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준 시장, "새벽 여는 유통인 목소리 듣는다", ‘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2026-03-27 07:38:43
-
- 부산시, 세계 무대 향해 도전할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참여자 모집
- 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홍보대사에 배우 이준호 위촉… 글로벌 디자인도시 브랜드 확산 시동
- 부산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 부산시, 국제금융센터지수 23위, 핀테크지수 16위, 역대 최고 순위 달성
- 복천박물관, 4월 공휴일 초등학생 대상 ‘춘계 가야유물 교실’ 운영
- 부산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4월부터 인원제한 없이 신청 가능
- 시 승격 30주년,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성료
- 창원특례시, ‘제64회 진해군항제’합동점검 실시
- 2026년 소주동 착한마을 만들기’ 특화사업 착수
MORE NEWS
-
경남도, 37억 원 투입해 ‘양봉산업 구조개선’ 나선다
양봉산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꿀벌 실종과 밀원 감소가 이어지며 도내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도는 사육 기반을 안정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자재 보급에 중점을 뒀다. 자동탈봉기와 전기가온기, 채밀기, 리프트, 벌통운반카트 등 기계장비 7종과 재래·개량·경량 벌통 3종 등 총 12종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벌통운반카트와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해 양봉산업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말벌 포획기와 퇴치 장비 등 367대를 보급해 꿀벌 폐사를 줄일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위축된 양봉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2월 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세칙 일부 개정과 2026년 주요 사업 선정, 기타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 정수를 확대하고 회의 운영과 주민총회 의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과 면 소재지 꽃길 조성,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라인댄스 교실 운영 등을 논의했다.또한 쌍책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 유입을 목표로 '쌍책 알리미'를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다.'쌍책 알리미'는 쌍책면의 정주 여건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과 전입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쌍책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인구 증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경남도, 설 연휴 민자도로 “무료”, 귀성길 지갑 부담 덜어준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도로안전대책을 세우는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설 연휴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경남을 다녀가시길 바란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는 6일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송종갑 분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으며 △ 2025년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분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송종갑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분회를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노인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딱딱한 안전 교육은 가라” 경남·전북 안전체험관, 이색 홍보 ‘맞손’
경남 전북협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영상 2편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타 시도의 우수 홍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안전체험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5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도의 안전체험관 교수요원 10명이 직접 참여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안전요리사’다. 엄숙한 안전 교육 대신, 요리 대결 형식을 빌려 안전 수칙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안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도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영상과 ‘흑백안전요리사’ 패러디 영상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영상은 2월 둘째 주부터, 패러디 영상은 넷째 주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숏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도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체험 중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화재·지진·응급처치 등 실전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
“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명 등이 예상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6월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당시, 도는 국토부 및 기재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절차를 약 9개월 만에 완료했다.또한 2025년 12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정 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오늘날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됐다.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체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 대해 시공 계약을 완료했다. 10공구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3개 공구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착공 이후에는 각종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와 함께 국가철도공단은 보상계획 공고·열람, 감정평가업체 선정·평가, 보상액 산정, 손실보상 협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보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철도 개통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역세권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이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공사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쌀 사랑 나눔’
도자원봉사센터 설맞이쌀사랑나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6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기 위한 ‘설맞이 쌀 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한 쌀 10kg 500포를 기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대상은 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취약위기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보훈대상가정 등이다.전달된 쌀은 경남보훈회관, 경상남도여성리더봉사단, 창원시 의창구·성산구 행정복지센터, 무료급식소, 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 경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재가복지센터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설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매년 꾸준히 소중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마음이 도내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3년째 명절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복하고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06
-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던다… 경남도, 실국본부장 투입해 현장 애로 청취
거창전통시장물가점검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을 중심으로 일제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실국본부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이달 13일까지 지역 물가 상황을 책임 관리하고 있으며, 거창군 물가책임관을 맡고 있는 김인수 경제통상국장도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점검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군에서도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도와 시군 물가 모니터요원 132명을 투입해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실태 등을 점검하며 시장 물가 상승 억제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대응의 일환으로 김인수 국장은 6일 거창전통시장을 찾아 물가안정 상황을 점검했다. 10여 개 점포를 돌며 고등어·육류·사과 등 최근 가격 상승률이 다소 높았던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살폈으며, 개인서비스요금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설 명절을 앞둔 가운데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이 자리에서 가격 인상 자제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유지를 당부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경남도는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민원 접수 시 24시간 이내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이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명절을 앞둔 시기에 물가는 도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과 협력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성수품 수급 관리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통시장 물가 점검과 함께 거창군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어르신들의 돌봄 상황을 살피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6-02-06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골든타임’ 사수 연일 현장 방문
아프리카돼지열병방역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방역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도는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농장 임상예찰을 실시하며 추가 발생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농장 발생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초동 대응부터 사후 관리까지 방역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발생 직후 해당 농장과 반경 500m 내 관리지역 농가 1호 등 총 3,900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5일 완료했다. 이후 농장 내 잔존물 처리와 반복 소독, 생석회 도포 등 환경 방역을 병행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발생농장 방역 조치 이행 여부 △출입차량‧사람 통제와 통제초소 운영 △농장 및 주변 소독 상태 △발생농장 살처분 잔존물 처리상황 등이다. 거점소독시설의 차량 소독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 안정과 방역을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도내 도축장 4곳을 지정 운영한다. 가축 운반 차량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오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이동 제한 대상 농가 526호는 출하 전 정밀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 시 출하가 가능하도록 했다. 운반 차량은 농장과 거점소독시설, 도축장 진입 전후 등 네 차례 세척·소독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소독필증 발급 현황과 차량 소독 상태를 일일이 점검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살처분만큼이나 철저한 관리와 소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축산물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춘 철저한 현장 관리로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전염병의 추가 확산을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발생농장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역학관련 농가 검사와 예찰 결과를 토대로 차단방역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차단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2-06
-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불법현수막점검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전문적인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통해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