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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자체 최초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 나서
경남도, 지자체 최초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 나서
[AANEWS] 경남도는 외국인 노동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도내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 보호구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안전보건공단의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지자체 최초로 선정되어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제조업, 건설업, 조선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이며 창원, 김해, 양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 안전 보호구 지원사업’ 신청을 받아 30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 보호구는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 방진마스크, 발목보호밴드, 작업용 장갑 등 6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경남도는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이미 추진하고 있는 ‘원어민 안전보건통역강사 양성 사업’과 연계해 보호구 지급 시 착용 방법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개인 보호구 착용은 노동자의 신체와 생명 보호에 필수 요소”며 “경남도는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보호구 착용 문화 확산과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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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 선도한다
경남도,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 선도한다
[AANEWS] 경남도는 한발 앞서는 온라인 소통을 위해 최단 시간 ‘1억 명’ 가입자 기록을 쓴 ‘스레드’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소통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사회관계망 '스레드'는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지난 6일 출시했으며 서비스 개시 닷새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돌파했다.
그간 타 서비스들이 가입자 1억 명을 확보하는 데 걸린 시간은 인스타그램 2년 반, 유튜브 2년 10개월, 틱톡 9개월, 특히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됐던 챗GPT도 2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
스레드는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처하며 500자 이내의 단문과 동영상, 사진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사회관계망으로 인스타그램과의 연동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장수환 경남도 홍보담당관은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홍보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곳에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공공기관에서의 스레드 활용 우수사례를 만들어 민선 8기 확 달라진 홍보 활동으로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경남도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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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에 경남도가 신청한 ‘경남도내 시·군 간 광역환승 할인제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교통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지원사업’은 한국교통연구원이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자체의 대중교통현황을 분석하고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 3월~4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한 가운데, 경남도는 ‘경남도내 시·군 간 광역환승 할인제 확대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사업에 대해 신청서를 제출했고 7월 초에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경남도 사업에 대한 최종 공모 선정을 통보했다.
경남도가 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된 계기는, 현재 경남도가 인접 시·군 간의 버스 위주의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지난 2월에 실시한 광역환승할인제 신규 도입 수요조사에서 인접 시·군을 넘어 폭넓은 지역과 버스 외 철도·택시·개인형 이동장치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대한 환승할인제의 확대 도입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번 한국교통연구원의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전 시··군을 운행하는 다양한 대중교통수단 간 환승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해 환승할인제 도입에 따른 수혜 형평성 및 할인 손실금에 대한 재정지원 여건 등을 고려한 ‘경상남도 통합환승할인 요금제 도입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오는 8월까지 한국교통연구원과 세부적인 협의를 통해, ‘도내 시·군에서 운행 중인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2022년도 광역환승 횟수 및 2024년~2030년 예상 증감치’ 등의 빅데이터를 연령별·시간대별 등 다양한 유형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고 올 연말에 제공받아 공모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이 공모사업에서 지원되는 빅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해 환승할인 수혜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손실금액에 대한 재정지원 지속이 가능한 최적의 ‘경남형 통합환승할인 요금제 도입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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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 사천행 항공권 혜택 푸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사천시, 한국공항공사는 공동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천공항을 통해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늘부터 4일간 서울 김포공항 1층 국내선 청사에서 사천공항을 이용하면 제공되는 혜택과 항공 시간표를 알리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부터 한국공항공사와 시군의 협력을 받아 사천행 항공권을 가지고 있는 관광객이 경남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광지 연계 상품을 개발했다.
현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관광지는 사천시의 사천케이블카,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거제시의 거제케이블카, 거제씨월드, 하동군의 하동케이블카, 하동짚라인, 통영시의 더카트인통영, 통영케이블카, 어드벤처타워 남해군의 독일마을 원예예술촌, 남해대교유람선, 설리스카이워크 등 총 23개 시설로 이용료의 10~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공항에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유차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두면 더욱 알차게 경남을 즐길 수 있다.
박성준 경남도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이번 행사는 사천공항을 통해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사천공항은 경남의 유일한 공항으로 남해안권의 주요 접근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치고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해서 늘려 경남을 즐겁게 찾는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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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울증 조기발견으로 함께 극복해요’
거창군, ‘우울증 조기발견으로 함께 극복해요’
[AANEWS] 거창군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사회적 영향으로 무기력증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울증 조기발견과 자살예방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흔히 우울증이라 불리는 ‘주요우울장애’는 우울감, 흥미상실, 불면증,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며 제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선별검사는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경남도립거창대학에 설치돼 있는 무인정신건강검진기를 이용해 사생활 노출 없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검사할 수도 있다.
또한, 검사 결과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일대일 맞춤형 상담 관리, 정신의료기관 치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만성 질병으로 인식될 만큼 흔한 질병으로 자리 잡았다”며 “우울선별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신질환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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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산마을 주민기록사진전 운영
민주평통, 동산마을 주민기록사진전 운영
[AANEWS] 거창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가 거창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거창군자원봉사센터 등 군의 다양한 중간지원조직 및 활동가들과 협력해 지난 6일 동산마을 주민기록사진전 개장을 시작으로 8월 5일까지 한 달간 거창읍 동산마을 새마을회관 2층에서 사진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사진 속 숨겨진 사연도 읽어볼 수 있도록 전시해 동산마을과 주민의 삶을 이해하도록 도왔다는 점이 눈에 띄며 실제 개장식에서 사연을 읽고 눈시울을 적시는 관람객도 있었다.
사진전을 준비하며 주민과 수차례 인터뷰를 진행한 거창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은 당시 자신의 생계를 가능하게 해준 양계장, 돼지축사 등의 공간에 감사해했으며 차별의 시선 속에서도 평생을 바쳐 일구어낸 스스로를 위로하는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날 사진전 개장행사에는 거창군, 거창군의회, 거창군교육지원청, 거창대학, 주민자치회 등 많은 군민이 축하의 마음을 담아 동산마을을 방문했으며 한 학생 참여자는 자신이 찍은 사진 ‘평생’을 통해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동산마을과 주민의 이야기를 모두 기억하고 되새기고 싶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동산마을은 과거 한센인 집단거주를 목적으로 형성된 마을로 지난 5월 주민과 학생, 일반인 참여자 워크숍을 통해 현재 비어있는 축사와 창고 등 당시 마을주민 삶의 모습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주민기록사진전 오픈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이며 한 달간 동산마을 새마을회관 2층에서 매일 열린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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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1·2지역 사랑의 쌀 전달식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1·2지역 사랑의 쌀 전달식
[AANEWS] 국제로타리 3590지구 1·2지역 회장단은 지난 10일 사랑의 쌀 1,460kg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6월부터 진행된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1·2지역 회장단 이·취임식 때 모인 것으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아동 복지시설 등에 골고루 전달됐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 1·2지역 신종엽, 김일배 대표는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의 작은 봉사와 실천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져 지역 사회의 큰 행동으로 옮겨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우리 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1·2지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랑과 관심이 복지 사각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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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지적재조사사업‘찾아가는 현장상담실’운영
거제시, 지적재조사사업‘찾아가는 현장상담실’운영
[AANEWS] 거제시는 2023년 지적재조사지구 토지소유자와의 원활한 토지경계 설정 협의를 위해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7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거제면 동상2지구, 사등면 청곡지구, 연초면 연사2지구, 하청면 옥계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마을회관 등에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설치해 경계설정 협의 및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지적, 부동산 거래 신고 도로명주소 등 토지행정에 대한 민원상담도 함께 이루어져 평소 토지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측량비를 국가예산으로 지원받아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맞춤형 상담 예약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적극적인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및 토지행정 관련 상담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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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원거제향인회,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 추가 기탁
재창원거제향인회,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 추가 기탁
[AANEWS] 전국 거제 출향인들의 고향사랑기부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재창원거제향인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800만원을 추가 기탁했다.
거제시는 지난 10일 개최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에서 재창원거제향인회 윤일선·윤효자 부회장이 각 300만원을, 윤영희 회원이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일선·윤효자 부회장은 지난 1월, 제도 시행과 동시에 거제를 찾아 각 200만원씩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 기부로 연간 한도금액인 500만원을 채우며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윤효자 부회장은 “항상 마음을 다해 고향 거제를 응원하고 있으며 고향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향인들이 기부에 동참해 거제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거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재창원거제향인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향사랑기금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전국 출향인들의 기부에 힘입어 제도 시행 5개월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돌파했으며 7월 10일 현재 1,060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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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소통군수실 열어 군민 의견 청취
구인모 거창군수, 소통군수실 열어 군민 의견 청취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8기 취임 2년 차를 맞아 지난 10일 소통군수실을 열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군수실에는 5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가해 지역 현안, 불편·애로사항 등에 대해 건의하고 이야기를 나눴으며 거창군 차원에서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A병원 대표는 지역병원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으며 B마을 주민들은 외부인들의 마을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허가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어 귀농·귀촌단체, 무형문화재전수관, 체육회에서도 관계자가 방문해 각종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이 건의한 내용은 적극 검토해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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