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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오랜 염원 교통, 동맥경화 뚫어
시민들의 오랜 염원 교통, 동맥경화 뚫어
[AANEWS] 통영시는 중앙동 우리은행~SC제일은행강구안 간선도로에 좌회전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좌회전 신호등 설치는 해당 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따른 도로 확장으로 그동안 금지해왔던 좌회전 신호를 해제해 달라는 시민 및 주변 상인들의 지속적인요구 목소리에 따라 지난해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결됨으로써 이뤄졌다.
해당 구간은 좌회전 금지 구간임에도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우려가 야기됐으며 시민은 물론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약 200m를 더 직진해 강구안으로 우회해서 진입해야하는 불편이 계속 누적되어 왔었다.
시는 이번 좌회전 신호 개설로 인해 불법 좌회전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감소는 물론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통해 중앙시장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상권 활성화 및 나아가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좌회전 신호등 설치로 상인들의 오랜 염원을 풀게 되어서 기쁘다”며“앞으로도 불편하고 위험한 구간 해소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제공에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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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시상
창녕군,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부서 및 공무원 시상
[AANEWS] 창녕군은 지난 2일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군민 감동서비스를 실천한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을 선정, 격려했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는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 처리기한보다 단축 처리했을 때 누적되는 개인별 점수와 업무 난이도에 따른 가산점을 포함해 평가하는 제도이다.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군민에게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2023년 하반기에는 환경위생과 등 3개 부서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단순민원 분야에서 재무과 이동호 주무관 등 3명, 복합민원 분야에서 도시건축과 서병근 주무관 등 3명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성낙인 군수는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업무 절차로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민원인에게는 가장 가까이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이 바로 창녕군의 얼굴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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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3년 규제개혁 추진 우수 부서와 공무원 시상
창녕군, 2023년 규제개혁 추진 우수 부서와 공무원 시상
[AANEWS] 창녕군은 지난 2일 2024년 시무식에서 ‘2023년 규제개혁 추진’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규제혁신 우수 부서에는 최우수상 농식품유통과, 우수상 건강관리과, 장려상은 일자리경제과·보건정책과가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상 손정란 주무관, 우수상 박정현·장승용 주무관, 장려상은 기설아·문은주·천영동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손정란 주무관의 사례는 농촌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해마다 늘면서 무단 이탈률도 함께 증가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현장을 전수조사했다.
또한, 개선방안으로 전담 통역관을 지정하고 근로자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함으로써 이탈률을 현저하게 줄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규제혁신을 추진한 우수 부서와 공무원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으로써 실질적인 적극행정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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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7대 박성준 부군수 취임
고성군, 제37대 박성준 부군수 취임
[AANEWS] 경상남도 박성준 물류공항철도과장이 지난 1일 제37대 고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박 부군수는 1969년 진주시에서 출생, 동명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박 부군수는 취임식에서 “풍부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고성군 당면 과제인 남부내륙철도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 외에도 고성군의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 부군수는 2020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항만물류과장과 물류공항철도과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4년 정부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고 2019년 국가사회발전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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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소년꿈드림바우처 2024년 대상자 신청
함양군 청소년꿈드림바우처 2024년 대상자 신청
[AANEWS] 함양군은 민선8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꿈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2024년 신규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규 대상자는 2024년도에 13세가 되는 함양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으로 1월 26일까지 신청해야 1월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장소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계에서 받고 있으며 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사진파일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 또는 보호자가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함양군이 13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5~10만원을 지급하는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진병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꿈드림바우처지원사업은 미래자산인 청소년들의 교육, 여가문화,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13~15세 5만원, 16~18세 10만원을 매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600여명의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매월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편의점, 카페, 서점, 문구점, 이·미용점, 취미 및 예체능 학원, 체육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는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바우처의 지역 내 사용으로 상권 활성화 등 소비지출의 선순환 고리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처의 지급 나이는 해당 나이가 도래하는 연도의 1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바우처 발급 후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다음날부터 지급 중지되고 다른 지역에서 함양군으로 전입할 경우 전입한 그 달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단, 바우처카드가 부정하게 발급되었거나 갈취, 절취, 불법 습득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경우, 주류나 담배 등 사용 제한 품목을 결제하는 경우,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바우처를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지급이 정지된다.
진병영 군수는 “민선 8기 공약인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지원사업이 작년 한 해 무사히 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올해에도 청소년 문화·취미활동 지원,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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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시무식 개최
함양군, 2024년 시무식 개최
[AANEWS] 함양군은 2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관계기관, 민간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표창 수여, 진병영 군수 신년사, 군민가 제창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표창은 민간인과 관계기관, 함양군 기관 표창, 부서 표창, 공무원 표창 순으로 총 50건의 표창을 수여했다.
진병영 군수는 신년사에서 “올 한해는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알찬 한해를 만들기 위해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함양에서 살아가는 우리 군민들의 삶”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2024년 갑진년은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는 ‘부위정경’의 자세로 군정을 끌어 나갈 것”이라며 “과거와 오늘의 지혜를 모아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진병영 군수는 박용운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군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올 한해 군민 행복과 함양군의 발전을 기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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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도시정책 추진계획 발표
창원특례시, 2024년 도시정책 추진계획 발표
[AANEWS]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단단한 토대 마련’을 주제로 2024년도 도시정책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미래 50년 발전을 이끌 유연한 도시공간 창출 일상이 지속되고 시민이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함께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체감형 도시 행정 구현의 3개 정책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는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지난해 시는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상위계획인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과 용도지역·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올해 6월까지 공공시설인 도로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1차 재정비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하고 이후 용도지역·지구, 공원 등이 포함된 2차 재정비을 수립해 2025년까지 재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재정비로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잠재적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도 지속해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녹지지역·관리지역·농림지역·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거형, 근린형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역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성장관리계획 수립으로 난개발 예상 지역의 개발행위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고 계획적인 개발유도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방침이다.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단계적 해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시는 혁신성장을 위한 주력 산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을 우선 해제해 국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해제될 수 있도록 입법화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의 도시경관 정책 및 관리의 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이미 수립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체계적 경관 사업의 제시 경관위원회 운영, 경관 조례 개정 등 경관실행력 강화 정책토론 및 제안 등 시민 소통을 통한 미래상 설정 경관기록화 사업을 통한 도시의 변천사 기록 및 미래의 지속 가능한 정책 발굴 등 경관에 대한 시민 체감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환경 기법을 도입한 안심 골목길을 조성한다.
주요 내용은 옹벽·담당 등 디자인 개선, 경관조형물 설치 관찰 카메라·바닥 조명 설치로 감시체계 강화 및 안전메시지 전달 보안등 설치,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도 개선 등이다.
범죄 취약환경을 순차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역 간 주거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기존 계획에서 제외된 읍·면 지역 정비방안 주거생활권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지원 방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 검토 재건축 단계별 총량제 도입 검토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창구 동읍 및 마산회원구 내서지역을 포함한 읍·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방안을 담아, 읍·면 지역 기반시설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2개 단지에 17억원을 지원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단지별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에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특히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50만원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원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보증금 전액 무이자 지원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전세 사기 피해자에 대한 임대료 최대 월 8만원 및 대출이자 월 34만원 지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2024년 도시정책의 추진 목표를 ‘도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 마련’으로 잡고 우리 시의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며 “올해 말 한해를 뒤돌아볼 때 시민의 삶이 더욱 안전해지고 윤택해진 한 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도시정책국 전 직원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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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주민 큰 호응‥ 세수증대 효과 톡톡
함안군,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주민 큰 호응‥ 세수증대 효과 톡톡
[AANEWS] 함안군에서 설치·운영 중인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이 원스톱 장사시설로서 면모를 갖추며 선진 장사문화 정착과 세수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안군 종합장사시설은 지난 2011년에 공설추모공원 개원을 시작으로 봉안당, 화장시설, 자연장지에 이어 2020년 10월에 공설장례식장을 개원했다.
운구 장례 화장 봉안의 장례 절차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자연적 군민 중심의 장사시설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17년 3월에 개원한 화장시설은 코로나19 시기 및 화장수요가 급증하는 윤달 시기에 개장유골, 일반시신 화장율을 평소 대비 195%까지 소화하며 고인을 애도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달래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지난해 장례 340건, 화장 3450건, 안장 650건, 봉안 55건의 이용실적을 보이며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시설이용자의 사용료 등으로 연간 약 29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공익적 역할과 함께 군 세수 증대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장사시설의 원스톱화가 자리매김하면서 군민들이 장례를 치르는 내내 불편함 없이 온전히 고인을 애도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친자연적이고 지속가능한 장사시설로 군민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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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진주시, ‘2024년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지원사업’접수
[AANEWS] 진주시는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경쟁력 강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영농기술 발굴·보급을 위해 시설채소 및 과수특작 현대화에 166억원을 투입, 총 39개 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시설채소 지원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지원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스마트팜 시설보급 지원 원예작물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시설하우스 난방기 설치 지원 등이 있으며 과수특작 지원사업으로는 고품질 과실 생산단지 조성 과수특작 생산기반시설 현대화 지원 과수 수정용 꽃가루 지원 기후온난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등이 있다.
분야별로는 에너지 절감에 15억 4100만원, 시설하우스 현대화 및 스마트팜 보급에 7억 1800만원, 시설하우스 경영 및 환경개선에 7억 5100만원, 시설하우스 품질개선에 2억 5100만원, 고품질 과실 안정 생산 기반 조성에 16억 8800만원, 과실 친환경 품질 향상 지원에 9억 2400만원, 고품질 과수 생산 생력기계 지원에 7억 2500만원, 기후변화 대응작물 생산 지원에 2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98억원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2024년도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고추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딸기 무병 우량모주 지원, 경남도 국내육성품종 보급 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지원 사업들에 대한 신청은 이달 12일까지 접수한다.
사업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영농하는 시설채소 및 과수농가이며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지침의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농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 가입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라면 품목별 보험 가입 기간에 가까운 농협에 방문해 문의 및 가입하면 된다.
1월 중에는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이 가입 대상 품목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예농가의 소득창출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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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 쏙사귐 생태탐방로 준공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는 비토섬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생태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관광자원개발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에 걸쳐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해 1.3km의 비토 쏙사귐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그리고 갯벌생태체험 쉼터와 포토존,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또한, 인도가 없어 관광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거북교에 138m의 데크 보행로를 신규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크게 증진시켰다.
더구나, 별주부전 설화로 유명한 비토섬은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펜션 및 캠핑장 등이 밀집해 있는 사천시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갯벌 생태탐방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게 되면서 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된 생태탐방로가 지역 주민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사천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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