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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테헤란GO’ 제2회 창업캠프 성료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테헤란GO’ 제2회 창업캠프 성료
[AANEWS]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과 7일 국내 유명 투자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를 찾아 김해 유망기업의 투자연계 및 창업도약을 위한 창업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유니콘 기업탐방 투자사 특강 투자상담회 기업IR 등 지역에서 얻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가 확대되도록 성공창업을 위한 장을 마련됐다.
또한 이번 캠프에 김해 우수 스타트업 7개사가 참석했고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투자관계자 20여명도 참석해 특강, 상담, 네트워킹 등 지역 스타트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특히 창업캠프의 메인행사인 투자상담회에서는 기업과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 간의 1:1 매칭으로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후 후속 투자연계 상담으로 이어져 기업의 밀착 투자후속관리가 진행된다.
본 투자상담회를 통해 지난 제1회 창업캠프에 참가한 ㈜삼백육십오는 성공적으로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진흥원은 김해 우수 스타트업 육성을 강화하고자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제1회 비전트립을 개최했고 이어 올해 제2회 창업캠프를 운영하는 등 관내 우수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철우 자연동화 부대표는 “김해창업카페에 입주 후 사업화자금지원, 창업전문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며 “이번 창업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서는 한계가 있는 투자유치 기회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최종적으로 투자유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성호 진흥원장은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유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기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이 관내 우수 스타트업으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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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 환자 위한 이미용 봉사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입원 환자 위한 이미용 봉사
[AANEWS]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0일 재원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장기 입원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노인 환자와 질환으로 인해 오랜 시간 침상에 누워서 지낸 와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미용 봉사와 같은 신체 활동 개선 봉사는 장기 입원 환자의 위생 관리와 용모 정리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정서·신체적 활동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용 봉사를 경험한 한 어르신은 “봉사자들이 머리를 손질해 줘서 얼굴과 마음이 모두 환해지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대표는 “병원 입원 환자를 위한 이미용 봉사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치유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12일부터 군 직영 운영 체제로 전환된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효도 공연, 봉사 활동, 직원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병원 운영의 질적 수준을 개선하고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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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육성’ 혁신 연구개발 국비 135억원 확보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후속 연구개발 사업으로 부산대와 함께‘2023년 선도연구센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사업 이는 과기정통부 주관 ‘2023년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부산대학교 ‘인간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가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을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는 부산항을 테스트베드로 하며 위성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통해 얻어낸 해양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과 기후변화를 고려한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연구인력 양성, 기술 상용화 등을 추진한다.
이 연구는 해상-항만-육상 통합공급망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항만·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양데이터 기반 스마트해양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부산시의‘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지·산·학·연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새로운 해양신산업 선도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주목받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학신원은 이번 공모사업의 과제 기획 단계부터 전 단계에 모두 참여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원천기술 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용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지·산·학·연 협력의 일환으로 시가 추진 중인 ‘해양데이터 수집위성 부산샛 개발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진행된다.
부산샛으로부터 초소형 인공위성 데이터를 제공받아, 지역 기업과 연구성과 실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그간 항만·물류 운용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안전 및 기후변화를 고려한 항만·물류 최적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한다면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이 스마트 그린신산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제해사기구 규제 등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된 친환경 항만물류 최적화 시스템은 향후 전 세계 항만 대상 필수도입 기술개발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도 기대되며 플랫폼 단위로도 수출 가능해 항공 물류, 스마트시티의 안전-환경 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해양데이터 수집 위성 부산샛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이번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앞서 선정된‘해양위성 정보 기반 스마트해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등 위성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해양공간을 테스트베드로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전반을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을 통해 개발한 ‘해양데이터 수집위성 부산샛’은 내년 나사를 통해 발사될 예정으로 부산샛을 통해 수집되는 해양미세먼지 데이터가 인간 중심-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현안 수요에 기반한 스마트해양 지능정보서비스 개발을 확대해 위성데이터뿐 아니라 해양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해양산업 전반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위성, 인공지능, 해양 등 첨단기술 융합 인재·기업 육성 등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항공우주청이 경남에 개설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우주 및 첨단기술 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동남권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사업은 우리시의‘해양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우리 시가 지역 대학, 기업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용화까지 프로젝트 전 단계를 공동 추진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산학연 협력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방정부 최초‘해양-우주기술 융합 부산샛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부산이 가진 최대의 자산인 해양을 테스트베드로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시도를 지속하고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첨단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신산업 선도 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 최대 기반 산업인 해양에서 만들어 낸 다양하고 획기적인 시도에 대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부산시 해양농수산국 생활’을 개설해 부산샛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 관련 주요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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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13일 부산서 개막
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오는 13일 부산서 개막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16일까지 경남도·전남도와 함께 ‘2023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부산, 경남, 전남을 잇는 국내 최장구간 크루저 요트대회로 3개 시도가 신성장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조성해 남해안권 상생발전 및 해양레저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공동 주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5개국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식은 내일 오후 6시, 부산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다.
선수단과 주요 내빈이 참석해 개회선언,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대회는 개막식 다음 날인 14일부터 부산 수영만에서 통영을 거쳐 여수까지 이어지는 요트 경기와 각 시도별 시민체험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16일 여수 웅천원형마리나에서 열리는 시상식 및 폐회식을 끝으로 전체 일정은 마무리된다.
본 경기는 14일 1구간, 16일 2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경기 구간이 장거리인 만큼 15일에는 통영에서 선수들이 휴식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에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정오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더베이101 요트 승선장 데크 위에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일반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양폐기물 새활용 행사에서는 헌 돛을 이용해 무선이어폰 복주머니와 고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우수선수들이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팀원들 간의 합을 맞춰나가는 것이 이 대회의 매력”이라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우리시는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해 남부권 전체가 상생 번영하는 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남해안이 지역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남해안권 시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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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들락날락’에서 ‘놀이형’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우리집 앞 ‘들락날락’에서 ‘놀이형’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 운영
[AANEWS] 부산시는 부산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재밌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집 앞 ‘들락날락’을 활용해 놀이형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들락날락’은 우리집 가까이 15분 생활권 내 위치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교육·문화·체험 공간으로 2026년까지 200개소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이 중 조성이 완료된 들락날락 11개소에서 3세~5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7월부터 연말까지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특별 수업 등을 포함한 놀이형·체험형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영어권 6개 국적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면 수업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만들고 노래하고 뛰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재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영어교육 전문기관을 선정해 운영하고 원어민 강사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내 몸’, ‘우리집’, ‘우리 가족’ 등 아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친숙한 주제로 학습하고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수업도 운영해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들락날락 홈페이지와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영어교육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에 대한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시설별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올해 연말까지 11개소 시범사업 운영 후 수업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사업성과 분석을 실시해 조성이 완료되는 들락날락으로 점차 영어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와 함께 ‘연제구 아이사랑뜰 들락날락’ 수업에 참여한 시민 A 씨는 우리집 가까이에서 원어민 영어교육 기회가 있다는 것에 환영하며 이런 양질의 어린이 영어교육이 지속해서 확대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세계 중심 도시로 도약을 위해 부산의 미래인 아이들이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영어정책들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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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에 유규원 전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 임명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으로 유규원 전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을 오늘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신임 원장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3년이다.
유규원 신임 원장은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 강서구 부구청장,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민행복소통본부장으로 재직 당시,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를 개발해 활용함으로써 시정 홍보에 새로운 체계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서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명지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과 생활 지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육아지원 거점기관인 ‘강서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했다.
관광마이스국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위기 대응과 관광생태계 보전을 위해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을 활용, 관련 업계를 지원했고 세계적 지식재산권, 휴가지 원격근무, 미식 등 혁신적인 경향을 반영한 부산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현장에 기반을 둔 정책발굴·추진에 많은 성과를 보였다.
한편 부산사회서비스원은 연구기능 중심의 부산복지개발원에서 지역 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과 신규서비스 발굴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수행기능 중심으로 전환해 올해 4월 출범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현금성 지원의 복지를 넘어 교육, 문화, 주거 등 삶의 질 제고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종합 서비스 복지 구현을 위해 긴급한 돌봄 공백에 대응한 틈새돌봄 및 생활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 사각지대 해소 단순 돌봄에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융합형 돌봄서비스 개발·보급 신규 서비스 제공기관 상담, 규모화·조직화 지원을 통해 영세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역량 강화 등 수요자 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복지정책 및 서비스의 변화가 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규원 신임 원장은 임명에 앞서 “부산사회서비스원은 부산형 사회서비스 혁신 기반의 기틀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며 “복지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34년간의 공직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사회서비스 발굴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이라는 기본계획 아래 복지서비스를 향상하고 사회복지체계 개편하기 위해 부산복지개발원을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한 만큼 부산형 사회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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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AANEWS]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공동 활동으로 가속화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기획한 사업이다.
키트는 이불세트, 마사지건, 친환경 샤워세트, 홈매트, 손선풍기, 넥쿨링 등 8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드림스타트를 통해 노인과 아동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에 따라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도 있다.
양경옥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무더위를 겪고 있을 이웃들이 이번 여름나기 키트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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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양산시,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AANEWS] 양산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양산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저출산 극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공무원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구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가 양산시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문제 개념과 중요성,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인식 개선, 양산시 인구문제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인구문제는 지역경제·고용·주거·교육·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산의 특성과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 인구문제 해결에 적합한 발전시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하반기에도 직원 뿐만 아니라 시민·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신, 출산, 육아의 감동 및 흥미를 기록한 일기와 사진을 공모하는 ‘행복한 육아일기 공모전’, ‘아이사랑육아대축제’ 개최 등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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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2023년 진주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교육 실시
[AANEWS] 진주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모범 시설장과 종사자 15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구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고 노인복지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노인 인권교육과 시설 재무회계규칙 교육을 실시해 인권의식 제고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돌봄서비스 최일선 현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직무능력 향상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기요양제도는 2008년 시행해 노후생활 안정과 가족부담 경감을 위한 사회보험제도로 진주시에는 228개소에 4050명의 종사자가 돌봄이 필요한 7700여명의 어르신들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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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AANEWS] 홍남표창원특례시장은 11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방문해 쉼터 운영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과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에 온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점검하면서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주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창원시는 666개소의 경로당을 비롯 총 949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해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나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된 시민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운영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냉방기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홍남표 시장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에 힘쓰겠다’며 ‘전기요금 인상으로 냉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창원시는 ‘2023년 취약노인 폭염대비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읍면동 및 노인돌봄기관의 취약노인 안부확인 강화, 노인 일자리 운영 단축, 노인가장세대 냉방경비 지원, 경로당 냉방비 및 냉방기기 지원 등을 통해 하절기 취약노인 건강관리와 안전확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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