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함안군은 2023년도 정기분 재산세 3만3237건, 92억64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등으로 지난해에 비해 2억4000만원가량 감소했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공동주택은 5.4% 개별주택은 3.9%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정기분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이며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현금 입출금기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 읍·면사무소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ARS 등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간편결제앱을 통해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정이나 직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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