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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년 연속 2개 마을 선정
김해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년 연속 2개 마을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한림면 한림2구마을과 주촌면 농소마을이 선정돼 총사업비 4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특히 김해시는 지난 2020년 최초로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부터 이번까지 4년 연속으로 2개 마을이 선정되며 지금까지 총 13개 마을이 선정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불량 주거지와 생활안전 기반시설이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 생활인프라 개선, 주택 정비,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한림면 한림2구마을은 총 51가구, 주민 111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사업계획서 기준 총 25억 200만원 규모의 사업이, 주촌면 농소마을은 총 50가구, 주민 86명이 거주하는 마을로 사업계획서 기준 총 16억원 규모의 사업이 계획됐다.두 마을의 주요 사업은 소화전 설치, 무선방송장비 설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담장 정비 등이다.오는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예산안 확정과 통보 이후 2027년 1월부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이후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을별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박명준 건설과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소외되고 낙후된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결코 빠질 수 없는, 농촌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모 추진으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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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적극행정 펼치기 좋은 공직문화 만든다
김해시, 적극행정 펼치기 좋은 공직문화 만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김해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와 보호·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올해 실행계획은 ‘소통하는 시정, 성과로 답하는 행정, 신뢰받는 김해’를 비전으로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통한 시정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뒀다.김해시는 이를 위해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시민 참여·소통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도입이다.김해시는 올해 팀장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적극행정 참여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 점수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해, 업무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노력과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적시에 보상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한다는 취지다.또한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을 ‘적극행정 보호관’ 으로 확대 운영한다.기존에는 감사 단계의 면책 신청 상담과 절차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징계, 수사, 소송 단계에서의 의견 제출, 변호사 선임 안내 등 실질적인 보호·지원 기능까지 넓힌다.아울러 김해시는 직원들이 책임 부담에 대한 우려 없이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면책, 소송 지원, 책임보험 등 보호·지원 장치도 강화한다.이를 통해 적극행정은 장려하고 소극행정은 예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김해시는 앞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카드뉴스, 사례집,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알린다.또한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추천 제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는 등 시민 참여와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한경용 정책기획과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성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 번 더 고민하고 움직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올해는 마일리지 제도와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를 통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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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서관 노후 외벽 마감재 전면 교체 공사 안전관리 철저 11월 완공
김해시 서관 노후 외벽 마감재 전면 교체 공사 안전관리 철저 11월 완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노후화된 서관 청사 외벽 마감재를 전면 교체하는 공사에 착수한다.8일 시에 따르면 외벽 마감재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 공사는 기존 서관 외벽을 마감하고 있는 목재패널이 반복되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일부 구간에서 마감재 들뜸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외벽 목재패널이 탈락할 경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안전사고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선제적인 시설 개선에 나섰다.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기존 목재패널 마감재를 철거한 뒤 내구성과 내후성이 뛰어난 테라코타 패널과 조적 마감재를 적용하는 외벽 리모델링 공사를 7월 말 착공해 올해 11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새롭게 적용되는 테라코타 패널은 우수한 내구성과 내후성을 갖춘 외장재로 유지관리성이 뛰어나고 조적 마감과 조화를 이루면서 청사의 품격과 디자인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건축물 외관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장기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공사 기간에도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공사 구역은 시민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 펜스와 각종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한다.또한 작업자들의 안전보호구 착용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는 공사로 인해 일시적인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공사 완료 시까지 현장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외벽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기존의 노후하고 어두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세련된 외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청사의 미관 개선은 물론 도시 경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시민 안전 확보와 공공시설의 자산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예방 중심의 시설관리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병화 행정과장은 “청사 외벽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노후 마감재를 적기에 교체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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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문직위·전문관 제도 개편 7월 정기인사부터 적용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문성과 성과를 중시하는 인사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직위와 전문관 제도를 전면 재정비해 7월 정기인사부터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전문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공무원 직위를 별도 지정해 3년 이상 장기 근무하게 하는 보직 제도로 전문직위에 요구되는 자격과 능력을 갖춰 선발된 공무원을 전문관이라 한다.시는 지난 4월 전문직위 및 전문관 제도 일제 정비 계획을 수립한 후 부서 의견 수렴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19개 분야 20개 전문직위를 전면 재검토했다.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험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인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성과와 전문성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필요성이 낮아진 5개 전문직위는 과감히 해제하고 전문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분야는 복수 전문관 지정 확대와 직위 요건 현실화 등으로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최종적으로 민사소송, 아동학대 전담, 자연재난 대응 등 12개 분야 23개 전문직위 체계로 정비했으며 이번 7월 정기인사에서 결원된 전문직위를 대상으로 전문관을 공개 모집·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전문관은 해당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축적하고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전문직위가 단순한 장기근무 제도에 머물지 않도록 전문교육과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성과·역량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 전문관 수당, 근무경력 인사가점, 성과상여금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민선 9기 공약사항 등 주요 장기 과제 수행 직위에 대해서도 내부 검토 절차를 거쳐 추가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운호 인사과장은 “대민행정의 질은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실행력에서 시작된다”며 “전문직위와 전문관 제도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재육성 시스템으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가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역량 있는 직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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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 최초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 추진
김해시, 전국 최초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각종 사업 등으로 형질변경 완료된 국공유지에 대해 전국 최초 비예산으로 등록전환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등록전환은 임야대장과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가 사실상 형질변경되면 토지대장과 지적도에 옮겨 등록하는 것으로 등록전환 시 필지당 73만5000원의 측량수수료가 필요해 재산관리부서에서 추진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토지 공적장부인 지적도는 1 500부터 1 6000까지 축척별로 작성돼 있어 축척이 상이하면 지적도등본 여러 장 발급으로 불필요한 비용 발생, 비연속 지적도 등본에 따른 경계확인 혼선, 축척상이에 따른 토지합병 불가로 재산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김해시는 이러한 오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등록전환 추진대상지를 직접 조사한 후 연초에 경남도청, 김해국토관리사무소, 한국도로공사, 자산관리공사, 청내 재산관리부서 등과 협의해 추진대상지를 확정했다.시는 관련 법령을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해석해 전산화된 지적도면을 기반으로 담당공무원이 토지이동 데이터를 직접 작성해 등록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전국 최초 비예산 등록전환 사업으로 현재 200여필지를 완료했고 연내 국공유재산 1000필지 등록전환을 목표로 한다.이번 국공유지 등록전환 추진으로 지적도면의 정밀도가 향상돼 이에 따른 지적측량과 경계분쟁 민원이 방지되는 효과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자체 행정역량을 활용한 사례이다.전액 비예산 등록전환 사업으로 예산 절감과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토지행정 혁신이 기대된다.김해시는 이후 일단의 토지이나 축척상이에 따른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도계속해서 추진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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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회계연도 일상경비 운영실태 검사’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시민의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본청 46개 부서 및 사업소 14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회계연도 일상경비 운영실태 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검사는 지난 1년 동안의 예산집행 내역을 대상으로 하며 회계법령과 세출예산 집행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5대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5대 분야는 △통계목별 집행기준과 예산 목적에 맞춘 집행 여부 △기념품 및 상품권 구매·사용대장 작성의 적정성 △품의 시 재정사항의 합의 준수 여부 △지출증빙서류 구비 적정성 △지급 기한 준수 여부 이다.이번 검사는 각 부서별 일상경비 집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해 부적정 사례를 시정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 관행적 업무 승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김해시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검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엄정하게 이행할 계획이다.경미하거나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 보완을 촉구하고 시정이 불가능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상·신분상 처분을 내리는 등 엄중 문책해 검사의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성소희 회계과장은 “철저하고 적법한 회계 업무 이행으로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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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발달장애인 사회적경제 체험행사 마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7일 사회적기업인 (주)코코드론에서 발달장애인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2026년 사회적경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종이드론 개발, 드론 대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 드론 콘텐츠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주)코코드론의 주관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주)코코드론이 입주한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드론을 안전하게 조종·비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두 사회적경제기업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체험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성취감을 심어줬다.김해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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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유재산 2만4천 필지 전수 점검…10월까지 후속조치 추진
김해시, 공유재산 2만4천 필지 전수 점검…10월까지 후속조치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를 통해 무단점유 의심지 269필지, 유휴재산 78필지, 용도폐지 검토 대상 77필지 등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재산을 대거 발굴했다.이번 용역은 공유재산 2만4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항공사진과 지적도 분석, 현장 정밀조사를 병행해 추진했다.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무단점유지와 미활용 유휴재산 등을 조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공익적 활용과 보존이 필요한 재산 212필지를 정확하게 분류하고 등기부 등 공적장부와 공유재산대장을 대조해 각종 개발사업과 행정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불일치 내용 552건을 정비했다.소유권 등 권리보전이 필요한 재산 470건은 정비 중이다.시는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관리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일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에 통보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모든 부서가 보유한 토지·건물·공작물·입목죽·무형재산 등에 대한 정밀 조사와 정비를 실시한다.특히 이번 정밀조사는 용역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 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함은 물론 부서별 관리 재산의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전면 재확인함으로써 재산 누락과 관리 오류를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둔다.김해시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정확한 정비로 공유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중심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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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창단 동기’ 천안시티FC와 17라운드 격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FC2008이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 FC 를 상대로 K리그2 1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지난 5일 후반기 첫 홈경기에서 서울이랜드 FC 에 1대3으로 아쉽게 무릎을 꿇은 김해는 곧바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전반기 원정 2경기 연속 승점을 수확하며 원정길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이번 천안 원정에서도 승전보를 울리겠다는 각오다.이번 맞대결은 두 팀의 깊은 역사로 인해 축구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해와 천안은 지난 2008년 각각 ‘김해시청축구단’과 ‘천안시청축구단’ 으로 나란히 출범한 창단 동기다.이후 내셔널리그와 K3리그를 거치며 리그 선두를 다투던 오랜 라이벌이다.과거 세미프로 시절 통산 상대 전적은 14승 4무 17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열세지만, 만날 때마다 무승부가 드문 화끈한 타격전으로 명승부를 연출해 왔다.2023년 천안의 프로 진출로 잠시 식었던 이들의 라이벌 관계는, 올 시즌 김해가 K리그2에 전격 합류하면서 3년 만에 프로 무대에서 다시 불붙게 됐다.직전 16라운드에서 양 팀은 각각 서울이랜드 FC 와 경남 FC 에 패배를 기록한 만큼, 승리를 향한 갈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또 하나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는 ‘쌍둥이 형제의 맞대결’로 김해의 공격수 이강욱과 천안의 수비수 이상용이 그 주인공이다.형 이상용은 올해 FC 안양에서 천안으로 이적해 5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진의 한 축을 맡고 있으며 동생 이강욱은 긴 부상을 털어내고 지난달 성남 FC 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각각 공격수와 수비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질 치열한 ‘창과 방패’의 형제의 난에 이목이 쏠린다.최근 영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팀에 가세한 김해의 이적생들이 즉시 전력감으로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도 주목되는 가운데, 다시 만난 숙명의 라이벌을 상대로 적진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하는 김해의 17라운드 원정경기는 오는 10일 저녁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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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마늘연구소, 관내 유초중고교에 ‘키즈미’ 156박스 기부
남해마늘연구소 관내 유초중고교에 키즈미 156박스 기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재)남해마늘연구소로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영양젤리 ‘키즈미’156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영양젤리 ‘키즈미’는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9일 관내 학교급식 대상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재)남해마늘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키즈미’는 지역 특산물인 흑마늘의 좋은 성분을 담아 아이들이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영양 젤리다.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남해마늘연구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센터의 체계적인 학교급식 공급망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해의 우수한 먹거리가 아이들의 밥상에 건강하게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해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안전하고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식재료를 공급하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