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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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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 창녕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본격 추진
-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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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최대 30% 할인
경상남도 도청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경남⸱부산⸱울산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23개 매장에서 ‘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품목인 함안 수박을 비롯해 풋고추, 백자멜론, 사과, 블루베리, 미나리, 양파, 감자 등 총 31개 품목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3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개장식은 30일 오후 농협하나로유통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리며 석욱희 함안부군수, 류길년 경남농협본부장, 농산물 출하 농협 조합장과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주 품목인 함안수박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장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경남 농산물 명품브랜드‘이로로’상품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경남에서 생산된 다양한 우수 농산물을 경남⸱부산⸱울산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판촉 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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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본격 추진 “40개 단체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40곳을 최종 선정하고 총 2억 6,800만원을 지원한다.경남도는 지난 2월 4일에서 3월 3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52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경상남도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심사 과정에서는 사업의 공익성,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전년도 지원사업 수행 단체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실적, 단체 역량, 사업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이번 지원사업은△시민사회 참여 및 통합 분야 17개 단체, △사회복지 분야 14개 단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분야 2개 단체, △생태환경 분야 4개 단체, △사회안전 분야 3개 단체 등 총 40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점수 순위에 따라 단체별로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도비 보조금을 차등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는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 중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9월에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중간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비영리민간단체의 지속적인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매년 2~3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경상남도 관계자는“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공익활동을 적극 지원해 도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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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 발표
미세먼지줄이기캠페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겨울철동안 시행한 ‘제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는 18㎍/㎥로 제도 시행 전대비 24.4%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대기질 수준 3 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다만, 지난 제 6차 기간과 비교하면 황사 등 국외 유입 증가와 대기 정체, 강수량 감소 등 불리한 기상여건의 영향으로 농도가 12.5%상승했다. 또한 ‘좋음’일수는 9일 감소하고 ‘나쁨’일수는 2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계절관리 기간 동안△수송·산업·발전 등 핵심배출원 관리△도민 생활공간 집중관리△예측 및 선제 대응 등 3개 분야 22개 이행과제를 중점 추진했다. 특히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시군, 민간과 협력해 3월한 달간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을 실시하고 저감 대책을 한층 강화했다.주요 추진사항으로는△배출가스 5 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니터링△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석탄화력발전 감축 운영△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단속△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단 운영△농촌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단속 및 홍보△도로 비산먼지 제거 청소 등이 있다.또한, 미세먼지와 산불,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고령층과 취약층을 우선 지원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했다. 파쇄된 부산물은 즉시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원순환 효과를 거두고 농업인들의 호응도 받았다.아울러 경남도는 대기환경정보서비스를 통해 하루 4회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경보 알림톡 14만 7,494건을 발송했다. 이와 함께 누리집, 교통전광판,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했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제 8차 계절관리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경남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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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 ‘아파트’ 등 15종으로 전면 확대
경남소방로고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경상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 포상 조례’를 전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축물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맞춰 소방시설 불법행위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가장 큰 변화는 신고 대상 시설의 대폭 확대다. 기존 8 종 시설에 국한됐던 신고 대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아파트를 포함해 운동시설, 공장, 창고시설, 관광휴게시설, 오피스텔, 다중이용업소 등이 추가돼 총 15 종으로 늘어났다. 이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 결과다.포상금 지급 기준도 도민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신고한 건당 5만원을 지급하며 동일인 기준 월 30만원,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표준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였다.주요 신고 대상은 화재 시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 위반행위로△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고장 방치△복도·계단·출입구 등 피난시설 폐쇄 및 물건 적치△방화문 훼손 및 상시 개방 상태 방치 등이다.위반행위를 목격한 도민은 48시간 이내에 증빙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해 관할 소방서 방문, 우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현장 확인과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포상금 지급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이번 신고포상제 확대는 단순한 단속 강화를 넘어 도민 스스로 안전을 살피는 민관 협력 중심의 화재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비상구와 같은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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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2026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3 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3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B2B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농수산식품△할랄식품△가공식품△음료·제과△식품기술 및 제조장비 등 농식품 전반이다.모집 대상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 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도는 할랄 인증 여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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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업인의 소득안정 지원과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청받는 직불금은△소규모어가 직불금△어선원 직불금△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 세 개 분야이다.‘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영세한 어업경영 규모를 가진 어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30만원 지원하며 신청 요건은 3년 이상 해당 어업 종사,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의 직전연도 어업 총수입금액이 1억 5천만원 미만 등이다.‘어선원 직불금’는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 또는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원을 지원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와 접경지역을 어업인에게 어가당 연간 80만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7개 시군, 56개 도서 지역이 해당된다.직불금 신청은 해당 자격과 요건을 갖춘 어업인이 관할 거주지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조건불리지역, 소규모 어가, 어선원 직불금 상호 간 중복수령은 불가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 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하반기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직불금을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달라”며 “힘든 어업 여건 속에서 어업활동을 이어가는 어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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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경남도민생활지원지원금-경제부지사현장방문사파동행정복지센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부지사는“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된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 다만,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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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다.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부대행사도 다양하다.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마술쇼, 버블쇼,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군 캐릭터 이나비·버찐이 포토존도 마련된다.포용성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돕기 위한 외국어 홍보물과 다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단, 행사장이 군부대인 만큼 일부 유의 사항이 있다.개방 구역 외 출입과 사진 촬영은 제한되며 차량 입차 시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주차장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차량 입차는 오후 2시까지만 가능하다.어린이날 당일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도 있다.마산합포구 창동에서는 ‘창동예술촌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법사’행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조물락 비누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 체험이 운영되며 오전 10시 20분부터 선착순으로 팔찌와 이름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경로잔치를 연다.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주관해 지역별로 마련되며 약 8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초청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효행자 19명, 효실천 기여기관 5곳, 장한 어버이 5명 등 총 24명과 5개 기관에 표창패를 수여해 효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5월 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날’ 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부의 날이다.1995년 의창구 도계시장 내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시작된이 운동은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올해 기념행사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린다.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념식과 공연, 체험 행사, 부부의 날 유래와 발원지 소개 등이 진행된다.가정의 달을 기념한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전래동화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다.예매와 공연 정보는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5월 9일에는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가 열린다.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귀찜·아귀 창작요리 무료 시식회 △아구 기념품 만들기 체험 △아구 캐릭터 얼굴 그림 그리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관내 음식점에서 아귀찜을 취식한 후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아귀찜 먹고 인증샷 이벤트’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월 24일에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 가 열린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진동불꽃낙화는 18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지역에서는 경사나 축제일마다 고현 앞바다에서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연결해 불꽃을 밝히는 행사를 이어왔다.행사에서는 소원을 적는 ‘소원수리지’ 와 낙화 점화가 진행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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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법시설 걷어내고 하천을 모두의 품으로 불법시설물, 계고부터 행정대집행까지 ‘단계별 총력 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 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해 조사용역을 발주하고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전수조사와 함께 우수기 대비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재해취약 구간과 민원 다발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준설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병행 추진해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내 통수단면 확보로 침수 등 재해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력한 단속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로 법질서 확립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은 특정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의 공간”이라며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타협 없이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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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해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물차를 중심으로 총 1100여대, 약 17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시민에게는 구매 보조금과 함께 전환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전환지원금은 대당 최대 130만원이며 올해 총 4130대, 56억원 규모로 현재 570여 대, 5억5000만원이 지원됐다.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 물량으로 창원시에 승용 1550대, 화물 200대가 배정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차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9181기가 운영 중이며 올해 958기가 신규 구축돼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아울러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도 지난 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노후 공동주택 등 충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충전 요금은 kWh당 347.2원으로 공공 급속충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72억 예산 지원 고유가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기자동차 전환 수요 증가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도 늘고 있다.최근 신청 건수는 396건으로 전월 165건 대비 2.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총 3892대, 예산 72억원 규모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618대, 예산 15억원이 집행됐다.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는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시는 이와 연계해 생활 속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동차·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현재 자동차 분야 4023명, 에너지 분야 12만2004세대가 참여 중이며 지난해 총 13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를 통해 전기 2만5659MWh, 수도 2395톤, 도시가스 156만3793 절감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누비자 이용률 전년 대비 대폭 상승으로 에너지 절감 견인 누비자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이후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동전쟁 이후 지난 3월 1일~4월 24일까지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자전거를 타면 돈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시행과 고유가 시대 가장 현실적인 교통수단이 누비자라는 인식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유가로 인해 교통비 절약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확실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제공되자 누비자 이용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한 것이다.지금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수는 9712명이며 올해 3월까지 21만2천 거리를 이용해 지급된 포인트는 2121만원이다.시가 선제적으로 촘촘하게 구축한 누비자 터미널과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아울러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규 공동주택 단지가 많이 조성되고 있으나, 준공후 조성되는 누비자 터미널은 장소확보 문제 등으로 설치가 지연되어 입주민 불편이 많았다.앞으로는 공동주택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누비자 터미널을 반영해 입주와 동시에 누비자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전 조성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한편 지난해 누비자 이용 총 운행거리는 2257만8470km로 이는 36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4335톤 탄소감축 효과를 거둔 것과 같다.스마트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청사에 ‘텀블러 세척기’10개소를 시범 설치 운영해 하루 평균 200회 이상 사용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다회용기 사용의 고질적 불편함인 ‘세척 문제’를 해결해 주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완벽히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에 상반기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총 15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텀블러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연계해 향후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1회용품 총량의 20%를 차지하는 장례 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과 협력해 다회용기 상조물품 제공 협약도 추진 중이다.시는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 대책 추진을 통해 고유가 시대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는 현재 17대 운영 중인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수거기를 4대 추가 설치한다.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를 통해 시민들의 고품질 폐자원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증대를 도모하며 하루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의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페트병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은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직접적인 실천 방안이다.시는 지난해 1300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이는 13만7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이다.또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으로 지난해 81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했으며 폐기되는 건전지 내 희유금속을 회수해 원자재 수입 비용을 절감하고 창원돌돌E컵 사용시 회당 300원 보상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뿐 아니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선별장 설비 강화로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 창원·마산·진해 3개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투명페트병을 선별 회수해 연평균 1800톤 이상의 석유 대체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창원·마산 선별장의 경우 작년 도입한 광학선별기를 통해 플라스틱류 선별률을 높이고 고품질 재생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진해 선별장은 현재 광학선별기 설치를 추진 중이며 연내 완료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 전체 재활용품 선별장은 고효율 자원 선별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도시 자원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도시에너지 생산시설 효율 강화, 스팀생산 증대 에너지 위기 극복 창원·마산 소각장은 종량제봉투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창원 소각장에서 생산된 스팀은 LG 전자 등 인근 5개 공장에 공급되어 기업의 에너지 부담 경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성산2호기의 경우 작년 대보수 공사가 완료되어 대보수 이전 대비 스팀생산량이 33% 증가해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도시 에너지 생산시설로 각광 받고 있다.나프타 수급 불안 극복‘재생원료 종량제봉투’도입 시는 연간 약 3000만 매에 달하는 종량제봉투가 소비량을 고려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재활용 원료 사용 모범업체를 적극 활용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나프타 가격 변동과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 많은 시민들께서 누비자와 전기자동차를 대안 교통수단으로 선택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 확대와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은 개선할 수 있도록 친환경 경제 시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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