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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보건소, 지피지기 백전백승 건강혈관교실 운영
합천군보건소, 지피지기 백전백승 건강혈관교실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일부터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피지기 백전백승 건강혈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혈관교실은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혈압·혈당·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 △ 검사 결과에 따른 1:1건강상담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올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신체활동,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인지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교육 대상 마을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과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이 낮은 4개 면을 우선 선정했다.7월 쌍책면 2개 마을을 시작으로 8월에는 율곡면, 11~12월에는 덕곡면과 적중면 각 2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건강혈관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가장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찾아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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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는 7일 관내 중증장애인 가구 70세대에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싱싱한 재료를 정성껏 손질해 소고기 장조림, 두부구이, 미역줄기 볶음, 생김치, 돼지고기 주물럭 등 영양만점 밑반찬을 마련했으며 17개 읍·면 자원봉사회원들이 완성된 밑반찬을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이 사업은 10개 단위단체별로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단체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천군의 지원을 받아 시행했다.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심경자 여성회장은 “혼자서는 활동이 어려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전달된 밑반찬과 함께 든든한 한끼 식사로 마음의 온기까지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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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 이어갈 것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 이어갈 것 ”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8일 성산구 소재 불곡사에서 개최하는 ‘우담문화관 낙성식’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전통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낙성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불곡사 주지 도홍스님, 신도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경과보고 축사, 오색테이프 절단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담문화관은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관람편의시설로 휴게시설과 문화유산 수장공간 등을 갖춰 불곡사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담문화관 낙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불곡사가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창원의 소중한 문화유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이라는 시정철학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향유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불곡사는 전통사찰 제100호로 1989년 8월 7일에 지정된 사찰로 보물 제435호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 제133호 일주문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창원의 대표적인 전통사찰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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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신임 율곡면장,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 행정 시작
류영진 신임 율곡면장, 경로당 방문으로 소통 행정 시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7월 6일 부임한 류영진 율곡면장은 첫 행보로 지역 내 41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부임 인사를 드리고 어르신들과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류영진 면장의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신임 면장을 반기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경로당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애쓰는 면장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류영진 율곡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시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율곡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율곡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이 어르신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향후 면정 운영 방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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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고성군,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7월 20일까지 2027년 로컬푸드 육성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경상남도 로컬푸드 육성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내 사업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사업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대상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및 시설 개·보수 △소규모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꾸러미사업 지원 △직거래장터 개설 및 운영 지원 등이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지원대상, 사업별 지원기준, 참여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유통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강화하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생산자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은 접수된 사업계획에 대해 사업의 적정성,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선정해 경상남도에 신청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의 핵심”이라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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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위원회, 하이면 정곡삼거리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위원회, 하이면 정곡삼거리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7월 6일에, 하이면 정곡삼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하이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곡삼거리 주변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하이면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지역 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랑 실천에 앞장섰다.최계진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이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하이면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하이면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깨끗한 하이면 조성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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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해면 바르게살기 운동 위원회는 7월 7일 동해면대표 관광 명소인 해맞이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은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해맞이 공원 일원에 잡초제거와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광석 동해면 바르게살기 위원회 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깨끗한 동해면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무더운 여름날 동해면 환경 보전을 위해 자발적인 봉사를 해주신 바르게살기 위원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협력해 동해면 환경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바르게살기 운동 고성군 협의회는 매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별 바르게살기 위원회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성군 전역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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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4동, 다가구주택 18호 공급… 지역 체육 활성화 기대
단독주택 4동, 다가구주택 18호 공급… 지역 체육 활성화 기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조성한 ‘고성군 스포츠빌리지’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성군 스포츠빌리지는 고성읍 기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체육인 맞춤형 주거시설로 인구소멸대응기금 60억원을 투입해 2022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조성됐다.이번 모집 규모는 단독주택 4동, 다가구주택 18호이며 주택별 규모는 △단독주택 136.5㎡ △다가구주택 1층 31.04~31.15㎡, 2층 24.33~27.24㎡이다.입주 대상은 △단독주택의 경우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지정스포츠클럽 △다가구주택은 관내 학생 선수 포함 세대 및 체육지도자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자는 고성읍 송학고분로 193, 국민체육센터 2층 스포츠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입주자는 서류심사와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운영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주요 평가 기준은 △학생선수 연령 △학생선수 및 지도자의 수상경력 등 체육활동 실적 △지역 체육발전 기여 가능성 등이다.최종 입주대상자는 7월 29일 개별 통보하며 선정 자는 계약 절차를 거쳐 9월 1일부터 정식 입주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스포츠빌리지가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키우고 체육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 접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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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네일아트 기초과정’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프로그램 ‘네일아트 기초과정’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관내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네일아트 기초과정’을 실시한다.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획된 ‘2026년 결혼이민여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당신의 꿈을 잡아 드림’은 지난 3월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6개의 세부 전문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이 중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네일아트 기초과정’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전문 역량 개발을 위한 밀도 높은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네일아트 과정은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센터 측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 기술을 직접 습득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하고 향후 취·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내재된 잠재력을 발굴하고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경제적 주체로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순옥 고성군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실제 교육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네일아트 과정을 통해 이들의 직업적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스스로 자립 역량을 강화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전문 교육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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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위한 협력 강화
거창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위한 협력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거창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 안내와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과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민간 인적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는 방법과 생명지킴이의 역할을 안내했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정신건강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거창군은 읍·면별 자살예방활동가를 지정·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