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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 지역독립서점 협력 간담회 개최
2026-06-22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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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스포츠 메카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산실인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린다.197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본 대회는 고교 축구 최고 수준의 팀들이 격돌하는 무대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와 준우승팀 매탄고를 비롯해 포철고 현풍고 등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쾌적한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우수한 스포츠·힐링 인프 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5월에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체류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축구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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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창녕군, 2026년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4월 28일과 30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관내 농업인과 소비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를 주도할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고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먹거리 활용법을 확산시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창원 라미케이크 대표 강혜숙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 첫날에는 우리 쌀의 이해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론 교육과 쌀바게트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이스트 등 보조재료의 역할을 배우고 홍국쌀식빵을 만들며 다양한 쌀 가공 과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다양한 쌀 요리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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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창녕군,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30일 영산면 소재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4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귀농학교 및 군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 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44기 귀농 교육과정은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약 100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생들은 군 귀농 정책, 기초 농업기술, 작물 재배 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절차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견학 및 영농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올해 하반기에 제45기를 모집할 예정이니,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창녕생태귀농학교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44기에 걸쳐 16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이자 지역 귀농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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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통영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숲 체험교실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생태숲과 주요명산,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계절별 생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숲해설과, 나무와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 중심의 숲 체험교실로 운영된다.참여대상은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유아, 청소년에게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 창의력 등 오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층에게는 숲길 걷기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돕고 정서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숲해설 시니어프로그램의 ‘기억하는 숲’은 심신이완, 건강증진, 웰에이징의 세가지 목표로 설계된 연간 숲체험 프로그램이다.월별, 계절별 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몸과 마음의 안정과 평온을 되찾아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산림의 산물인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나무가 단순한 자연소재를 넘어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자원임을 깨닫고 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숲해설과 유아숲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복지업체인 숲통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숲통은 ‘통영숲레포츠’라는 동아리형태의 그루경영체에서 출발해 전문적인 산림복지법인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숲 액티비티, 트라이클라이밍체험, 숲밧줄, 유아숲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활동적이고 운동성 많은 교육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을 희망하는 시민은 숲통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통영시는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림과 바다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어 산림교육의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공존과 공생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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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점등식 개최
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점등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월 30일 통영불교사암연합회 주최·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을 항남동 오거리 시계탑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통영 불교계 관계자 및 시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점등되며 행사장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시민들의 소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통영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묵원스님은 봉축사에서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 평화와 인간 존엄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전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대로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통영불교사암연합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온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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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면 대항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사량면 대항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사량면 대항마을에서 추진 중인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이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착수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사량면 대항마을은 지난 3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산림과 해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착수 보고회 당일 대항마을 현장에서 관계자 미팅을 통해 지역 자원조사와 주민 인터뷰를 진행한데 이어 보고회에서는 산림청을 포함한 사업 관계자 전원이 참여해 추진체계와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산촌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는 물론, 사량면 고유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 추진 방향이 결정된 만큼, 대항마을 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있는 산촌활력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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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첫 교육은 4월 27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실에서 임업후계자 신규·보수 과정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여정에 닻을 올리게 됐다.이날 교육은 합천군 산림조합에서 귀산촌 창업자금 지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원정책과 자금 활용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생들은 “실제 임업 현장에서 궁금했던 자금 지원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막연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기존에는 해당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 숙박을 병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합천군은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기금으로 용주면 방곡리 일원에 산지이음 임업실습장을 조성하고 임업교육을 관내에서 운영 함으로써 임업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됐다.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는 향후 6월에는 시민정원사 기초 과정과 산림소득증대 과정도 개강을 앞두고 있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생들은 “그 동안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해서 상당히 부담이 많았는데 합천군에서 마련한 아카데미 과정 덕분에 시간도 벌고 경비도 아끼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군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 교육 운영으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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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음서원, 내암 정인홍 선생 향례 봉행
합천군 부음서원, 내암 정인홍 선생 향례 봉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음서원은 3일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위치한 부음정 청람사에서 후손과 지역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암 정인홍 선생의 학덕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향례를 봉행했다.이날 향례는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 김태묵씨, 아헌관에 황덕룡씨, 종헌관에 류해균씨가 각각 맡아 예를 올렸다.참석자들은 헌작과 분향을 통해 선생의 높은 뜻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내암 정인홍 선생은 조선 중기 합천 출신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조식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한 대표적 제자로 강직한 절의와 실천적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영남의병도대장으로 활약하며 왜적에 맞서 싸우는 등 국가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부음정은 정인홍 선생이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던 유서 깊은 장소로 선조 13년 가야면 황산리에 처음 건립됐으며 해방 이후 현재의 위치로 이건된 것으로 전해진다.이곳은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는 지역 유림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부음서원 관계자는 “매년 봉행되는 향례를 통해 내암 선생의 충의와 학문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현의 뜻을 기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후대에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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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먹깨비’ 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먹깨비’ 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경상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배달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4월 29일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먹깨비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활용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특히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김재성 회장과 이사 8명, 먹깨비 측 김강훈 총괄이사 등 3명 총 10여명이 참석했고 협약식을 마친 후 간담회도 진행했다.김재성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공공배달앱을 쉽게 활용하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합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에서는 합천 배달서비스업체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가졌다.5월 5일 합천군 어린이 날 행사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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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길곡면 송삼원 명예면장, 고향 사랑 담은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길곡면 송삼원 명예면장, 고향 사랑 담은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길곡면은 지난 3일 제7회 길곡면민 한마음 축제에서 송삼원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창녕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길곡면이 고향인 태봉산업 송삼원 대표는 지난 1월 1일에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이번 기탁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송 명예면장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송삼원 명예면장은 “고향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명예면장이자 고향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필남 길곡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송삼원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태봉산업은 울산 울주군과 충남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흡·차음 부품과 층간소음 완충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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