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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 2023년 썸머 시즌 오픈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 2023년 썸머 시즌 오픈
[AANEWS]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가 14일 오후 8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여름공연 시즌을 알린다.
아름다운 미조항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여름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4일과 15일 무대에 오르는 ‘바닷가 앙상블’은 트럼펫 백향민, 클라리넷 신예은, 바이올린 이효, 비올라 권오현, 첼로 허정인, 피아노 윤지환이 미조에서는 처음으로 앙상블 6중주를 선보이는 공연이다.
7월 28일 29일 공연 ‘한여름 밤의 꿈’에서는 테너 박지훈과 김준교, 바리톤 곽민섭과 박상민, 피아노 정수진이 남성 4중창을 선사한다.
8월 5일과 6일 공연에서는 클라리넷 김길우, 첼로 최민지, 피아노 이승연 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시즌은 부다혜가 음악감독 및 강연 기획자로 참여한다.
올해는 ‘미식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주제로 매 공연마다 공연의 주제와 연계되는 특별한 식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공연 시간보다 여유롭게 도착해서 옛날 냉동창고였던 공간을 구석구석 탐험하며 전시도 보고 공연도 즐기면 일석이조다.
특히 28일과 29일에는 와인부터 모히토까지 푸드와 문화를 함께 줄길 수 있는 바다뷰 파티가 예정되어 있다.
스페이스 미조는 올해 첫번째 시즌을 통해 영화 ‘반도’와 ‘부산행’ 제작자 이동하 대표의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도 7월 29일 오후 2시에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건축학 개론’, ‘마녀’ 등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이지수 음악감독을 초청해 ‘영화음악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강연에 관심이 있다면 공연과 강연을 같이 즐길 수 있는 티켓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더욱 편리하게 스페이스 미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도 운행 예정이다.
셔틀버스 운행은 스페이스미조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및 강연 티켓은 온라인 네이버 예매와 스페이스 미조 1층 카페 플랫포트 현장 구매로 가능하다.
한편 스페이스 미조에서는 지난해부터 4개의 시즌 동안 총 37번의 공연을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 오고 있으며 2023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8개의 공연을 진행해 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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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2023년도 남해군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
[AANEWS]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12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관내 노인지도자 29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대회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는 박종혜 강사가 ‘경로당 대표의 자질과 품격’을 주제로 경로당 대표의 리더십과 역할, 선도적인 경로당 대표가 되기 위한 방법 등에 대해서 강의를 했다.
이재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로당 조직관리 능력이 쌓길 바란다”며 “노인 스스로가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야 세상이 행복해지기에 우리 모두 행복해지도록 변화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노인지도자 연찬회 개최를 축하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항상 애써주시는 노인지도자분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자리가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경로당 회원들에게 비전과 행복을 전파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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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앤푸드 본사 농특산물 시식행사
남해군, 지앤푸드 본사 농특산물 시식행사
[AANEWS] 남해군은 12일 지앤푸드 서울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남해를 홍보하기 위한 ‘농특산물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남해군과 지앤푸드는 지난해 10월 남해마늘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남해마늘 특유의 알싸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남해마늘바사삭치킨’을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날 ‘농특산물 시식 행사’는 마늘 뿐 아니라, 미니단호박, 고사리, 어간장 등 남해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생크림단호박찜, 우양지고사리탕 등 남해 농특산물의 맛을 더 돋보일 수 있는 요리로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그 외 어간장, 시금치 크리스피롤, 관광상품 등 다양한 제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남해군과 지앤푸드는 ‘남해마늘’로 맺어진 인연으로 그 동안 남해 관광, 문화, 자원 등 전반에 관한 홍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깐마늘 누적 실적은 80여톤으로 남해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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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멘토 간담회 운영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멘토 간담회 운영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일 검정고시 학습 멘토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간담회는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다락에서 운영됐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준비반 멘토 4명과 직원 2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1차 검정고시 응시 결과 및 2차 검정고시 일정공유, 검정고시 준비반의 현황 및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습멘토들은 검정고시 준비반 운영을 위해 향후 수업의 방향을 건의하고 학교밖청소년의 특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영숙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 시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자원봉사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멘토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멘토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이 외에도 상담지원, 자립 및 취업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인식을 개선을 위한 홍보아웃리치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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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3,069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저소득층 노인의 경우 연립, 다가구, 쪽방촌 등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높게 느껴지는 등 폭염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000만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 후원금 2,000만원으로 여름 이불, 여름의류, 선풍기 등 혹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0,436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이번 지원 물품을 선정했다.
지원 물품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을 통해 7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혹서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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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 첫 회의 개최
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 첫 회의 개최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중앙집중식 에너지 공급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지 인근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보급 및 확대를 통한 에너지 공급체계로 올해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제정되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하위법령 제정 전 부산시 특성에 맞는 의견수렴을 위해 추진방향 대응 회의를 부산연구원, 한국남부발전 등과 2차례 가졌으며 올해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기반시설 구축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특화지역 모델 구축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
이어 시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는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의 시행령을 부산에 유리하게 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선점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는 시 미래에너지산업과 등 관련 부서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으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방향 소개와 및 지역 에너지 산업계의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부산시는 특별법 관련 분산에너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전문기관에서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부산에코델타시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 및 관련 기업 등을 포함한 추진단 확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분산형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절차는 시·도지사가 특화지역의 필요성, 육성방안, 전력수요 및 공급계획 등이 포함된 계획수립 후 산업부장관에게 신청하며 에너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장관이 승인한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지정되면 분산에너지사업자는 직접 전기사용자와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는 전력거래특례 등 혁신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특히 직접전기사용자에게 저렴한 전기공급이 가능하며 전력 부족 또는 남는 경우 전력시장 및 전기판매사업자와 직접거래가 가능해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 유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신청이 가능하도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해 특화지역 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관련 기업의 부산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며 “부산시가 분산에너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계와 유기적 관계망을 구축하고 정부 관련 기관과도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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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며 대회 지원부서별 추진상황 보고 및 무장애 정책추진 주요 사업 발표로 진행된다.
오는 8월 대회를 앞두고 이동, 숙박, 안전, 관광, 홍보 부분 등 대회 전반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기관 및 부서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달 도입한 두리발 21대 활용 등 장애인 이동권을 점검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철저한 사전점검과 부서 간 업무협조를 통해 부산세계장애인대회의 국내외 참가자가 우리 부산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친화 글로벌 도시, 부산’을 구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세계 80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국내외 장애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재개하고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인권보장 등에 대한 우호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며 장애 친화적인 디지털 정보와 첨단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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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부산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비엔케이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제5회 창업투자경진대회 ‘비-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1부 본선 심사,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된다.
1부 본선 진출 10개 기업의 발표심사에 이어 2부 시상식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최병한 부산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며 개회사, 경과보고 인사말씀, 시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비-스타트업 챌린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부산시·부산은행·부산문화방송 공동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최초 지분투자 방식의 창업투자경진대회로 업력 5년 이내 전국 창업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참가기업 모집 결과 총 166개 사가 참여했고 서면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부산지역 2개 기업을 포함 본선 진출 10개 사를 확정했다.
이날 본선 진출 10개 사 중 최종 5개 사를 선발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을 수여한다.
수상기업에는 총 3억원 규모 상금을 지분투자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 1억 3천만원, 금상 8천만원 등으로 상금은 비엔케이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하며 투자 외에도 부산은행 ‘썸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 후속 기업투자설명회 라운드 개최 부산문화방송 티브이프로그램 방송 제작 등 참가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비-스타트업 챌린지’에는 지난해까지 총 19개 사가 입상했으며 224억원의 후속 투자유치가 이어졌고 연 매출 80억원 달성 기업이 배출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현재 창업 생태계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이 많은데‘비-스타트업 챌린지’가 혁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유망 창업기업들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거대 신생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등과 연계해 대회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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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점검 및 대응방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대해 부산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는 부산시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이전 시너지 효과가 높은 2차 대상 39개 기관 중 20여 개 유치를 목표로 해당기관별 유치 논리개발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2차 이전 대비해 1차 이전기관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공간 확대, 제도적 개선사항이나 지원책 발굴 등에 대해 계획을 세워 나가기로 논의했고 지역인재 채용과 관련해서 지산학이 협력해 선제적으로 맞춤형 인재 육성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에 대한 수립 방향과 내용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일정이 연기되는 등 정부의 변화된 입장에 대해 우리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응해 나겠다”며 “특히 향후 국토부의 2차 이전이 다시 논의될 때까지 사업계획 등을 본격화하고 관련 부처 간 지속적 협의를 통해 산업 연관성 등 유치 필요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별개로 현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5월 ‘부산 이전공공기관 지정 고시’됐으며 하반기 관련법 개정 및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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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3기 지정, 부산시 4곳으로 전국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국제화특구 3기’ 12개 신규 지정에 중구, 남구, 해운대구, 사하·사상구 4개 지역이 선정되어 전국에서 최다 지역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 경쟁력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을 목표로 국제화 교육의 우수한 여건을 갖춘 지역을 특구로 지정 운영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3일 교육국제화특구 3기 신규 지정 희망 자치단체를 공모 하고 6월부터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부산시가 신청한 4곳을 포함해 전국 12개 지역의 사업을 어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교육국제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중앙정부의 재정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국제화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조만간 특구지정 사업과 관련 구체적 사업 및 사업비는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으로 향후 5개년 교육국제화특구 육성종합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세계적 수준의 영어 교육 및 소통 환경구축을 통해 세계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와 연계해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지역 주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교육국제화 선도사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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