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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상표 출원하세요”
통영시,“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상표 출원하세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시민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상표 출원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자출원 제도 및 장점 △전자출원 사전 절차 △상표 전자출원서 작성 △정보검색 및 상표 전자출원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에 따라 전자출원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출원 과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했다”며 “다음에도 해당 교육이 진행된다면 실습을 더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소영 강사는 “브랜드 경쟁력이 기업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표권 확보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짧은 교육 시간이었지만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에 끝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상표 전자출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브랜드를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통영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3월 진행된 ‘지식재산권편’ 교육에 이은 후속 과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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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장, 경로당 방문으로 취임 후 첫 현장 소통 나서
가회면장, 경로당 방문으로 취임 후 첫 현장 소통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6일 취임한 이윤호 가회면장이 취임 이튿날인 7월 7일 가회면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전했다.이번 방문은이 면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면장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가회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이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넓히고 앞으로의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정에 반영해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이윤호 가회면장은 “취임 후 가장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회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뢰받는 면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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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국 최초 AI 기반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
합천군, 전국 최초 AI 기반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한우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합천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합천축산업협동조합과 ‘AI 기반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우 개체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합천황토한우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부한 한우산업 기반을 갖춘 합천군에 AI 개체식별 기술을 접목하는 전국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존 소 개체관리는 귀표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사육 과정에서 귀표가 훼손되거나 탈락할 경우 개체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합천군은 소마다 고유한 비문을 활용한 개체식별 기술을 도입해 기존 관리방식을 보완하고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이력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소의 비문 정보를 개체별로 등록하고 축산물이력제 및 가축시장 경매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축산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개체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행정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및 홍보를 담당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력관리 시스템 연계와 기술·행정적 협력을 지원한다.합천축협은 민간기업과 함께 시스템 개발·운영 및 현장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지역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 와도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생산 단계부터 개체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육·유통 과정의 신뢰성을 높여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또한 단순한 개체식별과 농가 편의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축적되는 개체별 데이터를 활용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우량축 관리 등 합천 한우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개체식별 기술을 활용해 축산물이력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디지털 축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한우산업은 합천 농업의 핵심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합천황토한우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더욱 신뢰받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합천이 대한민국 스마트 축산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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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사무소·이장협의회, “청렴 결의대회” 개최
봉산면사무소·이장협의회, “청렴 결의대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봉산면사무소는 7월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기관단체장,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봉산, 밝은 미래'를 위한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주민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봉산, 밝은 미래, '청렴약속, 행정의 첫걸음'등의 청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부패없는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짐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청렴은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신뢰하는 봉산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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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실태 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7월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순환해 이용하는 인공시설물 중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의 시설이다.이번 점검은 창원시 관내 70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특히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상남도, 창원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월 중순경 CECO 야외분수대, 3·15해양누리공원, 한들공원 등 주요 이용 시설 6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자체적인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설치·변경신고 적정 여부 등이다.점검결과 위반 사항 발생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시설은 즉시 개방 중지 후 수질 재검사를 통해 기준 충족 시 재개방을 허용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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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도서관‘도서관에서 여름나기’ 운영
마산회원도서관‘도서관에서 여름나기’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산회원도서관과 중리초등복합시설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도서관에서 여름나기'행사를 7월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주요행사로는 가족들을 위한 △명량 뮤지컬 공연과 △포도알 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상기 프로그램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선착순 접수로 참여 할 수 있다.또한 휴양지에서 읽고 싶은 책 추천 게시하면 미니 간식을 주는 △'여름엔 같이 읽자', 특화도서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별치기호[특화]를 빌리자', 과학도서를 대출한 어린이에게 휴대용 미니 루페를 선물하는 △'과학책 읽고 관찰하자', 청소년을 위한 △'창원의 책 트윈 독서퀴즈'와 어린이를 위한 △'여름을 담은 그림책'독후 활동지 체험하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이끌 예정이다.박찬익 마산회원도서관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문화공간에서 다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각종 행사들을 참여하며 보다 유익한 여름휴가 기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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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나선다
이홍기 거창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방 나선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7일부터 14일까지 신원면을 시작으로 군민과 함께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2026년 민선9기 군수 읍·면 순방’을 실시한다.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한 첫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이홍기 군수는 순방 기간 읍·면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지역의 현안과 숙원사업은 물론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확인해 주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순방은 군민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운영된다.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해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고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은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군정을 시작하는 지금이야말로 현장에서 군민의 생각과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시는 고견과 제안, 때로는 따끔한 조언까지도 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거창군은 이번 읍·면 순방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과 군민 중심의 정책 발굴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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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토닥토닥 이웃그늘’추진으로 취약계층 여름 나기 지원
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토닥토닥 이웃그늘’추진으로 취약계층 여름 나기 지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7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토닥토닥 이웃그늘을 추진했다.토닥토닥 이웃그늘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해 현장에서 안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주기 위해 마련된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번 활동에는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2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극복을 위한 서큘레이터와 제습제, 기력회복을 위한 삼계탕, 위생 관리를 위한 모기약이 담긴 ‘여름나기 지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이기석 공공위원장은 “이번2026년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게 됐다”며“바쁜 일정 일정속에서도 이웃을 살피기 위해 직접 나선 협의체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면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제강호 민간위원장은 “회원 17명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마암면을 만드는데 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무더위를 이기는 다음 특화사업으로 지친몸에 활력을 넣어줄 보양식을 준비해 면민돌봄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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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진주시, ‘경제동행시티’ 추진 본격화
사천시-진주시, ‘경제동행시티’ 추진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사천시가 서부 경남 상생발전과 광역 생활·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경제동행시티’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과 박동식 사천시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 진주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진주·사천 ‘경제동행시티’ 실현을 위한 주요 공동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천시장의 진주시 방문은 지난 4월 1일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위해 진주시장이 사천시 방문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는 생활권과 경제권을 공유하는 진주와 사천이 교통·환경·산업 분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서부 경남의 새로운 성장축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주요 논의 사항은 ‘사천-진주 국도33호선 우회도로 건설’, ‘진주-사천 생활폐기물 광역 소각시설 설치’등이다.‘사천-진주 국도33호선 우회도로 건설’은 두 도시의 상습적인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출퇴근·물류·산업의 이동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특히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한 산업 기반 시설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서 서부 경남 발전과 국가 항공우주산업의 생산·물류 축의 강화를 위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에 따라 사천시와 진주시는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소각시설 광역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와 사천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과 경제권을 함께하는 서부 경남의 핵심 이웃 도시”며 “교통, 환경, 산업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진주·사천 경제동행시티가 서부 경남의 공동 발전에 대한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오늘 간담회는 양 시가 함께 고민해야 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국도33호선 우회도로 건설과 생활폐기물 광역소각시설 설치와 같은 두 가지의 공동 현안은 시민의 편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와 사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현안 사업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고 국가 계획 반영과 행정절차 이행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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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주민자치회,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일상에 온기 전해
거창읍 주민자치회,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일상에 온기 전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최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6가구를 찾아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거창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곳곳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발굴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정성껏 구성했으며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 평가 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덕선 거창읍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따뜻한 손길을 전한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