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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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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 창녕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본격 추진
-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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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이동면 어르신 따뜻한 점심 대접
용문사 승원 주지스님, 이동면 어르신 따뜻한 점심 대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 용문사가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보름 간 이동면 어르신 66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온 주지 승원스님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은 “종교를 떠나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이 곧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길”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에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뵈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고 말했다.조혜은 이동면장도 공양 현장에 동행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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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우리마을행복봉사단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30일 고현면 대장경 대회의실에서 ‘고현면마을행복나눔터’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마을별 봉사대원들이 참석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취합됐다.우리마을행복봉사단은 마을별로 지정된 봉사대원들이 중심이 되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못 박기,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단순하지만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석현 행복봉사단 단장은 “우리마을행복봉사단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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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 24만138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해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지가열람, 의견제출을 접수받아 최종 결정됐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해군청 민원지적과로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접수 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이의신청이 타당한 경우 감정평가법인등의 검증, 남해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한다.처리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이의신청결과에 불복하는 경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민원지적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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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남해군,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징수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대책을 공유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남해군은 2026년 세외수입 징수목표를 현년도 98% 이상, 과년도 35% 이상으로 설정하고 체납 발생 초기부터 채권 확보를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 및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지적재조사 조정금, 이행강제금 등 주요 체납 분야별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채권 미확보로 인한 시효 소멸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압류와 체계적인 채권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행정복지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체납액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대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남해군은 하반기부터 체납 징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활동과 부서 간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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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으로 변경된다.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 등 소유 대여 장기임대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이며 대여 장기임대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올해도 계속해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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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한편‘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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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팜 기초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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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 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오늘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선수들이 주인공’ 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 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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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으로 고령 운수종사자 안전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는 장비 설치 후 1년간 운행기록 전송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사업 효과 분석 후 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 활용 부산시는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급발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6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 운행 법인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제품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주요 기능은 차량 정차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주행 중 비정상적 가속 시 가속페달 차단 및 경고음 발생, 시속 15킬로미터 초과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4500 이상) 판단 시 가속페달 차단 등이다.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행하는 부산 법인택시 차량이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 종사자 운행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부산광역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대상자를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 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시는 해당 사업 효과 분석결과를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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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이 무대 위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9곳에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연극제: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연극 발전 및 국제적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된 단체다.5월 9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어댑터씨어터, 용천소극장, 밀락더마켓, 유엔평화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3개국 52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23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차이와 반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더 다가가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창조적 반복의 의미를 조명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글로벌 확장 지원 프로그램 ‘케이-스테이지’,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한 ‘비파프 루키즈’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공연인 ‘다이내믹 스트릿’,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 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개막 작] 아시아 초연작인 ‘스튜디오 테아트르갈레리아’의 알파고_리: 희생의 이론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퍼포먼스와 영상,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알고리즘 시대 속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폐막 작] 헝가리 연출가 아틸라 비드냔스키가 연출하고 부다페스트 국립극장과 헝가리 국립무용단, 오케스트라가 협업한 메리고 라운드 역시 아시아 초연으로 사랑과 결혼, 공동체의 질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산문·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 밖에도 일본 연극 감독인 미야기 사토시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링크, 글로벌 커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문화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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