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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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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창동, 민·관합동 국토대청소 실시
- 서창동, 85세 독거어르신 ‘행복생신상’ 지원
- 창원특례시, 송도서 열린 경남관광 홍보 캠페인 참여
- 창원시청소년봉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 거창군, 고독사 예방 교육 실시
- 창녕군, 공무원 사칭 사기 막는 ‘직원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 창녕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본격 추진
- 밀양문화관광재단, 김세화 한국화전 ‘밀양, 수묵으로 그리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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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본뇌염매개모기경남올해첫확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7일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작은빨간집모기’ 1개체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2026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에 따른 것으로 감시 기간은 3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다.이번 확인 시점은 지난해보다 6일 늦다. 올해 전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일보다도 늦은 시점이다.연구원은 4월 중순발생한 강수와 뒤이은 급격한 기온 하강이 작은빨간집모기의 비행 활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해 채집 시점이 작년보다 6일 늦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나 야생조류 등을 흡혈한 모기가 사람을 물어 전파되는 제 3 급 법정감염병이다. 감염 시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전국적으로 총 79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남에서는 총 4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특히 환자 발생의 대부분은 모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8~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본뇌염 경보는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면 발령된다. 환자가 발생하거나, 채집된 모기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작은빨간집모기의 밀도가 특정 기준을 초과할 때다.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분포와 발생 상황을 감시 및 기후변화에 따른 추세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진주시 호탄동의 축사한 곳을 지정해 주 2회 모기를 채집한 뒤 종 분류와 개체 수 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BG-트랩[감시 기간: 4월~10월]과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감시 기간: 5월~10월]를 활용해 채집된 흰줄숲모기 등을 대상으로 뎅기·지카·황열 등 6 종의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기후변화로 인해 해외 유입 모기매개 질환의 국내 토착화 우려가 있는 만큼, 매년 감시 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개인 차원에서도 야외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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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아웃리치 프로그램 ‘미술관 밖 미술관’ 운영
아웃리치프로그램활동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미술관 밖 미술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립미술관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청소년들에게 미술관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전달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미술관 밖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2025년까지 추상회화의 거장 이준의 삶과 작품 세계를 탐구했다면,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 실험미술의 대표 작가 강국진의 작품 세계와 실험정신을 기반으로 사물의 관계를 탐구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술강사가 5개 학교를 각각 3회씩 방문해[강국진;사물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세부 프로그램은△1회차에는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일상 사물이 예술로 변하는 과정’을 탐구하고 사물 간의 상관관계를 통해 예술적 관점을 이해한다. △2회차는 ‘우리들의 종이 실험실’을 주제로 작가의 관심 재료였던‘종이’의 물질적·형태적·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한다. △3회차는 천, 줄, 종이를 활용해 교실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며 작가의 사고와 실험정신을 확장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일상 사물을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신청은 4월 30일부터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 후△학교와 미술관의 거리△미술 문화 경험의 소외 여부△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5개 학교를 선정한다.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며 “도내 청소년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와 공식 웹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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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은 촘촘히, 보호는 끝까지, 권리는 더 넓게” 경남도, 체감형 아동복지정책 강화
아이키우기좋은경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복지정책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아이 키우기 좋고 아동이 행복한 경남’을 목표로△돌봄·성장환경 조성△위기 아동 보호 및 자립 지원△아동 참여 및 권리 실현 기반 강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대 추진과제와 435개 세부사업에 총 1조 4,392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아동복지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성장 주기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8 세까지 확대하고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은 기존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로 확대해 지원 범위를 넓힌다.또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고 경남형 손주돌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가정의 경제적 돌봄 부담을 완화한다.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 다함께돌봄센터를 48개소에서 61개소로 확대하고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단가는 1 식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다. 아울러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이하에서 250%이하로 확대하고 연간 지원 시간도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려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이와 함께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24시간 소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강화해 소아 의료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공공형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확충과 청소년 문화·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놀이·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아동의 일상 속 성장환경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위기 아동 조기 발견과 대응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위기 아동 조기 발굴 시스템’을 체계화해 학대 위험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체계로 전환한다.이를 통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보호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가정위탁아동 지원과 아동복지시설 운영 개선, 통합사례관리 강화를 통해 취약 아동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취업·교육 연계 지원과 자립정착금 지원, 심리·사후관리 등을 강화해 보호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동의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정책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동권리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정책 수립과 평가 과정 전반에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아동·청소년 모니터링단 운영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재편,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정책 환류 체계를 정비하고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경남도는 보편적 양육지원을 넘어 도내 모든 아동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촘촘히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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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어업인 수산물 “더 프레시”하게 만나보세요
가리비가공식품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월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GS리테일간 상생 업무협약 이후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가공식품 개발 및 유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3월부터GS더프레시에서는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100%국내산 가리비를 활용한 ‘가리비 무침’과‘데친 가리비’를 상품화했다. 첫 판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7일 동안 전국 600 여 개의GS더프레시 매장에서 판매되며 23%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이번 할인 행사는GS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2천만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남도에서도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됐다.아울러‘우리동네GS’앱을 통해 해녀 수산물 특별전“폭싹 잡았수다”도 준비 중이다. 도내 해녀들이 잡은 바위굴, 뿔소라, 돌멍게, 해삼 등을 사전예약 방식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이와 함께GS SHOP모바일홈쇼핑을 통해 피조개, 멍게, 바위굴, 멸치 등 청년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경남 대표 수산물도 선보인다.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경남청년수산물의 날’을 시즌별 운영해 신선한 경남의 수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1월 상생협약 체결 이후, GS더프레시를 통해 활가리비 85 톤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가공식품 출시와 모바일 홈쇼핑 진출은 원물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의미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상생 협력의 핵심은 경남의 젊은 어업인들이 바다에서 땀 흘려 키워낸 고품질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상태로 전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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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정바다의 맛과 안전, ‘청경해’가 인증
청경해지정심의위원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30일 ‘2026년 상반기 청경해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과한 10개 업체의 17개 품목을‘청경해’브랜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뜻하는 경남의 대표 수산물 인증 브랜드로 올해 4월 기준 46개 업체, 96개 품목이 지정·관리되고 있다.인증 기준은 엄격하다. 100%국내산 원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국내산으로 대체가 어려운 일부 식품첨가물 등에 한해 예외적으로 5%이내의 혼용만을 허용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에 대한 현지점검도 철저히 이루어진다.도는 오는 5월 29일 청경해 지정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청경해 지정 업체에는 포장재 제작비 지원, 가공·위생 설비 지원 등 수산식품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경남의 수산물을 대표하는 청경해 브랜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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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안군민의 날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026 함안군민의 날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원은 2026 함안군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3일 함안체육관에서 ‘함안군 농악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이 참가해 지역 간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장을 펼쳐졌으며 각 지역 농악단의 열띤 경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경연 결과 1위는 산인면 농악단이 차지했으며 2위는 칠원읍 농악보존회, 3위는 대산면 ‘다함께 즐기는 대산 농악놀이팀’ 이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는 법수면 정덕자와 칠서면 이채윤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한 법수면 팀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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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향우만남의 장 ’ 개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맞아 ‘향우만남의 장 ’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지난 1일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고향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향우만남의 장’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8개 함안군 출향향우회를 비롯해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향우 간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 향우 및 내빈 소개, 함안군 홍보영상 시청, 유공 향우 감사패 수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마지막 순서에는 향우회장단의 건배 제의와 함께 만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종희 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행사가 향우들이 서로 소통하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항상 고향 함안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에 힘입어 함안군도 고향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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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고향에’… 함안군민의 날, 향우들의 따뜻한 기부 이어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 ‘함안군민의 날’행사에서 마련된 ‘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그리움과 사랑을 고향사랑기부로 이어가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기부식에서는 재거제함안향우회 윤성원 회장 200만원, 재경남도청함안향우회 송영훈 회장 외 회원 33명이 400만원, 재창원시청함안향우회 심동섭 회장 외 회원 21명이 220만원 등 총 820만원이 전달됐다.각지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향우들이지만, 고향을 잊지 않는 마음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본동경함안향우회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하며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마음만은 함안에 닿아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나눔이다.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깊은 정성과 응원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에게는 큰 울림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각지에서 보내주신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져 군민과 향우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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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산업 대표이사 윤병고 제33회 함안군민상 표창 수여
㈜삼보산업 대표이사 윤병고 제33회 함안군민상 표창 수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모한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윤병고 삼보산업 대표이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수상자 윤병고 대표이사는 고품질 레미콘을 생산·공급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낌없는 후원, 지역 내 각종 기관·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와 협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함안군장학재단 및 지역 중고등학교 등 장학금 기부, 교육시설 보수 지원, 지역 대표행사 적극 지원 등 함안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했다.또한 △2006년 모범납세자의 날 국세청장상 △2010년 대통령 표창 △2011년 함안교육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을 세우고 표창을 받았다.이러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안인의 긍지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제33회 함안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은 5월 1일 ‘함안군민의 날’행사 개막 식에서 진행됐다.한편 함안군민상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4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32회에 걸쳐 총 47명이 수상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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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5월 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1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번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0명, △사회복지 4명, △간호 3명, △방송통신 1명, △농촌지도사 1명 총 5개 직렬 19명으로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최근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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