모사업 ‵1,000억′ 선정은 1,348억이라는 목표를 뛰어넘는 우수한 최종 성적표를 내밀었다.
미래 비전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오 군수는 “다른 군소 지방자치단체와 마찬가지로 의령군도 인구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양대축, 의령읍 행정타운과 부림면 산업단지 개발의 '쌍끌이 전략'과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청년 친화 도시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에 반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평균 40만명의 도내 학생과 학부모, 관광객 등이 방문하는 경남미래교육원 개원을 대형호재로 삼는 경제 활성화와 솥바위와 삼성의 연결고리를 통해 ’부자기운'을 느끼는 특별한 '고급 관광' 구체화에도 큰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 군수는 “지난 1년은 우리가 선택한 길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2년 차는 군민들에게 그 성과를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확실한 변화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의 정점을 찍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 전, 오태완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충혼탑, 충익사. 백산추모비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민선 8기 2년 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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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 추가 확보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63억을 투입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군은 환경부 국비보조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의령읍과 화정면, 지정면 3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2년엔 국비 등을 포함한 총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줄기차게 환경부와 협의한 결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했다.
사업내용은 의령읍 하수관로 2.7km, 화정면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5.6km 확대와 지정면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3.3km 신설이 계획되어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한 후 방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기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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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개발 농업기계 자재 연시회 개최
2023년 신개발 농업기계 자재 연시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6월 30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시군 농업기계업무담당자와 경남농업기계기술연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육성기업의 신개발 농업기계 연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벤처창업본부가 육성하는 8개 농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가진 기업이 참여했다.
이 기업들에 대한 회사소개, 전시, 시연 및 개발제품의 질의응답으로 현장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기계화 도입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주요 제품으로는 ㈜에이지로보틱스 자율방제 로봇, 자동호스릴, 비닐수거기, 동력운반차, 진동 휴립복토기 등 8개 업체에서 11여 종의 농업기계를 전시하고 농업기계실습 포장에서 직접 작동 및 시연을 했다.
농업기술원 양재쌍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영농인구의 고령화와 여성화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농업인구의 감소는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을 낮춰 식량안보가 취약해질 수 있다”며 “이번 연시회가 경남농업의 기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연시회 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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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제2차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참여기업을 7월 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기업가를 발굴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2회 경남도지사가 지정하고 있다.
지정 희망기업은‘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 사회적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향후 2년간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자격 부여와 함께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방법은 7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은 시군 및 경남권역 지원기관의 서류검토와 현지실사, 경상남도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8월 중 선정된다.
도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5일 오후 2시 경상남도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2층 대회의실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1차 공모를 통해 11개 기업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6월 말 기준 현재 경남에서는 179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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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기업 인건비 지원.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제2차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을 7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에는 최저임금 일정 비율의 참여근로자 임금을 1년간 지원한다.
참여근로자의 유형에 따라 지원 비율도 달라진다.
일반근로자 지원 비율은 인증사회적기업 40%, 예비사회적기업 50%이며 취약계층 근로자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 모두 70%로 작년 대비 인증사회적기업의 취약계층 인건비 지원이 10%p 확대됐다.
신청은 7월 17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시군 및 경남권역 지원기관의 서류검토와 현지실사, 경상남도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8월 중 확정된다.
도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7월 5일 오후 3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월 제1차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를 진행해, 현장실사와 4월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4개소 149명을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사회적기업에는 사업을 영위하고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는 일할 기회를, 도민에게는 더 나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궁극적으로 이 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이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등 지역 내 선순환을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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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경상남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시범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산림휴양·복지활동 시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도 증가하고 있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을 이번 7월부터 점진적으로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서 운영 중인 ‘금원산자연휴양림’은 기존 2객실을 올해 7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시범 운영한다.
또한 향후 반려동물 전용구역 도입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문객실 신축,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조성해 산림휴양 이용 동선을 분리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동물 특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8월 1일부터 산림휴양관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시범운영하고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내년 1월부터는 모든 객실이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전문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하동군 ‘구재봉자연휴양림’도 숲속의집 1객실을 대상으로 올해 8월 7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며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정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려동물 동반 자연휴양림 객실 예약은 ‘숲나들e’에서 가능하다.
다만, 숲나들e 예약 시 반려동물 등록 확인 후 예약 객실당 반려견 2마리까지 동반 가능 광우병 등 예방접종 완료 반려견 입장 등의 주의사항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동반 입장한 반려견은 지정된 산책로만 이용 가능하며 산책 시 안전줄 착용 및 배변봉투 지참 의무화와 맹견, 기타 질병, 발정 반려견은 입장이 제한된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2023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는 552만으로 전체 가구의 25.7%, 반려인 1,262만명을 차지하고 그중 반려인의 절반 이상인 53.2%는 반려동물을 혼자 두는 것을 걱정하고 47.8%는 여행을 포기한 적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문정열 경상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반려동물 동반 자연휴양림 시범운영으로 시설 및 운영 문제점을 개선해 점차 확대하고 휴가지 원격 근무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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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입 진입장벽 낮춘 우수 어촌계 지원 나선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어촌계를 더 젊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조성하기 위해 '우수 어촌계 지원사업'을 오는 7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어촌계는 공동사업 수행과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율조직이다.
하지만 어족자원 감소,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촌계의 폐쇄성과 각종 개발공사에 따른 보상심리로 신규 어촌계원 가입 유치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경남도는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촌계 가입조건을 완화해 신규 계원을 유치한 실적을 평가해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어촌공동체 유지와 어촌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어촌계 운영에 필요한 어장관리선, 어촌계 체험장비 등 시설 장비 구입에 연간 1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 약 3년 6개월 동안 정관 개정 등을 통해 어촌계 가입조건을 완화해 신규 계원을 다수 유치한 실적이 있고 새 계원의 어촌사회 기여도 등 귀어인에게 문턱을 낮춘 어촌계이다.
희망하는 어촌계는 실적 증빙자료를 갖추어 오는 7월 10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절차는 신청 어촌계의 실적을 경남도가 자체 평가해 최대 5개 이내의 우수 어촌계를 선정해 해양수산부에 신청하면, 8월경에 해양수산부가 최종 확정·시행될 계획이다.
성흥택 경남도 해양항만과장은 “어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 어업인 유입을 위한 이번 우수 어촌계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어촌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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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항만물류 인재 키운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가 7월 3일 빅데이터 처리·분석 및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 항만물류 인재양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가 시행하는 ‘2023년 스마트 항만물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소재 대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주 3회씩 4주에 걸쳐 총 48시간 동안 운영되며 경남대 컴퓨터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경남도는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의 스마트 항만 개발에 따른 항만물류 고용시장 변화와 지역인재 취업난 해소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항만 운영 및 유지 관리에 필수적인 정보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기획했다.
이에 빅데이터 처리 분석을 주로 활용하는 스마트 물류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인공지능, 정보통신, 웹 개발 등에도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파이썬을 집중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스마트 항만의 기본 개념과 물류의 흐름,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법과 데이터 처리 분석법 등을 학습해 스마트 항만물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이썬 마스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의 취업 경쟁력도 갖추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2023년 하반기에 기존 또는 신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래밍 심화 교육 및 맞춤형 취업 멘토링, 스마트 물류 취업전략, 취업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전문가 특강 개설을 통해 프로그래밍 교육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에 도입되는 스마트 항만장비 운전과 유지보수 교육 등 스마트 항만장비 기능 인력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마련해 장비분야 인재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항만물류 인력양성 학위과정인 계약학과 개설 및 정부 주관의 물류인재양성사업 공모 참여를 통해 도내 항만물류 인재양성 체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항만물류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으로 도내 청년의 항만물류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항만물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해 지역인재 취업률과 스마트 항만물류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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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30% 할인 ‘알뜰교통카드’ 혜택 확대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 혜택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마일리지 적립횟수가 월 44회에서 60회로 늘어나고 발급 가능한 카드사가 6개사에서 11개사로 추가되어 이용자의 선택권이 대폭 늘어난다.
‘알뜰교통카드’는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를 마일리지로 적립한 후 매월 청구 할인 또는 환급해 주는 카드이다.
올해 3월 기준 경남도민 7,077명이 이용했으며 1인 월평균 교통비 약 5만 6,000원에서 21%를 할인받아 매월 약 1만 2,000원을 절약했다.
‘알뜰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 경남도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카드로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알뜰교통카드 누리집’ 또는 은행에서 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모바일에서 알뜰교통카드 앱 설치 및 회원가입한 다음 대중교통 이용 시 알뜰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7일경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앱에서도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의사항은 대중교통의 정기적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의 취지에 따라 월 최소 15회를 이용해야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은 어렵지 않게 이용 횟수를 채울 수 있다.
또한,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추가 적립되는 혜택도 있다.
주남용 경상남도 교통정책과장은 “알뜰교통카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소 저감 등 친환경 정책에도 도움을 주는 알뜰교통카드를 꼭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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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제48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군체육관에서 ‘제48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창군배구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교, 농협 등 관내 기관과 사회단체에서 11개 팀, 선수 120여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은 초청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공로 배지 수여, 선수대표 선서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박주언 도의원, 이명주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중갑 거창농협 조합장, 이지은 체육시설사업소장, 전 거창군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강우 거창군배구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승패보다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언 도의원은 축사에서 “문화관광체육이 발전하고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거창군이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축구협회팀 우승, 서부지구팀 2위, 화요배구클럽, 농협팀이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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