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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기획전시 교체로 임시휴관
고성탈박물관, 기획전시 교체로 임시휴관
[AANEWS] 고성군 탈박물관이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휴관 기간에 고성탈박물관은 기존 기획전시를 전면 교체해 고성농요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준비한다.
새로 선보이는 고성농요 특별전은 7월 25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임시휴관과 관련된 사항은 고성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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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레저스포츠클럽, 개소식 축하 쌀 기탁
고성레저스포츠클럽, 개소식 축하 쌀 기탁
[AANEWS] 고성레저스포츠클럽 김우용 이사장은 7월 10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개소식에 받은 축하 쌀 202포와 33포를 기탁했다.
김우용 이사장은 “6월 30일 개소식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이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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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외래해충, 돌발해충은 우리가
꼼짝마 외래해충, 돌발해충은 우리가
[AANEWS] 온난화, 폭우, 이상고온 등 기상이변을 넘어 지구위기시대에 진입했다.
농업·농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외래해충과 돌발해충이 발생해 농업인을 힘들게 하고 농작물 재배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돌발해충 피해가 더욱 걱정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해충이나 외래해충을 뜻한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대표 3대 외래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다.
외래해충,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고성군의 노력미국선녀벌레는 2009년 경남 김해에서 발견된 이후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주로 단감, 사과, 배, 복숭아 등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유입되면 최악의 경우 엄청난 수로 개체를 불어나 농작물의 잎을 갉아 먹거나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는다.
분비된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불러와 과실의 상품가치를 저하시키기 때문에 초기 대처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발해충은 대개 5월 중순 부화해 약 2개월의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 약충일 때 대비하면 방제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다.
이에 고성군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5월 하순부터 식물방제관을 동원해 지속적으로 돌발해충 예찰과 발생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과 함께 3대 돌발해충 모두 성충이 산란하기 전인 6월~7월 중 성충 방제를 추진해야 방제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고성군에서는 5월부터 ‘외래 돌발 병해충 긴급방제비’를 투입해 조기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3대 외래 돌발해충의 특징 주요 돌발해충은 종류별로 특징을 지닌다.
첫째, 미국선녀벌레는 흡즙으로 작물의 수세를 약화시키고 왁스 물질을 분비해 작물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7월 중순부터 성충으로 우화하고 8월부터 산란을 시작하며 암컷 1마리가 9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둘째, 꽃매미는 4월 하순경부터 부화를 시작해 6월 상순에 부화를 마치고 과수 생육기에 약충이 줄기를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킨다.
심할 경우 갈색날개매미충과 마찬가지로 줄기를 고사시킨다.
수확기에는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도하고 과실부패 피해를 일으켜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7월 하순부터 성충이 되어 나무의 줄기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살아가다가 9월 하순경부터 마리당 90~100개의 월동 알을 낳는다.
셋째, 갈색날개매미충은 7월 중순 무렵 성충이 되고 8월 중순부터 나뭇가지 속에 산란한다.
주로 1년생 어린 나뭇가지에 산란하며 가지 조직의 심부까지 산란해 이듬해 가지를 고사시킨다.
작물에 따라 갈색날개매미충 성충이나 약충이 수액을 흡즙해서 일어난 피해보다 알의 산란으로 인한 피해가 큰 사례도 있기 때문에 갈색날개매미충 역시 지금 방제가 꼭 필요한 이유다.
최경락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조기 정밀 예찰을 통해 성충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돌발해충을 조기 방제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많은 돌발해충들은 농경지와 산림지를 기반으로 번식하기 때문에 식물방제관의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 교육 등을 통해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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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아 사랑으로 보살펴 줄고양
힘을 모아 사랑으로 보살펴 줄고양
[AANEWS] 통영시는 한산면 용호리 459-1번지의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장을 리모델링해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개소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통영시장실에서 시와 한산농업협동조합간의 협약식을 통해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의 운영과 방문객 편의제공 관련 사업 추진 등 양 기관 간 상호 발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정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장은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의 정식 개소 시 한산면 용호도‘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편의 제공, 통영시 동물보호센터에서‘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로의 보호 고양이 이송 시 발생 가능한 민원 해소방안 수립 등 시설 운영 관리에 기관 간 업무 협약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낙후된 섬지역의 폐교를 활용한 의미 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과 연계시킴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 9월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시작됐다.
지난 6월 30일에는 ‘통영시 공공형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공포하고 구체적인 세부 운영지침을 수립해 보호조치 대상 고양이의 구조에서부터 치료 및 건강 체크, 보호관리, 입양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운영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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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진주시, 제1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AANEWS] 진주시는 가좌동 ‘프리미어웰가’아파트를 진주시 제1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프리미어웰가 아파트는 세대주 50% 이상 동의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12일부터는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진주시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수막·표지판 설치, 출·퇴근시간 금연아파트 홍보 캠페인 및 금연지도원의 지도점검 등 금연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은 금연클리닉 등록 시 개인별 맞춤 상담 후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 강화 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간적 여유가 없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인 이상이 요청하면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 지정이 이루어진 만큼 주민 스스로 금연을 실천하고 이웃을 배려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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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원 대상‘인간존중의 K-기업가정신’소양교육 실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1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중소기업학회 차기 회장인 김기찬 교수님을 초청해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기간에 맞춰 K-기업가정신에 대해 알고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인간존중의 K-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기찬 교수는“기업가정신은 변화를 어려움이 아닌 기회로 보고 기회를 혁신으로 만들어내는 정신이다”며“혁신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하이터치임을 강조하며 공감의 순간 정서가 움직이는 순간에 혁신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 강사로 연단에 오른 김기찬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 박사를 거쳐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한 국내 경제·경영 분야의 석학이면서 한-인도네시아 경영학회 회장, 세계중소기업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기업가정신의 핵심은 사람이며 급변하고 불확실한 위기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자 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이다”며“시민이 행복한 부강진주 건설을 위해 직원 여러분의 무한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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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4-H회원 멘토링 봉사 활동
함양군 청년4-H회원 멘토링 봉사 활동
[AANEWS] 함양군4-H연합회는 10일 함양제일고등학교 4-H회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멘토링에는 청년4-H회원 10명과 함양군 청년 농업인을 목표로 힘쓰고 있는 함양제일고등학교 4-H회원 30명이 참여해 현장 견학 및 대화 등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선배들이 경영하는 딸기육묘장, 사과 과수원, 육가공시설들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인별 관심 품묵 등 대해 선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함양제일고등학교 4-H회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미래 농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농촌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선배들과 유대관계를 더욱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유강현 회장은 “후배 4-H회원들과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함양제일고등학교 교장선생님과 담당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농업에 미래가 있다고 믿으며 농업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우리의 열정을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좀 더 자주 만들어 농업의 미래를 우리가 열어 가겠다고 높은 포부를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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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학생·학부모 대상 사이버스쿨 설명회 개최
거창군장학회, 학생·학부모 대상 사이버스쿨 설명회 개최
[AANEWS] 거창군장학회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수강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스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전했다.
사이버스쿨사업은 세계화 시대에 맞춰 실용영어 중심의 의사소통을 구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영어 학습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 속 인기리에 시행돼 오고 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5개월간 원어민과 일대일 전화 또는 화상 영어 수업을 지원하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1인당 수업비 50만원 가운데 자부담 5만원 외 나머지 비용을 거창군장학회에서 부담한다.
주 3회 20분 또는 주 2회 30분 중 오후 4시부터 12시 사이 학생이 원하는 시간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개인별 영어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학습을 제공한다.
옥진숙 인구교육과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학습이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학습비 지원으로 교육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장학회는 100억원 기금을 2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기반을 마련해 ‘명품 교육도시 거창’ 건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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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리들의 홈커밍데이’ 성료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리들의 홈커밍데이’ 성료
[AANEWS]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함양 용추 그린하우스에서 거창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과 재학생의 만남과 어울림 시간인 ‘홈커밍데이’를 열었다고 11일 전했다.
홈커밍데이는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졸업한 청소년과 재학생 간 레크리에이션 및 물놀이 등 친목 도모 활동을 통해 추억을 만들고 상호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체험활동은 알림, 어울림, 이음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처음으로 개최하는 홈커밍데이 취지를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알리고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어울림의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졸업생과 재학생의 관계가 유지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홈커밍데이에 참여한 졸업생은 “오랜만에 선생님도 뵙고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어울리니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 등으로 자주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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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친구에서 평생 친구로
하동군청
[AANEWS]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지난 한주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사랑주간 및 제2회 또래상담 집중 기간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친구사랑주간에는 다모임을 통해 나온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니또 활동, 아침맞이 활동 등을 진행했다.
첫날 아침 활동 시간에 모여 서로의 마니또를 뽑은 학생들은 마니또 미션지에 따라 마니또의 생일과 혈액형을 알아보기도 하고 소소한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등 일주일 동안 우정을 쌓는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친구사랑 아침맞이 활동을 위해 점심시간에 모여 간식 주머니에 다양한 간식을 직접 포장하며 학생 주도적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 날 아침 활동 시간에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며 칭찬을 하는 칭찬 샤워와 랜덤 간식 주머니 뽑기를 하며 아침맞이를 시작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일주일간의 미션을 수행했던 자기 마니또가 누구인지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사랑주간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친구 몰래 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신나고 즐거웠다.
친구를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2학기 때 또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친구를 배려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맛있는 간식도 주고받고 서로 칭찬도 주고받으니 이 기회에 더 많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왕성분교는 앞으로도 친구사랑을 실천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 및 인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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