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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0억 2,615만원 부과
거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0억 2,615만원 부과
[AANEWS] 거창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 3,573건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세액 40억 2,615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의 납부의무자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한 자이며 7월에는 주택·건축물·선박분, 9월에는 토지·주택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단, 주택분의 경우 본 세액이 2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7월에 비해 1억 5,693만원이 감소했으며 이는 올해 공시가격 하락과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 인하 등의 영향으로 파악됐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단계별 인하하면서 세부담이 일부 경감됐으며 경감내역은 고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는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임대료 인하 사실 증빙과 함께 감면 신청을 하면 재산세가 감면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주지로 우편이나 전자고지 등의 형태로 발송된다.
7월 재산세 납기는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에 쓰이는 재원임을 고려해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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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축산악취개선에 발 벗고 나서.
합천군, 축산악취개선에 발 벗고 나서.
[AANEWS] 합천군은 가축사육두수가 많은 지역이다.
최근 축산업의 성장에 따른 사육두수 증가로 가축분뇨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축산 악취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축산악취의 원인은 복합적이나 그 중 양돈농가에서 분뇨 처리시 발생하는 악취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돼지 분뇨는 퇴액비화를 하기 위해 부숙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악취를 발생시키며 민원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11일 합천군에 따르면 군은 관련법에 따라 매년 축산환경 실행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축산환경 소독의 날로 지정해 운영 하고 있다.
관내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내외부 소독, 청소상태, 가축분뇨의 적정관리 및 축산악취 발생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방문과 SMS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이행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및 악취개선을 위해 악취저감 시설장비지원 가축분 퇴비처리 기계장비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퇴비 부숙 촉진제 지원 등 14개 사업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악취개선과 적정 분뇨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축산악취개선사업이 선정돼 가축분뇨 정화시설 신설, 액비순환시스템 설치, 액비저장조 개보수 등 분뇨처리 개선분야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
사업완료 후 악취측정 ICT기계장비 도입을 통해 축산악취 발생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 할 예정이다.
군은 축산농가의 유용미생물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언제든지 손쉽게 보급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시책으로 권역별 유용미생물 공급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축산악취에 탁월한 광합성균을 주1회 양돈농가에 보급 하고 있다.
악취 발생 빈도가 높은 양돈밀집단지에 냄새없는 축산농장을 만들기 위해 군비사업으로 악취저감제 및 유용미생물을 지원했으며 농가별 현장점검을 통해 악취 발생 정도를 지도·점검하는 한편 환경부서와 협업으로 매달 악취를 포집해 데이터화하며 지속적으로 축산악취 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컨설팅 및 전수조사를 진행해 농장별 악취 점수 도출, 관리 부족사항 안내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라 악취 미흡농가를 우선으로 매년 10개소를 선정해 악취 심층 컨설팅을 진행하고 원인을 파악하고 악취저감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합천군은 경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72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됐다.
지정된 농가에는 인센티브 사업을 지원해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군은 매년 15%이상 추가 지정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개선과 함께 농장에서의 자발적인 노력이 최선의 축산악취저감 방안이다”며 “군에서는 주기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주민들이 축산악취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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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 ’공연 개최
합천군,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 ’공연 개최
[AANEWS]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퓨전국악‘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세’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7시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밴드 ‘경지’는 건반과 기타, 드럼, 베이스의 양악기와 한국의 독보적인 음색을 전하는 피리, 보컬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자랑하는 6명의 아티스트가 뭉쳐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호소력 있는 창법과 우리 소리의 색채가 짙게 배어 나오는 소절,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아우르며 아름답게 빚어낸 ‘경지’만의 소리로 일제강점기, 광개토대왕, 한국전쟁, 안중근 의사 등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문화예술의 진흥과,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공연 개최를 위해 문체부 방방곡곡 공모사업을 신청하게 됐다”며 “이번 퓨전국악밴드 공연에 지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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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파크골프클럽 창립총회 개최
합천군 청덕면, 파크골프클럽 창립총회 개최
[AANEWS] 합천군 청덕면은 지난 10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청덕면 파크골프클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파크골프는 일반골프에 비해 배우기 쉽고 비용이 저렴하며 체력 부담이 적어 장년층을 중심으로 시작해 가족단위 스포츠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세 스포츠로 파크골프 열풍이 불면서 파크골프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면은 천혜의 수변공원을 활용해 파크골프를 널리 보급하고 지역 장년층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도모하고자 파크골프클럽을 창단하게 됐다.
이날 총회는 군 의원, 청덕면 체육회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및 임원 선출과 회칙 상정 등이 이뤄졌다.
클럽을 이끌어갈 임원으로는 초대회장에 손재춘, 부회장 김재수, 감사 안상준이 선출됐다.
손재춘 회장은 “그간 스포츠 불모지였던 지역에 장년층이 공유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생겨 기쁘다”며 “파크골프장을 위해 애써준 회원들과 청덕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민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걸 청덕면장은 “클럽 창단을 계기로 장년층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파크클럽의 운영이 활성화되어 청덕파크클럽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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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펑텐중 축구팀 합천 방문, 가회중 축구팀과 친선경기 가져
대만 펑텐중 축구팀 합천 방문, 가회중 축구팀과 친선경기 가져
[AANEWS] 합천군은 지난 10일 대만 펑텐중학교 축구팀이 합천을 방문해 가회중학교 축구팀과 가회체육공원에서 친선 축구경기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여행사 ㈜인터코리아팔공신휴에서 주관하는 ‘대만 청소년 펑텐중 축구교류 문화체험단’의 일정으로 선수 20명을 포함한 30여명은 대구 율원중학교, 김천 상무FC, 전주중학교와의 축구 교류와 더불어 가회중학교 축구팀과의 교류를 위해 합천을 방문했다.
합천읍 출신의 여행사 이종래 대표가 합천의 축구 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는 것을 알고 평텐중 양지명 총감독과 가회중학교 이선욱 감독과의 축구 교류를 성사시켰다.
이들은 이후 8월까지 3차례 더 합천 축구팀과 대만 청소년 팀의 축구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군 관광진흥과는 대만 청소년 축구팀 방문을 환영하며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유명 관광지 안내, 기념품 전달 등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했다.
합천을 방문한 양지명 총감독은 “많은 분들의 환영 인사에 감사드리며 대만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친선 축구경기 교류의 장을 직접 방문한 김윤철 군수는 “대만의 우수한 청소년 축구팀이 우리 학생들과의 교류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합천에 조성된 축구시설을 잘 이용해 주시고 관광지도 둘러보면서 좋은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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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이장협의회, 이장 역량 및 지역공동체 강화 시간 가져
하일면이장협의회, 이장 역량 및 지역공동체 강화 시간 가져
[AANEWS] 하일면이장협의회는 7월 10일 워크숍을 개최해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의 역할을 돌아보고 지역의 현안 사항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하일면 청년회, 노인회 등 지역 사회 단체도 함께 참여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단합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최희석 이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지역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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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경남고성옥수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경남고성옥수수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AANEWS] 7월 8월부터 9일까지 열린 제2회 경남고성옥수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제1회 축제보다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늘리고 맛있고 저렴한 옥수수가 방문객들을 만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거류 풍물단의 땅울림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축제는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과 고고장구 및 지역 출신 인재들의 공연 등 한마당 어울림 행사로 진행됐다.
옥수수 판매 부스는 가마솥에 갓 삶은 옥수수를 맛보고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특히 제한시간 3분동안 옥수수를 깐만큼 가져가는 옥수수까기 체험 행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지역여성단체의 자원봉사로 마련된 먹거리 부스에는 거류산막걸리와 옥수수차 등을 제공했고 지역특산물 생산 농가의 홍보 부스, 팝콘만들기 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돼 뜻깊은 축제로 마무리 됐다.
장현철 위원장은 “축제 첫날 비가 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며 “경남고성옥수수축제가 쫀득하고 달콤한 고성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고성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문규 거류면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고성옥수수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우리 지역 농민들의 소득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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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애향회, 클린-고성만들기 실시
하이애향회, 클린-고성만들기 실시
[AANEWS] 하이애향회는 7월 9일 하이면 애향동산에서 ‘클린-고성만들기’를 추진했다.
하이애향회 회원 15여명은 깨끗하고 쾌적한 하이면을 만들기 위해 애향동산 주변 풀베기와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봉상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클린-고성만들기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몸은 힘들었지만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하이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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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경상남도와 도내 건설 업체의 재능기부로 시행되는 ‘2023년도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에 창원시, 창녕군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1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영오면 다문화가정 주택은 덕진종합건설㈜에서 리모델링을 시행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물품을 기부할 예정으로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도민행복주택사업은 2013년부터 경상남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해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가구당 4천300만원을 지원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매년 3가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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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회화면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AANEWS]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7월 9일 우정욱, 김희태, 최두임 군의원과 조호철 회화면장,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차현지 상임이사,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회화면분회 유무송 분회장, 사단법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고성군지회 도종국 지회장, 회화면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둔리 양지공원에서‘제2회 회화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3년 자치사업 추진현황, 2024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2024년 분과별 실행 의제를 설명하고 2024년 자치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투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투표 순위로는 1순위 차양·비가림 벤치 설치 2순위 방화산 정비 포토존 및 바람개비 설치가 선정됐다.
또한 회화면 주민의 색소폰 연주와 회화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문화강좌를 받은 회원들의 고고장구, 스포츠댄스 공연, 회화면 출신 가수 박현민 등 초대 가수 공연으로 함께하는 지역 축제를 만들었다.
정희학 주민자치회장은 “회화면 주민들의 관심과 주민자치회의 노력으로 당항만 둘레길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혈압계와 체중계를 설치하는 등 상반기에 각종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됐다”며 “하반기에도 예정된 일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더 나은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주민자치회 회원분들이 주민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회화면의 발전을 위해 주민자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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