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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계란값 안정 위해 긴급 현장 점검 나선다
마트 내 계란 진열대 모습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영향과 고환율·고유가로 인한 사료비 인상 등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면서 계란 가격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8일 계란값 안정을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대한산란계협회 경남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된다.점검반은 도내 주요 계란 생산 농가와 대형 유통업체를 직접 방문해 산란계 사육 현황과 생산 동향, 산지 출하 가격, 소비자가격 반영 실태 등 생산·유통 전반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최근 계란 가격은 전년 동월 평균 대비 8.5%, 평년 대비 18.2%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도는 다음 달부터 산란계 사육 마릿수 회복으로 계란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생산량 증가가 실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격 상승 요인과 유통 상황을 면밀히 분석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산지 출하 가격 및 생산비 현황△사육밀도 개선 등 산란계 생산 동향△생산량 증가분의 소매가격 반영 여부△경남 지역 내 계란 수급 현황 등이다.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공급 확대와 계란 할인 지원 강화 등 중앙정부의 가격 안정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계란은 도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대표적인 민생 품목인 만큼, 출하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축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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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협하는 의료기기 불법 판매 등 12건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강력 대응!!
소매점에서 의료기기판매업을 득하지 않고 의료기기 판매 및 진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에 대한 기획 단속을 실시하고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5월 가정의 달과 나들이 시기를 악용해 어버이 효도 선물 등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실버·헬스케어 및 뷰티케어와 관련된 의료기기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곳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를 진행했다.또한, 미용업소가 고주파 레이저 등의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의료기기판매업 등을 변칙적으로 신고해 의료기기를 영업소에 비치한 후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영업소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A업소는 미용업을 운영하면서 동일 장소에 의료기기판매업도 함께 신고한 뒤, 질병의 통증 경감 및 예방 목적으로 제조되었다에도 의료기기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이를 진열·저장하다가 적발되어 수사 중에 있다.B업소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로 제조된 것이 아닌고주파 발 마사지를 비치하고 무료 체험 센터를 운영하며 당뇨병, 통풍 및 관절염, 우울증, 뇌졸중 등 질병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다가 입건됐다.주요 위반 내용으로는‘의료기기법’및‘공중위생관리법’위반으로△미신고 의료기기판매업 운영 3건△미인증 의료기기 판매 또는 판매를 위해 진열·저장 2건△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 효능·효과 2건△기타 공중위생관리법 5건이다.‘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의료기기는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을 말한다. 그러나 신고 없이 일상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부터 구매대행 등 해외직구를 통해 병원에서 응급, 수술 등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기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었다.‘의료기기법’에 따르면 미신고 의료기기판매업소를 운영하는 자와 의료기기가 아닌 것을 의료기기와 유사한 성능 및 효능·효과가 있는 표시·광고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이번 단속은 도 의료정책과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의료기기에 대해 최초로 기획 수사를 실시한 만큼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와 시정조치를 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건강의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출처를 알 수 없는 의료기기나 효능·효과를 과장해 만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광고하며 고가로 판매하는 제품은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의료기기 불법 유통·판매에 대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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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취임
제38대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 취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2017년 7월 경남도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을 거쳐 2025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한다”며 “도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김윤철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 순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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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학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함양군 장학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7월 7일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두류문화연구원에서 500만원,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재)두류문화연구원은 문화재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을 수행하는 문화재 조사·연구 전문기관으로 함양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최근에는 함양 ‘척지토성’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같은 날 장학금을 기탁한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은 평소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정진덕 전 위원장은 “함양군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두류문화연구원과 정진덕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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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회 거창군수기 대회 및 제8회 거창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거창군, 20회 거창군수기 대회 및 제8회 거창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한 관내 5개 경기장에서 제20회 거창군수기 대회 및 제8회 거창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거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배드민턴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약 1800명이 참가했다.선수들은 연령과 급수에 따라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거창군은 총 39개 부문 중 남자복식 이천민, 최진호 팀을 비롯해 총 12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박주언 도의원, 강우용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 각 시·군 배드민턴협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아울러 개회식에서는 이정호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이 지역 내 초·중·고 엘리트 배드민턴 유망주들을 위해 트레이닝복과 지원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이정호 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동호인들이 거창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거창군이 자랑하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을 방문해 주신 경남의 배드민턴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거창군은 스포츠 문화 융합도시를 목표로 종목별 전국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며 특히 배드민턴 전국대회 또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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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유학기제 연계 미래농업 진로체험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자유학기제 연계 미래농업 진로체험 성공적 마무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주요시설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거창중학생, 미래농업과 손잡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운영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진로체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학생 104명과 인솔교사 15명 등 총 119명이 참여해 미래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 학생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인 △농산물안전분석실 및 종합분석실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실증시범포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기후변화와 첨단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미래농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현장에서 체감했다.체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컨테이너형 수직농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가 가장 흥미롭고 만족도가 높은 체험 장소로 선정됐다.거창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를 지속해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교의 진로부장 교사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체험처가 부족해 아쉬움이 있었는데, 농업기술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경험이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의 농업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미래농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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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운영
함양군,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7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파크골프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 챔피언십’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시니어 생활체육 육성 사업이다.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등 어르신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필드형 종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이론·실기 교육과 챔피언십 대회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파크골프 교육에는 관내 어르신 190여명이 참여해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에티켓 △클럽 그립과 자세 등 기초 이론 △타구 실습 등 단계별 교육을 받고 있으며 전문 지도자가 참여자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날 교육장을 찾은 진병영 군수는 교육 과정을 참관한 뒤 참여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진병영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열정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언제든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카데미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챔피언십 대회로 이어지는 만큼, 어르신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함양군이 시니어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군은 ‘THE 함양 시니어 필드 마스터 아카데미’를 통해 종목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교육 성과를 겨루는 ‘시니어 필드 마스터 챔피언십’을 개최해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노후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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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함께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함께 깨끗한 우리 동네 조성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3개 수행기관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20여명이 힘을 보탰다.지난 3일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어르신들이 내일동과 내이동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7일에는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소속 어르신들이 삼문동 아파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활동을 이어갔다.또한 밀양시니어클럽도 이달 중 가곡동 일대에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릴레이 활동을 시작으로 도심 전반의 환경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어르신들이 직접 지역을 가꾸는 이번 활동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주도의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 집 앞,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여름철 야외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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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업장별 안전 점검과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상반기 정기 및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총 137건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했으며 여름철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침수 우려 지역 및 배수시설 점검, 강풍 대비 시설물 안전조치, 비상 연락 체계 및 대피체계 점검 등이다.공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여름철은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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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초·아시아 25년 만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부산 개최 확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0시 화상으로 열린 2026 세계항구도시협회 제1차 총회에서 부산이 만장일치로 2027년 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총회 유치는 국내 최초이자, 2002년 중국 다롄 개최 이후 25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부산은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프랑스령 레위니옹, 노르웨이 오슬로 등 경쟁 도시를 제치고 개최지로 선정됐다.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 운영 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 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지난해 총회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됐고 올해 총회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한 이후 부산관광공사와 유치준비단을 구성·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총회 유치를 준비해 왔다.부산관광공사와는 전략회의 개최, 대외 협력, 현지 유치 활동,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함께 추진하며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한국관광공사는 국제회의 연계 맞춤형 유치 재정지원을 했다.또한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기관장 명의의 유치 지지 서한을 전달하는 등 총회 유치를 적극 지원했다.시는 지난 5월 20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서 성공적인 유치 PT 발표와 함께 집행이사회 및 이사회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전 교섭 활동을 펼친 것이 이번 유치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시는 이사회 개최 전후 협회장, 부협회장 등 집행이사회 위원 전원과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며 개최지인 앤트워프 항만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시의 개최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했다.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국제적인 이색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유치 제안을 진행하며 발표 경쟁 도시인 프랑스령 레위니옹, 스페인 세비야, 코트디부아르 아비장보다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한편 시는 오는 9월 세계항구도시협회 사무국의 현장 실사에 대비하고 오는 11월 프랑스 됭케르크에서 열리는 올해 총회에서 부산 개최를 공식 선포하는 등 2027년 총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 2위 환적항이자 세계 10위권 해양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 스마트항만 전략, 세계 최대 규모의 북항 재개발사업, 글로벌 물류 플랫폼 구축 등 부산의 핵심 해양 비전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항구도시 네트워크인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총회 유치 성공은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가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국제회의인 만큼 정부, 유관기관 등의 역량을 모아 역대 최고의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