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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호우 대비 전문건설협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창녕군, 여름철 호우 대비 전문건설협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여름철 기습적인 극한호우에 대비한 민·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김주생 회장, 창녕군운영위원회 장영준 위원장, 조성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군의 한정된 인력과 장비 문제를 보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모바일 소통방’을 중심으로 향후 기습 폭우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장비와 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 현장을 조기에 복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공공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하도급 수주 기회를 넓히는 방안,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의 우선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 앞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와 창녕군운영위원회는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의 뜻을 이어가며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기습 폭우 속에서도 건설협회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 덕분에 군민들이 큰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며 “올해도 민·관이 협력해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하는 동시에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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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추진
장마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 추진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마면은 지난 7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장마면 자율방재단과 이장협의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해 유동저수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풀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선준 면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마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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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강변할매재첩’김현철·김현우 대표, 장학기금 5백만원 출연
‘원조 강변할매재첩’김현철·김현우 대표, 장학기금 5백만원 출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의 대표 맛집인 ‘원조 강변할매재첩 식당’의 김현철·김현우 대표가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원조 강변할매재첩’김현철·김현우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김현철·김현우 대표는 “오랜시간 주민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아온 만큼, 이를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환원하고 싶었다”고 소회를 전했다.또한 “우리 하동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마음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고귀한 뜻을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원조 강변할매재첩 식당’은 하동의 대표 향토 음식인 재첩의 맛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지역 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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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돌봄인력 역량 강화 교육 잇따라…통합돌봄 기반 다진다
하동군, 돌봄인력 역량 강화 교육 잇따라…통합돌봄 기반 다진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돌봄활동가와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6월 29일에는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존 돌봄활동가 및 읍면 담당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동군 자체 돌봄활동가 기본교육이 실시됐다.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대상자 중심의 돌봄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교육은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돌봄활동가 역할의 이해’를 주제로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자세, 돌봄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며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교육이 진행됐다.효율적인 공간 정리와 수납 방법, 생활환경 개선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이 이뤄졌으며 돌봄 대상 가정에 적용 가능한 사례도 함께 공유했다.쾌적한 주거환경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이어 지난 7월 2일 하동군은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교육’을 개최했다.교육은 제공기관 종사자와 신규 돌봄활동가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하동군과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했다.교육은 3부로 나뉘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주제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사업부 최문경 부장이 ‘통합돌봄의 이해’를 주제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돌봄인력의 역할 및 협력체계에 대한 이론을 설명했다.이후 2부와 3부에서는 실무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2부에서는 보건대학교 박순미 교수가 ‘대상자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방법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3부에서는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홍시명 교수가 ‘응급상황 대처법’을 주제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했다.하동군은 이번 두 차례 교육으로 돌봄활동가와 제공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돌봄서비스의 품질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경남형 이웃돌봄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돌봄활동가로 참여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돌봄인력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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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덖음차, 유럽을 사로잡다
생장드뤼즈 제다학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덖음차보존회가 프랑스 파리 티페스티벌 참가와 생장드뤼즈 제다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하며 한국 전통차의 세계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행사에는 하동덖음차보존회 소속 5개 제다업체가 참가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유럽에 알리고 한국 전통 제다 기술을 현지 전문가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등 민간 차 문화 외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하동덖음차보존회는 6월 12일 프랑스 파리의 AVPA 에서 프랑스 차 관계자와 차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차 워크숍을 개최했다.참가자들은 하동차의 역사와 전통 제다 기술, 한국 덖음차만의 독창성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이어 6월 13일 파리 15구청 광장에서 열린 ‘르 그랑 자르댕 뒤 테’행사에서는 프랑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동차 시음회를 진행했다.방문객들은 한국 차 특유의 섬세한 향과 깊은 맛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하동차는 행사 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6월 14일 메종 앵테르나시오날에서 열린 ‘라 그랑드 헝콩트르’에서는 차 전시·홍보·판매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현장에서는 바이어와 차 업계 관계자들의 상담이 이어졌으며 한국 차에 대한 유럽 시장의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특히 이번 일정의 가장 큰 성과는 프랑스 생장드뤼즈에서 진행된 ‘하동덖음차 제다학교’였다.하동덖음차보존회는 네덜란드 티페스티벌과 체코 티페스티벌을 통해 사전 모집된 유럽 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식 덖음차, 홍차, 우롱차 제다 교육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현지 찻잎을 활용해 직접 한국식 제다를 체험하며 한국 전통 제다 기술의 우수성을 경험했다.교육 참가자들은 한국의 덖음기술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향미와 품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희망했다.또한 제다학교에서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 차 시음회를 개최했다.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역 주민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 차를 시음했으며 한국 차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방문 기간에는 생장드뤼즈 시청의 공식 초청으로 시장 및 시의회 의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향후 ‘한·불 차 축제’ 개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양측은 하동과 생장드뤼즈가 단순한 민간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공적 교류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향후 차 문화 교류 확대와 공동 행사 추진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의회 의장은 내년 하동 방문 의사를 밝히며 “세계적인 차 생산지인 하동을 직접 방문해 하동의 차 문화와 전통 제다 기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다”고 전했다.하동덖음차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프랑스 활동은 단순한 해외 전시 참가가 아니라 한국 차 문화와 하동차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문화외교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하동차가 세계 차 문화의 중심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덖음차보존회는 지난 20여 년간 한국 전통 덖음차의 보존과 계승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국제 교육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하며 한국 차 세계화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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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수산이엔에스 고성하이사업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여름 꾸러미” 나눔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수산이엔에스 고성하이사업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여름 꾸러미” 나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와 협력사인 수산이엔에스 고성하이사업소는 지난 6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여름 꾸러미 25개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심여름 꾸러미에는 여름이불을 비롯해 물파스, 모기약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방역 및 건강관리 물품이 담겼다.특히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와 수산이엔에스 고성하이사업소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사천시 동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25세대에 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전흥국 사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와 수산이엔에스 고성하이사업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영민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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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 설치
사천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 설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7일 삼천포종합운동장에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1대 설치해 시범운영에 나섰다.도입된 무인회수기는 사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투입 시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된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이 무인회수기는 자판기의 형태를 하고 있어 인공지능과 광학 센서 기술을 통해 불순물이 묻어있거나, 투명페트병이 아닌 유색페트병을 투입할 경우 자동으로 판별해 반환하는 스마트 선별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장벽없는 키오스크 방식을 적용해, 투입구 문턱이 낮고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어르신이나 시각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회수기 도입을 통해 일상 속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는 작은 실천이 환경도 지키고 보상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기를 통해 수거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사천시는 무인회수기 이용 현황에 따라 이용횟수, 운영 시간 변경, 추가 설치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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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 훈련 실시
사천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 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남일대해수욕장의 개장을 앞두고 7월 7일 오후 2시, 사천해양경찰서와 사천소방서와 공동으로2026년 남일대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운영하는 남일대해수욕장의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사천시가 수상 안전 관리를 위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민간 전문단체의 안전관리요원 13명을 대상으로 사천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와 사천소방서 현장대응단가 합동해 효율적인 견시 방법, 구조자 발견 시 대응법, 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했다.사천시는 7월 10일 개장에 앞선 7월 3일부터 안전관리요원 13명을 해수욕장에 미리 배치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일대해수욕장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푸드트럭 운영 등 편의 증진을 통해 해양수산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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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 녹조 대응 낙동강 상수원 시찰
정영두 김해시장, 녹조 대응 낙동강 상수원 시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지난 7일 오후 낙동강변에 위치한 취수원 상류지점을 방문해 유해남조류 발생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전·사후 대응조치를 점검했다.여름철 지속되는 고온 현상과 유속 저하로 낙동강 하류의 조류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식수원 관리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마른장마가 이어지고 수온이 쉽사리 떨어지지 않으면서 유해남조류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녹조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 시점 영남권 대다수 지자체의 고민은 ‘표류수 직접 취수방식’에 있다.하천수를 그대로 끌어쓰다 보니 조류경보 단계가 상향될 때마다 원수의 질이 급격히 저하되고 이는 곧 시민의 수돗물 불신으로 이어진다.현재 낙동강 조류경보는 칠서지점과 물금·매리지점에서 ‘경계’단계가 발령 중인 가운데 김해시는 녹조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영양염류 유입 방지’ 대책과 녹조 발생 후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배급하는 ‘정수 강화’조치를 체계적으로 가동하며 안전한 식수 제공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전 조치]'녹조의 밥을 끊는다 ‘영양염류 유입 봉쇄 녹조 창궐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원인 물질인 영양염류가 하천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사전 조치하는 것이다. 수질오염원인 폐수배출업소, 개인하수처리시설, 가축분뇨배출시설 등 시설별 대상 사업장 점검을 강화해 원인 물질인 영양염류가 원천적으로 하천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 초기우수로 인한 오염물질의 유입차단을 위해 하천쓰레기 정화사업과 하수관거 준설 등을 상시 실시하며 점·비점오염원 모두 하천 유입을 초동 단계부터 봉쇄하고 있다. 아울러 하루 처리 용량 500t 이상의 공공하수처리장과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을 대상으로 방류수의 총인 농도를 법적 기준치보다 70~80% 더 낮추는 ’총인 비상저감대책‘을 펼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완효성 비료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가와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영양염류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사후 조치]'천연필터’강변여과수와‘고도정수’ 시너지 이미 발생한 유해남조류에 대해서는 김해만의 기술력과 인프라로 대응한다.삼계·명동정수장은 오존 처리 공정과 활성탄여과시설 등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해 미세한 맛·냄새 물질과 유해 성분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또 조류경보 단계에 맞춰 유해남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청정 수자원인 ‘강변여과수’혼합취수 비율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원수 수질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있다.강변여과수는 모래·자갈층이라는 천연 여과막을 거치기 때문에 하천 표면의 오염 물질이 자연적으로 걸러지는 장점이 있다.시는 수질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분말활성탄 주입 시설을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조류 모니터링 주기도 주 1회에서 주 3회 이상으로 확대해 상시 감시 체계를 공고히 했다.현장 점검을 마친 정 시장은 김해만의 행정대응력과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녹조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정 시장은 “영양염류 유입을 사전에 막는 촘촘한 점검과 발생 후 원수를 완벽하게 걸러내는 고도정수처리, 강변여과수 시스템까지 사전·사후관리로 녹조에 대한 철벽 방어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직접 확인한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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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팔각공원 현대화 “시민 곁으로” 공원 경계 없애 ‘열린 휴식공간’ 재탄생
김해시, 팔각공원 현대화 “시민 곁으로” 공원 경계 없애 ‘열린 휴식공간’ 재탄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청 인근 팔각공원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팔각공원은 시청과 인접한 도시공원으로 접근성이 높은 입지에 있으나,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와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인해 시민 휴식공간으로서의 활용도가 낮았다.이에 시는 공원의 기능 회복과 도심 내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신청·확보해 공원 전반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기존에 막혀 있던 공원 경계를 개방해 공원 내부를 자연스럽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데크 쉼터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시청 방문객, 민원인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또 계절별 초화류와 수목 식재로 녹음과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팔각공원 현대화 사업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노후 공원을 시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지나갈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생활권 내 노후 공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공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